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 만큼 어려운게 또 있을까? 아이 전문가가 아닌 나는 아이 키우는게 어렵고 힘들다 매일 매순간이 힘든건 아니지만 아이로 인해 웃고 울고 행복하고 여러가지의 감정이 한꺼번에 느껴질 때도 많다 엄마가 부모가 이겨내야 아이도 잘 이겨낸다 생각한다 내 아이의 문제행동 얼마나 알고 얼마나 잘 대처할까? 위드 코로나 시기로 인해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아이에 대하 많이 알아가고 있어 좋은 점도 많지만 반면 왜 이런 행동들을 하는 걸까? 하는 의문들도 많이 생겼다. 자녀 양육 필독서 이 책은 꼭 읽어둘 필요가 있는거 같다. 카툰으로 된 책이어서 읽기도 편하고 이해하기도 편했다. 책을 읽고 보니 내 아이가 보내는 신호도 알게 되었다. 물론 아직은 100프로 다 알진 못한다. 하지만 예전과는 달라진 나를 알게 되었다. 아이가 문제적인 행동들을 할 때면 혼내고 지적하는게 대부분이었는데 그건 아이의 행동에 대한 좋은 방향이 아니었다. 아이를 존중해주고 마음을 공감하고 공유해가면서 기다려줘야 할 땐 기다림을 단호해야 할 땐 단호하게 이야기해주며 반복적인 학습이 중요한거 같다. 아이는 부모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을 수록 더 안정적이게 되었다. 마음을 알아주고 이해해주니 아이도 나도 많이 달라져 있음을 느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양육서라는게 무엇일까 ? 전에 질문을 한적이 있다 아이를 키우기위해 어떤 책을 읽어야 도움이 되는지 그런데 질문의 답은 동물들이 아이를 키우기위해 책을 읽습니까? 라는 대답을 들었다 ?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양육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주는거라고 쉽게 이야기는 하지만 현실에서는 피곤과 온갖감정들이 물밑듯이 몰려와서 다스리기도 힘들고 환경을 깨긋이 하기 위해서 치우고 어지럽히는 일의 반복이다 어느정도 내려놓으면 편하다고는 말하지만 위생상의 정성상의 쉽게 되지않는것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는것일까.. ? 아이맘 양육서에서 문제행동을 봤을때 내 이야기인가 싶었다 나는 집에서 문제행동을 일삼는 아이였다 나조차 몰랐다 왜그런 행동을 했는지 항상 하나밖에 없는 오빠와 열심히 싸우기 바빴고 학교도 가기 싫었고 말하는것조차 어려웠다 ? 부모님은 항상 바쁘셨던것 같고 나는 항상 맴돌았다 ? 심리학적인 부분이 많이 적용되는 것같다. 강한제재와 체벌 언어적.. 당연하지 않았지만 당연하게 자라왔는데 2021년이 되어서야 아이교육에 중심으로 심리적으로 알게 되었다. ?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이야기하지만 부모들은 인정하지않는다 단지 아이가 이상하다 내 아이가 잘못됬다 내 아이가 마음이 아프다는 말로 끝을 맺는다 ? 바라는 마음은 늦지않길 바랄뿐이다. 작은 태도 작은 언어에서 부터 오는 것들로부터 아이를 지켜줬으면 좋겠다 싶다 ? 내 아이를 무조건적으로 감싸는 것은 잘못되었지만 왜그랬을까 질문을 던지고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게된다 ? 책을 통해서 여러가지 면으로 생각해보고 행동하고 아이에게 안정감을 줄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다는것이 좋았습니다 아이가 혼자노는 걸 좋아한다고 했을때 단지혼자인걸 좋아한다고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접근하거나 스퀸쉽으로 시도 해보고 다양한 자극을 주어서 부모와 함께 놀이를 한다는게 인상적이였습니다 ? 예전에 내가 읽은 아이에 관한 책을 읽었을때는 아이의 행동에 있어서 한가지가 발견되면 문제라고 인식하고 병원에 데려가 진단부터 받게하여 치료하게 하자고 써져있는걸 보고 마음이 답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양육서라는게 백프로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항상 나아지는 가능성과 아이가 나쁘다는 인식보다 내가 불안하게 만들어주었구나라는걸 인식하고 방향성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서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맘양육서 문제행동내현/외현편 그집애들 #김동철 #형설미래교육원 #베베블룸 #베베블룸서평단
|
|
육아는 정말 힘들다. 아이가 커가면 좀 편할 줄 알았는데 더 힘들다.
요즘 티비에서 금쪽이가 핫한데, 보통 아이의 문제 행동은 부모로부터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방송을 보면서 우리 아이의 문제 행동을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 더욱더 고민이 많아졌다.
우리 아이의 문제행동, 해결책은 ‘마음’에 있다!
귀여운 캐릭터들로, 만화로 친근하게 재미있게 여러 문제행동을 설명해준다.
이 만화는 아동 발달, 학습, 미술치료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를 구성하여 탄탄한 이론은 물론 귀여운 심리지능 캐릭터 퐁푸코 친구들이 등장하는 만화적 요소를 가미해 즐거움 까지 더하여
엄마, 아빠뿐만 아니라 아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 양육서' 역할을 한다.
또한 퐁푸코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화는 책을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상황을 더욱 객관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는 양육서를 더욱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
심리학자이자 세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 김동철 박사가 어려운 양육 문제를 더욱 쉽게 풀어나가기 위해 고안한 책이다. 아이의 신체적 발달부터 정서·성향 발달, 그리고 다양한 문제행동까지. 아이를 키우다 보면 끊임없이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이 있다. 아이의 발달은 아이만의 문제가 아니다. 부모도 아이와 마찬가지로 함께 성장해야 한다. 〈아이’맘 양육서 그집애들〉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의 성장까지도 돕는다. 아동 심리 발달 전문가들이 단순히 하나의 대상만이 아닌 아이와 부모의 마음까지 다각도로 다루었다. 우리 아이들과 양육자인 부모의 마음 모두 케어하는 〈아이’맘 양육서 그집애들〉. 아이들의 정서, 발달부터 문제행동 그리고 부모가 어떻게 대처하고 양육해야 하는지까지 다룬 양육서이다.
내 동생이 손톱을 오랫동안 물어뜯었는데 그게 불안의 신호였구나.
예전에 이런 정보를 알았다면 더 잘 들여다볼 수 있었을텐데. 그저 '틱장애구나' 하고 지나쳤었다.
지금은 전문가들로부터 배우고 이렇게 교정할 수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의 손톱을 물어뜯는 이유를 찾아보고, 교정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이렇게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 거짓말을 하는 아이, 다른 사람의 물건을 말없이 가져오는 아이 등 아이들의 다양한 문제행동을 내현, 외현으로 심도 있게 나누어 상황에 따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부모가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요즘 아이들에게서 진짜 많다는 ADHD는 조기발견이 참 중요한데, ADHD와 과잉 행동 장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줘서
어느 정도 진단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시 두 편.. ㅎ
정말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다.
엄마도, 아빠도 처음이라서 뭐가 잘못된 행동인지 인지를 잘 못하고 실수를 하기도 하는데,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가 같다.
열심히 공부해서 그래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도 감정이 욱하고 올라와서 알면서도 실수를 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나의 실수 몇 번으로 아이가 잘못되지는 않으니까.
나도 여러번 반복하고, 아이에게도 여러번 반복해서 알려줘야 한다.
정말 힘든 일이지만, 참을 인을 하루 백번 새겨넣는 일이지만 우리는 해야한다. 아니, 할 수 있다.
엄마니까. 아빠니까.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
|
이 책에 나와 있는 주요 사례들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최소 한 두개씩은 있었던 고민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요 사례라 함은 경미한 것부터 심각한 것까지 아우르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만화가 같이 곁들여져 있어서 그 심각성이 조금은 완화된다고나 할까. 웃음을 주는 포인트들이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동철 박사님은 아동심리 공간 지각지능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전문가의 의견이 담긴 책이기에 미취학~ 초등 저학년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이 책 한권을 소장하고 있으면 든든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서 손톱을 자꾸 물어뜯는 아이, 불안의 또다른 신호 라는 챕터에서 오른쪽에 카툰을 같이 첨부하여 약간의 재미? 위로? 지루하지 않게끔 하는 책의 구성이 돋보인다.
나 같은 경우에는 우리 아이가 밤에 잠을 가끔 설치거나 새벽에 자꾸 깨서 잠을 잘 자는 숙면 취하는 법에 대한 챕터를 진지하게 읽어보았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지금도 여러 운동을 하고 있지만 지금보다도 더 체내 에너지를 더 발산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리고 자기 전에 티비나 스마트폰을 금지하는 것, 이것도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다.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
아이를 키우다보면 끊임없이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이 생기게 된다. 그때마다 어떤것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며. . 매순간 아이를 키우며 고민에 고민을 거치게 된다. 아이의 발달은 아이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아이'맘 양육서는 아동 심리 및 발달 전문가들이 단순히 하나의 대상만을 위한게 아니라 아이와 부모의 마음까지 모두 다뤄준다는 점이 참 좋았다. 책은 내현과 외현의 문제 행동을 각 10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손톱을 자주 물어뜯는 아이, 한 가지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 주의가 산만한 아이, 충동적인 아이, 떼쓰면 다되는 아이, 자기 잘못을 모르는 아이 등등. . 아이를 키우며 한번즘은 고민되었던 또는 주변아이를 보며 생각했던 문제들을 다루고 있어 더 흥미롭게 보게 되었다. 카툰으로 각각의 특징들만을 찾아내서 이해하기 쉽게 문제를 풀어나가려는 부분이 책을 더 편하게 볼 수있게끔 해주었다. 이 책은 다양한 아이의 문제 행동과 함께 부모와 아이들의 마음 건강양육서로서 치유하는 방법까지 제시한다는 점이 믿음직스러웠다. 책을 보며 느낀게 옛어른들이 말하는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란 말이 유독 더 다가왔던것 같다. 아이들의 문제 행동 뒤에는 부모의 잘못된 양육이 있을 수 있고, 아이의 문제 행동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부모교육이 병행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문제 행동에 대해 아이의 심리를 헤아려 보고, 문제 행동이 왜 좋지 않은지도 함께 생각해 본다는게 문제해결의 시작이다. 문제 행동을 알아본 후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교정할 수 있는지도 알려주었는데 한가지 방법이 아니라 두세가지 방법으로 알려 준다는 점도 유익했다. 그렇게 문제행동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부모도 함께 아이와 함께 해결하려는 노력이 매우 중요함을 계속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다. 도서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서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더 맘에 쏙! 자녀를 보육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겐 큰 도움이 될 도서였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아이맘양육서 #문제행동내현외현 #형설미래교육원 #김동철 #자녀양육필독서 #베베블룸 #리뷰단 #도서협찬 #양육서
|
|
아이와 나의 상호작용은 늘 원만했던거 같다. 아이는 아이나름의 시간을 가지고 나도 나의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의 시간을 터치하지않았기에 늘 평화로웠다. 하지만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우리는 부딛힘이 생겼다.
아이는 나가서 놀수있는 자유가 없어졌고, 친구들과 만날수도 그리고 자유로이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할 수 없어 답답해진것이다. 그러면서 아이와 부딛힘이 자주 말생이 되고 서로 말로 상처를 주는 시간이 조금씩 생긴거같았다.
우리 집 아이가 젤 많이 한 행동이 이 손톱을 물어뜯거나, 발톱을 뜯는것이다. 아이가 초1에 치아교정을 해서 초2가 될때 끝나고 가지런했던 치아가 어느날 보니 점점 다시 돌출이 되는 느낌이 들어 병원을 찾았다. 알고보니 수시로 손톱을 물어뜯어 다시 치아가 틀어지려고 한것이었다. 그때 나는 아이를 강하게 제재를 했던거 같다. 책을 읽으며 반성모드가 되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몇일전에는 아이가 발톱을 뜯어놔서 또한번 혼을 낸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아주 단호하가 했던거 같아 미안함이 한가득 생겼다.
이 책은 글과 만화가 적절히 들어가있어서 읽으면서 순식간에 읽어 나가졌다. 그리고 양육의 태도와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아이들의 행동등을 세세하게 나열해주어서 좋았다.
키워드가 잘되어있어서 문제를 보고 적절한 대처법으로 아이와 이야기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아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큰 짐을 주는것보다 부모인 우리가 기다리고 받아들이며 사랑을 더욱 많이 줘야한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 아이에게 다그침이 아닌 "그랬구나" 라는 따뜻한 말과 위로를 주는 시간을 오늘 다시 한번 아이와 가져야겠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지극히 제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글입니다.]
#아이맘양육서 #그집애들 #문제행동 #내현/외현 #김동철 #형설미래교육원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
|
우리 아들은 손톱을 뜯는 버릇이 있다. 보통은 입으로 손톱을 물어뜯던데 우리 아들은 특이하게 손으로 손톱을 뜯는다. 물어뜯는 거면 시중에 파는 쓴맛 나는 약품이라도 발라둘 텐데 손으로 잡아뜯으니 그런 걸 쓸 수도 없고, 손톱뿐 아니라 발톱까지 그렇게 뜯어놓으니 정말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
이 책에도 나와있지만 보통 손톱을 물어뜯는 건 불안 표출, 욕구 불만 등으로 알고 있어서 더 걱정이 되었다. 아이가 뭔가 힘든 게 있는데 내가 그걸 놓치고 있는 건지, 대체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몰라서 더 답답했다.
아이에게 강압적으로 굴면 더 심해진대서 좋게 타이르기도 하고 달래기도 했지만, 뭉툭하고 울퉁불퉁해진 손톱을 보면 너무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그럼 아들은 "엄마, 미안해요. 나도 안 그러고 싶은데, 나도 모르게 자꾸 뜯게 돼요. 내 몸에서 이 나쁜 습관을 빼내고 싶은데 자꾸 내 몸으로 들어와요."라고 울먹이며 사과를 해서 내가 더 미안해졌다.
나한테 혼나고 난 후에도 "엄마, 아까 엄마가 나한테 소리 질러서 나 속상했어요. 그러니까 사과해주세요."라고 요청할 정도로 자기 표현은 하는 아이인데 뭐가 억눌린걸까 싶어서 가만히 살펴보니 핸드폰을 가지고 놀 때 손이나 발을 꼼지락거리며 만지다가 건조해져서 갈라진 게 손에 걸리면 그때부터 뜯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첫 시작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현재로서는 이게 습관적으로 뜯는 듯 하여 손을 수시로 확인하며 거스러미를 정리해주거나 로션을 발라 건조함을 없애주고 매니큐어를 발라주기도 하였다. 남자아이지만 좋아하는 색깔로 발라주니 그걸 감상하기 위해서 덜 뜯는것 같았다.
손톱 뜯는 것 외에도 특정 물건에 집착하는 것, 걸핏하면 울고불고 떼쓰는 것, 거짓말 하거나 욕하는 것,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 등 아이를 키우면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해 만화와 캐릭터로 재미있고 쉽게 표현되어 있어서 금방 술술 읽혔다. 부모를 위한 책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봐도 괜찮을 것 같다.
이 책도 그렇지만 육아서를 읽어보면 공통적으로 말하는게, 아이들 마음과 감정을 잘 읽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 마음 읽어주기가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아이들이 어릴때는 실수를 많이 했는데 지금은 책을 꾸준히 읽어서 계속 연습하는 중이다. 아이 키우기는 아이를 키우는게 아니라 나를 키우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
|
|
아이를 잘 키우는 건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건 부모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일인 것 같아요. 아무리 아동양육에 관심을 가진다 하더라고 실제 아이의 문제 행동을 대하게 되면 그 대처를 하기에 당황하게 되고 심리적으로 무너져 내리는 마음은 다 똑같지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도 함께 성장을 해 나가기에 아이들이 보이는 여러 행동들에 대하여 우리가 문제행동이라고 부르는 행동들이 왜 일어 난 것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미리 알고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부모와 아이들의 마음을 살펴보고 다독이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녀양육서 입니다. 코로나 이후 집에서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아이도 엄마도 힘든 상황들이 생기고 서로 상처를 주게 되는 일도 늘어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아동 발달, 학습, 미술치료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를 구성해 나간 양육서이기에 아이들의 내현적, 외현적인 행동들에 대해 분석하고 이해하며 공감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고 있었어요. 구구절절 어려운 심리학적 용어들이 아닌 귀여운 캐릭터인 퐁푸코 친구들과 함께 아이와 부모의 심리이야기를 재밌는 카툰으로 펼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설명이 되도록 하고 있어요.
손톱을 물어 뜯는 아이, 한 가지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 잠들지 못하는 아이, 주의가 산만한 아이, 깨끗함에 예민한 아이 등 내현적 문제 행동들과 친구의 물건을 훔치는 아이, 충동적인 아이, 자기 잘못을 모르는 아이, 이기적인 아이 등 외현적 문제 행동을 각 10가지 주제로 다루고 있어요. 줄글과 함께 익살스럽고 귀여운 카툰이 함께 있기에 심각할 수 있는 문제들도 조금은 유쾌한 마음으로 볼 수 있었고 각 행동에 대한 심리적인 이유와 그런 행동으로 인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 또 아이의 심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것과 해결을 위한 솔루션까지 빠짐없이 꼼꼼하게 제시하고 있기에 보다 실질적으로 마음에 와닿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저희 아이가 어릴 때 부터 부드러운 특정 이불에 대한 집착이 있었는데 초등학교에 가서 까지 나아지질 않았어요. 이불에 집착하며 불안해 하는 모습들을 볼 때면 속에서 천불이 나곤 했는데 그이유가 조절능력과 불안정한 애착, 몰입의 이유일 수 있다는 말에 그때 좀 다독여줄걸 하는 후회가 밀려왔답니다. 기질적으로 불안도가 높은 아이였고 한가지에 몰입하는 지능적인 특성이 있었기에 일어난 행동이었는데, 아이의 별난 특성으로 여기고 이불을 숨기고 했던 과거의 제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아팠답니다. 이 책은 아이의 아동발달적인 그리고 심리적인 어떤 이유들을 콕 집어 주고 그 해결 방안까지 제시해주기에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면 필독서가 아닐까 싶어요. 카툰과 함께 이해하기 쉬운 설명들이 다른 어떤 양육서 보다 친근하게 다가왔고 카툰의 밝은 색감으로 인해 진지할 수 있는 이야기를 가볍게 보며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 오히려 좋았답니다^^
카툰과 함께 보는 부모 양육 이야기! 형설미래교육원의 아이맘양육서 문제행동 내현/외현편 그집애들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
|
코로나로 집에서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평소 우리 아이들에게서 발견하지 못한 행동을 보게 되어 많이 놀라고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어른들도 힘들지만 아이들은 아마도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겁니다. 힘든 것을 표현하는 것도 서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도 서툴러 자신의 마음과 다른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볼 때면 엄마는 더 놀라게 됩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우리 아이들의 문제적 행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아픔을 알게 되는 그리고 더 나아갈 그런 아픔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을 만났습니다.
먼저 저자 김동철 박사의 심리케어 마스코트 '퐁푸코 친구들'을 만나는 카툰 형식ㅇ으로 우리 아이들의 문제적 행동을 알려주는 게 흥미롭고 눈에 들어옵니다. 책에서는 문제적 행동을 내현, 외현으로 나누어 알려줍니다. 첫 페이지부터 쭉 읽는 것도 좋지만 가장 궁금한 우리 아이들의 문제적 행동 부분을 차례에서 찾아가면서 더 절실한 부분부터 집중하며 읽어 보았습니다. 요즘 자주 보게 되는 우리 아이들의 행동, 예를 들어 자주 손톱을 물어뜯는 것이나, 울면서 자신의 말을 이어가는 것 등 지금 당장 관심을 더 가져야 하는 것부터 찾아 읽었습니다. 문제적 행동에는 다 원인이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 손톱을 물어뜯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왜 이런 불안한 마음이 생겼는지 학교에서의 문제나 동생하고의 문제, 엄마에게 말 못 할 일은 없는지, 다양한 원인이 무엇인지 아이와 이야기도 하면서 우리 아이에게 더 관심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언니와 자주 말다툼을 하면서 끝내는 울면서 자신의 말을 이어가는 막내를 보면서 솔직히 엄마로서 누구 편을 들어야 할지 몰라 그냥 내버려 둔 적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책에서 알게 된 사실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에게 더 관심 가져야 한다는 반성의 시간이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