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만 뛰라는 말에 놀랐고 효과는 더 놀랐습니다. 완벽주의 사회에서 운동도 ‘빡세게’ 러닝도 ‘빡세게’ 이러니 할 일도 많은데 부담은 더 커지고 그러던 찰나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5분만 뛰라는 말에 좀 당황했지만 다음 날도 5분만, 그 이상 안돼고 5분만! 뛰라는 말에 마음이 홀가분해 졌습니다. 러닝 때 코로만 호흡하니 비염을 앓고 있었는데 코막힘이 덜 해졌네요. 마인드풀 러닝의 효과를 잘 보고있습니다. (마인드풀 맨몸 운동은 없나요?) 쥐기 좋은 사이즈 그리고 질감도 좋구 깔끔한 디자인은 덤입니다. 뛰는 게 무섭다면 읽어 보시길! |
|
한 시간을 넘게 달리는 사람들은 어딘가에서 달리기를 전문적으로 배웠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달리기는 일상에서 늘, 숨을 쉬듯 가능한 것이었고 사실 운동 이전에 인류가 오래도록 생존을 위해서 해온 본능적인 움직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하게 되었다. 부담스러운 달리기가 아닌, 매일매일 가볍게 일상에서 누리는 달리기. 이 책을 읽으면서 달리기에 대한 부담을 덜어놓을 수 있었고, 훨씬 더 '즐기는' 달리기를 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