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의 무거움에 비해 꽤 가볍게 다뤄진 책. 아동 도서라 그런가 결말이 좀 얼렁뚱땅인데 그게 좀 아쉽다. 연보라가 한 짓 보면서 엥?? 진짜 초딩들 이렇게까지 하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아; 내가 너무; 순수하게 생각하나; 이러기도 하고.. |
| 사람들이 모이면 언제나 잘하고 못하는 차이가 생기게 된다. 부러움이 지나치면 시기심이 되고, 이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익명의 뒤에서 더 큰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 현대 사회의 이 문제를 어린이의 시점에서 잘 다루고 있다. 나쁜 마음을 메뚜기 그림자로 표현한 것도 참신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