|
챗! 걸 시즌2 - 깨어나는 악몽 1권을 읽지 못해 걱정했는데 책의 앞부분에 1권에 대한 줄거리가 나와있어 2권을 읽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미래의 '나'로부터 챗을 받은 주인공 단비! 전학을 가면 결혼하게 된다는 말에 큰 혼란에 휩싸인다. 그러나 진짜로 최고 명문 학교인 한빛스쿨로 전학을 가게 된 단비... 챗이 보낸 미래 자신의 이야기를 믿게 된다. 앱 개발 동아리에서 활동하던 단비는 공모전애 참가해 장려상을 받아 상금과 함께 한달 동안 기숙사 체험권을 받는다. 궁궐 같은 기숙사에 놀란 단비는 밤에 잘 때마다 하얀 연기에 뒤덮여 숨을 제대로 못 쉬다 깨어나는 이상한 악몽을 꾸게 된다.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것이라 생각하는 단비... 학교와 기숙사 생활에 잘 적응하는 듯 하면서도 그렇지 않은 단비는 사건해결도 잘하고 친구와의 관계도 소중한 아이다. 또 잘생긴 남자만 보면 금방 사랑에 빠지기도 하는 금사빠 단비. 단비를 기숙사에 보내 놓고 불안해 하는 엄마와 단비의 후견인인 어떤 남자... 둘은 과연 단비와 어떻게 얽힌 사이인지 책을 읽으면서 무척 궁금해졌다. 단비를 잡으려는 사람들도 보이고... 도대체 단비가 어떤 아이이길래 그러는지 2권에서는 알 수 없어 3권이 나오길 기다려봐야겠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
#챗걸시즌2_2.깨어나는악몽 방미진_글 / 소르르_그림 / 슈크림북_출필 #도서협찬 #책선물 #책소개 1권을 읽고 2권을 어찌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이어지는 이야기인데도 2권은 또다른 느낌~~ 나도 모르게 빠져서 읽다보니 이젠 3권을 기다리게 되었네요. 순정만화 같은 표지와 그림이지만, 한빛스쿨에서의 강력한 #추리 이야기예요 '20년 후의 나와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면?' 1권에 이어 계속해서 미래의 나에게 메시지가 와요. 미래의 나는 밝을거라 생각했는데.. 단비의 예상과는 다른 20년 후의 미래모습... 과거, 현재, 미래의 내가 모두 등장하고 사건을 추리하는 숨막히는 스토리와 달달 로맨스까지~~~ 단비와 친구들의 개성넘치는 모습에 홀릭되어 읽게되는 책이죠. 한빛스쿨로 전학간 고단비는 한빛스쿨 앱 개발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상금 50만원과 함께 한빛스쿨 기숙사 한달 체험권을 받게되요. 기숙사는 학교와는 다르게 중세 유럽풍에 '판타지' 목적으로 만들어졌지요. 단비는 기숙사생활에 잘 적응하지만 밤마다 이상한 악몽에 시달리게 되고, 악몽으로 인해 의심이 시작되는데.. '코난들, 추리를 부탁해' 단비와 경민이가 만든 앱은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게되요. '코난들, 연애를 부탁해' '코난들, 공부를 부탁해' 시리즈 앱 개발까지.. 한빛학교 재학생? K군 집에서 벌어진 도난사건. 그 사건을 함께 해결하는 단비.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요? 왜 그런일을 벌였을까요? 앱 개발 동아리 회장이자 냉혈한 꽃미남 얼음 왕자 하제이, 하제이의 사촌으로 하서준, 단비 기억 속에는 없는 단비의 어릴 적 소꿉친구 최라온 잘생긴 세 남자 중에 단비의 미래 남편이 있다는데.. 과연 누구일까요? 미래의 나에게서 온 메시지는 무슨 의미이며, 엄마의 이상한 말과 수상한 상황들.. 과거의 단비에게 무슨일이 있던걸까요? 당차고 당당한 단비에게는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 어떤일이 숨겨있는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슈크림북 고맙습니다?? #챗걸 #챗걸시즌2 #로맨스소설 #추리소설
|
|
2005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작가는 국내 창작 동화 최초로 미스터리 호러 동화라는 평을 받은 "금이 간 거울"과 10대의 불안한 마음을 환상적으로 그려 낸 청소년 소설 등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했습니다. <챗! 걸 시즌 2-2>는 1권의 내용에 이어지는 초등생 동화책입니다. 그럼 내용을 볼게요.
<챗! 걸 시즌 2>의 주인공 고단비는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챗' 앱이 상용화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주인공에게도 미래의 자신에게서 챗이 왔어요. 그런데 전학 가면 결혼하게 된다며 전학 가지 말라고 말리죠. 독신주의자 단비는 혼란에 빠졌지만 오류라고 생각하며 넘어갑니다. 그러나 단비 엄마는 전화를 받더니 갑자기 전학이 결정되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학교 한빛스쿨로 전학을 보냅니다. 점점 미래의 자신이 보낸 챗을 믿게 되는 단비, 단비는 그곳에서 자신의 신랑감이 누구인지 궁금해하며, 그 아이를 좋아하지 않기 위해 애를 씁니다. 하지만 점점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고, 전학 첫날부터 학교를 쥐락펴락하는 소녀 클럽인 '로열 클럽'에 찍힙니다. 자신이 원하는 탐정 동아리를 만들려고 하지만 학교의 허락을 받지 못해 '앱 개발 동아리'에 들게 됩니다. 앱 개발 동아리에서 단비는 기억에 없지만 자신의 어린 시절 친구라고 주장하는 최라온을 만나고, 앱 개발에 재능이 있는 경민과 함께 앱 개발 공모전에서 상을 타 부상으로 '한빛스쿨 시크릿 체험권'을 획득합니다. 무엇을 체험하는 건지 살펴보니 기숙사를 한 달 동안 체험하는 거랍니다. 한빛스쿨 기숙사는 유럽의 성처럼 어마어마합니다. 그곳에서 앱 개발 동아리 회장이며 감정을 표현하지 않아 인간 로봇이라 불리는 하제이와 하제이의 사촌이자 라이벌인 하서준과 자꾸만 부딪히게 되고, 하제이에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립니다. 그런데 기숙사 체험 첫날부터 악몽에 시달리는 단비, 그 꿈이 잃어버린 어릴 적 기억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은 마음이 들어 이상합니다. 게다가 일 없이 집에서 노는 단비 엄마에게 무슨 돈이 있어서 이렇게 비싼 한빛스쿨에 보내는지도 궁금하고, 자신이 입은 교복과 학용품도 엄청 비싼 것을 알게 됩니다. 엄마에게 물어보려 집에 가는 단비에게 '아무것도 알려고 하지 마 호기심이 널... 망가뜨릴 거야'라는 미래의 나에게서 챗이 옵니다. 무엇인지 모르지만 뭔가가 벌어지는 느낌에 망설이던 단비는 용기를 내고 집에 갑니다. 그런데 집은 이상할 정도로 텅 비어 보여 사람이 살지 않는 집처럼 보입니다.
미래의 나한테 오는 메시지가 있다면 어떨까요? 미래의 자신이 과거의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아마 후회할 일을 하지 않도록 조언을 해주겠죠? 그렇다면 현재의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한데, 이렇게 현재를 바꿀 수 있다면 미래 또한 바뀌게 되니까 과학적으로 가능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상상한다면 복권 번호를 알려주던지, 사고를 막아주던지, 그런 일을 미래의 자신이 알려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챗! 걸 시즌 2>에서도 미래의 자신에게서 챗이 오는데, 그 메시지 때문에 현재의 내가 더 헷갈리게 됩니다. 지금 주인공 단비를 둘러싼 이 모든 것이 의심하게 되고, 불안해지는데요. 도대체 단비 엄마의 정체는 무엇인지, 단비가 꾸는 악몽의 비밀은 뭔지, 미래의 단비에게서 오는 챗의 진실은 무엇인지를 알려줄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
|
단비는 한빛스쿨 앱 개발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여 상금 50과 시크릿 체험권을 얻게 된다. 시크릿 체험권은 한빛스쿨의 유럽식 기숙사를 한 달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권이었다.
한 달 동안 유럽식 기숙사에서 지내게 된 단비는 그곳에서 이상하게 기시감을 느끼게 되고 똑같은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
점점 단비도 모르는 단비의 기억들이 그리고 단비를 둘러싼 주변의 인물들의 정체가 조금씩 드러나고 희뿌연 안개에 둘러쌓은 듯한 단비의 숨겨져 버린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피어오른다.
역시 2편 <깨어난 악몽>도 순삭.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다음 편(3편)은 언제 나오려나... 하지만 기다리는 즐거움도 크다는 것!
67p - "기적은 늘 우리 곁에 있어. 뭔가를 숨기는 건 일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야." 72p - "그거 알아? 닮았어." 99p - "꿈이었구나." 이미 여러 번 반복된 꿈. 101p - "어쩌면 '기억'일지도 모르지." 기억? 127p - 아무도. 아무도 좋아해선 안 돼.
♡ 슈크림북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챗걸시즌2 #챗걸시즌2깨어나는악몽 #깨어나는악몽 #방미진글 #소르르그림 #슈크림북 #협찬도서 #챗걸 #챗걸시리즈 #베스트셀러 #책 #책스타그램 #독서리뷰그램
|
|
글_방미진 그림_소르르 챗걸2_2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한빛스쿨 앱개발 상으로 장려상을 받은 단비는 상금으르 탐정활동에 필요한 망원경,조끼등등을 구매할 생각에 기뻤어요. 기쁨도 잠시... 봉투안에는 스쿨뱅킹 통장으로 상금이 들어간다는 종이와 한빛스쿨 시크릿 체험권이 들어있었어요. 그렇게 한빛스쿨 기숙사 한달 체험을 하게 된 단비는 기숙사에 들어선 순간 중세 유럽성을 연상케 하는 기숙사 내부가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들었어요. ?? 기숙사에 들어간 날부터 악몽을 꾸기 시작한 단비는 아무일 아니겠지 하고 넘기지만 꿈은 점점 더 선명해졌어요. 숨이 막힐 듯한 연기속에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들리는 목소리까지... 단비는 꿈 속에서 불이 난 것보다 주위에서 들려오는 낯선 사람들의 목소리와, 발자국소리가 더 무서웠다고 엄마에게 말했는데요. 너무 혼란스러운 단비는 엄마에게 이야기 했고 엄마의 수상한 말들에 단비는 더 혼란스러웠어요. 어느날 K가문 금품 도난사건이 벌어지고, 단비는 사건을 맡아 해결하기까지 했어요. 사건 속엔 미래에서 보낸 챗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알게된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챗 앱이 해킹 당했다는 사실까지... 한 순간도 놓칠세라 꿈적도 안하고 앉아서 다 읽었어요. 덕분에 애들끼리 잘?놀았죠ㅋㅋ 단비를 둘러 싼 잘생긴 남자애들은 하나같이 단비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런 모습을 본 조이는 단비에게 최라온,하서준,하제이가 너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죠. 아무도 좋아해서는 안된다는 미래의 단비의 말에 단비는 세 남자에게 나를 좋아하냐 물었고, 좋아하지 말라고 했다가 망신만 당하고 말았어요ㅠㅠ 음...진심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저 혼자서 설레고 난리네요ㅋㅋ 미래의 남편은 과연 누구일까요? 3편에서 밝혀질까요? 그리고 조금씩 밝혀지는 듯한 단비의 과거에 너무 집중하고 읽다보니 어느 새 3편에 계속... 단비의 과거가 이제 너무 궁금해요. 단비야 기다리고 있을께~~~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
|
슈크림북의 글_방미진 / 그림_소르르 작가의 <챗걸 2-1 : 미래에서 온 명령>을 읽고
앱개발 공모전에서 입상해서 기숙사 한달 체험권을 선물받는다! 깜짝 놀랄만한 비쥬얼을 자랑한다. 판타지풍의 중세유럽의 느낌 물씬 풍기는 곳에서 한달살기라니~ 낯선곳에서 단비는 불안하다~
또한 2권에서 흥미로운 사건은 <K가문 금품도난 사건>이 벌어지는데..
붙임성도 좋고 당찬 성격의 고단비는 왕따가 되어도 낙망하지 않고~ 1권에서는 미래의 신랑감은 누구일까?하는 생각에 두근거렸다면~ 과연 비혼주의 엄마의 과거가 너무 궁금해지는 시간이었다. 4학년 딸래미는 챗걸을 너무너무 재밌다고 말하며 친구들에게 빌려준다. 엄마에게 사달라고 했다는 말을 들으며 기분이 뿌듯해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
♧미래의 나와 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면 물어보고 싶은게 있으세요? ♧무엇을 물어보고 싶으세요? ♧미래의 내가 해주는 말을 모두 믿고 정해진 운명대로 살아가야 할까요? 민이 표현에 따르면 짱!!!재밌는 챗 걸 시즌2 의 두번째 책이 드디어 나왔다. 책을 받아들고 방방방 세 번 뛰고 격하게 엄마를 한 번 안아주고 나서는 냉정하게 돌아서서 금새 책에 빠져드는 아이... 이런 책 나도 참 좋다. 드문드문 하는 등교이지만 학교에 갈 때마다 가져가는 책 들 중에 친구들도 읽어보고 재밌다고 하는 책들은 아이들이 인정하는 책이 아닐까... 초등 5학년이 되니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수업을 참 많이 한다. 그 중 하나가 책 속 좋아하는 장면 퍼즐 만들기였는데 울 민이의 선택은 챗 걸! 그림은 조금 자신없어 하지만 밑그림부터 열심히 그리고 색칠도 열심히 해서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민이 만의 퍼즐. 미래의 나로부터 챗을 받고 한빛스쿨로 전학오게 된 단비의 이야기가 과거에 대한 미스터리함이 더해져 더욱 흥미진진해진 2편... 제목부터 으스스하다. 한빛스쿨 앱 개발 공모전에 입상해 '기숙사 한 달 체험권'을 선물 받은 단비는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된다. 중세 유럽의 성을 닮은 기숙사에 처음와본 단비는 어디서 본 듯한 기억으로 기숙사가 익숙한 느낌이다. 그리고 기숙사에서 지내면서부터 시작된 악몽. 기숙사 방에서 자는 동안 숨이 막힐듯한 연기에 놀라 잠을 깨고... 혼란스러운 상황에 들려오는 발소리... 나를 구하러오는걸까? 하지만 마음속 깊이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뛰어! 도망쳐야 해! 이렇듯 반복되는 악몽과 알 수 없는 말들만 하는 수상한 엄마... 그리고 해킹당한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챗' 앱... 과거의 나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거지? 미래의 나인척하고 나에게 메세지를 보내는 사람은 누구지? 혼란스러울 때마다 느껴지는 발목의 통증은 무슨 이야기를 해 주려는 건지... 그리고 드디어 탐정이 되고 싶었던 이유가 생각나버린 단비... 10대들 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로맨스와 우정의 대한 이야기까지. 민이가 다음편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가 가득한 책이다. 정해진 미래에 얽매어 살기보단 당당히 현재에 집중하며 편견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며 살아가는 고단비... 이토록 멋진 캐릭터를 닮아가는 민이와 엄마가 되어보자~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어보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
|
#챗걸2_2권 #깨어나는악몽 #방미진_글 #소르르_그림 #슈크림북 #신간 #추천도서 #협찬도서 #서평 #챗걸시즌2 #학원미스터리 #추천도서 *드디어 챗걸 2권이 나왔다. 역시 기다리고 있던 아이에게 선수를 빼앗겼다. '엄마 빨리 사진만 찍고 줘요~궁금해!' 1권에서는 한빛스쿨로 전학 간 단비가 학교에서 있었던 도난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앱동아리에 들어간다. 한빛스쿨의 앱 동아리는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챗'을 개발했고, 그 앱을 통해 미래의 나에게서 온 챗으로 단비는 점점 미궁에 빠져들고 사건은 더 복잡해진다. 무엇보다도 단비의 미래의 남편이 그 앱동아리에 있다는데~ *드디어~~ 2권에서는 단비가 한빛스쿨 앱 개발 공모전에서 입상하고 부상으로 한빛스쿨의 자랑 유럽식 기숙사 한달 체험권을 받게 된다.판타지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중세 유럽식 기숙사에 들어간 단비는 묘한 기시감을 느끼고, 밤마다 연기에 온몸을 짓누르는 악몽을 계속해서 꾸게 된다. 단비는 갑자기 전학시킨 엄마와 집 안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엄마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너무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앱동아리에 비밀을 풀 열쇠가 있다고 믿었지만 더 의심스러운 일만 생기고, 중세 유럽식 기숙사는 산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어 아무나 들어갈수 없는 환상의 성 같다. 그곳이 단비에게 어떤 비밀을 알려줄까,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더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도 수상하다. 단비와 엄마를 찾는 사람들은 누구고, 도와주는 사람은 또 누구인가? 더욱 흥미롭게 전개되는 이야기에 흠뻑 빠진다. 미래의 나에게서 오는 메세지에 휘둘리는 아이들을 보며 답답한 단비는 미래를 미리 알았다면 대비할 방법을 찾을수 있다고 기적은 늘 우리 곁에 있다고 한다. 단비는 미래의 자신에게 오는 챗에 신경쓰지만 그대로 따르지는 않는다. 스스로 부딪치며 나아간다. 단비가 허당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끈기있게 비밀을 파헤쳐가는 모습과 더 많은 비밀이 드러난 2편이다. 최라온, 하제이,하서준 이 세사람과의 티키타카도 재미있고 누가 미래의 남편인지 찾는것도 흥미롭다 왜? 왜! 이렇게 재밌냐고~ 다음편을 기다린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
|
챗걸 시즌1. 어느날 미래의 나로부터라는 책이 출간되면서부터 딸이 열광하던 책! 시즌1때부터 딸의 외침은... "엄마 알람해놨어요?" "언제 출간될까요?" 시리즈의 단점은 항상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끝맺는 드라마같은 이야기^^ 초등학생일때 챗걸시리즈를 알게된 딸이 시즈2에선 중학생인 어여뿐 청소년이 되어도 여전히 챗걸을 열광하고 있네요! 솔직히 시즌2가 나왔다는 알람문자에 또 시작하겠군..... ㅠㅠ 중학생 딸 공부한다고 힘들지? 머리도 식힐겸~ 니가 좋아하는 챗걸 열심히 읽으렴~~~~ 엄마도 꼭 읽어보세요 시즌1때부터 추천을 했지만 로맨스 추리소설이라는 말에 엄마가 더 열광할까봐 집에 책이 있어도 읽어보지 않았지만~ 이번에 우아페에서 좋은 기회가 닿아 챗걸시즌2. : 2.깨어나는 악몽이라는 책을 받고 저도 읽기 시작했답니다.
등장인물이 소개되어 있어서 읽으면서 어떤 인물인지 등장인물들을 확인하면서 내용들을 읽어나갔던거 같아요^^ 지난 줄거리가 있어서 저처럼 그전에 읽지 않았다해도 깨어나는 악몽으로 충분하더라구요
"만약, 20년 후의 나와 메세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면?" 책을 읽기전에 저에게 묻고 싶더라구요~ 20년 후의 나에게 문자를 받는다면 나는 어떤 행동을 하게 될까? 딸에게 만약 너에게 20년 후의 너에게 메세지가 온다면 너는 어떨것같아? 물어봤더니 20년후의 나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귀담아 듣고 미래의 나에게 충실한다는 딸 ㅜㅜ 저는 잘 모르겠어요. 20년 후의 나의 모습 마냥 반가울것같지만은 않더라구요 ^^ 챗걸 덕분에 사춘기 딸이랑 잠시나마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은거 같아요 ^_________________________^
한빛스쿨 앱 개발 공모전에 입상한 단비는 '기숙사 한달 체험권'을 선물을 받지요. 기숙사로 향하는 길은 학교 뒷산의 절벽 길을 오르니 눈앞에 보이는 성이 기숙사라니..... 판타지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중세 유럽풍 기숙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현실에서 도망쳐 회복할 공간, 즉 은신처라고 생각하셨거든. 경쟁 위주의 학교에서 산을 지나 여기로 들어오는 순간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잖아" - p33
묘한 기분과 밤마다 연기가 온몸을 짓누르고 누군가 쫓아오는 악몽을 꾸기 시작하는 단비. 숨 막히는 연기, 다가오는 발소리, 뛰어! 도망쳐야 해! 가위에 눌린듯 일어나려고 끙끙대자 미래의 나, 성단비에게서 온 챗이 "도망쳐"
"미래가 바뀔 수 있다고? 그런 기적이 일어날까? "기적은 늘 우리 곁에 있어. 뭔가를 숨기는 건 일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야" - p67
불안해하는 단비에게 엄마는 오히려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단비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들을 의심하기 시작해요. "아무것도 알려고 하지마" "호기심이 널 ..." "망가뜨릴 거야"
원인모를 두려움이 몰려들면서 미래에서 온 챗은 오히려 단비를 부추기기 시작하고 엄마와 내가 살아왔던 방식이 평범하지 않음을 느끼면서 새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질것같아 궁금증을 유발하는거 같아요.
딸이 책을 읽고나서 다음권을 빨리 읽고 싶다고 저에게 부추긴 이유를 이제서야 알 듯해요. 개성있는 친구들의 강력한 추리와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초등고학년이상 친구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10대들의 꿈, 사랑, 우정, 미래, 운명을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4차원 캐릭터인 고단비에 투영되어, 사춘기 자녀와 함께 읽으면서 대화의 장을 열어주게 될 챗걸시리즈 함께 읽어보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
와~ 기다리던 챗! 걸 시즌 2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지난번 시즌 2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시즌 1과는 다른 소녀 고단비의 한빛스쿨 입성기가 나왔는데요 그 이후의 이야기 과연 어떤것인지..
고단비의 모습이 뭔가 무서운걸 목격한듯한 표정인데요.. 두번째 이야기의 부제가 깨어나는 악몽이다보니 악몽을 꾸고 깬 단비의 모습인가봅니다. 어떤 악몽일지..
책속 등장인물인데요 . 단비를 둘러싼 주위의 인물들 시즌 1에선 로맨스도 있었는데 과연 시즌 2도 그럴까요?
예쁜 그림을 보면서 이야길 읽어나갈 수 있는 적당한 수준의 글. 보통 초등 5~6학년 여자 아이들이 잘 볼것 같아요.
한빛스쿨로 전학 온 고단비. 앱 개발 공모전에서 상을 받고 상금으로 무엇을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설레는 마음으로 상금 봉투를 열자 돈과 비슷하게 생긴 종이에 상금 50만원 은 등록된 계좌로 자동이체 된다고 쓰여 있고 부상인 시크릿 체험권 마저 놀이공원이나 도서 상품권이 아닌 한빛스쿨 기숙사 한 달 체험권이었다. 기숙사는 학교 뒤에 있는 산 꼭대기에 있는 유럽풍의 성이었다. 기숙사에서 학교를 어떻게 왔다갔다할지 걱정하던 단비. 자신이 만든 코난들, 추리를 부탁해 라는 앱이 아이들사이 인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던 추리가 아닌 연애 이야기로 도배가 되어있고.. 앱 동아리 아이들이 단비에게 경민이를 이용해 인기를 끌었다며 자신에게 못된 말을 한다. 싸운 적도 다툰 적도 없는 예리와 안나. 그런 우리들이 사이가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단비는 마음이 아프고..드디어 기숙사 체험을 시작하는 날 통학버스를 이용해 기숙사로 들어간 단비. 그곳에서 단비는 자신이 어릴 적 살았던 집과 닮았다고 느끼는데.. 그럴 일이 없다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첫날 밤을 보내는 단비.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었는데 이상한 기분에 눈을 뜨자 안개가 보이며 몸이 말을 들지 않았다. 맞아. 이건 가위에 눌린 거야 . 내가 어떻게든 일어나려고 끙끙대자 꿈이 딱 끊어지고 간신히 눈을 뜨고 기숙사 방을 보며 두려움이 풀어지려는 그때 미래의 나 단비에게서 챗이 왔다 도망쳐...
추리를 좋아하는 단비가 앱을 개발하고 상금을 받고 기숙사 체험권을 받게 되며 기숙사에서의 한달 체험이 시작되는데.. 학교생활에선 친구들과 자꾸 멀어지는 것 같고 자신이 개발한 앱은 원래 목적과는 다른 연애앱으로 변질되자 고민에 빠지는 단비. 십대 소녀의 흔한 학교생활을 보는 것 같지만 독특한 하나 바로 미래의 내가 챗을 보내온다는 것이다. 다투지도 싸우지도 않았는데 달라진 듯한 여자친구들의 모습. 아마 여자아이들이라면 어떤것인지 딱 알듯한 그런 모습. 친구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 단비의 모습에서 아이들의 모습이 보인다. 나도 학창시절 고민했던 문제이기도 한데 요즘 아이들도 그런걸 겪고 있으니 왠지 동질감도 느껴지고. 유럽풍의 기숙사 체험이란 건 왠지 상상으로만 가능한것같은 느낌이랄까? 현실에선 그런곳이 있지도 않으니 책을 읽으면서 상상해보며 대리 만족을 하게 되는것 같다. 현실에서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도 좋지만 현실과 상상 그 두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건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경험인것 같다. 단비가 이런저런 사건들을 겪으면서 무언가 잘못된걸 알게 되고 사건을 해결하기도 하는데.. 편리할것 같고 신기할 것 같은 미래의 내가 보내는 메세지. 하지만 많은 이들이 쓰는 만큼 문제가 생길 수가 있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는데.. 게다가 처음 가본 기숙사가 낯익은 느낌이란 단비는 어찌된 것일까? 단비는 엄마랑 단둘이 사는데. 그렇게 큰 곳에선 살아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말이다. 하지만 책을 읽어갈수록 왠지 의문을 품게 되고 다음 이야기를 예측해보게 된다. 정말 궁금한 내용은 언제나 다음권에 란 말이..가리키고..
초등 5~6학년 여자아이들이 적정연령 같지만 어른인 내가 봐도 재미있는 책..(하긴 난 어른용책보단 아이들책을 더 좋아하긴 한다..ㅡㅡ;;) 처음에 이야기를 읽어나갈땐 단비가 과거를 회상하며 말하는 듯한 뚝뚝 끊어지는 말투처럼 느껴져서..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중반쯤 읽어나가면서 앞쪽과는 다른 느낌을 받아 이야기가 술술 읽혀졌다. 완전 여자아이들 취향의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읽을수있게 추리를 해볼 만한 것들이 나와서 표지나 느낌만 가지고 읽지 말아야지 하지말고 한번 읽어보면 다음 내용이 궁금해질 만한 이야기이다. 아이와 별로 할 이야기가 없는 엄마라면 같은 책을 읽어보고 공감대를 형성해보는 건 어떨까?
*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