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무영 작가님의 <흙의 노예> 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당시 농민의 삶과 땅에 대한 갈망, 근현대 시기 농촌의 실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작품이었습니다. 길지 않은 이야기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많은 생각을 일으키는 이야기였습니다. |
| 우리의 삶이 터전이 무엇을까? 그것의 의미는 또 어떠한가에 대해 고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흙의 노예> 이 소설 속의 농민들의 삶을 통해, 인간의 생명력과 삶의 터전이 흙의 중요성, 그리고 이에 대한 애착을 진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일제 치하에 있던 시절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먹고 살 수 있는 방도는 거의 없었다. 흙에 의지해 거기서 나오는 곡물로 먹고 사는데, 그 어려움과 생명력이 잘 그려져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