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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면서 그저 흔한 로맨스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내용도 재미있고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주가 하는 일도 뭔가 이미가 있는 일로 이야기 하고 있고 남주가 납치되고 빠져나오면서 다치게 되어 여주가 구해주는 것도 어떤 영화에서 봤던 장면처럼 침밀하게 다가 오네요 여주의 성격도 괜찮았고 여주 주변인물들도 이야기와 어울렸던 것 같아요 외전도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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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대만의 시장골목에서 지파이를 만들어 파는 한국사람이다. 남주는 그룹회장으로 친일파였던 선조를 두어 사죄하는 마음으로 남주의 가문에서는 독립운동가와 후손들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대만에서 그 역할을 수행하던 중 큰 어머니와 사촌 형에게 사주를 받은 사람들에게 테러를 당하고 기억을 잃고 여주에게 발견되어 목숨을 구한다. 여주의 성격이 밝고 맑아 좋고 남주가 순정을 보이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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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휘의 비와 퍼즐등으로 접하게된 최은경님의 빨간 곳에 키스를 구매하며 기대가 컸는데 역시 탄탄하게 잘 쓰여진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현대 로맨스물로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었어요~~~ 소녀 가장으로 힘들게 살아가는중인 여주 해강과 지독히 냉철하고 지독히 섹시하고 지독히 거만한 생물체인 워커홀릭 남주 진태하의 사랑 이야기로 비오는 날 피툭성이의 남주를 구한 여주와 머리를 다쳐 기억상실에 걸린 남주가 사랑을 만들어 가는 모습들이 잘 그려져 있네요~~~ 최은경님의 더욱 좋은 이북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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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곳에 키스 리뷰입니다. 비오는 날 해강은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태하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옵니다. 돈이 많아보이는 태하에게 사례금을 받을 생각으로 치료를 해주지만 깨어난 태하는 기억을 잃은 상태였고 기억을 찾을때 까지 둘은 동거를 하게 됩니다. 처음엔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서로 천천히 감겨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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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인공인 진태하는 믿었던 사람의 배신으로 해외에서 사고를 당해 위기에 빠진 재벌 그룹 회장, 여주인공인 서해강은 사고로 크게 다친 태하를 구해 준 은인. 게다가 겨우 정신을 차린 태하는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 뻔한 설정에 딱 예상했던 대로 흘러가는 데다 20여 년 전의 '인소'스러운 오글거림이 강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라, 그리 매력적이지 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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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소설을 예전부터 종이책으로도 종종 읽었거든요 마침 이 소설이 달콤딜에 나왔길래 작가님 이름 보고 구매했어요. 그런데 이 소설은 뭔가 가벼웠어요 문체도 그렇고... 배경이나 설정은 스케일이 작은 게 아닌데 그에 걸맞게 묵직한 느낌이 없달까... 여주가 뭔가 해맑은 성격인데 이게 매력적으로 그려지지 않고 가볍게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남주도 매력이 그닥 ㅠㅠ |
| 분량은 엄청 많네요...읽다 지치네요...여주는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조부모에게 보험금을 다 빼앗기고...대만에서 산다...대만에서 억척스럽게...돈을 벌며...식구같은 두 사람과 살아간다...남주는 사촌에게...청부살인을 당할 위기에 처하고...간신히 산채...여주에게 발견되고...잠깐 기억이 안나기는 하는데...금방 찾긴하네요...분량을 축소하면 더 괜찮을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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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회장이 된 남주는 대만으로 출장을 왔다가 사촌형이 사주한 괴한에게 납치되어 목숨을 위협받는다. 추락 사건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 남주를 여주가 우연히 발견하지만 남주는 기억을 잃어 어쩔 수 없이 여주의 집으로 오게 되는데... 생활력 강한 여주가 재벌 남주를 우연히 구해준 인연으로 차츰 둘의 관계가 발전한다. 후반부 다시 반복되는 납치사건은 굳이 그래야 하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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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애매한 느낌의 스토리. 재미있는듯 아닌듯. 지루한듯 아닌듯 여주 캐릭터는 밝은건 좋은데 좀 시끄럽고 산만하다. 남주는 무심한듯 지루한듯 고루한듯 하다가 별 느낌이 없어져버리는... 두 권으로 쪼갤거 없이 지루하지 않게 또 짜임새 있게 한 권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특히 2권으로 넘어가니 이러저런 긴장감도 너무 없고 밍밍한 전개에 책장을 덮어버리게 된다. |
| 최은경 작가의 빨간곳에 키스 최은경 작가의 예전책들을 잼나게 봤기에 신간이 나오면 관심을 가지고 구입하게된다 예전책들에 비해 요즘 출간되는 책들이 가벼워서 실망하기도 하지만 매번 기대를 가지고 구입하게 된다 이책도 다 읽고 나서의 느낌은 아쉽다 가볍다 초반 배경이 대만이고 여주가 한국말에 서툴다는 설정이 있어서 그렇다고 해도 두사람의 대화가 너무 짧은 말의 반복이라 몰입에 방해가 되었다 정확한 나이차가 안나오지만읽다보면 어느정도 나이차이가 있어보이는데 여주가 남주한테 반말하는 것도 거슬리고 별내용없이 2권이나 되는 분량도 아쉽고 권수채우기 늘리기도 아니고 암튼 최근본책중에 이렇게 책읽은 시간이 아까운 책도 첨이었다 이젠 작가의 책을 손절해야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