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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자원의 업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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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을 통해서 재활용 물품을 생산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쓰레기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 "필요에 의해 만들고, 사용한 뒤 버리는 시대는 지나갔다. 자워이 유한함을 깨달았다면 이제 부터는 만드는 상품과 서비스는 과거와는 달라야 한다. 업사이클 상품이 일반 상품을 넘어서는 그 무엇이 있어야 하는 이유이다."(P.20) " 업사이클은 자원순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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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을 통해서 재활용 물품을

생산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쓰레기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

"필요에 의해 만들고, 사용한 뒤 버리는 시대는 지나갔다. 자워이 유한함을 깨달았다면 이제 부터는 만드는 상품과 서비스는 과거와는 달라야 한다. 업사이클 상품이 일반 상품을 넘어서는 그 무엇이 있어야 하는 이유이다."(P.20)

" 업사이클은 자원순환의 최고 단계를 지향하는 개념이다.단순한 리사이클을 넘어서 폐기되는 자원이 없이 끊임없이 재활용되고 재사용될 수 있어야 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제품과 서비스에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을 더하고 최대한 자원을 재활용하여 무언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순환경제를 만들어내는 일에 어느 정도 접근했다고 본다. 업사이클을 통한 새로운 제품과 놀이 만들기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며, 창의적인 교육에 활용되는 등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려는 노력이다.

모든 제품에는 수명이 있고, 수명을 다하면 버려지게 된다. 업사이클러들은 쓸만한 자원이 버려지는 것을 아까워하며 버려지는 자원을 이용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려는 노력을 한다. 하지만 인간이 만든 제품과 자원을 무한정 순환 사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그래서 사람들은 업사이클이 지향하는 지점을 유토피아라고 부른다". (P.101)

세계경제에 있어서 환경규제는 당면한 해결과제가 되었다. 기업들은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ESG경영을 필수로 도입하고 있으며. 새활용은 사회적 책임활동 사업을 한 차원 더 발전시키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 (P.222)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인류의 개발에 대한 활동을 계속되어야 한다.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재생 에너지에 대한 개발에 대한 이슈가 계속되어 지고 있다. 이러한 때에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CSR)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버려지는 자원들을 재활용하는 재생에너지에 대해서 우리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여러 이웃들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b***9 2021.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원을 쓰레기로 만들지 않는 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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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최고 발명품은 쓰레기라고 믿습니다. 여기서 최고란 잘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더 정확하게는 근대산업자본주의시대 인간들의 발명품이라고 해야겠지요. 건강하게 생태계가 유지되는 속도로 순환이 되지 않는, 잘 썩지 않은 물질을 발명해서 오래 잘 쓰지도 않고 막 버리고 살았습니다.   “필요에 의해 만들고, 사용한 뒤 버리는 시대를 지나갔다. 자원이 유한함을 깨달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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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최고 발명품은 쓰레기라고 믿습니다여기서 최고란 잘했다는 뜻은 아닙니다더 정확하게는 근대산업자본주의시대 인간들의 발명품이라고 해야겠지요건강하게 생태계가 유지되는 속도로 순환이 되지 않는잘 썩지 않은 물질을 발명해서 오래 잘 쓰지도 않고 막 버리고 살았습니다.

 

필요에 의해 만들고사용한 뒤 버리는 시대를 지나갔다자원이 유한함을 깨달았다면 이제부터 만드는 상품과 서비스는 과거와는 달라야 한다.”

 

얼마나 버렸는지 해양에서 섬이 되기도 하고 육지에서 산이 되기도 하다 이제는 인간의 몸속으로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제가 버린 쓰레기로 숨 쉬고 먹고 사는 셈이지요.

 

인류는 업사이클의 의미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환경문제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고 다음 세대에게 오염되고 파괴된 자연을 넘겨주는 비극을 막는데 나서야 한다이것은 역할과 책임의 범주를 멋어난 자존심의 문제다환경재앙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가 맞서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다.”

 

놀랍게도 아직도 더 버리고 살아야 한다는 논조가 힘을 잃지 않았습니다현실의 모든 자산은 더 버리라는 이들이 거의 다 소유하고 있습니다여러 분야의 환경운동들이 여러 다양한 모습으로 어려운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일반 기업과 경쟁할 만한 대량생산 체제와 원가절감 루트를 확보하지 못한 업사이클 기업은 저가노동에 기반한 임가공업체와 도시의 가내수공업에 의존하여 저자의 소량 공예품을 생산 판매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제품 기획과 디자인이 훌륭해도 원료 재가공과정이나 생산공정이 노동집약적이고 생산성이 떨어지게 되면가성비는 떨어진다.”

 

그런데 희망이 있다면이들은 소비자가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그러니 우리가 지구 시민으로서 자각하려고 할 때마다 어떻게든 생각 안 하고 소비의 즐거움을 최대한 누리도록 교묘히 조정하려 듭니다처음도 아니고 한두 번도 아니고 그러려니 하는데돈 받고 책 써서 협조하는 학자작가출판사에는 무척 화가 납니다.

 


 이 책은 그런 분노와 의심을 거두고 이론과 당위에 천착하지도 않는 눈앞이 환해지는 기분이 좋아지는 책입니다이미 여러 노력을 해서 캠페인 수준이 아닌체험실험기업 활동공공 영역으로 진출한 이들의 소식입니다.

 


 

! 20년 전에 비해 4배나 많은 섬유와 의류가 사용되고 그중 30%만 재사용되며, 70%는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는 없게 되었다그만큼 많은 자원이 낭비되고많은 에너지를 사용하여 지구 환경오염과 기후위기가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커피를 좋아하는 김미경 대표는 (...) 차츰 커피산업에서 버려지는 모든 것들에 주목하게 되었다고 한다대부분 로스팅 공장에서 버려지는 커피자루는 2020년 수입량 기준으로 294만 장 이상이고원두의 97%가 커피슬러지로 버려지며일회용 컵과 빨대종이 슬리브 등 일회용 폐기물도 어마어마한 양이다.

 


 

나는 양말 한 짝이 사라진 경험이 없어서 그런 일이 많다는 것이 놀랍다버려진 양말 한짝으로 귀여운 인형을 만들어 끼리끼리라는 브랜드를 탄생시켰다색깔이 달라도 서로 잘 어울려 살아가라고살면서 알게 된 가장 동화적이고 재밌는 업사이클이다막 구매소비요구가!

 

그러니 화도 그만 내고 책도 그만 읽고 뭐라도 직접 해보고 싶은 이들에게 무척 유용한 자료이자 가이드책이기도 합니다엄청 많은 정보들이 있는데 거의 모든 종류의 만들기...의 재능이라곤 없는 저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제일 먼저 단 한 곳을 방문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이겁니다만드는 게 자신이 없으니 해부하면서 뭐라도 배울 심산... 돌쟁이 때 피아노를 처음 보여줬더니 건반을 눌러 음을 들어보는 대신 건반을 뜯어보려던 중꼬맹이와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쓰레기가 불쾌하고 맘에 안 드는 분들이 읽으심 좋을 책입니다재활용새활용업사이클링을 주제로 배우고 활용하고 실습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그리고 이 책이 다 담지 못한 다른 시도들과 사업들도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하니 기분이 더 가벼워집니다.

 




 

어른들 설득하는 일보다 아이들 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믿습니다어른들은 살던 대로 살지 싶습니다사적 불신이 깊어졌나 봅니다.

 


 

화만 내고 사는 동안 성큼성큼 현실에서 걸어 나가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하며 반성하며 잘 읽었습니다쓰레기가 될 재료로는 더 이상 물건을 만들지 말고이미 만들어진 물건을 최대한 오래 쓰고저지른 잘못들은 최대한 바로 잡고 그렇게 살다 보면 기후도 적당해질 미래가 가능할 지도 모른단 바람을 품어 봅니다.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포디즘Fordizm적 경제사고하에서 자원과 에너지의 과잉 소비를 가져왔다결국 이로 인해 천연자원을 고갈시킴은 물론 이에 따른 오염배출량을 증가시켜 쓰레기 문제지구온난화생태계 파괴 등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가 야기되어 지구촌의 위기를 증폭시켜 왔다.”

 

코로나 이후 지속가능한 도시가 되려면 대도시 선형경제 체제가 아닌 도농복합 소규모 자립도시의 순환경제체제를 지향해야 한다. (...) 마을 주민들이 삶에 필요한 의식주놀이 제품과 서비스를 가급적 스스로 만들어내고폐기물을 최소화하여 재생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마을 공유자산으로 설치되어야 한다. (...) 단계적으로 도시에서의 삶을 변화시켜나가야 한다. (...) 의식주 생활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동과 구 단위에서 마을 주민들이 재사용새활용하여 스스로 순환함으로써 순환경제체제를 경험하고 전환도시의 미래상을 그려보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건 정책법안예산인력!

 

- 1992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정

- 2016년 자원순환기본법> 제정공포. 2018년부터 시행.

 

좀 더 포괄적이고 탄탄한 기틀 마련과 지속성을 위한 법과 정책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k****k 2021.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쓰레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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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미 서울에서는 '서울새활용프라자'가 주축이 되어 큰 역할을 하고 있었다. 새활용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기획전시를 열기도 하고,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여 새활용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코로나19 이후엔 '찾아가는 새활용 지구버스'로 시민들이 직접 새활용 제품을 구경하고 간단한 체험도 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었다. 내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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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미 서울에서는 '서울새활용프라자'가 주축이 되어 큰 역할을 하고 있었다. 새활용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기획전시를 열기도 하고,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여 새활용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코로나19 이후엔 '찾아가는 새활용 지구버스'로 시민들이 직접 새활용 제품을 구경하고 간단한 체험도 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었다. 내가 거주하고 있는 부산도 마찬가지로 주축이 되는 기관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다양한 업사이클 제품도 소개 받았다. 자동차 시트로 만든 가방, 한짝씩 남은 양말로 만든 인형, 비닐봉지로 만든 가방, 조명으로 재탄생된 폐자전거 등이 기억에 남는다.

사실 업사이클링을 떠올릴 때, 성공 또는 실패로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난 아직도 많이 배워야겠구나'싶었다. 업사이클링을 하면서 버려지는 부분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해 보아야겠다.

나처럼 업사이클링 초보 입문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을 기반으로 업사이클링에 도전해보아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다.
m*********o 2021.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