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봄 출판사에서 출간된 박미라 작가님의 저서 상처 입은 당신에게 글쓰기를 권합니다 리뷰입니다. 치유와 글쓰기를 연관지어서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이 둘의 만남이 낯설면서도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글에 내 마음을 토해내서 치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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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위로의 말을 내 자신에게 해 줄 수 있다고 한다
뿔뿔이 흩어져 혼란스럽던 생각들을 조금씩 글로 옮기면 생각지 못한 삶의 해답이 자기 이해가 통찰이 종이 위에 펼쳐진다고 한다
그 경험을 우리에게도 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출간하셨다니 그저 감사할 뿐이다.
박미라 작가님의 치유하는 글쓰기 안내서 상처입은 당신에게 글쓰기를 권합니다. 책을 읽고 상처입은 나를 위해 다시 글을 써보기로 용기내어본다
내가 나를 위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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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끌려서 구매한 책이다. 우선 떠오르는 것이 일기다. 누군가 미울 때, 누군가 나의 스트레스 수치를 극도로 끌어올릴 때, 한 방 먹이는 방법으로 선택한 것이 고작 일기장에 하소연 하는 것이었다. 그런 일기도 글쓰기라고 할 수 있는지, 상처 입은 자신을 치유하는 글쓰기라 할 수 있는지, 잘은 모르지만 어쨌든 쓰고 나면 뭔가 꽉 막혔던 마음에 작은 숨구멍 하나 뚫린 것 같은 기분을 느꼈던 때가 떠올랐다. 잘 쓰기 위한 글이 아니라 그냥 내 마음을 풀어내는 글쓰기라면, 특별한 형식이나 기술을 요하는 작업이 아니라면 쓰고 싶을 때 그냥 쓰면 되지 않을까. 어느 부분에서는 조금 어렵다는 느낌도 드는 것이 내 하소연도 전문가의 지도 하에 하는 것이 더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여러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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