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을 직업으로 하는 입장에서 과학자를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또한 현직에 있는 과학자들도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떻게 하여서 역사적으로 발전하여 왔으며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성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직업이기는 하지만 대학교부터 달려오기에 바빴기에 실험실이 어떻게 발전되어 왔고 연구 논문은 어떻게 발전하여 왔는지 연구 과정은 어떤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본 적은 없는 듯 합니다. 당연히 알아야 하는 내용이지만 간과하고 있었던 점들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어서 현재 연구책임자로서 연구실은 운영하시는 분들은 물론 앞으로 과학자를 꿈꾸고 있는 청소년들이나 학부생들도 반드시 한 번쯤은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
과학자가 꿈인 아이 보여주려고 사서 제가 먼저 읽었습니다. 과학은 성공이 아닌, 성장의 이야기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중간중간 실려있는 삽화 보는 재미도 있었고, 내용도 흥미롭게 술술 잘 읽혔습니다. 막연히 겉에서 멋있게만 보아왔던 과학자를, 실험실 문 열고 한 발짝 안으로 들어가 좀 더 세심히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과학쪽 진로로 고민인 고등학생들도 한 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