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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화폐 책을 읽고 관련된 직업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최근 위조지폐 기사도 보기도 했는데요. 한국은행에서는 위조지폐를 어떻게 감별하는지 등 이 책을 읽고 많은 배경지식얻어본 시간이였어요.
표지 뒤에는 이번 책에서 나오는 직업에 관해서 간략하게 설명이 나와있고요. 주인공 '욱환' (남자) 아이는 힙합을 좋아하고 비보잉에 재능이 있는데요. 어려움이 처한 외국인의 10달러 지폐와 만원을 바꿨는데 그것이 바로 ' 위조지폐'라 한국은행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어떻게 위조지폐인지 알았나면 '달라(여자) 친구가 세상물정에 밝고 좀 오지랖성격이라 알려줬어요. 그리고 위조지폐를 신고하러 가면서 위폐범인 머니 엑스 (국제 수배중)를 잡기위해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대화도 너무 자극적인 용어들도 별로 없어서 좋기도하고요. 중간에 직업에 관한 배경지식들로 짧게 설명도 나와있어요.
책 중간에는 '정보더하기'라고해서 좀 더 깊이있으면서도 넓은 배경지식으로도 나와있고요.
국가경제의 안정과 발전을 이끄는 한국은행 , 한국은행의 역사, 한국은행의 주요기능, 화폐박물관, 우리나라 지폐 속 인물에 관해서 설명되어있어요.
한국은행 관한 책이니 정확히 무엇을 하는진 알아야겠죠! 일반은행과 다르고 개인을 상대가 아닌 은행이나 정부와 관련된 일을하고 우리나라 돈을 관리하는 중앙은행이죠. 통화신용정책의 수립과 집행을 통해 물가안정, 금융안정을 도모함으로써 나라 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중앙은행이에요. 한국은행이 추구하는 핵심은 신뢰성, 전문성, 독립성을 함축적으로 나타내고요 로고에 대한 설명도 있는데요.
읽어보면서 한국은행에 대해서 평소 잘 생각해본 것 같은데 반성과 함께 배우게되네요.
책을 다 읽고나면 뒤에는 워크지가 아주~많이~ 들어있어요. 문제를 통해서 아이가 직업에 관해서 잘 이해하고있는지 풀어보고요 나랑 직업이 잘 맞는지도 테스트지도 있어요. 또한 논술관련된 글쓰기도 있거든요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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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이 쫓는 세계적 범죄자 <머니 엑스> 개인적으로는, <Job?> 시리즈는 초등학교, 중학교의 '직업과 진로' 영역에서 교과연계도서로 훌륭하다. 초등학생 때부터 교육이 들어가는 '나의 꿈' 직업에 대한 다양한 경험(영상 시청, 발표회, 직업체험 등)을 이끌어가는데, 그때 <Job?> 시리즈를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된다. 중학생이 된 큰아들의 '자유학기제' 진로 적성에 대한 세부적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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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중앙 은행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Job?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
주변에서 여러 은행은 많이 봤지만 뉴스에서나 한번씩 보는 우리 나라의 중앙 은행인 한국은행은 뭔가 특별해 보였어요.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전공을 했고 어떻게하면 한국은행에서 일할 수 있을까? 아이도 저도 한번쯤 궁금해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 나라의 중앙 은행이란 것 말고는 저도 딱히 한국은행에 대해 아는 바가 없는지라 아이에게 잘 설명해 줄 수가 없었는데 국일아이 Job시리즈 중 하나인 Job?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저도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Job?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 책에 대해 소개 해 드리려고 해요.
[차례]에는 6개의 소제목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는데 각 소제목마다 한국은행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각 소제목의 이야기가 끝날 때 마다 [정보더하기]로 한국은행에 대해 더 자세한 부분을 알 수 있도록 하였어요.
국일아이 Job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은 많진 않아요. 스토리보다는 직업 설명에 더 중점을 두어서 그런 것 같아요.
우연히 위조지폐를 갖게 된 욱환과 미국에서 온 욱환의 옆집 친구 달라, 위조지폐범을 쫓는 대국, 위조지폐범에서 사기를 당한 메리, 위조지폐범 머니 엑스가 등장인물들이예요.
환전을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 여행자의 달러와 한국 돈을 교환해주었던 욱환은 그 지폐가 위조지폐라는 것을 달라네에서 알게돼요. 그 위조지폐를 신고하기 위해 한국은행에 욱환과 달라가 방문하러 가는데 거기서 위조지폐범을 쫓던 경찰 대국과 위조지폐범에게 사기를 당한 외국인 여행객 메리를 만나게 되죠. 이들은 모두 같은 이유로 한국 은행을 방문하였고 한국 은행 총재, 위폐감별사,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조폐공사에서 화폐 디자이너 등을 우연히 만나게 되어 그들이 어떤 일들을 하는지도 알게 돼요. 이들이 위조지폐범을 쫓다가 이들에게 뜻밖의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 과연 욱환과 달라, 대국 일행은 위조지폐범을 잡을 수 있을까요?
한국은행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을 할까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의문점들이 해결되었어요. 그만큼 설명이 아주 자세해서 이해하기 쉬웠거든요. 특히나 이번 Job?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 는 스토리에도 예상치 못한 반전도 있어 보는 내내 흥미진진했어요. 마치 수사극을 보는 느낌이랄까. 초등학생 저학년이 읽기에는 용어 자체가 어려운 것들이 좀 나오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만화 형식이고 스토리가 재미있어 초등 저학년인 아이가 거부감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완독할 수 있었어요.
만화 형식으로 설명하는 것에 한계가 있는 것들은
별도의 칸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이해를 돕고 있어요.
또, 스토리와 크게 상관은 없지만 알아두면 좋은 만한 관련 지식들은 소제목이 끝날때마다 [정보더하기]로 아주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어서 이 책을 완독하고 나면 '한국은행'에 대한 웬만한 것들은 이해하고 알게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책 제일 뒷편에 있는 워크북이 저는 국일아이 Job시리즈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어요.
아무래도 만화 형식이라 책을 읽는 것이 재미로만 끝나면 어쩌지 하는 염려가 있는데 그런 염려가 싹 가시게 하는 부분이 바로 이 워크북이거든요. 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읽었는지 재미있는 활동으로 확인도 할 수 있고 진지하게 내 의견을 생각해보고 정리해 볼 수 있는 활동도 있어요. 워크북 활동들과 수준이 다양해서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 이 워크북을 활용할 수 있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집에는 초등 저학년과 중학년인 아이 둘이 있거든요. 두 아이 모두에게 적당한 독후활동들이 이 워크북에 모두 담겨 있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국일아이 Job시리즈 Job?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는 어른이 봐도 도움이 될 만큼 아주 유익한 책이예요. 한국은행 관련한 직업들이 이렇게 많이 있다는 것, 그리고 이런 직업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어른인 저도 처음 알게된 부분이 많았거든요. 아이들의 진로·직업 교육에는 더할 나위가 없다고 생각해요. 초등학생 전학년 강력 추천하는 책이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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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한 시리즈입니다. 그동안 직업을 소개하는 책은 많았지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직업 관련 안내서는 드물었습니다.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 추천사 중에서)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 표지)
잡 시리즈를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전문적인 내용과 아이들이 좋아할 이야기 구성이 정말 훌륭하다는 점이다. 시리즈를 읽으면 읽을수록 감탄하게 된다.
어느 분야 직업이든 한 권 한 권 정성을 들였다는 것이 느껴진다. 딱딱한 제목에 재미없을 것 같은 직업들도 '잡 시리즈'로 막상 읽으면 그 직업이 얼마나 멋있고 의미 있는 일인지 와닿는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직업 관련 일들이 우리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되니까 사회를 보는 시각도 넓어진다. 즉, 직업을 통해 세상을 읽을 수 있다!
이것은 단지 직업에 대한 지식을 단편적으로 쌓는데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속한 이 사회를 이해하게 해 줘서 사고의 폭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정성 들여 기획한 직업에 관련한 학습 만화가 출간되기 쉽지 않을 것 같다. 허투루 출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이다
요즘 세계는 K-열풍(한류)이다. 전 세계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job 시리즈'도 그 열풍에 당당히 한몫할 것이다.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 차례)
차례를 통해 책의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1. 우리나라 중앙은행은 어디? 한국은행. 2. 한국은행의 위상과 역사 3. 위조지폐 감별하는 법과 위폐 감별사가 하는 일 4. 돈을 만드는 곳, 조폐 공사와 화폐 디자이너가 하는 일 5. 한국은행이 하는 일과 한국은행 직원이 되려면? 6. 화페박물관과 지폐의 종류
등으로.
짐작했다. 딱딱한 내용일 것이라고. 그런데 반전! 딱딱하게 느낄수 있는 지식 내용을 끌어가는 서사가 매력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위조 지폐 감별법부터 위조 지폐를 만든 범인을 찾는 이야기까지. 누가 과연 범인일까? 끝까지 알 수 없는 범인의 정체 그리고 반전. 아이들은 분명 궁금해서라도 책을 끝까지 읽어갈 것이다. 그래야 범인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한국 은행 > '한국 은행'에 대해서 이렇게나 많은 할 이야기가 있다니 놀랍고 어린이뿐만 아니라 특히 청소년들이 꼭 읽으면 좋겠다.
우리 나라 중앙 은행인 '한국 은행'은 은행 중의 은행이라 불리고 여느 은행들이 담당하는 일반 국민들에 대한 입출금 업무는 하지 않는다. 한국 은행이 일반 국민을 위해 입출금 일을 하지 않는다면 무슨 일을 하는 것일까? 책은 차근차근 이야기와 함께 보여주고 있다.
<한국 은행 총재> 한국 은행 최고 수장인 '한국 은행 총재'는 대통령이 임명하고 장관급 대우를 받으며 임기는 4년이다. 1번 연임할 수 있다. 정부 최고 기관인 국무 회의에 참석해서 발언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고 한다. 놀랍다! 한국 은행 총재가 이런 대단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니! 이것은 한국 은행이 나라 경제에 대해 그만큼 막중한 임무를 부여 받고 있구나 라고 느껴져서 다시 한번 높은 한국 은행 위상을 생각했다. 아무나 이런 자리를 맡으면 안 된다. 그래서 정부를 이끄는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이 임명하는 것이 이해가 된다. 또한 대통령을 우리 국민이 직접 선출하는 우리 나라 정치 제도를 생각해보면, 정말 대통령 잘 알고 믿을 수 었는 사람으로 잘 뽑아야겠다.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 내용 일부)
< 한국 은행 경제 연구원 > 한국 은행 경제 연구원은 한국 은행을 대표하는 학술 조직이다. 이곳에서 한국 은행의 통화 정책과 경제 정책 현재 금융 상황에 대해 연구한다. 이곳에서 하는 연구가 우리 나라 경제의 성장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한다. 이곳 뿐 아니라 '금융 통화 위원회'라는 한국 은행 안에 설치된 정책 연구 기구도 소개하고 있다.
'한국 은행 종합 기획 직원', 즉, 한국 은행 직원이란 뜻이다 이들이 하는 일과 어떤 학문을 전공하면 좋은지도 알려준다. 놀라운 사실이 학력 제한은 없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대졸 수준의 전공 분야 시험을 치러야 한다고. 한국 은행에서 일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그에 맞는 준비를 하고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 새롭게 알게 된 은행을 둘러싼 직업들 > 이번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를 읽으면서 알지 못했던 많은 직업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화폐 디자이너라니! 정말 새롭다. 청원 경찰, 한국 은행 변호사도 있다. 이중 책을 통해 아이들이 가장 흥미있어 할 직업으로 '위폐 감별사'가 있다.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 내용 일부)
<위조 지폐 찾아내기> 예전에 종이돈 만원을 내 놓고 위폐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들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찾는 놀이를 했다. 친구가 알려 주는 그 이야기들에 종이돈 만원을 정말 열심히 살펴 보았던 기억이 난다. 만원에 그려진 문양과 숫자에 담긴 의미를 찾는 과정은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기분이었다.
이번 잡 시리즈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에서 위폐 찾아내는 10가지 보안 장치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위폐를 알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 중 하나만 소개한다면, 바로 물에 담궈 보는 것. 그러고 보니 생각난다. 돈을 주머니에 넣고 세탁을 했는데도 돈이 구겨진 채로 그대로 들어 있었던! 물론 색깔이 좀 옅어진 듯 했지만 돈의 형태를 유지했다. 만약에 위폐였다면 잉크가 번지거나 돈이 일어나거나 했을 것이다. 세탁까지 했다면 흐물흐물 찢어지고 조각조각 녹아 버렸을지도 모른다.
<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흥미진진한 범인의 정체> 위조지폐를 둘러싼 사건과 범인을 찾는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다. 위폐를 찾기 위해 한국은행을 방문하고 총재도 만나고 위폐 감별사도 만난다.
한국 은행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도움으로 드디어 범인을 잡게 되는데.... 과연 누가 범인일까? 책을 읽는 아이들은 찾을 수 있을까? 범인을?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 워크북 내용 일부 )
'잡 시리즈' 워크북은 책 마지막에 부록처럼 붙어 있다. 요 워크북이 정말 쓸만하다. 본문에 나왔던 핵심 내용 정리를 중심으로 아이들 흥미도 유발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어른 입장에서 아이가 잘 읽었는지 확인해 볼 수도 있고 아이 입장에서는 재미있는 지적 놀이처럼 워크북을 채울 수 있다.
정말 책 처음 글 추천사에서 밝힌 것처럼, 단순히 직업에 대해서만 소개한 책이 아니다.
그 직업을 둘러싼 사회, 문화적 환경까지 이해하고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한국은행을 통해 새로운 직업을 알고 멋지다고 생각해 준비해 나갈 수도 있지만, 그냥 읽고 말 수도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가 사는 한국 사회를 이해하고, 사고를 확장해 나가는 것에도 큰 의미가 있다. 이런 이해는 어느 직업을 가지든지 살아가는데 꼭 도움이 된다.
다양한 직업에 대해 탐색하고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 일은 청소년 시기에 정말 중요하다. 주변에 자주 보는 직업을 나중에 가질 가능성이 높다. 이왕이면 세상은 넓게 보고 꿈을 키워 보는 것이 어떨까? 책 읽는 시간도 부족한 요즘 청소년들이 그래도 '잡 시리즈'는 많이 보고 미래 꿈을 찾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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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주인아주머니께서 오늘 소개 할 책 힙합을 좋아하는 욱환이는 외국인여행자가 달러를 우리나라지폐로 바꿔달라고 해서 10달러를 1만원에 교환해줍니다. 욱환의 친구 미국소녀 달라는 욱환의 달러 위조지폐로 의심된다고 해서 욱환이는 한국은행에 신고를 하러 방문하게 됩니다. 한국은행에서 만난 외국인 메리도 오만원권이 위조지폐인걸 알고 한국은행으로 오면서 욱환과 달라 경찰관 대국아저씨를 만납니다. 위조 지폐에 관한 한 세계 최고의 청정 국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야."
위폐감별사 위폐감별사는 통용이 어려울 절도로 훼손된 지폐나 위조지폐를 골라내는 사람입니다.
궁금해요 한국은행 1.우리나라 화폐를 발행해요. 2.물가가 안정될 수 있도록 돈의 양과 흐름을 조절해요. 3.은행을 상대로 돈을 빌려주거나 맡아주는 일을 해요. 4.우리나라 안의 외국 돈을 관리해요. 5. 정부의 국고 출납을 관리하며 정부의 은행 역할을 해요. 6.우리나라 경제 전반에 대해 조사하고, 경제와 관련된 여러가지 통계를 작성해요.
머니엑스(국제적으로 수배중인 위조지폐범)는 과연 누구일까요? 반전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스포방지를 위해 내용은 여기까지만~^^
제가 더 눈여겨서 읽어봤습니다. 좋은 직업은 참 많네요~ㅋ
은행인줄 알았는데 어려운데 국가의 돈을 관리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신기했다. (실제로 실험해보고 싶다~!)
엄마에게 옛날 돈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고 했었는데 엄마가 어릴적 사용했다는 돈을 만져보았다. 지금 돈이랑 크기가 달랐다. 옛날 돈도 사용은 가능하다고 해서 써보고 싶다. 돈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해결되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돈이 많아지면 물가가 비싸지고 오히려 더 가난해질수 있다는 부분이 좀 어려웠다. 요즘은 물가가 많이 비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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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에서 기준금리를 0.75%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을 연이어 4번 결정하더니 12월에는 0.5% 올리는 빅스텝을 결정했었죠. 올해에는 1월에 이어 3월 22일기준금리를 0.25% 올리는 베이비스텝을 발표했어요. 결과적으로 한미 기준금리가 최대 1.5% 차이가 나게 되었네요.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이기에 우리나라 또한 금리정책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뉴스들을 접하다 보니 금리정책을 결정하는 우리나라 중앙은행에 관한 관심이 커졌는데, 신기하게(국일아이 출판사의 큰 그림??) 3월 국일아이 서포터즈 활동 도서로
를 받았어요. 덕분에 궁금증 해소는 물론이고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에 관해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요즘에는 일찍부터 경제교육을 하는 추세라 많은 어린이 친구들이 '은행'이 낯설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은행의 은행인 '한국은행'은 어른인 저도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는 생소한 공간입니다. 대략적인 역할은 알고 있지만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좀 더 세세한 부분까지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job> 시리즈답게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한국은행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무시무시한 국제범죄를 해결해나가는 스케일이 큰 이야기예요. 한국은행의 주요 기능 중 하나가 우리나라의 통화(동전과 지폐)를 발행하는 것이랍니다. 이와 관련한 범죄 '위조지폐'를 소재로 하여 한국은행의 이모저모를 소개하고 있네요.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지폐 속 여러 가지 장치와 수고들을 살펴보면서 새삼 우리나라 기술력에 감탄했어요.
그럼, 13살 욱환과 달라와 함께 '한국은행'으로 출발하겠습니다. Go, Go! 욱환은 길거리에서 환전을 못해 쩔쩔매는 외국 여행자를 돕고자 10달러 지폐와 만원 지폐를 서로 바꿨어요. 자랑삼아 미국인 친구인 달라에게 보여줘서 위조지폐라는 사실을 알게 되죠. 그래서 한국은행에 신고하러 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위조지폐 사건을 수사하는 강대국 경찰을 만나 함께 사건을 해결하러 다니게 되죠.
국제 위조지폐 수배 범인 머니 엑스가 국내에 나타났다는 소식에 경찰과 한국은행 측은 긴장하게 됩니다. 변장의 귀재에 가짜 머니 엑스까지 고용해서 수사에 혼란을 주고 있네요. 이런 신출귀몰 범죄자 머니 엑스를 추적하는 경찰 강대국을 따라 어린이 친구 욱환과 달라 그리고 여행 중 오만 원 권 위조지폐 사기를 당하고 신고하러 온 외국 여행자 메리까지 네 명이 사건 해결에 나서게 됩니다. 어린이 친구들이 머니 엑스를 추적하는 박진감 넘치고 위험한 여정을 함께 하다 보면 어느새 한국은행에 관해 속속들이 알게 되는 신기한 일이 벌어진답니다.
욱환과 달라는 한국은행에 위조지폐를 신고하러 갔어요. 한국은행은 중앙은행으로,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과 관련된 모든 금융기관 중에서 최상위에 위치한 기관이에요.
위조를 막기 위한 여러 가지 보안 장치가 되어있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정확히 알지 못했던 저는 이 부분도 참 흥미로웠어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위조를 막기 위해 하고 있는 방법도 나온답니다. 슈퍼노트, 인플레이션 등 경제 관련 용어들을 접하면서 경제적 상식을 키울 수 있어 일석이조네요.
이런 직업도 있군요. 위폐감별사가 지폐의 위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설명해 주는데 무척이나 흥미로웠어요. 특히 손의 감각만으로 위폐 여부를 알아낼 수 있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그만큼 많이 만져보고 살펴봤다는 증거겠죠. 그리고 위조지폐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역사적 사실, 국내외 사례들을 들어 설명해 주니 어린이 독자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한국은행 내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조지폐 범죄 해결에 도움을 받고자 방문합니다. 조직별 역할과 경제적 지식을 알기 쉽게 쏙쏙!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한국은행과는 별개의 기관이지만,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조폐공사도 등장합니다. 화폐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들을 한 권으로 살펴볼 수 있어서 좋네요. 등장인물 욱환처럼 책을 읽다 자신의 진로를 그려보는 어린이 친구들이 그려집니다.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물가 안정과 경제 발전이 중요하니까요. 힙합을 좋아하는 욱환과 달라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눈을 떠가는 여정을 따라가면서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고 꿈꾸는 어린이 친구들이 많아질 것 같아요.
전문가들이 표, 그래프 등 보조자료를 이용하여 직접 해주는 상세한 설명에 <정보 더하기> 정리까지 더해지니 [한국은행]에 관해서는 척척박사가 될 수 있어요. 한국은행 내 직업들 소개에 필요한 자질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자신과 맞는지 어린이 친구들 스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꿈꾸는 마음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하니 필요한 자질과 능력은 키워나가면 되겠죠. 욱환과 달라의 모험을 함께 하면서 알게 된 내용들을 특별 부록 <미래 직업 체험 워크북>으로 갈무리할 수 있어서 더 알찬 『 job?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 』입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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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이 '한국은행'에서 일하고 싶다면! [Job?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주인공 욱환은 학원 다녀오는 길에 환전을 못해서 안절부절못하는 외국인에게 10달러를 받고 만 원으로 교환을 했다. 환율을 생각해도 이익을 보았다고 생각한 욱환은 이야기를 친구인 달라에게 말하지만... 결과는 10달러의 위조지폐라는 사실...
달라와 욱환은 위조지폐를 신고하기 위해서 한국은행에 가서 위조지폐 사건을 맡고 있는 강대국을 만나 위조지폐 법을 잡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되는데... 4차 산업 시대를 대비할 직업 체험 학습만화인 [Job? 시리즈]인 [Job?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는 한국은행이 어떤 곳이며, 어떠한 역할을 하고, 또 어떤 직업의 사람들이 일을 하는지 백과 사전식으로 알려주는 학습 만화가 아니라 욱환이 외국인을 도와주었던 결과가 위조지폐라는 사실을 알면서 위조지폐를 바탕으로 한국은행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과정을 통해서 한국은행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체험 학습 만화이다.
편의점에서 과자를 사 먹을 있는 나이의 어린이라면 돈은 무엇인지는 알 것이며, 또한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도 어림잡아 알고 있다. 하지만 정확하게 돈을 총괄하는 곳은 어디이며 그곳에서 하는 일을 정확히 설명하기는 힘들었던 내용들을 이 만화를 통해서 쉽게 알려주어서 돈을 꺼내서 쓸 때마다 생각나게 할 수 있는 만화이다.
가짜 돈을 계기로 중앙은행이란 무엇이며, 한국은행은 또 무엇인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중앙은행이란 모든 금융기관의 최상위에 위치한 기관이이며, 화폐 발행에서부터 정부의 세입 세출을 관리하는 곳으로 우리나라의 중안은행은 한국은행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중앙은행이 국가기관은행인 한국은행이지만, 모든 나라의 중앙은행이 국가기관의 은행은 아니다.
1950년 6월에 지어진 한국은행 뒤편에 새 건물도 있다. 앞에 지어진 한국은행이었던 자리는 지금은 박물관으로 쓰이고 뒤에 지어진 새 건물이 한국은행의 역할을 한다고 한다. 아직 견학을 가보지 않아서 잘 몰랐던 부분이었지만 이 책에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국은행과 돈을 찍어내는 조폐공사는 기밀시설이라 아무나 들어가기 힘든 곳이지만, [Job?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는 직업체험 만화라서 이와 같은 제약 없이 실제로 들어가서 본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어서 우리가 평소에 알고 싶고 가보고 싶은 한국은행, 조폐공사를 들여다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돈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 숨은 그림뿐인 줄 알았는데, 10가지 있다니.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다. 그림을 보면서 실제 돈을 하나하나 비교해 보기도 했다. 10가지의 보안장치가 있는 만큼 가짜 돈을 만든다는 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지 않을까.
[Job?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에서 제일 의심이 가는 인물이 2명 있다. 한 명은 메리, 다른 한 명은 머니 엑스.. 두 명이 닮은 듯 다르지만 이 책을 끝까지 읽다 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직업 체험 만화이지만 추리하는 맛이 나는 체험 만화라서 한국은행에 관한 호기심이 더 생긴듯한 느낌을 받았다. 위조지폐 발행으로 세계경제를 혼란에 빠뜨린 머니엑스를 잡기 위한 한국은행의 역할과 욱환, 달라, 그리고 형사 강대국, 마지막으로 미스메리.. 그들의 활약과 반전을 기대하면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한국은행에서 일하는 사람을 말하자면, 한국은행 총재, 금융통화위원회, 위폐감별사, 한국은행 경제 연구원, 화폐 디자이너, 한국은행 변호사, 청원경찰, 종합 기획 직원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한국은행과 조폐공사에서 일하고 있어서 한국은행에 일하고 싶은 어린이들은 자신에게 맞는 역할을 찾아보는 재미를 이 책을 통해서 느꼈으면 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가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안내해 준 안내대로 자신의 관심과 적성이 맞는지 확인해가면서 책을 읽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서 꼭 한국은행에서 일을 안 하더라도, 한국은행에서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과정을 배울 수 있다. 한국은행에서 어떤 과정을 통해서 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큰 흐름을 읽고, 한국은행에서 일하는 분들의 정호가 한 일의 특성과 역할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한국은행에 대해서 더 많은 이해를 했으면 한다.
[Job? 시리즈]답게 책 중간중간에 '정보 더하기' 페이지가 있다. 여기서는 우리가 모르는 사실 또는 이미 알고 있지만 잘못 알고 있는 정보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서 좋았다.
책을 다 읽었다면, 이젠 워크북을 펼쳐 볼 수 있다. 워크북에서는 한국은행이 어떤 일을 하는지 리마인드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한국은행 총재에서부터 위폐감별사, 화폐 디자이너, 종합기획 직원, 청원경찰까지 그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자질과 능력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다시 가질 수 있어서 워크북으로 좋은 자료인 것은 맞는 것 같다.
그리고 워크북에서 자신이 한국은행에서 일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테스트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자신이 직접 테스트해보면 좋을 것 같다.
<서평> [Job?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를 통해서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직업이 무엇인지 더 잘 알기 위해서라도 마인드맵처럼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에 따라 마인드맵의 곁가지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에게 알맞은 직을 안내해 주어 직업 선택의 자유를 주는 책이라서 좋았다. 그리고 직업의 장단점을 판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해 주는 책이라 어린이들의 직업 선택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이다.
한국은행에 대해서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한국은행에 견학을 가거나, 직업 탐험 테마파크인'키자니아'를 통해서 그 직업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 직접적인 체험 대신 더 많은 정보를 직업체험 학습 만화인 [Job?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를 통해서 얻어 가는 지식은 직접적인 체험 못지않은 것 같다.
우리가 돈을 어릴 적부터 쉽게 알고 있지만 한국은행이 어떠한 곳이며,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돈이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한국은행이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의 역할을 수행하며 조폐공사에서 어떻게 돈이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특정 직업에 대해서 단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것보다 [Job? 시리즈]를 통해서 여러 가지 경험과 테스트를 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서 직업의 세계를 간접 체험하게 하여 미래 직업 선택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하나의 정보가 아니라 여러 가지 정보를 바탕으로 특정 직업에 대해서 다양한 면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출판사 지원을 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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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으로 기억한다. 평창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할 때다. 작은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은행 강릉본부에서 견학 초청 공문이 온 적이 있었다. 다른 금융 기관과는 달리 한 번도 들어가본 적이 없는 한국은행이라 교사였던 내게도 참 호기심으로 다가왔다. 두말할 필요없이 긴급하게 신청서를 꾸려 견학 신청 공문을 본부로 보냈다. 얼마 뒤 대상 학교로 선정되었다는 공문을 받았다. 평창에서 강릉으로 학생들이 이동할 수 있는 차량도 보내주셨다.
한국은행 강릉본부은 다른 금융기관과 달리 외형부터 달랐다. 흔히 금융 기관을 홍보하는 현수막이라든지 예금 상품에 관한 어떠한 홍보물도 내걸지 않고 단조롭기 그지없는 단아한 박물관처럼 여겨졌다. 본부에 들어가면서 청원경찰을 만났고 안내하는 직원외에는 1층 건물에도 그다지 직원들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안내 직원을 따라 먼저 간 곳은 박물관이었다. 화폐 전시관이기도 한 곳이었고 학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가졌던 지폐 꾸러미가 있었던 장소였다. 랩같은 비닐로 감싸있었던 것 같은데 한 꾸러미가 1억원이라는 얘끼를 듣고 입을 쩍 벌린 적이 있었다. 직원들이 회의하는 장소도 둘러보았고 견학을 마치자 일일히 그해 년도에 발행한 기념 주화를 선물로 주셨다. 참 남다른 경험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위 책에서도 한국은행의 역사, 한국은행의 기능, 역할에 대해 학생들이 알기 쉽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위조지폐의 심각성에 대해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알려주고 있다. 위조방지 기술을 발전하고 있는 반면에 위조 기술도 함께 개발되고 있다고 하니 아이러니하다. 위조방지를 위해 위조방지감별사라는 직업도 상주해 있고 위조 방지를 위한 특별한 종이와 인쇄술을 가진 조폐공사도 국가에서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한 국가의 통화정책을 총괄하는 국가 은행이기도 한 한국은행은 세계 경제의 움직임을 가장 먼저 알아볼 수 있는 기관이기도 하다. 경제학을 비롯하여 다양한 금융 지식까지 살펴야 하는 한국은행에서 근무하고 싶은 꿈을 가진 학생들이라면 어릴 때부터 금융에 관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공부해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경제와 금융을 어릴 때부터 교육시키는 유대인의 자녀 교육법을 보면 남다른 점이 분명히 있다. 『유대인 이야기 』 에는 대영제국의 중앙은행을 설립한 유대인들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굴직한 전쟁 때마다 군자금을 대며 자신의 입지를 굳혀 가는 이야기다. 경제 교육은 어릴수록 좋다고 한다. 유대인들은 가정에서부터 경제 교육을 자녀들에게 시킨다고 한다. 경제 교육은 돈을 벌고 부자가 되기 위함이 아니다. 규모 있고 스스로 절제할 수 있는 자산관리를 위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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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경제관념을 길러주기 위해 일찍부터 돈에 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하게 된다. 예금, 적금, 펀드, 주식등등 다양하게 돈을 굴리게 되는데 그럼 돈은 어디서 만들고 돈과 관련된 직업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했다.
차례를 보면 가짜 돈이 나타나고 한국은행을 찾아가고 위폐감별등등... 딱딱하게 직업만 나열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이야기들로 풀어내어 더 흥미를 느꼈다.
욱환이가 어려움에 처한 외국인의 10달러 지폐와 우리나라 돈 10000원을 바꾸게 되는데 이것이 위조지폐임을 알고 신고하기 위해 한국은행에 방문하면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더 자세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책을 통해 확인 했으면 싶다.
보통 주석을 설명으로만 할 수도 있는데 만화 중간 삽화나 사진으로 보충 설명을 하고 있어 아이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위폐를 감별하는 방법과 함께 아이들에게 생소할 수도 있는 '위폐감별사' 라는 직업 소개 또한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어떤일을 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아이들은 한국은행 본관을 찾아볼 것을 권한다. 한국은행 옛 건물을 화폐박물관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여러나라 화폐들도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워크북이 함께 있는데 앞에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한번 환기 시킬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어 따로 독후활동을 할 필요가 없다.
돈을 어떻게 만드느냐도 중요하지만 한국은행안에 어떤 사람들이 어떤 업무를 다양하게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 좋았던것 같다. 막연하게 알고 있던 직업도 있었지만 모르고 있던 직업을 새로이 알게 된 계기도 되었다. 내가 읽어 보기 전 아이가 먼저 읽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나온 내용을 확인 해 보고 싶어 지폐를 가져가 비교해 보며 재미있게 읽는 모습을 보니 흐믓했다. 한번 가 보았던 화폐박물관을 다시 가고 싶어 하는 아이를 보며 역시 책과 체험활동은 함께 연계해야 하나보다.^^;;
-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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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이들의 미래 직업을 탐색해 볼 수 있는 책들을 찾아보는 것을 즐겨 하는 편입니다.
책에서는 한국은행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직업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 가면서 아이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니 책 내용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져 망설임 없이 아이들과 함께 책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 앞표지
제가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초반에는 학습만화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직업적인 내용에 대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고, 마지막 부분에는 워크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직업에 대한 탐색을 집중적으로 해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통해 미래의 직업탐색을 해보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Job?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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