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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즐거운 동물 사전!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 사전
"귀엽고 즐거운 동물 사전!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 사전"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 사전 필립 번팅 글·그림 | 윤소영 옮김 | 235×290㎜(양장) | 80쪽   아이들에게 동물 사전은 자연을 또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기회입니다. 북멘토의 신간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 사전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동물을 또 다른 눈으로 보게 되는 경험을 갖게 되었습니다. ^^   이미 많은 동물 관련 서적들이 많은데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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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 사전

필립 번팅 글·그림 | 윤소영 옮김 | 235×290㎜(양장) | 80쪽

 

아이들에게 동물 사전은 자연을 또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기회입니다.

북멘토의 신간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 사전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동물을 또 다른 눈으로 보게 되는 경험을 갖게 되었습니다. ^^

 

이미 많은 동물 관련 서적들이 많은데요.

이 책은 동물의 습성을 위트 있는 표현과 작명으로 설명하여 더욱 관심을 높여주고

흔히 보던 동물들 외에 희귀동물, 심해 동물 등 다양한 동물들의 특징을 알려준답니다.

 


 

책 속에서 단서들을 열심히 찾고 있는 아이 모습은

엄마에게 퀴즈를 내기 위함인데요.

동물들의 특성을 잘 알고 퀴즈로 내어주어야

상대방이 맞힐 수 있기 때문이지요. ^^

어떠한 문제를 내려는지 꽤 고심하면서 훑어보는데

기다리다 지쳐서 밥하러 갔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 ㅎㅎ

 

 

 

우리가 알고 있는 해파리, 소똥구리, 블로브피시 등 이미 익숙한 동물도 많습니다만,

꽤 자세하고 생생하게 정보를 알려준답니다.

그림체 또한 실사에서 담지 못하는 정보를 더욱 면밀히 관찰하고 가늠할 수 있게끔 넣었기 때문에

실사의 겉모습보다 훨씬 다양한 정보를 담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해파리는 불멸의 상징이라는데요. 복제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저는 처음 알게 되었네요.

주변 환경과 상황에 따라 유생 상태로 돌아가거나 복제를 할 수 있다니

재생력이 이렇게 큰 줄은 몰랐답니다.

그저 수온이 오르면 해변가에 나타나 사람들에게 위협이 된다는 정도, 독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요.

몸의 약 95퍼센트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니..

제 경험에 비춰보면 해변에서 해파리를 뜰채로 건졌을 때

그래서 모두 부서지는 거였구나 하고 이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소똥구리는 아이들 책에 종종 등장하는 소재인데요,

이 책에서 좀 더 확실하게 소똥구리의 특성을 확인하게 되었어요.

흙을 건강하게 하는 소똥구리는 우리나라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책으로만 만날 수도 있단 생각에 더 눈여겨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얼마 전에 영상으로 알게 된 기절 염소는 정말 사람이 깜짝 놀래키면 바로 얼음 땡 하듯 쓰러지는데

근육이 긴장해 순간적으로 굳어서 그러한 거라네요.

기절 염소의 또 다른 작가의 작명은 놀라누스 뻐뻐테우스!!! ㅎㅎㅎ

너무 찰떡같은 별명이지요?

물론 각 동물들에게는 학명이 따로 있는데요.

작가의 재치 있는 새로운 작명을 통해

각 동물들의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장점과 재미가 있었습니다.

 


 

깊은 바닷속 블로브피시의 또 다른 이름.

흐무르흐무르 연두부우스~!!!

이 멋지고 귀여운 이름은 사실 블로브피시가 수심에 따라 달라진다는 특성을 가져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고압의 심해에서는 오히려 물고기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데요.

환경에 따라 적응한 동물의 세계 또한 재미있는 작명과 함께 알아볼 수 있었어요.

 


 

책과 함께 온 동물 카드랍니다.

알록달록 비비드한 바탕에 귀여운 동물 그림과 특징, 이름이 적혀있지요.

이 카드를 아이와 함께 스무 고개, 수수께끼 같은 퀴즈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작명 유추해 보기, 특징을 듣고 작명해 보기, 작명 듣고 어느 동물인지 맞추기 등~

다양하게 활용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 사전>은 동물들의 특징을 그림으로,

심플한 설명으로 알려주고 더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실었어요.

평소 자연다큐를 많이 봐서 웬만한 동물의 습성은 안다고 생각해서

처음 펼쳤을 때 아는 동물들이 많아서 살짝 기대감이 낮았던 것도 사실인데요.

책으로 새롭게 알게 되는 내용들이 꽤 많이 있어 초반 들었던 생각이 싹 사라졌답니다.^^

책에는 우리가 평소 부르던 이름 외에 알기 힘든 학명을 알려주고

어떻게 이렇게 특성에 맞게 재미있는 이름을 지었을까? 싶은 기발함이 있었어요.

각 동물의 특징과 이름을 매칭해보며 보는 재미가 꽤 쏠쏠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카드로 퀴즈를 내고 맞히는 시간이 꽤 재미있게 느껴졌던 신간.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 사전!

아이들과 동물의 새로운 모습도 발견하고

재미있는 놀이도 즐겨보시기 바라며 리뷰를 마칩니다~ ^^

 

 

#동물 #동물도감 #동물사전 #심쿵 #해파리 #애기아르마딜로 #종의다양성 #북멘토

*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h******9 2021.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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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은 동물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 평소에 보기 어렵다는 점과 특이한 모습을 한 동물들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편인데요. 그래서 동물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을 자주 보는 편이에요. 이번에 우리집 아이들이 읽은 책은 <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 > 인데요. 이 책에는 주변에서 보고나 매체를 통해서 자주 접했던 동물과 처음 보는 동물들이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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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은 동물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

평소에 보기 어렵다는 점과 특이한 모습을 한 동물들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편인데요.

그래서 동물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을 자주 보는 편이에요.

이번에 우리집 아이들이 읽은 책은 <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 > 인데요.

이 책에는 주변에서 보고나 매체를 통해서 자주 접했던 동물과 처음 보는 동물들이 골고루 소개되어 있어요.

동물들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각 동물들의 신체 구조에 대한 설명과 서식지, 동물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딱딱하게 동물에 대한 객관적 사실만 늘어 놓기 보다는 익살스러운 표현으로 재미를 준답니다.

 



 

여름 바닷가에서 발견되는 해파리는 뇌도 없고, 눈도 없다고 하는데요.

해파리의 시석시와 특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젤리 아님 먹지마시오''라면의 친적이라는 이야기가 있음'이라는 말로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다가가는 책이랍니다.

 

먹성좋은 기절염소는 놀라면 근육이 굳어서 쓰러진다고 하고요.

거머리는 그 종류가 무려 650여종이나 된다는 놀라운 사실도 알았답니다.

소똥구리는 몸무게 대비 세상에서 가장 힘이 쎈 동물인데요.

자신 몸무게의 1100배에 이르는 소똥을 굴린다고 하네요.

 



 

말레이곰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곰이고요.

다리가 달린 붉은입술부치는 사실은 물고기라고 하네요.

바다 밑바닥에서 걸어 다니며 육식물고기인데요.

헤엄치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해요.

매미는 태어나 땅속으로 들어가서 지내는데요.

애벌래 상태로 최장 17년간 땅속에서 살다가 때가 되면 지상으로 나와 성충이 된다고 해요.

성충이 된 매미는 짝짓기를 통해 600여개의 알을 낳고 약2주 정도의 생활을 한 후에 죽는다고 하네요.

 



 

흔하게 볼 수 있는 금붕어에 대한 설명도 있고요.

지렁이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요.

지렁이는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데요.

지렁이는 흙을 삼켰다가 다시 몸 밖으로 내보내는데요.

이 과정을 통해서 식물이 잘 자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식물이 잘 자라야 인간들도 살 수가 있겠죠.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은 우리 주변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물과 처음보는 동물들에 대한 소개를 해주고 있는데요.

각각의 동물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고 간간히 재미있는 표현들로 지루하지 않게 해줘서 초등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 같네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d 2021.10.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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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동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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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특징은 학명을 재미있는 이름으로 바꿔 놓은것 부터 시작인듯 합니다. 그림은 너무 귀엽고 동물에 관한 설명도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의 웃음소리가 계속 들리고 곁에 와서 조잘 조잘 잘도 알려줍니다. 작가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동물들을 바라보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줘요.재미있게 농담처럼 적혀있지만 핵심 내용은 다 알려주네요. 상식이나 지식을 지루한 글로 읽으면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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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특징은 학명을 재미있는 이름으로 바꿔 놓은것 부터 시작인듯 합니다. 그림은 너무 귀엽고 동물에 관한 설명도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의 웃음소리가 계속 들리고 곁에 와서 조잘 조잘 잘도 알려줍니다. 작가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동물들을 바라보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줘요.

재미있게 농담처럼 적혀있지만 핵심 내용은 다 알려주네요. 상식이나 지식을 지루한 글로 읽으면 재미가 없는데...

설명이 지루할 틈이 한군데도 없고 몰랐던 엉뚱한 상식까지 얻게 되는 책이네요.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동물들의 모습을 보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작가가 해낸건지 놀랐어요. 아이들과 너무 재미있게 읽고 두고 두고

보고 싶은 책이에요^^
#세상에서가장끝내주는심쿵동물사전

#동물사전

#심쿵동물사전

#북멘토

#재미있는동물사전
p*******1 2022.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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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동물들만큼이나 매력적인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 친숙한 동물부터~~생소한 동물까지 동물에 관한 A~Z 까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팍팍 자극하는 책!!   책 표지를 보면 '하찮고' 라는 글을 왜 지었을까? 생각하게 해줘요. 아이들과 저는 책을 보면서 더 강조하고자 한 거라는 걸 알았어요. “이 세상에 하찮은 건 아무것도 없다.” 라는 것을
"정말 끝내줘요." 내용보기

개성 넘치는 동물들만큼이나

매력적인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

친숙한 동물부터~~생소한 동물까지

동물에 관한 A~Z 까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팍팍 자극하는 책!!

 

책 표지를 보면 '하찮고' 라는 글을 왜 지었을까? 생각하게 해줘요.

아이들과 저는 책을 보면서

더 강조하고자 한 거라는 걸 알았어요.

이 세상에 하찮은 건 아무것도 없다.”

라는 것을 오히려 반어법적으로 써 놓은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해줬어요.

표지도 알록달록 아이들의 시선을 강탈했어요. 그림체들도 너무 귀여워서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더라고요.

아이들이 평소 동물을 너무나 좋아해요.

특히 둘째가 동물, 생물 사랑이 남다른데

얼마전 도서관에 가서

역시나 동물,생물이 들어간 책을 한 가득

빌려왔어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 통해서 새롭고 신기한 동물 정보들을 들을 때가 많아요.

그런데 이번에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을 같이 보니 정말 신기하고 재밌는 정보들이 많더라고요.

 

느릿느릿 귀여운 나무늘보가

껴안고 싶게 생겼지만 벌레투성이 녹조류가 털을 덮고 있대요.

새로운 정보 득템!!!

요렇게 화살표로

추가 정보를 알려주니

더 잘 읽히는 건 왜 그럴까요 

재미요소 중 하나였어요.

 

56종의 다양한 동물들의 정식명칭, 특성,

구체적인 부위마다의 설명, 습성, 사는 환경, 종류, 기원 등등 압축적인 다양한 정보들을 쉽고 재밌게 알려줘요.

그래서 어른 유아의 아이들도 집중해서 잘 읽었어요.

그리고 이 책의 키포인트!!!

동물들의 이름 아래에 어려운 학명 대신에

아주 재미난 새 이름들이 붙어 있어요.

입에 착착 붙으면서도

동물들의 특성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재미난 이름들이예요.

아이들과 함께 또 새로운 이름 붙이기를 해봐도 재밌을 거 같았어요.

몽그르몽그르 젤리우스, 토쟁이우스 귀엽지아누스, 구구스 나르는쥐우스...

너무 재밌지 않나요 

아이들과 함께 이름보며 또 한 번 웃는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설명도 상세하게 잘 되어있고, 부위마다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보기도 편하고 이해도 쏙쏙 잘되었어요.

 

아이아이원숭이

'아이아이' 라는 이름은 지역민들이 언급을 피하려고 '모른다' 고 한 말에서 왔다고 하네요. 이름의 유래도 재밌네요.

그리고

곳곳에 웃음유발장치들이 숨어 있어

아이들이 책 읽는동안

빵빵~~~터집니다.

 

아이들이 알려줘서 알게 된

나뭇잎해룡.

신기함에 심쿵~

좋은 정보들에 심쿵~

아이들의 지식도 해박해져요.

그림들이 다 익살스럽고 귀여워서 다시 한 번 보게 되고, 설명들이 재밌어서 또 보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자연의 생태계 속에서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고, 그 동물들 모두가 소중하고 가치가 있으며, 각자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줘요.

그 어떤 동물도 쓸모없는 건 없으며,

이 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갈 때 지구 생태계는 잘 유지되고 균형을 이룬다는 것!!!

하찮아 보이지만 끝내주는 동물들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자연의 비밀~~

모든 어린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 사전을 통해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함께 온 동물카드

하찮력, 심쿵력으로 별점도 포시되어 있고, 책 속 동물들을 가볍게 만날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서로 퀴즈내기도 하면서 놀 수 있어요^^

어딜가지 않아도 집에서

수시로 보고 싶은 동물을 만날 수 있어

너무나 좋은 책~~~

많은 아이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추천합니다.

 

s******5 2021.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흥미와 지식 모두를 잡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
"아이들의 흥미와 지식 모두를 잡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어디서 어디까지가 과연 진짜 제목일까 고민이 생겼어요. 하찮고를 빼야하는지, 정말 진짜?를 넣어야하는지.. ㅋㅋ 온라인 서점에서 검색해보니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이었군요. 표지의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다소 난감한 설명들~! 거기에 제목까지 매우 신기한 책입니다. 자연사를 배우지 못한 사람이 마을 길이나 바닷가를 산책
"아이들의 흥미와 지식 모두를 잡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어디서 어디까지가 과연 진짜 제목일까 고민이 생겼어요.

하찮고를 빼야하는지, 정말 진짜?를 넣어야하는지.. ㅋㅋ

온라인 서점에서 검색해보니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이었군요.

표지의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다소 난감한 설명들~!

거기에 제목까지 매우 신기한 책입니다.

자연사를 배우지 못한 사람이 마을 길이나 바닷가를 산책할 때는,

마치 위대한 미술 작품들이 열에 아홉은 뒤집힌 채 진열된 전시관을 지나는 것처럼

그 진가를 알아보지 못하는 법입니다.

들어가는 말에서 만날 수 있는 영국 생물학자 토머스 헉슬리의 말이에요.

일러스트 역시 비어있는 액자같은 그림이 있네요.

반대로 말하자면 우리가 자연사를 배우게 되면 마을 길을 지날 때도, 바닷가를 산책할 때도

멋진 전시관을 지날 때처럼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들이겠지요?

눈에 띄게 아름답거나 멋지지는 않은, 그냥 우리가 있듯 우리 지구에 머물고 있는 동물들.

이 동물들이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자리에 있고, 그래서 하찮아 보이지만 끝내주는 동물이라는 설명~

차례에서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동물들의 이름을 확인하면서

비둘기나 매미, 금붕어처럼 잘 알고 있는 동물들도 글로스터카나리아나 흰이마카푸친처럼 낯선 이름의 동물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 되겠구나 생각했지요.

이 하찮아보이지만 멋진 동물들.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지 궁금해졌어요.


책의 동물들을 소개하는 방식은 비슷하게 구성되어있어요.

동물의 이름과 영문으로 ~과에 해당하는 분류명, 한글 분류명과 함께

(매미의 경우 키카디다에Cicadidae, 매밋과)

동물의 그림, 그리고 동물사전이란 이름에 걸맞는 동물에 대한 설명을 담아 놓았어요.

거기에다 너무너무 황당하고 재밌고, 기발한 의성어나 의태어, 동물의 특징을 섞어놓은

이 책에서만 사용하는 이름이 적혀 있어요.

매미의 경우 "오래기둘리우스 파다닥맴맴찌르르 파다닥맴맴찌르르하다 죽어버리우스"네요.

사실 이런 종류의 책들이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 저학년을 독자층으로 나오기에

아이가 과연 재밌게 읽을 수 있을까란 고민이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는 이 이름들을 보더니 너무너무 즐거워하더라고요.

동물 이름과 이 별명을 쭉 읽어보며, 배꼽잡고 웃더니 할머니한테 책을 들고가서 설명하네요.

그러더니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과 함께 보고 싶다고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그런데 이런 동물의 별명이 확~ 흥미를 유발한 후 만날 수 있는 책의 내용은 생각보다 진지했어요.

재밌는 멘트가 담겨있는 동물의 그림을 통해서 시각적으로 확 잡아주는 부분과 함께

동물의 생태, 특징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그렇지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었거든요

이렇게 아이들의 재미, 흥미를 확 끈 후 이어지는 설명들로 인해

특별히 동물에 관심있는 아이들이 아닌 친구들에겐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부분까지 잘 잡아주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지식을 터득할 수 있는 부분이 참 좋았어요.

억지로 읽게 하고 억지로 아이들의 머리속에 넣게 하는 대신

스스로 찾아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에

아이들의 기억 속에 더 오래 남을 수 있을거 같아요.


 

들어가는 말에서 비어있던 액자들이 이 책에서 만났던 친구들로 채워졌네요.

우리가 이 동물들에 대해 알기 전엔 그저 그냥 눈에 띄지 않았기에 비어있는 듯했던 주변이

우리가 알고 나니 신기하고 재밌고 의미있는 동물들로 남았다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우리는 다 다르지만, 우리에게는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자리가 있다.

우리 모두 물질로 이루어져 있고, 모두 같은 행성을 공유하며,

모두가 같은 완전체의 한 부분이다.

우리가 다른 동물들을 존중하고 아껴야하는 이유고,

그 방법은 대부분 서로를 그냥 가만히 놔두는 것이다.

 

이 책이 우리,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부분은

바로 지구를 공유하는 우리 인간과 이 동물들이 각자의 자리에 있을 수 있도록

아끼고 보호하자는 이야기였네요.

우리가 아는만큼 소중해지고, 소중함을 알아야 지킬 수 있다. 이런 말 아닐까요?

재미와 지식 모두를 잡고, 마지막으로 지구와 환경, 동물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대한 조언까지~!

미취학 아이들부터 초등생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재밌는 책이에요.

물론 어른이 봐도 재밌답니다~!!

-엄마표 홈스쿨링을 도와주는 <도치맘 카페>를 통해 <북멘토>에서 책만 제공받아 가이드 없이 제가 솔직하게 적은 서평입니다

t******d 2021.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멘토::] 재미있게 동물들을 알아갈 수 있게 해주는 도서,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
"[::북멘토::] 재미있게 동물들을 알아갈 수 있게 해주는 도서,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      #책세상맘수다, #북멘토출판사, #세상에서가장끝내주는심쿵동물사전 #심쿵동물사전, #북멘토, #동물사전       3살과 5살 두 딸아이들과 함께하는 육아생활! 우리 두 아이들이 정말  동물들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가득한데   북멘토에서 새롭게 출간한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   56 종의 신기한 동물탐험
"[::북멘토::] 재미있게 동물들을 알아갈 수 있게 해주는 도서,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 

 

 

#책세상맘수다, #북멘토출판사, #세상에서가장끝내주는심쿵동물사전

#심쿵동물사전, #북멘토, #동물사전

 

 

 

3살과 5살 두 딸아이들과 함께하는 육아생활!

우리 두 아이들이 정말  동물들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가득한데

 

북멘토에서 새롭게 출간한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 

 56 종의 신기한 동물탐험  을 이 도서를 통해 간접적으로나 할 수 있다니

제가 다  기대가 되네요! 




표지에서 보이는 우리 귀여운 동물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지루할 틈 없이 작은 글씨 하나하나 동물들의 특징 

그리고 동물들의 별칭들을 재치발랄하게 표현했다는 점! 

 

우리 아이들이 아쿠아리움 가면

가장 먼저 우와우와! 예뻐 ! 아쿠아리움 큰 어항 뒤쪽에 불빛들이 비쳐

더욱더 밝게 빛이나게 보이는 "해파리"

 

바로 앞장 넘기자마자 보여지는 해파리 보고

우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라하더라구요.

 

 

해파리

 

해파리는 자포동물문 해파리아문에 속하는 무척추동물들이에요!

연약해보여도 지구에서 가장 성공한 동물 무리중 하나에요.

 

우리보다 훨씬 더 오래 살고 있다는 점이 참 신기했어요!

또 어떤 해파리들은 영원히 살 수 있다고 해요!

 

바다거북에겐 해파리는 둥둥 떠다니는 젤리와 같다고 해요.

하지만 공격성이 너무 강해 핑크악당으로 불리는

대형 해파리 드리모네마 라르소니처럼 쉽게 넘볼 수 없는것도 있다고 해요.

 

+

 

뇌 심장 뼈 코 눈 배꼽 없음

먹지마시오 젤리아님 :)

 

몸의 약 95퍼센트가 물로 이루어짐

어류 갑각류 해조류 식물 등을 먹은 다음

같은 구멍으로 응가를 함

입 = 항문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도 

제가 풉풉! 하고 웃어버릴때가 참 많았어요.

 

 

 

 


그 이외에도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린 곰 등등!

정말 다양한 동물들을 쉽게! 특징들을 배워가고 알아갈 수 있으니

참 좋더라구요.

 

곰중에 말레이곰이라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곰이에요.

 

보통 낮동안엔 잠만 자고 밤엔 활발히 움직여요.

목에서 가슴에 걸쳐있는 황금빛 무늬가 떠오르는 태양과 비슷하다고 해서 

별명이 태양곰 이랍니다.

 

+

 

작지만 사나운편

시력 안좋음

겨울잠 자지않음

식사예절이 엉망임 

잡식성이지만 가장 좋아하는 먹이가 꿀이라 꿀곰이라고도 함

터무니없이 긴펴에도 발음이 썩 좋지는 않음

c*******5 202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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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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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 사전 정말 재미있는 책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자연사를 배우지 못한 사람이마을 길이나 바닷가를 산책할 때는,마치 위대한 미술 작품들이 열에 아홉은 뒤집힌 채 진열된 전시관을 지나가는 것처럼 그 진가를 알아보지 못하는 법입니다.영국 생물학자 토머스 헉슬리자연은 온갖 모습의 놀라운 야생동물로 가득해요.지구에 사는 모든 동물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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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 사전

정말 재미있는 책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자연사를 배우지 못한 사람이

마을 길이나 바닷가를 산책할 때는,

마치 위대한 미술 작품들이 열에 아홉은 뒤집힌 채 진열된 전시관을 지나가는 것처럼

그 진가를 알아보지 못하는 법입니다.

영국 생물학자 토머스 헉슬리




자연은 온갖 모습의 놀라운 야생동물로 가득해요.

지구에 사는 모든 동물은 여러 세대를 거치는 동안

자신을 둘러싼 특별한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해서 살아남고 번성했지요.

생명 하나하나가 다윈이 설명한 진화를 펼쳐보시는 그림이지요^^

동물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해파리

몽그르몽그르 젤리우스

귀여운 해파리 그림과 함께 ,

해파리의 특징을 잘 나타내주고 있어요.


해파리는 자포동물문 해파리아문에 속하는 무척추동물들이에요.

연약해 보여도 지구에서 가장 성공한 동물 무리 중 하나이지요.



쿼카

토쟁이우스 귀엽지아누스

쿼카의 간단한 특징들이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어아ㅡ



쿼카는 호주 남서부의 건조하고 햇볕 강한 환경에 매우 잘 적응해서 사는 캥거루과 동물이에요.



눈에 쏙쏙 들어오고 넘 좋은거 있죠

보는 저도 재미가 있더라구요.


기절 염소

놀라누스 뻐뻐테우스

기절염소라고 그림도 넘 우습죠^^

염소는 매우 강인하고 민첩한 동물로,

깎아지른 듯한 벼랑에도 오를 수 있어요.

기절 염소의 특징은 무엇엔가 깜짝 놀라면 갑자기

근육이 긴장하고 굳어서 마치 기절한 것처럼 쓰러져

버리거든요.


블로브피시

흐무르흐무르 연두부우스

아이들이 좋아하는 옥토넛에서 봤었던 블로브피시~~

그림으로 보니 너무 귀염 귀염하네요.

블로브피시는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중에 하나에요,

이들은 호주와 뉴질랜드 바다 깊은 곳에 살아요.

바다 깊숙이 살기때문에 눈으로 직접 보기는 힘든 동물이겠지요^^

심해에서는 물고기처럼 보이는데 해수면에 올라오면

흐물거리고 덜 물고기 같은 모습으로 변한다고 하네요



대벌레

걸어다니누스 잔가지우스

대벌레는 실제로 본적이 있는데

진짜 나무인지 벌레인지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대왕판다

거믄다리이 흰고오무스

하루 12시간 까지 잠자고, 나머지 12시간은 대나무를 씹어 먹으면서 지낸다고 해요.

검은 눈가 때문에 항상 피곤해보이지만 겨울잠은 자지않는 곰이네요^^


이 책의 좋은 점은

귀여운 동물 그림 ,

그 동물에 대한 알아야 할 이야기들이 소소하게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애기아르마딜로

핑꾸핑꾸 땅새우우스

육상 포유류중의 하나인 애기 아르마딜로.

컬러가 너무 이뻐서 눈에 띄는 아이드라구요.

하지만 일생 대부분을 땅속에서 다양한 식물뿌리와

무척추동물을 아작아작 씹어 먹으면서 지낸다고 해요.



일각돌고래

비틀어누스 뻐드럿니우스

세상에서 가장 돋보이는 뻐드렁니

무시무시해 보이지만 실은 매우 민감하다고 해요.

등지느러미가 없는 일각 돌고래

바닷물이 얼어 생긴 얼음장 밑에서 공기를 마시러 나올때는 온몸으로 얼음을 깨뜨리지요.



동물 플라크톤

떠다니누스 수프우스

동물 플랑크톤 중에는 현미경으로 봐샤 하는 것도 있지만,맨눈에 보이는 것도 많아요.

아주 작은 해파리, 갑각류,물고기 알 , 연체동물 유생등 매우 많은 것들이 이 무리에 포함돼요.

많은 플랑크톤들이 너무 귀염귀염 하네요.



맺는말

우리가 그냥 여기 있듯이 그들도 그냥 거기 있다고 해요.

우리에게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자리가 있다고 해요.


앞표지와 뒷표지에 있는 일러스트에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저는 한참이나 보고 또 보고 했었답니다.

저녁마다 자기전에 아이에게 이 책을 조금씩 읽어주곤 해요

베드타임으로 읽어주기에도 좋은 책인것 같아요.


#이 책은 도치맘에서 선정되어 북멘토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올린 후기입니다 #

#북멘토
#동물사전
#필립번팅







s****3 2021.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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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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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열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기자기한 속표지였다. 이 책에는 여러 동물들의 캐릭터가 재미있는 그림으로 묘사되어 있다. '동물사전'이라는 제목에 맞게 여러 동물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그림만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동물들의 특징을 묘사한 것도 매우 흥미로웠다. 작가와 번역자가 동물 하나 하나에 애정을 가지고 별명을 붙이고 특징을 묘사한 것이 느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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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열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기자기한 속표지였다.
이 책에는 여러 동물들의 캐릭터가 재미있는 그림으로 묘사되어 있다.

'동물사전'이라는 제목에 맞게 여러 동물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그림만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동물들의 특징을 묘사한 것도 매우 흥미로웠다.
작가와 번역자가 동물 하나 하나에 애정을 가지고 별명을 붙이고 특징을 묘사한 것이 느껴졌다.

이 책에서 쿼카라는 동물을 새로 알게 되고,
TV 옥탑방 문제아들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는데 그 동물의 이름이 퀴즈로 나왔을 때 매우 반가웠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 책은 여러 동물들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동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하고,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다.

e****c 2021.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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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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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따뜻한 성품을 타고 태어난 것 같아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서요. 저희 아이들도 실사든 그림이든 동물을 보는것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세상의 모든 사전과 도감책들을 소개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그 중 우리 아이들을 심! 쿵! 하게 해줄 동물 사전을 만나보았어요~^^       해파리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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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따뜻한 성품을 타고 태어난 것 같아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서요.

저희 아이들도 실사든 그림이든 동물을 보는것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세상의 모든 사전과 도감책들을 소개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그 중 우리 아이들을 심! 쿵! 하게 해줄 동물 사전을 만나보았어요~^^

 

 

 

해파리만 보이고, 액자뒤에 술래잡기 하듯 숨어있는 동물들은 뭘까요?^^

"자연사를 배우지 못한 사람이 마을 길이나 바닷가를 산책할 때는 마치 위대한 미술 작품들이 열에 아홉은 뒤집힌 채 진열된 전시관을 지나는 것처럼 그 진가를 알아보지 못하는 법입니다." 

영국 생물학자 토머스 헉슬리가 한 말인데요. 

눈에 보여도 알지 못하면 느끼지 못한다는 말이겠죠?

 

블로브피시 아세요?

영어 독해책에도 가끔 등장하는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물고기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하고, 사람을 닮은 물고기라고도 하는데요.

'프사이크롤루테스 마르키두스'라는 이름 대신 '흐무르흐무르 연두부우스'라는 이름만 들어도 이미지가 연상되는 재미있는 단어의 별명을 붙여줬네요.

아이와 블로브피시에 대해 영상 찾아본적이 있는데요.

심해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된 형태더라고요.  그래서 해수면으로 올라오면 갑자기 수압이 낮아져서 적응하지 못해 몸이 불어나 물켱물컹해지는거래요.

 

 

 

금붕어에겐 '따부나고 지루하우스'라는 별명을 지어줬네요.

 

공룡엑스포가서 금붕어 체험을 통해 금붕어 잡기를 해본적이 있는데요. 

 체험 후 금붕어 2마리는 가져가게 해주더라고요. 금붕어 두마리를 체험하는 곳에 두고 오고 싶지는 않았고,(그 곳에 있다면 또다시 체험용 물고기로 고통받아야하니까요.) 그렇다고 어항, 먹이등 준비되지않은 집에 갖고 올 수도 없었어요. 때마침 근처에 금붕어들이 보여있는 연못이 있어서 놓아주었는데, 함께 하고 싶었지만, 금붕어를 놓아준 것을 그 금붕어들이 6개월동안 기억하면 좋겠다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눴답니다.

 

 

 

옥토넛~에 자주 나오는 일각돌고래의 별명은~~

'비툴어지누스 뻐드렁니우스' 네요.

어느분이 별명을 지으신건지 별명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일각은 뿔이 하나라는 뜻인데, 사실 이 뿔은 이빨리 위턱을 뚫고 길게 자란것이래요. 

이 엄니는 수많은 신경이 꽉 들어차 있어서 믿기 힘들 만큼 예민하다고 해요. 

일각돌고래 엄니의 용도가 무엇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먹잇감의 위치를 파악하거나 암컷의 눈길을 끌어 구애하는 데 이용되는 것으로 생각된대요. 공작 수컷이 아름다운 깃텃을 펼쳐 보이는 것과 같은 용도이지요.

 

 

이 밖에도 뇌가 32개나 되는 거머리, 아기에게 자기 똥을 먹이는 엄마 코알라, 성대가 없는 기린등 50개가 넘는 동물들을 살펴볼 수 있고요. 지구에 얼마나 다양한 생명이 살고 있는지 생명에 대한 경의로움과 동물들을 보며 왜 존중하고 아껴야되는지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동물들을 사랑하고, 동물들을 알아가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했습니다.

 

o******1 2021.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 내용보기
이 세상에 이렇게만 다양하고 특별한 모습을 가진 동물들이 많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이 폭발했답니다.         실제로 이 책에 등장한 동물들의 실물이 궁금해서 검색까지 하면서 사진을 찾아볼 정도인데 실사가 없어도 상관없을 정도로 내용이 알차요.       그냥 보기만 하여도 심쿵 하는 귀엽고 특별한 생명들이 가득한 동물사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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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이렇게만 다양하고 특별한

모습을 가진 동물들이 많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이 폭발했답니다.

 

 

 

 

실제로 이 책에 등장한 동물들의 실물이 궁금해서

검색까지 하면서 사진을 찾아볼 정도인데

실사가 없어도 상관없을 정도로 내용이 알차요.

 

 

 

그냥 보기만 하여도 심쿵 하는 귀엽고

특별한 생명들이 가득한 동물사전 한 권

덕분에 아이들이 무척 행복하답니다.

 

 

 

북멘토 출판사의 신간도서 세상에서 가장

하찮고 끝내주는 심쿵동물 사전 책으로 우리가

지금껏 몰랐던 수많은 생명을 소개하고 있죠.

 

 

물론 실물로 거머리를 찾아 보고 책 속에

등장하는 귀엽고 통통한 모습과 색상까지도

이렇게 다를 수 있느냐고 푸념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 속의 내용에 자꾸만

빠져 들어서 아주 작은 글씨 한 글자까지도 결코

놓칠 수 없었던 이유라면 특별한 정보 덕분이죠.

 

 

단순하게 동물원에서 보고 넘긴 수많은 동물들도

존재했지만 적어도 이런 신기한 동물이 세상에 존재

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책장을 못 넘기더군요.

 

 

저 역시도 깜짝 놀랐다고 기절해서 쓰러져 버리는

기절 염소를 시작으로 이빨이 있는지도 몰랐던

성게가 실제로는 뇌가 없다는 사실에 경이로웠죠.

 

 

게다가 각각의 동물들의 학명과 아무 상관없이

재치 발랄하게 따로 알려주는 별칭들은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만들 정도였는데 궁금해졌어요.

 

 

진짜 작가님께서 이렇게 이름을 풀어서 자신만의

학명을 만드신 것인지 아니면 번역하시는 분의 재치로

적절하게 의역한 네임인지 알고 싶을 정도랍니다.

 

 

코알라가 곰아니우스 잠만자우스이고 파랑비늘돔이

산호깨물루스 모래똥누스라니 그냥 읽으면서

계속해서 웃음이 터져서 아이들과 이름만 읽기도 했죠.

 

 

재미있는 것은 작가님께서 분명히 인트로 부분에서

들어가며 비범한 데라고는 하나도 없는 동물들이라고 언급

하셨는데 어찌 하여 이렇게 기상천외한 생명들인지!!!

 

 

게다가 귀여운 대표적인 심쿵동물들의 모습과 간단한

설명까지 담긴 카드까지 함께 직접 대조하고 책 속

어디 페이지에 등장했는지 찾아보면서 독서했어요.

 

 

지금까지 평생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지만 이젠 진짜

친구처럼 느껴지는 야생 속 수많은 동물들의 모습과 특징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니 멋진 것 같습니다.

 

 

북멘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t******0 202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