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 초빌로프. 먀오의 할아버지로 콜도나 공화국의 건국자다. '혁명의 아버지'라 불린다. 혁명 전쟁에서 싸우며 제일 절친했던 동지도 잃었는데 당시의 일화가 영화로도 만들어졌고 국영방송에서 매주 마르고 닳도록 방영하고 있다. 먀오도 뮤지컬 버전으로 새로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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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대원씨아이 출판사가 펴낸 모리치카 그림 작가와 마츠다 코타 원저의 만화, <아~ 우리들의 먀오 장군님> 3권 e-book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난 몇 권으로 어느 정도의 패턴은 자리 잡았지만 모티브가 모티브인지라 실제 독재자와 대비되는 에피소드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만화 속 먀오 장군님은 어디까지나 좋은 의도로 행동하지만 현실 세계의 독재자들은 자신의 욕심을 위해 살기 때문에 먀오 장군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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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들의 먀오 장군님 3권. 3권에서도 여전히 먀오는 귀엽다. 그리고 생각보다 단순하지만 나름 괜찮은 이념을 갖고 있는게 아닐까 싶었던 3권.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가 이론상으로 가능할지는 몰라도 현실에서는 불가능 하다는걸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그걸 목표로 삼고 앞으로 나아가는건 훌륭한게 아닐까? 모든 지도자가 먀오같다면 지구에 전쟁은 없지 않을까 싶다. |
| 이번권에서도 여전히 칸의 잘못에 대한 숙청을 진행하면서 지내던 먀오는 칸이 갑작스레 쓰러져 콜도나 중앙병원으로 이송중이라는 사실을 그웬으로부터 전해듣게 됩니다. 이에 자신의 반복된 숙청으로 인해 무리를 해서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 먀오는 곧바로 칸을 ㅈ찾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칸은 멀쩡했고 오히려 의사로부터 상당히 단련된 몸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