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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휴식을 꿈꾸는 직장인으로서 한달살기를 계획한 지도 벌써 해를 넘기고 있네요. 코로나 정국에 해외는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다가 내년 안식년을 준비하면서 읽었습니다. 바로 원했던 책이라서 한달살기의 준비 그리고 제주도, 동남아, 동유럽, 스페인 까지 몇개국의 한달살기 정보가 나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내용을 다루려다 보니 각 지역별 안내가 상세하지 못하고 여행서 수준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보다 더 상세한 정보는 각 지역별 한달살기 책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책 한권으로 너무 많은 걸 원했나 싶지만 한달살기를 꿈꾸는 이들이 첫 책으로 읽기에는 부담스럽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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