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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에서 내보내는 이런 단독 아트북은 워낙 퀄리티가 좋고 여러 제작 비화가 풍부한 편이라 일정한 퀄리티가 보장된다. 이 작품은 (물론 빅 히어로6가 있긴 했지만) 보다 더 본격적으로 아시아계 교포의 감성을 담고 있고 아시아인들이 대대적으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한 아이의 성장을 또 다른 의미로 담고 있어 더더욱 뜻깊은 작품이다. 담겨진 내용도 좋고 책 구성도 좋으며 아트워크 또한 일품이다. 스트리밍으로 공개되어 관심을 적게 받았지만 모두들 이 작품을 보고 또 그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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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을 구매할때 중요하게 보는 것은 가격.
가격의 유동성이 너무 커서, 정가 다 주고 사긴 그렇고 할인 할때 봐서 구매하려고 한 책을 구매한다.
터닝레드는......원작을 재미있게 봤고 영상도 소장하고 있는 작품인데.... 코코, 니모를 찾아서, 온워드등과 함께 아트북도 소장하고 싶었다.
정가 5만9천원을 2만3천원 정도로 할인하기에 구매했다. 거기에 몇번 할인을 얹혀 리저너블한 가격으로 구매
픽사의 모든 아트북들은 동일 사이즈인듯 싶다. 너무 두껍지도 않고, 그 사이즈 안에서 해결하는 것이 재미있다.
일정나이가 되면 레서판다로 변하는 레이의 비밀.
이건 아무 사춘기 소녀의 변화를 동물로 변하는 극단적인 비유를 통해 그려낸듯 싶다.
그런 변화를 이상하지 않게 받아주는 친구들과 가족들이 있다는 것은 큰 힘이고.. 결국 그런 변화를 수용하고 궁극적인 자신의 모습으로 찾아가는 메이의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애니메이션 아트북의 캐릭터 해체 작업을 볼 수 있어 재미있는 책인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