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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바울이라는 책을 처음 보았을 때는 그저 그런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도 뻔하고, 뭔가 새로운 것이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을 선물을 받았고, 남는 시간이 읽기 시작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실제적으로 목회를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바울은 어떠한 삶을 살았고, 또한 어떻게 목회의 현장에서 사역을 하였는가가 실제적으로 많이 적용할 수 있게 끔 잘 기술 되어 있다. 목회는 모든 부분을 잘 해야 하는 흔히 말해서 종합예술적인 요소가 있다고 생각한다. 말씀을 연구하는 것, 관계를 해 나가는 것, 때로는 조직을 움직이고, 책임을 지며 여러가지 방향에서 스킬이 필요하다. 그런 부분을 바울은 어떻게 감당해 나아갔는지를 확인 할 수 있었던 책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사역하시는 친구 목사님에게도 선물을 했다. 새물결 플러스의 책들이 목회자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