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로운 연우는 꿈 속 친구 "마음"과의 대화를 통해 아랫집 솔이에게도 옥탑방 만화가 아저씽게도 홀로사는 할머니에게도 점차 마음을 열고 그나이의 소년처럼 명랑한 생활을 이어간다. 빌라에 옹기종기 모여서 밥도 먹고 옥탑방에서 만화도 보고 하는 모습 속에 연우도 저도 일상의 위안을 찾아요. 매일 마주하는 따뜻한 밥심으로 내가 채워지는 기분이랄까요 첫번째 바다에서 망설이던 연우는 열세번째 바다에서 마음이 없이도 홀로 설수 있게 되었지만 여름방학의 햇살을 더 이상 볼수 없어 아쉽더라구요 어린이 어른이 모두 봐도 행복해지는 만화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