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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 _ 그레이트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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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 _ 그레이트 피플 김대중 대통령님의 자세한 이야기는 알지 못했는데이번에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어요~저도 아들램이 읽고난후 읽어보았답니다황학동 만물상에서 아잘리아화분을 통해 만물상 할아버지가 김대중대통련님의 이야기를 해주시는데요 두꺼운 인물사전과는 다르게 내용이 쏙쏙 잘 들어오는거 같아요아들램이 읽다가 물어보더라구요 노벨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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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 _ 그레이트 피플

 


김대중 대통령님의 자세한 이야기는 알지 못했는데
이번에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어요~
저도 아들램이 읽고난후 읽어보았답니다
황학동 만물상에서 아잘리아화분을 통해
만물상 할아버지가 김대중대통련님의 이야기를 해주시는데요

 


두꺼운 인물사전과는 다르게 내용이 쏙쏙 잘 들어오는거 같아요
아들램이 읽다가 물어보더라구요 노벨상이 무엇인지~
얼마나 훌륭한 일을 많이 한 대통령님인지 알고있다면 좋을꺼 같더라구요

그레이트 피플이 시리즈도 있던데 다른책들도 읽어봐야겠어요

 


아들램돠 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을 읽고 조금은 더 훌륭한 사람이 되기위해서
많은 생각들을 했으면 좋겠네용
 

 

 

1*****2 2020.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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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아자리아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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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와 선우가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만물상에 놀러를 가면서 내용은 시작 된다. 대부분의 위인전은 어린시절부터 시작 해서 그분의 일대기를 전개하는 순의로 이야기가 펼쳐 지는데 이번 책은 주제에 맞춰 위인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했으며 그때 우리나라의 상황과 주요 장면들이 자세히 설명 되어있다.초등고학년으로 올라가면 민주주의를 시작으로 선거 제도에 관해서 배우는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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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와 선우가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만물상에 놀러를 가면서 내용은 시작 된다.

대부분의 위인전은 어린시절부터 시작 해서 그분의 일대기를 전개하는 순의로 이야기가 펼쳐 지는데 이번 책은 주제에 맞춰 위인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했으며 그때 우리나라의 상황과 주요 장면들이 자세히 설명 되어있다.

초등고학년으로 올라가면 민주주의를 시작으로 선거 제도에 관해서 배우는데 우리 똑이는 역사책 위주로 읽어서 그런지 정치관련 정보지식이 좀 부족했던거 같다. 생소한 단어를 보고 어려워 했었는데 이 책을 먼저 접하고 선거제도가 이렇구나 민주주의가 이렇구나를 알고 있었다면 사회 수업이 좀 수월하지 않았을까? 요즘 코로나가 뭔지 학교도 제대로 못 가고 온라인 학습만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책으로 조금 쉽게 접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

민주주의 뿐만 아니라 일제 강점기를 지나 새로운 나라로 도약하는 우리대한 민국!

건국 준비 위원회, 대한민국 정부 수립의 과정과 했던 사건들이 나와있다.

민주화의 꿈을 깨뜨린 5.16 군사 정변 ->

김대중은 1961년 5월 강원도 인제의 재보궐 선거에서 국회 의원으로 당선되었으나 박정희가 군사 정변을 일으켜 국회를 해산시켰다. 이후 박정희는 헌법을 고쳐 가면서 대통령직을 유지하기 위해 힘썼고 이를 비판하고 민주화를 요구하는 사람들을 회유와 협박으로 억눌렀다.

이렇게 김대중을 중심으로 책을 엮었다기 보다는 김대중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우리나라의 현실과 일어난 사건을 토대로 김대중이 살아온 삶과 행보, 업적을 그려냈다.

단순하게 주인공의 이야기 보다 여러가지의 역사를 같이 배울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용어와 어휘를 많이 어려워 하는 아이들을 위해 친절하게 어휘사전도 포함되어 있다






e*****1 2020.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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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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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 만물상 할아버지 가게에서 찾은 낡은 통. 나원준은 그 낡은 통을 쓰레기통으로 쓰겠다고 만물상 할아버지께 말한다. 할아버지는 깜짝 놀라며 그건 민주화에 대한 희망이 담겼던 화분이라며 안 된다고 한다. 그 낡은 통은 우리나라 대통령이었던 김대중이 감옥에 갇혔을 때 아잘라 꽃을 키우던 화분이며, 이 화분에 꽃을 담아 곱게 키우며 힘든 감옥살이를 견뎠다는 이야기한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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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 만물상 할아버지 가게에서 찾은 낡은 통. 나원준은 그 낡은 통을 쓰레기통으로 쓰겠다고 만물상 할아버지께 말한다. 할아버지는 깜짝 놀라며 그건 민주화에 대한 희망이 담겼던 화분이라며 안 된다고 한다. 그 낡은 통은 우리나라 대통령이었던 김대중이 감옥에 갇혔을 때 아잘라 꽃을 키우던 화분이며, 이 화분에 꽃을 담아 곱게 키우며 힘든 감옥살이를 견뎠다는 이야기한다. 우리나라에 민주주의가 자리 잡기까지 독재자에 맞서 싸운 사람이 많으며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고, 목숨을 잃은 사람이 많다. 김재중은 그런 위험을 무릅쓰고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투사였다.




이 책은 황학동 만물상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딱딱한 위인전이 아니라 재미난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이 쉽고 재미나게 위인전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야기 중간에 세계 민주주의의 역사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에 대해 설명하여 사회 공부도 할 수 있다. 김대중은 1924년에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에는 일제강점기여서 그때의 상황도 이야기하고 있고 1945년의 건국 준비 위원회,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거쳐 6.25이야기, 부산 정치 파동, 4.19 혁명, 5.16 군사 정변, 1972년 발표된 유신 헌법,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1987년 6.29 민주화 선언 등 파란만장했던 현대사를 두루 이야기하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살았던 시기는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었다. 오랜 시간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하고 죽음의 고비도 많이 이겨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은 폭력이 아닌 비폭력과 용서로 폭력적인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몸소 보여 준 투사였다. 그런 김대중은 1997년 제15대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2000년에는 평양에서 최초의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6.15 남북 공동 선언을 발표했으며 이산가족 상봉도 이루어졌다. 김대중은 1987년부터 매해 노벨 평화상 수상 후보에 올랐으며 30~40년 동안 한결같이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독재 정권에 맞섰다. 그리고 마침내 2000년 아시아에서는 여덟 번째로,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당시 노벨상 위원회 위원장은 '2000년 노벨 평화상을 김대중 대통령에게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김대중 대통령은 동아시아에서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노력으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라고 수여 이유를 밝혔다.




지금 우리가 자유로운 세상에 살고 있는 것도 김대중 전 대통령과 같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분들 덕분임을 기억하고 어려운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아이들이 되길 바랍니다.

0*******1 2020.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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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역사를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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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글 임지호 / 그림 이지후밝은미래그레이트 피플 49올 해, 코로나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는데,6학년 1학기 사회수업에서 민주주의와 근현대의 경제발전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었다.옆에서 보아하니 어렴풋이는 아는듯하나,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이 보여 한동안 근현대사에 대해 잘 나와있는 책을 찾기 위해 시간을 보냈다.그러는 중에 보인 '김대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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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

글 임지호 / 그림 이지후

밝은미래

그레이트 피플 49


올 해, 코로나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는데,

6학년 1학기 사회수업에서 민주주의와 근현대의 경제발전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었다.

옆에서 보아하니 어렴풋이는 아는듯하나,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이 보여 한동안 근현대사에 대해 잘 나와있는 책을 찾기 위해 시간을 보냈다.

그러는 중에 보인 '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

일제강점기를 지나 대통령이 되어 이룬 업적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민주화가 정착되는 과정을 접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큰 아이는 전 대통령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라는 것만 안다며, 아잘리아 화분은 무슨 상관이 있는거냐며 궁금해 했다.



는 것 빼고 다~ 있다는 황학동 만물상~!

황학동 만물상 주인 할아버지,

오래된 물건을 수집하는 것이 취미인 아홉 살 수지,

만물상 할아버지의 손자 선우,

단짝 친구인 수지와 선우는 황학동 만물상에 들어오는 새로운 물건에 관심이 많다.

곧 있을 황학동 만물시장 번영회 회장을 뽑는 선거운동을 돕는 나재주 아저씨,

쓰레기를 줍는 선거운동을 하겠다며 쓰레기통을 찾다가 낡은 화분을 하나 찾는다.

만물상 할아버지는 그건 안된다며, 민주화에 대한 희망이 담겼던 화분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한다.

(앞에 나오는 차례는 이야기의 차례가 아닌, 파란 배경 페이지에 나오는 정보 차례이다.)



할아버지가 손자 선우와 수지에게 김대중이라는 인물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옛날 이야기 들려주듯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나간다.

각 이야기 속 사건에 대해서는 중간중간 있는 파란색 배경의 페이지에서 더 자세히 설명한다.

저학년에겐 파란색 페이지를 빼고 이야기 부분만 읽어줘도 무리가 없을둣 하다.


대통령이 된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일제 강점기 이후, 대한민국 정부 수립, 6·25 전쟁, 부산 정치 파동, 4·19 혁명, 5·16 군사정변, 유신 헌법, 12·12군사정변, 6월 민주 항쟁, 지방 자치제, IMF 외환 위기 극복, 6·15 공동 선언까지......

이 많은 사건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올해가 남북 공동선언 20주년이었는데, 다음날 일어난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은 온 국민의 분노를 일으킬 수밖에 없지 않았나 싶다.



김대중의 영원한 동반자이자 지지자이고, 여성 인권 운동가였던 이희호 여사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본문 중간중간에 *표시가 된 어휘는 뒤에 '어휘 사전'에 정리해 두어 찾아볼 수 있다.

마지막, 김대중의 생애와 함께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놓은 연표로 마무리한다.


큰 아이는 '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을 읽고...

전쟁으로 세 척의 배 중 두 척을 잃고, 하나 남은 배를 가지고도 희망을 저버리지 않고 사업을 계속한 것,

사형 선고를 받은 감옥에서도 실날같은 희망을 놓지않고 매일 독서하고 화분을 가꿨던 것처럼

모든 일에 꿈과 희망을 갖고 있는 점을 본받고 싶단다.

그리고 3번이나 대통령 후보로 출마해서 떨어졌는데 포기하지 않고, 계속 후보로 나갔던 것,

자신이 김대중이었다면 두 번 나갔다가 두 번 다 떨어지면 그냥 포기를 할 것 같은데 포기하지 않는점도 본받고 싶다고 했다.


인권이 없던 시절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희망을 저버리지 않았던,

갇히고, 외국으로 쫓겨나고, 목숨을 위협받으면서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았던,

독일의 통일과정을 살펴보며 우리나라 통일 방법에 대해 고민했던,

그 분 덕에,

그리고 민주화를 위해 싸웠던 많은 분들 덕에 우리는 지금 정치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며,

흑백으로 치우치기보다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와 민주주의 정신을 올바르게 적용하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20.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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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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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피플 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우리나라 최초 노벨 평화상 수상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 김대중 대통령행동하는 양심이란 말로 익숙한 김대중 대통령님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서학창 시절 국사 공부를 왜 그렇게 하지 않고싫어했는지 속으로 부끄러웠어요.그때 국사책도 이렇게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졌더라면 참 좋았을 텐데 하고 괜한 핑계도 대봅니다. 존경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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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피플 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

우리나라 최초 노벨 평화상 수상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 김대중 대통령

행동하는 양심이란 말로 익숙한 김대중 대통령님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서

학창 시절 국사 공부를 왜 그렇게 하지 않고

싫어했는지 속으로 부끄러웠어요.

그때 국사책도 이렇게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졌더라면

참 좋았을 텐데 하고 괜한 핑계도 대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이었지만 자세한 이야기는

잘 알지 못했는데 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을 통해서

김대중 대통령의 일대기를 자세하면서도 간략하게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일대기를 보다 보니 우리나라 일제 강점기부터

독재 정권, 군사독재, 북한과의 관계까지 저절로 알게 되더라고요.

다시 한번 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하신 위대하신 분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황학동 만물상에서 아잘리아화분을 통해

만물상 할아버지께서 김대중 대통령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중간중간 책 속의 등장인물들이 대화하는 것을 읽다 보면

나도 황학동 만물상에서 다 함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답니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쉽고 이해가 쏙쏙 되는 설명이 몰입도를 더 높이는 거 같아요.

때마침 황학동 만물시장 번영회 회장을 뽑는 시기여서

민주주의와 선거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가 있었어요.

수많은 고통과 시련에도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셨던 김대중 대통령

제가 국민학교 시절 친구와 하굣길에 나눈 이야기가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너희 엄마는 누굴 뽑을 거냐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친구의 엄마는 김대중이 천주교 신자이고 사람들이 바다에 빠뜨려 죽이려고도 했었다며

고생했다고 뽑을 거라고 했었어요.

저는 아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때 당선되지 않으셨지요.

 

훌륭한 김대중 대통령의 업적을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아직 2학년인 아들은 글 밥이 많아서 한 번도 접해본 적이 없다가

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으로 처음 만나보았어요.

엄마가 읽어보니 정말 쉽고 재미있게 책을 만들어서

다른 책들도 아이와 함께 꼭 읽어봐야겠어요.

 


k*****3 2020.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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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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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 글: 임지호 출판사: 밝은미래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 김대중 대통령 이야기 담긴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49권 <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    ★ 김대중 ★ 민주주의 ★ 노벨평화상 ★ 햇볕정책 ★ 이희호  노벨평화상 하면 이젠 김대중 대통령이 떠오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1924년 전라남도 하의도라는 섬에서 태어나서 민주화 투쟁을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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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

 

글: 임지호

 

출판사: 밝은미래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 김대중 대통령 이야기 담긴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49권

 

<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

 

 

 

 

★ 김대중

 

★ 민주주의

 

★ 노벨평화상

 

★ 햇볕정책

 

★ 이희호

 

 

노벨평화상 하면 이젠 김대중 대통령이 떠오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1924년 전라남도 하의도라는 섬에서 태어나서

 

민주화 투쟁을 하시다 1997년 제 15대 대통령에 당선 되셨고,

 

2000년에 평양에서 최초로 남북 정상회담을 하셨고,

 

우리나라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셨고,

 

2009년에 세상을 떠났셨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박정희 정권에게 독재를 멈출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3 · 1 민주 구국 선언을 한 이유로 감옥에 갇혔을 때

 

위로가 된 건 가족과 주고받는 편지와 아잘리아 화분 가꾸기와

 

독서로 이겨 냈다고 하십니다.

 

그 독서로 다양한 책도 내셨다고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남한과 북한의 협력을 위해  햇볕정책으로

 

인도적 지원 (사람이 지켜야 할 기본 도리를 기준으로 지원)

 

정경 분리 (정치와 경제가 분리된다는 뜻으로 정치가 자유로운 경제 활동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의미)

 

상호주의 (관세, 기업 활동 등에 대한 정책을 상대 국가가 우리나라를 어떻게

 

대우하느냐에 따라 달리 추진힘 )

 

세가지 원칙을 지키겠다고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해 북한에 쌀과

 

비료를 보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1987년부터 매해 평화상 수상 후보에 올라

 

30~40년 동안 한결같이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독재 정권에 맞서는

 

모습이 세계 사람들에게 주는 교훈이 되어 2000년 아시아에서

 

여덟 번째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하셨습니다.

 

노벨평화상을 계속 강조헤도 계속 즐겁군요ㅋㅋ

 

 

 

김대중 대통령을 옆에서 지키고 격려해 주는 친구는

 

영원한 동반자 이희로 여사입니다.

 

이희로 여사는 김대중 대통령이 감옥에 갇히거나 병원에 있을 때

 

아는 사람들에게 처지를 알리면서 자신은 민주화,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한 운동을 펼쳤습니다.

 

2019년 노환으로 세상을 떠나시면서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 국민과 민족의 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든든한 동반자 이희호 여사와 나라와 인생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하시면서 행복하셨을 상상을 하니 누군가의

 

동반자로 사는 제가 힘이납니다.ㅋㅋ

 

 

민주투사이자 대통령을 지내신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를 만나면서 아는 것을 떠올리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를 다시금 느끼게 되어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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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2020.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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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잘리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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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는 책.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중 김대중.이야기는 황학동 만물시장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아잘리아 화분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우리나라의 민주화에서 정말 큰 역할을 하신 분. 그리고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 '햇볕정책'이라는 화두를 실천하신 분.여성의 사회참여에 큰 장을 마련하신 분.신의 뜻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는 수많은 죽을 고비를 넘기신 분.노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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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는 책.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중 김대중.




이야기는 황학동 만물시장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아잘리아 화분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우리나라의 민주화에서 정말 큰 역할을 하신 분. 


그리고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 '햇볕정책'이라는 화두를 실천하신 분.


여성의 사회참여에 큰 장을 마련하신 분.


신의 뜻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는 수많은 죽을 고비를 넘기신 분.


노벨평화상을 받으신 분.


이런 분을 한 권의 책으로 설명한다는 것이 무리일 수도 있겠으나 이 책을 시작으로 김대중 대통령에 대하여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1924년에 태어나신 분...


아이들 입장에서는 상상불가.


숫자로 설명하는 것보다 '일제강점기'였다는 것이 아마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고향 하의도에서 서당에 다니며 한자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것은 엄마인 나도 읽으면서 처음 알았던 사실이다. 


일제강점기에 서당에서 공부를 하시던 김대중은 13세 살 때 목포로 나와 보통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다. 이때만 해도 우리나라 말을 하면 일제에 의해 고초를 겪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우연히 학교에서 아버지와 만난 김대중은 아버지와 한 마디도 할 수 없었다.


나라를 잃은 슬픔과 아픔을 직접 겪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 더 간절하지 않았을까?


1945년 광복 후 건국준비위원회를 거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던 시기에 김대중은 취직도 하고, 결혼도 했다. 


하지만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나면서 전쟁의 참혹함으로 나라사랑의 마음도 또한 상처를 입었다.


목포의 북한군에게 잡혀 옥살이 중에 감옥을 탈출해 사업을 재개했고, 부산정치파동 사건을 겪으면서 정치에 뜻을 품게 되었다.


민주당의 장면 총리가 당 대변인을 맡기면서 김대중의 정치인생은 시작되었고, 4.19 혁명과 5.16 군사정변 속에서도 김대중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는 쾌거를 이뤘다.


쾌거이기는 했지만 김대중에 대한 탄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도 이때였다. 박정희 정권은 눈에 가시였던 김대중을 없애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감옥에 갇히기도 하고, 가택연금을 수없이 당하면서도 민주화에 대한 열망과 실천으로 결국 1997년에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감옥에서조차 김대중은 빛이 났다. 그 빛을 어찌 감추리.


하지만 그 빛으로 인해 목숨이 위태로웠던 이 분을 나와 아이들은 정말 존경하게 되었다.


2000년 민주주의와 인권, 북한과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노력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으셨다.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로서 늦은 감이 없지 않았지만 그때도 기뻤고, 이 책을 읽는 지금도 또 기쁘다.


다만 지금 우리가 그 빛나는 업적에 걸맞게 살고 있는지 반성하게 된다.


김대중의 전 생애를 거쳐 지키고 이뤄놓은 민주주의가 지금 온전히 살아있는지, 북한과의 관계에서 더 고려 할 수 있는 것은 없는지 심각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겠다.




https://blog.naver.com/cau9910/22205324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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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5 2020.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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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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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 글 임지호 / 그림 이지후 / 밝은미래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전 김대중대통령의 이야기이다.행동하는 양심!밝은미래에서 출간되는 그레이프 피플이번편은 김대중대통령이다.  소년한국우수 어린이 도서역사는 우리에게 진실만을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역사는 시간 앞에 무릎을 꿇는다.시간이 지나면 역사는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김대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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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아잘리아 화

 

글 임지호 / 그림 이지후 / 밝은미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전 김대중대통령의 이야기이다.

행동하는 양심!

밝은미래에서 출간되는 그레이프 피플

이번편은 김대중대통령이다.

 

 

소년한국우수 어린이 도서

역사는 우리에게 진실만을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역사는 시간 앞에 무릎을 꿇는다.

시간이 지나면 역사는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 김대중의 일기 중에서-

 

 

이책은 황학동 만물상 할아버지의 가게를 배경으로

아이들과 할아버지가 시간과 공간을 거슬러 온

오래된 골동품부터 최신물건 각각의 사연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형식이다.

우리 친구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형식이다.

할아버지에게 옛날 이야기를 듣고 있는 느낌이 든다.

차례를 살펴보니 김대중대통령의 어린시절부터

정치를 하게 된 이야기 민주화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어떠한 어려움이 있었는지 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어휘사전과 한눈에 보는 인물연표까지 꿀템으로 들어었다.

 

 

황학동 만물시장에는 없는 게 없다.

골동품과 중고 가전제품은 물론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황학동만물상'

의 주인은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었던 선우네 할아버지이시다.

선우와 단짝 친구 수지는 자주 할아버지를 찾는다.

그곳에서 나원준은 쓰레기통으로 사용할 생각으로 통 하나를 들었다.

하지만 그것은 김대중 대통령이 감옥에 있을 때 아잘리아 꽃을 키우던

화분이었다. 그 화분에 꽃을 담아 곱게 키우며 힘든 감옥살이를

견디어 내던 것이었다.

 

 

 

김대중 (1924~2009)

1924년 전남 하의도라는 섬에서 태어나 목포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사업을 하던 중 6.25전쟁이 일어났고 전쟁중에도 정권 연장에만

혈안이 된 이승만 정부를 보고 정치를 하기로 결심한다.

전쟁 후 비민주적인 정권하에서 민주화를 외치며 싸웠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평화를 사랑한 고 김대중 대통령의 노고는 2000년 우리나라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이책은 내용 중간중간 그 내용과 연관되어있는 우리 친구들이

꼭 알아야하는 지식들이 담겨져 있다.

세계 민주주의의 역사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등의 내용도 담겨져 있다.

간단한 일러스트와 설명으로 알기쉽고 재미있게

옛날 이야기처럼 들려주는 재미가 쏠쏠~~ 하다.

김대중대통령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이야기와

민주화에 대한 사회적 지식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김대중대통령은 감옥에 있는 동안 어떻게 버티었을까...

1977년의 선고와 1980년의 선고로 약5년반 동안 감옥에 갇혀있었다.

추위와 다리의 통증 속에서 가족과 주고받는 편지

화분가꾸기, 그리고 독서를 통해서 그 시간을 버티었다.

특히 독서를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지혜와 미래를 볼 줄 아는

안목을 갖추게 되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수백 권 골고루 읽었으며 보통 세권의 책을

한꺼번에 놓고 번갈아 가며 읽는 방식으로 책을 읽었다 한다.

저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대중경제론>  <공화국연합제>

 

 

 

그 지역의 일을 그 지역 주민이 선거로 뽑은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가 운영하는 지방 자치제!

김대중은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지방자치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사실 우리나라는 1952년부터 지방 자치제가 시행되었지만

5.16군사 정변때 페지되었다.

그러다가 1987년 6.29 민주화 선언으로 지방자치제가 실시될 근거가

생기게 되었다.

김대중의 단식으로 지방자치제 시행이 확정된 후 1991년에는

시,군,구 기초의원, 시,도 광역의원 선거가 실시되고

1995년에는 지방 자치 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동시에 뽑는

선거로 지방자치제는 완전히 자리잡게 되었다.

 

김대중대통령의 많은 업적중 가장 손꼽히는 햇볕정책!

전쟁없는 한반도를 꿈꾸며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을 이루게 된다.

 

 

그전까지는 남북관계가 냉랭했지만

우리 땅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펼친

햇볕정책으로 김대중대통령은 평양으로 가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난 것이다.

그 결과 경제협력과 이산가족상봉의 협의를 담아 6.15공동 선언을 했다.

그리고 그해 말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을 바치고

남북관계의 평화적 분위기를 인정받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책에서는 김대중대통령의 영원한 동반자 이희호 여사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두분의 만남과 이여사님이 김대중대통령을 위해서 어떻게 지지를

보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또한 어휘사전과 민주주의 역사의 연표까지 꿀템이 들어있다.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와 민주주의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한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책이다.

지루하도록 길게 이어지고 있는 장마속에서

우리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 이책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김대중의아잘리아화분  #밝은미래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p******9 2020.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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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임지호 글 / 이지후 그림천개의바람 | 2020년 07월 14일 출간235*250 mm / 48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은 그레이트피플 시리즈 49번째 책이다. 인물책이면서 역사도 있고, 사진 자료와 설명까지 있으니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이다.48쪽에 많은 양의 정보와 이야기를 넣어야하기때문에 저학년이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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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

임지호 글 / 이지후 그림

천개의바람 | 2020년 07월 14일 출간

235*250 mm / 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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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은 그레이트피플 시리즈 49번째 책이다. 인물책이면서 역사도 있고, 사진 자료와 설명까지 있으니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이다.

48쪽에 많은 양의 정보와 이야기를 넣어야하기때문에 저학년이 읽기에는 활자가 조금 작은 편이고, 글자가 빽빽하게 채워져있다. 한쪽에는 정보와 다른 한쪽에는 이야기가 펼쳐져 있다. (전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처음 읽을 때는 이야기만 따라 가기를 추천한다. 양쪽 다 읽으려면 집중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먼저 이야기를 쭉~ 읽고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가며 사진도 보고 자세히 읽으면 효과적일 것이다.

책제목에도 있고 그림에도 있는데 아잘리아 화분이 무엇일까? 김대중이랑 무슨 연관이 있을까?

아잘리아 화분 이야기는 황학동 만물시장에서 시작된다.만물상에서 나원준이라는 인물이 낡은 화분을 하나 찾아낸다. 할아버지는 김대중이 감옥에 갇혔을 때 아잘리아 꽃을 심어 키운 화분이라고 아이들한테 김대중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쪽에는 이야기, 한쪽에는 실제 사진과 어느 한 사건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있어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뿐만 아니라 부모님이 함께 봐도 너무 좋을 것 같다.


2000년에 우리나라 처음으로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나왔다. 바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다. 그 당시에 노벨평화상을 왜 받았을까 궁금하기만 했다. 대통령이 되더니 갑자기 노벨평화상을 받았나? 대통령이 왜 노벨상을 받지? 이런 궁금증 뿐이었다.

<김대중의 아잘리아 화분>을 자세히 보니 내가 오해도 많이 했고, 정확한 정보와 역사 의식이 별로 없었다는 점에서 반성하게 되었다.

어른이 되어서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 첫 노벨평화상 수상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현대 역사에 대해서도 깊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레이트 피플시리즈는 종합선물세트다. 이렇게 독서하는 것이 융합독서라고 생각한다.

인물책을 읽으면서 인물이 살아온 시간 중 역사적인 사건을 함께 알게된다. 그리고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알려주면서 세계의 민주주의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알려준다.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와 역사적인 배경, 사회를 자연스럽게 알게되어서 너무 좋았다.

다음 그레이트피플에는 누가 나올지 기대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밝은미래
#추천그림책
#추천도서
#김대중의아잘리아화분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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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i******9 2020.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에게 자신있게 읽어줄 수 있는 우리 현대사의 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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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대통령 할아버지가 있었음을 알려주게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초2 아이에게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얌전히 듣게 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책을 읽어주는 중간중간에 바로바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질문을 하기 때문이지요. 책 맨 앞부분에 김대중 할아버지가 감옥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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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대통령 할아버지가 있었음을 알려주게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초2 아이에게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얌전히 듣게 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책을 읽어주는 중간중간에 바로바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질문을 하기 때문이지요.

책 맨 앞부분에 김대중 할아버지가 감옥에서 아잘리아 꽃을 키우던 화분이라는 이야기가 잠깐 나옵니다. 그러면, 바로 질문 세례!! "왜 감옥에 갔어?" ..."어... 좀 있으면 그 얘기가 나올꺼야~~ 조금만 더 기다려봐"

김대중 할아버지가 태어난 전라도의 작은 섬 '하의도' 이야기에선 "세계지도에 제주도 보이지도 않는데 하의도는 더 보이지 않겠다!!"

김대중 할아버지에게 교통사고를 일으켜 평생 다리에 장애를 일으킨 것으로 의심되기도 하고, 또 바다에 빠뜨려서 목숨을 빼앗으려고 했던 박정희에 대해서는 "그 사람은 죽었어? 왜 죽었어? 권총에 맞아서? 왜?" 아고야~~

그리고, 이 대목에서 아빠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높이 읽었습니다. "김대중은 누명을 쓰고 군사 재판정에서 사형 선고를 받았어. 감옥에 갇혀 언제 죽을지 몰랐지만 그때로 김대중은 실낱같은 희망을 놓지 않았지. 매일 독서를 하고 감옥 안에서 화분을 가꿨어...."

별로 아는 것이 없는 아빠는 이 책을 읽어주면서,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제도의 시행에 김대중 할아버지의 단식투쟁 등 지속적인 역할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로 김대중 할아버지가 노벨평화상을 받은 것 까지도요.

우리는 흔히 우리의 삶이 순전히 개인적인 능력, 개인적인 관계, 개인적인 성공과 실패에 의해 좌우되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정말 많은 부분이 그 시대와 그 사회 그리고 그 당시의 주위 사람들에 의해 영향을 주고 받고 있으며, 개인의 희노애락도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인 맥락에 크게 좌우되고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한 평생 더 많은 사람들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고민하고 투쟁하고 삶을 바치신 위대한 인물이 우리 현대사에 있었음을 아이에게 가르쳐줄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g*****a 2020.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