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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와 작가님의 이혼의 조건입니다. 웨딩 촬영만 하면 이혼하게 되는 징크스 때문에 사업이 어려운 포토그래퍼와 그를 오랫동안 짝사랑한 계략공의 이야기입니다. 처음 텐션이 5권까지 잘 이어지는 것 같아서 독서하는데 지루하거나 어려운 건 없었습니다. 주인공이 너무 옴므파탈인 것 같아서; 이 부분만 조금 아쉬웠습니다. 떡대수란 설정 같은데 일러스트도, 내용에서도 딱히 떡대수라는 상세한 묘사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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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신윤우. 웨딩 촬영만하면 그 커플이 이혼을 하는 악명을 가진 그에게 그 악명때문에 웨딩촬영 의뢰를 하러 온 남자 이도운. 이런저런 죄책감에 그의 의뢰를 거절하려 했지만, 도운과 묘하게 얽히는 일이 생기면서 결국 의뢰를 받아들이게 됨. 자신의 예전 결혼 상대였던 여자와 현재 결혼 예정자인 그리고 이혼을 목적으로 하는 도운. 뭔가 모든걸 알고서 윤우의 스튜디오를 결정한 듯한 도운의 속내는 스페인으로 촬영을가면서 드러나게 됨. 대학시절부터 주인수를 향해있던 주인공의 끈질길 집착과도 같은 사랑이 결국 결실을 보는 내용인데, 서사가 좀 길어서 내용이 좀 정리가 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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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를 운영중인 포토그래퍼 윤우는 그가 웨딩촬영 작업만 하면 깨지는 예비 신랑신부 커플들 때문에 죄책감이 들어 일년 가까이 웨딩촬영 작업에서 손을 놓게 된다. 그리고 그 때문에 스튜디오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어느 날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가진 남자 도운이 그를 찾아와 거액을 제시하며 웨딩촬영 의뢰를 하게 되는데... 도운의 윤우를 향한 오랜 집착이 두 주인공에게 해피한 결과를 가져다주는 전개인데 생각보다 집착적 면모가 억압적이거나 피폐한 분위기로 흐르지 않아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