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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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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클래식을 따분하고 재미없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선율 중에서 클래식에서 따온 것이 많고, 짧은 곡 위주로 몇 번 찾아서 듣다보니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네요. 쇼팽 콩쿠르는 5년마다 한번씩 열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원래는 2020년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에 열렸습니다. 마침 쇼팽 곡을 자주 듣고 있었고 온라인 생중계를 해줘서 각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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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클래식을 따분하고 재미없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선율 중에서 클래식에서 따온 것이 많고, 짧은 곡 위주로 몇 번 찾아서 듣다보니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네요. 쇼팽 콩쿠르는 5년마다 한번씩 열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원래는 2020년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에 열렸습니다. 마침 쇼팽 곡을 자주 듣고 있었고 온라인 생중계를 해줘서 각 라운드마다 들어봤는데 같은 곡이라도 연주자마다 조금씩 느낌이 다르기도 하고 젊은 피아니스트들이라 더 재미있었습니다. 그때의 감동으로 이후에 몇 번 클래식 공연에 갔었네요.

 

유명 오케스트라의 연주회 티켓은 가격은 비싸서 거의 가보지 못했지만 합창석이나 고층석 가격은 저렴한 편이고, 독주회 중에서는 1~2만원인 연주회가 많아서 가볼만한것 같아요.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는 음악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1년에 200번에 가깝게 연주회를 찾는 저자가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쓴 책입니다.

 

음악을 들어도 잘 모르지만 왠지 연주회를 간다면 유명 오케스트라나 독주자의 연주회에 가야할 것 같습니다. 직접 두 눈으로 볼 기회가 흔치 않기도 하고 유명하다고 하니 연주도 좋을것 같아서요. 예술의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 등을 찾아보니 대중적으로 유명하지 않을뿐 음악에 모든 열정을 쏟아부은 사람들의 연주회가 거의 매일 열리고 있었습니다. 저자는 예고에 다니는 학생의 연주회에도 갔는데 사람들의 관심이 크지는 않겠지만 유명한 연주자 모두 생애 첫 무대가 있었습니다. 이 학생도 계속 음악을 하게될텐데 나중에 유명해진다면 자신이 첫 연주회에 가봤다는 자부심(?)이 들기도 하고 앞으로 더 잘 하라는 격려도 되지 않을까요.

 

연주회 목록을 보다보면 '귀국 독주회' 라는 이름이 붙은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음악을 전공하기도 하지만 보통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음대 재학중에 유학을 떠난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낯선 곳에서 제대로 음악을 배우겠다는 열정 하나로 공부를 하였는데 졸업하고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오면서 귀국 소식과 함께 앞으로 활발히 활동하겠다는 의미로 귀국 독주회를 여네요. 오랜만에 우리나라 무대에 오르는 만큼 연주자나 연주자를 아는 사람들이나 모두 감회가 새로울 것입니다. 귀국 독주회는 저자가 자주 들으러가는 연주회 중 하나인데 평생 한번 하는 연주회인 만큼 앞으로 더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연주회는 연주자가 음악을 들려주고 청중은 쥐죽은듯 듣기만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연주회는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 연주가 끝난 순간 짧은 정적이 흐르고 곧 박수와 환호가 쏟아지는데 이런 순간을 잘 포착하는 것도 감동을 이어나갈 수 있어 중요하네요. 유명한 곡이라면 끝나는 지점을 알 수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현대에 작곡된 음악은 연주가 끝났는지 관객들이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저자는 연주회에 가기 전에 프로그램에 나오는 곡을 몇 번이나 들어보면서 예습을 하는데 덕분에 연주자의 열정적인 공연이 끝나고 감정이 최고조에 달했을때 브라보를 외치면서 박수를 보냅니다. 연주자가 관객의 환호에 답하면서 저자를 바라봤을때 얼마나 기뻤을까요. 최근 스마트폰 화면의 불빛이나 소리 때문에 좋은 공연을 망치는 경우도 있는데 연주자와 관객의 호흡이 잘 맞을떄 더 좋은 공연이 될 수 있네요.

 

작은 규모의 연주회에서는 혼자 자리에 앉아있는게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저자의 연주회 기록을 읽으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책은 블로그나 일기처럼 쓰여져 있는데 연주회를 다녀오면서 느낀 감정과 솔직한 후기들을 읽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예당아저씨의음악이야기 #예당아저씨 #바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p***s 2023.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은 천사의 목소리! ...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은 천사의 목소리! ...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내용보기
"음악인은 그날 하루 독주회를 위해 모든 걸 쏟아붓는다.청중 한 사람 한사람도 그날 자신만의 독주회를 연다.(220쪽)"나는 예당아저씨께서 저술하시고 <주식회사 바른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아~ 하루의 독주회를 위해 음악인은 물론이고 청중도 자신만의 루틴을 갖고 움직인다는 의미로 실제 관람하러가는 나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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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인은 그날 하루 독주회를 위해 모든 걸 쏟아붓는다.
청중 한 사람 한사람도 그날 자신만의 독주회를 연다.(220쪽)"

나는 예당아저씨께서 저술하시고 <주식회사 바른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하루의 독주회를 위해 음악인은 물론이고 청중도 자신만의 루틴을 갖고 움직인다는 의미로 실제 관람하러가는 나의 모습도 연상되어 전적으로 공감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예당아저씨께서는?1년에 150~200회 음악회를 관람했다. SK 그룹ㆍ5대 시중은행 근무후 음악회 관람과 온라인 활동도 활발히 하고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음악을 통해 인생을 배우다ㆍ귀국 독주회 영화같은 감동을 느끼다ㆍ뜻밖의 우연한 선물ㆍ음악인 story와 주옥같은 앙코르 연주ㆍ음악인의 1인 독주연주회를 자주 관람하여라ㆍ다양한 독주회의 매력ㆍ다양하고 엄청난 레퍼토리의 향연ㆍ대형 콘서트홀의 낭만 등 총 14파트 292쪽에 걸쳐 음악을 전공하지않은 일반인인 저자께서 음악회안에서 느낀 모든 감정의 기록들을 아낌없이 잘들려주시고있다.

사실 나는 음악 매니아이다.

가요
팝송
샹송ㆍ깐소네ㆍ제3세계 등 다양한 지역의 음악
클래식
국악

이렇게 장르도 편중되지않고 다양하게 들으려 노력하고 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맘이 초조할때나
어떤 근심걱정이 있어도

항시 음악은 내곁에 있었다.

그중에서도 클래식은

바흐
헨델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드보르작
차이코프스키
쇼팽
슈만
라흐마니노프
리스트
브람스

이렇게 세계 음악사에 길이남을 대뮤지션들의 음악들을 시간되는대로 들으려 노력하고 있다.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금호아트홀

등등 여러 연주장들도 자주 다녔다.

특히, 나는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협주곡 1번, 슈만의 트로이메라이, 쇼팽의 야상곡, 베토벤의 교향곡들, 쥬페의
경기병 서곡 등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게다가 롯시니의 월리엄텔 서곡을 처음 들었을 때의 그 전율은 지금도 잊지못하겠다.

또한, 모차르트의 피아노협주곡 21번은 저절로 맘을 평온하게 만드는 천사의 목소리였다.

나는 이렇게 일단 멜로디가 단순하고 편하게 들리는 걸 좋아한다.

물론 모차르트, 푸치니, 베르디, 비제의 오페라들도 아주 좋아한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도 경외하는 곡이기도 하다.

이렇게 클래식을 좋아하는 나이기에 이책에서 예당아저씨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들이 다 내얘기인거 같았다. 즉, 내 심경을 대변하시는거 같아 더욱 이책에 몰입할 수 있었다.

특히, 공연시작전 피아니스트의 어머니와 우연히 15분간 대화를 나누셨던데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앞으로도 당신의 아들을 잘 봐달라시던 그 말씀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또한, 1920년대의 파리로 돌아가 음악에 미쳐있는 광기의 피아니스트를 보았다는 말씀에도 비슷한 관람경험이 있는 나이기에 폐부 깊숙이 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예당아저씨께서 저술하시고 <주식회사
바른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클래식 음악 감상에 관심있고 즐겨 들으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청중들은 음악회를 갔던 그날의 기억을?모두 추억을 한다.
그날의 모든 걸 음악회 하나로 추억하고 바로 기억해 꺼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221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예당아저씨의음악이야기 #예당아저씨 #주식회사바른북스





k****3 202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 예당아저씨, 바른북스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 예당아저씨, 바른북스" 내용보기
흔히 연주회라고 하면 유명 연주자와 교향악단 등이 공연하는 대규모 공연을 주로 관람한다. 예당아저씨,예술의 전당 아저씨라는 말이다. 주로 예술의 전당 소공연을 관람하시는 분이다. 주로 독주회 공연을 관람하는 이유는 오롯이 그날의 연주자에게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대규모 공연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 독주회를 통해서는 아주 가까운 거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 예당아저씨, 바른북스" 내용보기

흔히 연주회라고 하면 유명 연주자와 교향악단 등이 공연하는 대규모 공연을 주로 관람한다.

예당아저씨,예술의 전당 아저씨라는 말이다.

주로 예술의 전당 소공연을 관람하시는 분이다.

주로 독주회 공연을 관람하는 이유는 오롯이 그날의 연주자에게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대규모 공연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

독주회를 통해서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오롯이 연주자에게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공연 전에 미리 해당 곡을 감상하고 현장에서 새롭게 연주자와 차이점을 느껴본다.

이런 관심이라면 전문가 수준의 감상자가 될 수 있겠다.

진지한 자세로 임하는 관객이라 독자에게 전공자와는 다른 감동과 여운을 준다.

배경지식의 중요함을 새삼 다시 느껴본다.

관객으로서의 전문성이 드러나는 부분이 조금 관심이 있는 정도가 안다.

음악이 어렵다기 보다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연주회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서 감상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날 감상할 곡을 알아보고 미리 감상을 하거나, 작곡가에 대한 사전 정보를 알고 가면 도움이 된다.

요즘은 유튜브 등을 통해 감상을 쉽게 할 수 있다.

어떤 분야이던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는 자세가 돋보이는 분이다.

대규모 음악연주회에서 알기 어려운 각 악기의 매력을 느끼는 것도 매력적일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공연이 열리지 못했다.

음악회 감상 기초 상식과 앵콜곡에 얽힌 이야기 등을 담담하게 기록하고 있다.

이제 새봄을 맞이하며 음악회 나들이를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

저자처럼 독주회와 작은 음악회를 통해 새로운 연주자를 만나볼 기회를 가져 볼 시간을 가져보는 기회를 만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유명 연주자에게 쏠리는 시선을 돌려 볼 여유를 가지는 것도 또다른 기쁨이 아닐까 싶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예당아저씨의음악이야기 #예당아저씨 #바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h*****1 2023.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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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주회 매니아가 말하는 공연의 매력             책을 선택한 이유       클래식을 접할 때 오케스트라나 퀸텟을 주로 접하게 된다.     일사불란하게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오케스트나   조화로운 하모니 균형이 돋보이는 퀸텟 합주도 좋지만     한 음악가의 진면목을 들여다 보는 리사이틀 만의 매력이 있다.     리사이틀 매니아가 들려주는 독주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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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주회 매니아가 말하는 공연의 매력

 

 

 

 

 

 

책을 선택한 이유

 

 

 

클래식을 접할 때 오케스트라나 퀸텟을 주로 접하게 된다.

 

 

일사불란하게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오케스트나

 

조화로운 하모니 균형이 돋보이는 퀸텟 합주도 좋지만

 

 

한 음악가의 진면목을 들여다 보는 리사이틀 만의 매력이 있다.

 

 

리사이틀 매니아가 들려주는 독주회 이야기를 듣기 위해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를 선택하였다.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는

 

 

1장 음악을 통해 인생을 배우다

 

2장 “귀국” 독주회, 영화 같은 감동을 느끼다

 

3장 뜻밖의 우연한 선물

 

4장 독주회 낭만의 끝! 음악인 Story와 주옥같은 앙코르 연주

 

5장 음악을 배우고자 한다면, 음악인의 1인 독주회를 자주 관람하여라

 

6장 튜바, 하프, 호른 독주회? 어떤가요? 다양한 독주회의 매력

 

7장 연출하는 음악! 다양하고 엄청난 레퍼토리의 향연

 

8장 대형 콘서트홀의 낭만

 

9장 음악인은 독주회를 연다 그날 청중도 자신만의 독주회를 연다

 

10장 커튼콜 언제 해야 될까? 박수는 언제 쳐야 될까? 커튼콜 타이밍과 에티켓

 

11장 악기별 관람하기 좋은 자리, 피아노는 왼쪽, 바이올린은 오른쪽, 그럼 첼로는…?

 

12장 나의 음악적 등대, 친구 같은 SNS 음악인들

 

13장 음악회를 스스로 찾아가는 진짜 청중을 늘리려면…

 

14장 예당아저씨는 음악 관람을 어떻게 할까요?

 

 

로 구성되었다.

 

 

 

 

 

1장 음악을 통해 인생을 배우다 에서는

 

 

대학로와 독주회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멋진 연주회장이 있다.

 

 

국내 콩쿠르를 석권하고 부조니 콩쿠르에 진출하는

 

10대 고등학생 피아니스트의 독주회다.

 

 

유망주의 원석같은 콘서트를 지켜보는 것은 매력적이다.

 

 

4년 만에 열린 소프라노 독창회에서

 

작곡가와 소프라노의 가족을 만나게 된다.

 

 

소프라노의 인생 스토리를 공감하고 경험하게 된다.

 

 

독주회 현장에서 음이탈로 고생한 엄마 피아니스트,

 

엄마 소프라노의 독주회에서 느끼는 인생의 공감,

 

80세 소프라노 공연에서 느낀 살아있는 감동을 적는다.

 

 

 

 

2장 “귀국” 독주회, 영화 같은 감동을 느끼다 에서는

 

 

귀국 독주회는 일생 한 번의 타이틀이다.

 

첫 국내활동이며 본인을 PR하는 중요한 기회다.

 

 

음악인 생애의 클라이맥스 기량과 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귀국 독주회만의 감성이 있다.

 

 

다양한 음악가들의 생애별 독주회 레퍼토리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인생에 대해 이야기 한다.

 

 

 

 

3장 뜻밖의 우연한 선물 에서는

 

 

스승의 독주회에서 악보를 넘겨주던 소녀의

 

첼로 독주회를 지켜본다.

 

 

청중으로 제자의 독주회에 방문한 스승에게

 

사인을 부탁한다.

 

 

제자와 스승을 함께 만날 수 있었던 독주회의

 

에피소드를 적는다.

 

 

소프라노 손경민 독주회 레퍼토리와 느낌,

 

 

프로그램 북 대신, 뉴욕 생활의 추억을 담은

 

JAZZ 악보를 받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4장 독주회 낭만의 끝! 음악인 Story와 주옥같은 앙코르 연주 에서는

 

 

파가니니의 무반주 독주 바이올린 연주곡은

 

엄청난 힘과 기교를 요구한다.

 

 

가녀린 바이올리니스트의 손에서 연주되는

 

파가니니의 변주곡은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앙코르로 선택한 곡은 세상을 떠난 친구를 위한

 

아베마리아다.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선율에 슬픔이 몰려온다.

 

 

첼리스트와 11명의 현악 연주자들이 받쳐주는

 

사랑의 찬가.

 

 

제자들과 CCM을 연주한 클라리네스트,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프랑스 낭만의 끝

 

드뷔시의 달빛,

 

 

피아노와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비틀즈의 Let It Be,

 

 

첼리스트를 우아하게 만드는 연주곡

 

My Little Star,

 

 

난해한 현대음악의 끝에서 흘러나온

 

Chopin의 Nocturne 과 Waltz,

 

 

Faure에서 시작해서 Faure로 마무리한 프랑스 독주회,

 

 

Chopin으로 시작해서 Chopin으로 끝나는 낭만 독주회

 

 

예술의전당 연주회가 끝난 후 안내하는

 

앙코르 연주곡 안내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90분간의 치열함과 음악인의 스토리가 겹쳐지는

 

앙코르 연주의 풍경을 전한다.

 

 

 

 

5장 음악을 배우고자 한다면, 음악인의 1인 독주회를 자주 관람하여라 에서는

 

 

첼리스트의 독주회에서는

 

첼리스트 1명, 피아노 반주자 1명,

 

피아노 악보를 넘겨주는 사람 1명이 무대에 선다.

 

 

무대 위에서 생생한 경험을 쌓아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본다.

 

 

피아니스트 연주의 중요한 장면을 잡지못하는

 

실황 영상의 문제점,

 

피아노를 잘치기 위한 독주회 감상법,

 

 

독주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변수들의 문제를 알아본다.

 

 

 

 

6장 튜바, 하프, 호른 독주회? 어떤가요? 다양한 독주회의 매력 에서는

 

 

튜바(Tuba)는 관악기 중 가장 크고

 

최저 음역 소리를 내는 악기다.

 

 

국내에서 초연되는 튜바 독주회에서 느낀

 

튜바의 매력을 소개한다.

 

 

 

호른(Horn) 독주회에서 호른의 진동이

 

피아노를 공명(Resonance)하면서

 

신비로운 소리의 잔향이 들려온다.

 

 

하프(Harp) 소리의 아름다운 잔향은

 

인터넷으로는 느낄 수 없다.

 

 

연주장의 청중으로만 들을 수 있는

 

잔향의 매력을 소개한다.

 

 

 

무대를 꽉 채운 타악기(Percussion)를

 

듀오로 연주한다.

 

 

타악기 난타의 현장감과 타이밍 연주의

 

매력적 모습을 전한다.

 

 

 

 

7장 연출하는 음악! 다양하고 엄청난 레퍼토리의 향연

 

 

 

프랑스 음악 광기의 나날들(Les Annees folles 1920's) 에서는

 

 

1차 세계 후 프랑스의 문화예술적 황금기를 경험하는

 

몽환적 연주회를

 

 

 

천체사진과 함께하는 음악회(Galaxy Deep Space & Classic) 에서는

 

 

무대 배경으로 곡에 맞는 천체 사진을 띄우고

 

촬영자가 사진과 음악을 소개하는 음악회,

 

 

 

화려한 연출이 아닌 콘텐츠로 승부하다(Chopin & His French Lineage) 에서는

 

 

작곡가 명만 있고 연주곡 명이 표시되지 않은 연주회를

 

소개한다.

 

 

 

 

8장 대형 콘서트홀의 낭만 에서는

 

 

 

바흐 피아노 4대 협주 4 Piano 8 Hands, Bach 神 강림 에서는

 

 

4대의 스테인웨이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바흐를 연주한다.

 

 

바흐 협주곡의 감명은 바흐의 무반주 연주를 찾게 한다.

 

 

 

 

쇼팽의 협주곡 1번, 2번, 안단테 폴로네이즈를 하루에 모두 관람하다 에서는

 

 

쇼팽 콩쿠르의 대리 만족으로 쇼팽 협주곡을 티켓팅한다.

 

50명이 넘는 오케스트라 연주회의 생생한 모습을 소개한다.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랩소디와 브라질 - 한국 외교 사절단 에서는

 

 

협연하는 피아니스트가 나와서 선택했지만,

 

80여명의 오케스트라가 익숙치 않아 염려한다.

 

 

천사의 선율, 낭만의 선율이 흐른 무대를 소개한다.

 

 

 

 

9장 음악인은 독주회를 연다 그날 청중도 자신만의 독주회를 연다 에서는

 

 

 

음악인은 독주회를 연다.

 

청중도 자신만의 추억을 남기며 독주회를 연다.

 

 

음악가의 개성과 스토리를 마음 속에 남기는

 

연주장의 매력을 이야기 한다.

 

 

 

 

10장 커튼콜 언제 해야 될까? 박수는 언제 쳐야 될까? 커튼콜 타이밍과 에티켓 에서는

 

 

수많은 연주회를 경험하면서 본능적으로

 

청중의 정확한 박수 타이밍을 느끼게 된다.

 

 

품격 있는 독주회를 완성하는

 

정확한 박수 타이밍에 대해 이야기 한다.

 

 

연주를 마무리하고 인사를 하는 커튼콜,

 

 

클래식 연주회의 커튼콜은

 

뮤지컬이나 오페라와 다르다.

 

 

커튼콜에서 벌어진 최악의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11장 악기별 관람하기 좋은 자리, 피아노는 왼쪽, 바이올린은 오른쪽, 그럼 첼로는…? 에서는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독주회를

 

관람하기 좋은 좌석,

 

 

아이들이 관람하기 좋은 좌석을 안내한다.

 

 

 

 

12장 나의 음악적 등대, 친구 같은 SNS 음악인들 에서는

 

 

음악회의 감동을 SNS 댓글로 남긴다.

 

 

SNS 로 음악인과 소통하면서

 

음악을 더욱 잘 즐길 수 있게 된다.

 

 

 

13장 음악회를 스스로 찾아가는 진짜 청중을 늘리려면… 에서는

 

 

SNS 스타 연주회가 흥행에 참패하는 경우가 있다.

 

홍보하지 않아도 매진이 되는 연주회가 있다.

 

 

연주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청중의 감동을 말한다.

 

 

 

13명 청중, 18명 청중의 쓸쓸한 독주회,

 

밤 11시 독주회 취소 통보의 황당함,

 

 

갑작스러운 레퍼토리 변경 취소에 대한 아쉬움을 말한다.

 

 

 

 

14장 예당아저씨는 음악 관람을 어떻게 할까요? 에서는

 

 

코로나로 띄어 앉기 하면서 청중은

 

쾌적한 객석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프로 청중으로서의 삶을 소개한다.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는

 

독주회 매니아의 공연 관람기다.

 

 

독주회를 가장 선호하며 즐기지만

 

대형 콘서트홀에서 오케스트라를 즐기기도 한다.

 

 

 

음악가는 독주회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붇는다.

 

독주회를 통해 음악가를 알아가는 것은 즐겁다.

 

 

독주회에서 다양한 연령의 음악가들을 접하면서

 

음악가의 인생과 삶을 지켜본다.

 

 

재기발랄한 음악가의 성장과정이나,

 

커리어의 시작인 귀국 독주회 등을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인상깊은 음악가 공연의 레퍼토리와

 

주옥같은 앙코르 연주의 느낌을 소개하고,

 

 

튜바, 하프, 호른 등 생소한 악기의 독주회,

 

인상깊은 연주장의 레퍼토리의 향연,

 

멋진 오케스트라 공연의 감동 등을 소개한다.

 

 

다양한 공연의 레퍼토리를 접하면서

 

멋진 클래식 공연 기획 연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1인 독주회를 통한 음악실력 키우기,

 

인터넷으로 느낄 수 없는 연주장의 감동,

 

박수 타이밍, 커튼콜 타이밍과 에티켓,

 

악기별 관람하기 좋은 자리 등

 

공연 관람에 유익한 정보를 소개하고,

 

 

SNS를 통한 음악인들과의 소통,

 

무대를 통한 청중과 교감의 중요성,

 

음악 관람 에티켓에 대해 소개한다.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는

 

청중의 관점에서 보는 연주회를 소개한다.

 

 

음악인은 자신의 독주회를 만들지만,

 

청중도 자신의 독주회를 만들어 나간다.

 

 

독주회를 기대하는 설레임과 공연장에 나가는 과정,

 

공연자의 풍경 모두 소중한 기억들이다.

 

 

연주회에서 느끼는 감흥과 즐거움은

 

인생을 풍부하게 한다.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를 통해

 

클래식 독주회의 매력과 감상법을 이해하고

 

 

연주장의 청중만이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감동의 기쁨을 이해하게 된다.

 

 

 

 

바른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클래식 #음악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오케스트라 #예당아저씨 #예술의전당

 

#바른북스 #예당아저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s****n 2023.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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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서평]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내용보기
집안에 클래식 음악 전공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어릴 때부터 접해와서 클래식 자체를 낯설게 느끼진 않지만 그렇다고 좋아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싫어하는 쪽에 가깝다. 왜냐하면 시험, 콩쿨 준비 등으로 집에서 연습하는 것을 듣고 싶지 않아도 하루 수십 수백번씩 비자발적으로 계속 해서 듣다 보니 그 곡에 대해 노이로제도 생기면서 클래식 자체도 싫어하게 되었다.
"[서평]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내용보기


집안에 클래식 음악 전공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어릴 때부터 접해와서 클래식 자체를 낯설게

느끼진 않지만 그렇다고 좋아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싫어하는 쪽에 가깝다.

왜냐하면 시험, 콩쿨 준비 등으로 집에서 연습하는 것을

듣고 싶지 않아도 하루 수십 수백번씩 비자발적으로

계속 해서 듣다 보니 그 곡에 대해 노이로제도 생기면서

클래식 자체도 싫어하게 되었다.


그러다 성인이 되고 운전을 할 때 심심해서 듣는 라디오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알게된 KBS클래식FM 채널

라디오를 통해 클래식을 다시 접하다가 자주 듣게 되니

좋아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연주회도 간간히 가게 되었다.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책을 보고 음악전공을 한 사람은 아닌

나와 같은 일반인이 클래식을 좋아하고 취미로 가지고 이렇게

독주회 다닌 경험담을 책으로 낸 것을 보고 반가움과 함께

나는 이 정도 수준은 안되기에 존경하는 마음도 들었다.

가족들을 통해 느낀거고 알게 된 거지만 의외로 전공자들은

유명한 음악인이나 연주자를 잘 모르고 들으러 다니지도 않는다.

그러다 보니 내가 누구 연주를 듣거나 이 연주자 어떠냐

물어보면 대부분 모르다보니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물론 나의 가족들만 관심없고 모를 수도 있다.)

전공자가 아니라 나와 비슷한 눈높이와 관점에서의

저자가 알려주는 이야기라 더 편하게 와 닿았다.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이제는 저자의 수준은 준전문가로

나와 같은 일반관객보다는 평론가에 더 가까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더 전문가가 되기 전에

스스로 지금 느끼는 감동을 기록하고 싶어서

책을 썼다는 대목에 많이 공감한다.

사람은 누구나 올챙이 적을 기억못하기에

지식인의 저주에 걸리게 되면 과거의 나와 같은

관점으로 생각하지도 보지도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각 독주회의 감상 외에 간단한 꿀팁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예전에 XXX 귀국 독주회라는 타이틀을 보고 왜 모두 귀국 독주회라고만 할까

진짜 해외에서 돌아와서 하는거지 제목만 귀국독주회로 한거 아닐까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책을 보고 아~ 정말로 해외에서 활동하다 귀국하는 분들이 귀국 독주회를 하는 것이고

귀국 독주회가 다른 독주회에 비해 그 연주의 열정과 노력이 더 남다른 연주회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아직도 모르겠고 어려운 박수 타이밍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주어서 좋았다.

게다가 연주회장 직원들이 커튼콜을 제대로 모르고 커튼콜 사진찍는걸 제재한다는 이야기를 보고

역시나 클래식을 즐기는 사람의 숫자가 적은 우리나라의 수준이랄까 현주소를 보는거 같아 안타까웠다.

물론 나도 제대로 모르고 있어서 이번에 커튼콜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어 좋았다.


한때 연주회를 감상하러 다니다가 이제는 클래식 라디오나 유튜브로만 보고

오프로는 안간지 오래인데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를 읽고 나니

옛날 연주회 감상하러 다니던 생각도 나고 역시 현장의 감동을 느끼러 다니고 싶어졌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g******e 2023.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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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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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너무 흥미롭게 다가와 읽기도 했고 저 역시 클래식 공연장을 찾는 관객이어서 이 책의 저자처럼 아마추어이자만 공연장을 찾는 기쁨을 잘 알기에 이 책에 많이 공감을 할수 있었답니다. 정말 저자의 표현처럼 우리나라 서울의 경우 클래식 공연장도 많고 세계적인 실력을 갖춘 클래식 연주자들이 많아 적은 비용으로도 언제든지 클래식을 제대로 들을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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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너무 흥미롭게 다가와 읽기도 했고 저 역시 클래식 공연장을 찾는 관객이어서 이 책의 저자처럼 아마추어이자만 공연장을 찾는 기쁨을 잘 알기에 이 책에 많이 공감을 할수 있었답니다.

정말 저자의 표현처럼 우리나라 서울의 경우 클래식 공연장도 많고 세계적인 실력을 갖춘 클래식 연주자들이 많아 적은 비용으로도 언제든지 클래식을 제대로 들을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되어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론 음반으로 집에서 클래식 연주를 듣는 것도 즐겁긴하지만 공연장을 찾아 연주자의 하나하나를 제대로 보고 들으며 현장감을 제대로 느낄수 있어 저 역시 음반이나 유투브 영상을 보기보다 현장에서 음악듣는 것을 좋아하고 있구요.

 

귀국독주회라는 것이 정말 연주자에게는 의미있고 최상의 상태로 연주할 기회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앞으로 저도 귀국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공연을 더 자주 가보려고 할 것이구요.

일반인이 들여다보는 공연장 풍경도 이 책속에는 소개되고 있고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도 좋지만 저 역시 단독 연주자의 공연의 경우 더욱 집중할수 있고 오롯이 그 악기의 사운드에 집중할수 있어 좋아해서 저자의 글들이 마치 제 맘과 같다는 것을 알수 있어 더욱 반갑게 다가오더라구요.

 

저자가 공연장에서 직접 들었던 곡들과 연주자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적고 있는데 어쩌면 저자와 제가 같은 공연장에 있었을 가능성도 높은 것 같더라구요. 저자가 직접 찾았던 공연장의 그날 모습과 연주자의 복장이 제가 기억하고 있는 것과 일치하는 것도 있어 속으로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연주장의 안과 밖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포함해서 일반 아마추어 애호가가 느끼는 다양한 이야기들 속에 보통의 클래식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책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p********1 2023.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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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아저씨의 음악세계를 들여다 본다.
"예당아저씨의 음악세계를 들여다 본다." 내용보기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을 좋아한다.그 중에 녹턴은 나의 많은 감정선을다스리는 역할을 오랜 시간을 해 왔다.우울할때, 슬플 때, 특히 생각이 많을 때녹턴은 내게 생각의 정리함을 제공해 주는 일을 단 한 번도 게으르게 하지 않았다.녹턴에 빠져 하나씩 들어온 클래식은남자를 만나면서 그 범위가 넓어졌다.이 도서를 택하게 된 이유 또한아득하게 추억 한 곳에 자리하고 있는따뜻함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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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의 피아노 협주곡을 좋아한다.
그 중에 녹턴은 나의 많은 감정선을
다스리는 역할을 오랜 시간을 해 왔다.
우울할때, 슬플 때, 특히 생각이 많을 때
녹턴은 내게 생각의 정리함을 제공해 주는
일을 단 한 번도 게으르게 하지 않았다.
녹턴에 빠져 하나씩 들어온 클래식은
남자를 만나면서 그 범위가 넓어졌다.
이 도서를 택하게 된 이유 또한
아득하게 추억 한 곳에 자리하고 있는
따뜻함이었을 것이다.

성악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나기 전까지
내게 대중가요가 전반적인 감흥을 담당했던 것도
사실이다.
무지했던 내게 신선하게 다가온 성악은
녹턴과 다른 많은 감정선을 발견하게 하였다.
그 이유로 예당아저씨와 만남엔 작은 설렘이
자리했다.
많은 연주회를 가 보지 못한 대리만족일 수도
있을 것이다.
사는데 연연하다 보니 연주회를 간다는 게
삶에서 그리 녹녹한 선택은 아니었다.
[NON TI SCORDAR DI ME( 나를 잊지 말아요)]
유일하게 좋아하는 이 곡은 참 오랜 시간을
함께 하고 있다.
처음 이 곡과 만났을 때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흘러나오는 음에서 내 감성은
많은 것들을 쏟아 냈다.
나중에서야 이 곡에서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던
기억이 난다.

이 도서는 많은 연주회와 독주회를 감상하면서
느낀 에피소드나 감정들을
허심탄회해서 서술해 놓았다.
함께 하지는 않았으나 글로 인해 읽혀지는
그 때 상황들을 보며 그 감흥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을 정도이다.
미처 나는 하지 못했던 막연한
동경은 이 도서를 통해 어느 정도 해소한 기분이다.
생소한 악기들의 소리와 연주하는 방법,
그 소리에 느꼈던 감흥과 신선함까지
저자는 진솔하게 알려 준다.
튜바라는 생소한 악기와 하프를 조율하기 위해서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들여 연주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은 새로이 안 사실이기도 하다.
하프는 예쁘고 아름다운 소리만큼
예민한 악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이 도서의 내용 중에
엄마가 아이를 낳을 때 엄마도 태어난다는
노래의 가사가 첫 도입에 있었다.
그 가사가 도서의 후반부로 가도 잊혀지지 않아
오랜 시간을 기억에 머무를 것 같다.
아이가 태어날 때 엄마도 함께 태어난다는 그 구절에
많은 것들이 함축되어 있다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그 가사를 쓴 분이 궁금해지기까지 했다.
출산의 고통을 인내하며 태어난 아이와 함께
태어난 엄마.
한 동안 그 여운이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만 같다.
첫 애를 낳은 지 벌써 28년이 지났어도 말이다.
이 도서와 만남은 차가워진 날씨에
시기 적절한 감성으로 다가온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c******5 2021.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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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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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예당아저씨의음악이야기 #바른북스 #예당아저씨 #독주회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를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저자가 상당한 음악적 지식과 조예가 있다는 것이다. 그냥 허투루 쓴 글은 아니다. 음악에 관한 관심이 대단하고 음악을 대하는 자세 또한 예사롭지가 않다.   저자가 말하는 음악은 대중음악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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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예당아저씨의음악이야기 #바른북스 #예당아저씨 #독주회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를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저자가 상당한 음악적 지식과 조예가 있다는 것이다.

그냥 허투루 쓴 글은 아니다.

음악에 관한 관심이 대단하고 음악을 대하는 자세 또한 예사롭지가 않다.

 

저자가 말하는 음악은 대중음악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말하는 클래식 음악이다.

저자는 유명한 연주자의 공연을 보기보다는

그냥 우연히, 막연하게, 음악에 이끌려 독주회를 막 아무 곳이나 들어가서

일단 90분 내내 음악인의 선을 듣고 나중에 찾아본다고 말한다.

 

예사롭지가 않다.

많은 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고 공연을 보러 다닌다.

그런데 저자처럼 막 아무 데나 가지는 않는다.

그런데 저자의 이런 행동이 오히려 음악을 더 깊이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넘길 때마다 저자가 진짜 음악을 사랑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연주회와 독창회 그리고 무대를 가리지 않고

공연을 보러가는 열심은 대단한 것 같다.

어떤 연주회가 좋은지,

또 어떤 연주자가 감동을 주는지 책의 전반에 걸쳐

저자가 느끼고 감동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바이올린이나 첼로가 아닌 다양한 독주회의 메력 또한 이야기 한다.

튜바, 하프, 호른. 사실 음악에 관심이 없는

독자들은 하프 정도는 알겠지만,

튜바와 호른이 어떻게 생긴 악기인지도 모르는 이들이 많다.

그리고 둘을 헷갈리기도 한다.

그리고 다양한 타악기에 관해서도 알려 준다.

또한, 교향악단의 연주까지도 알려 준다.

저자의 음악적 스펙트럼은 대단히 넓은 것 같다,

 

책을 읽으며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알려주는 음악 이야기와 음악적 지식

그리고 현장에서 느꼈던 감정까지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다.

클래식 음악을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c*****9 2021.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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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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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짧고 빠른 박자와 멜로디가 아닌 마음으로 음악을 들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게 무슨소리냐구? 그저 음악이 좋아 음악을 들으러 다니는 예당아저씨의 말이다. 우리나라 대중음악에는 클래식이 포함이 안 되어있을것 같다. 왠지 다른 외국음악. 어려운 악보가 가득한 클래식 장르의 음악을 조금 더 편안하고 허물없이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있다. 그속에는 가슴을 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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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짧고 빠른 박자와 멜로디가 아닌 마음으로 음악을 들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게 무슨소리냐구? 그저 음악이 좋아 음악을 들으러 다니는 예당아저씨의 말이다. 우리나라 대중음악에는 클래식이 포함이 안 되어있을것 같다. 왠지 다른 외국음악. 어려운 악보가 가득한 클래식 장르의 음악을 조금 더 편안하고 허물없이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있다. 그속에는 가슴을 울리는 연주자의 사연이 있고 발표를 준비하는 사람의 간절함이 있으면 주위에 함께 고생하며 모여지는 마음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지하철역에 내려 콘서트장까지 가는 급박한 마음을 일기처럼 기록하고 전달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들었으면 하는 작가의 바램이 느껴진다. 뭐 이런 것까지 기록했나 싶기도 하지만 지하철요금 1,250원을 투자해서 빨리 유익하고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잔소리 하고있다.

어렵게 느껴지는 연주회 독주회를 그냥 들으면 된다고. 우리가 아는 쇼팽 베토벤의 몇번 몇악장인지는 몰라도 되니 일단 들어보라고 그러고나서 좋다면 나중에 찾아보면 된다고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대 전혀 알지못하는 음악 이 클래식이라는걸 들어야한다면 그냥 이렇게 하면 될것 같다. 어렵지 않아요. 졸리지 않아요. 음악의 행복에 함께 빠져봅시다.                            음악의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북 같은책이다.

 

*컬처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t*****3 2023.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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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가 개인출판도 해주신다고 들었는데 이 책도 아마 그런것 같다. 약간 요즘 자주 나오는 sns에 올렸던 글들 편집해서 책으로 만드는? 그것들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굉장이 2020년대...란 느낌에 실제로도 첫페이지부터 21년도 여름의 경험이 벌써 들어가있어서... 올해의 일을 벌써 글로 써서 책으로까지 내실 정도면 정말 부지런한 분이시구나...하는 생각도 좀.   놀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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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가 개인출판도 해주신다고 들었는데 이 책도 아마 그런것 같다. 약간 요즘 자주 나오는 sns에 올렸던 글들 편집해서 책으로 만드는? 그것들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굉장이 2020년대...란 느낌에 실제로도 첫페이지부터 21년도 여름의 경험이 벌써 들어가있어서... 올해의 일을 벌써 글로 써서 책으로까지 내실 정도면 정말 부지런한 분이시구나...하는 생각도 좀.

 

놀랍게도 내부가 거의 풀컬러다. 종이도 얇지 않고 빳빳해서 인쇄비가 엄청 나왔을 것 같은데 대단해.. 하는 감상이 첫 번째.

그런데 소프트커버라 일단 가볍고... 글자에 색을 넣거나 이런저런 정보에는 따로 테두리 칠을 해두거나 연관 사진 같은게 잘 실려있는 부분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챕터는 총 14개인데 개인의 경험담을 일기처럼 풀어둔지라 읽기에 어려운 부분도 없었고... 또 어떤 용어들은 완전 상세히 설명이 되어있어서 이부분도 읽기에 편하고 좋았던 것 같다.

사실 남의 감상문이란거 요즘엔 정보의 홍수에 너무 많아서 오히려 모아보고 싶다 생각할땐 모아보기 어려운 법인데... 이 책은 정말 마니아가 (소위 말하는 덕후) 쓴 느낌이 들어서 (처음부터 자신같은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열심히 영업을 하고 있다) 보고 있다보면 나도 또 나가고 싶어서 들썩들썩한다. 말따마나 1~3만원 내외로도 좋은 독주회에 갈 수 있는데 한동안 너무 귀찮다 바쁘다 어쩌다로 미룬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겨울 내로 한번쯤은 시도해봐야겠다고 책보고 결심했다. 누군가에게 적어도 읽을때만큼은 그런 기분을 불어넣을 수 있단점에서 이 제법 두터운 책은 충분히 그 역할을 다 하고 있는 것 같다. (전문서라기보단, 정말 일반인 덕후의 일기이자 영업글이니 그 부분을 생각하면서 보면 더 나을 것 같음.)

 

*도서를 협찬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l*****o 2021.1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