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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게와 상권 모두 살리고 싶다면, 고객의 기억부터 자극하라! 우리는 어떠한 가게를 기억하나요? 애써 기억하지 않았는데도 자연스럽게 기억되고 오래도록 생각나는 가게들을 떠올려 보세요. 특별히 맛있거나, 양이 월등하게 많았거나, 따뜻한 서비스를 받았거나, 정말 재미있었을 때 기억에 남지 않나요? 무난한 가게의 모습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감각을 건드린 가게만 기억합니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어떻게 차별화할까? 더 많은 사람이 기억하는 가게를 만들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사람들이 더 잘 기억할 수 있도록 감각을 자극하면 어떨까요? 조금만 노력하면 가능한 기술의 영역입니다. 골목상권이 살아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행정 주도의 성공적인 개발정책에 의해 골목상권이 알려지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유명한 개별 점포 때문에 골목상권까지 핫플레이스로 알려지는 경우입니다. 전자는 신도시 몰링상권이며 후자는 리단길의 초기 모델입니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민생경제의 모세혈관이고 말초신경입니다. 생명의 시작이자 마지막이지요.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많은 자영업자는 '사후적 마케팅 활동'인 교환에만 초첨을 맞추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잘하는 마케팅은 '사전적 마케팅 활동'에 달렸습니다.
컨셉은 "나를 가장 먼저, 오랫동안 생각나게 하는 기술"입니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남다른 존재 방식', 그것이 제가 말하는 방식입니다. 이성을 자극받으면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게 되지만, 감성을 자극받으면 기억을 저장하기 위해 스스로 움직입니다. 상인들은 개인사업자이지만 상권 측면에서는 운명공동체입니다. 상권이 살아야 나도 살 수 있습니다. 머리를 맞대고 상권의 컨셉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좋아 보일 때 우리는 기억하고 추천합니다. 아니, 추천하고 자랑하기 위해서 우리는 기억합니다. 적당한 크기에 적당한 색깔로 적당히 잘 만들어진 조형물은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소비자는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소비에 질렸습니다. 소비도 특별하게 경험하고 싶어 합니다. 호기심 컨셉은 보이는 것을 파는 게 아니라 상상하는 것을 팝니다. 사람들은 더는 상품만 가득한 점포에 눈길을 주지 않습니다.
" 우리 시장으로 오세요, 우리 물건이 좋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하수의 방식입니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스토리로 만들어 홍보하는 것이 고수의 방식입니다.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 상인들은 이익을 얻는 과정에도 옳고 그름을 잊어선 안 됩니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전국의 여행자들을 유혹할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나 상품을 개발해야 합니다. 사람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어야 합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나아가 걷고 싶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된다면 지역경제는 더욱 활발해질 것입니다. 전통시장의 문화예술 성공코드는 '상시성'에 있습니다. 주민들 마음속에 '전통시장에 나가면 언제든지 공연도 보고 전시회도 볼 수 있어' 라고 믿는 상시성의 전달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은 짧은 시간에 괜찮은 커피집을 몇 개 정도 말할 수 있을까요? 이때 떠오르지 않는 커피집은 레드오션에서 탈출하지 못할 것입니다. 음식점의 입지는 '어느 지역이 좋을까'를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고 싶은 영업방식'이 무엇인지를 먼저 결정하고 그 방식에 따른 적절한 위치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들 다 파는 상품을 나도 팔고 있지만, 어느 한 분야의 상품만큼은 덕후들 사이에 입소문이 날 만큼 구비해보세요. 당신의 매장은 소비자 휴대폰 속 검색 대상 1순위가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기억'하며 삽니다. '첫인상이 좋아야 해!'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해!' 상권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들은 기억과 경험에 의지해 움직입니다. 사람들은 멋진 상권, 재미있는 상권, 그래서 좋은 기억이 있는 상권에 다시 찾아갑니다. 발길을 끌어모으는 모든 과정은 기억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기억'은 상권에 중요합니다.
이 책은 소비자의 마음을 훔치는 소상공인 마케팅은 말하며 고객의 기억을 자극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가이드가 되는 책인거 같아 요즘같은 힘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꼭 한 번쯤 읽고 실천했으면 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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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마케팅, 달라야 살아남는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어떤 지역은 꼭 가봐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반대로 어떤지역은 굳이 거길 가느니 그냥 인근 도심의 백화점을 가도 충분한 곳이 있습니다. 본서의 저자도 얘기하는 부분이지만, 저는 그것이 ‘명확한 컨셉’에서 비롯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자에 따르면 명확한 컨셉을 나누는 기준은 색깔, 크기, 호기심, 그리고 스토리텔링으로 나눠집니다. 저는 이 컨셉들이 단독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조화를 일으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스토리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스타벅스의 스토리보다는 녹색이라는 강력한 색깔의 컨셉, 사이렌 오더와 적립을 통한 다이어리 제공등의 마케팅등은 색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케팅입니다. 한편 어떤 맛집을 어마어마한 크기의 음식을 제공하는 곳이 있다면 그곳은 크기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케팅이겠지요. 그런데 사실 로컬마케팅에서는 컨셉보다도 중요한 것이 두가지 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이고, 두번째는 상시성입니다. 상시성은 저자도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은 당연히 가격의 범주자체로 얘기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로컬시장은 동일 품질의 제품이 싸다면 로컬시장이니까 싸지라는 인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겠죠. 일괄적인 대형시장에서 전달할 수 없는 다른 특별함과 서비스가 있어야 할 것이고, 차별화에서 시작해서 브랜드 인식까지 이어져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상시성의 핵심은 지속적인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옛적에 이런 공간이 있었지라는 스토리텔링은 사실 일회성 전략에 불과합니다. 그것보다는 항상 똑같고 예전모습을 유지하는 공간보다는 그 공간에 방문할때마다 조금씩 바뀌는 상권, 행사, 체험이 있어야 그것이 진정 상시적으로 방문하는 로컬마케팅의 완성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로컬마케팅은 정말 어렵습니다. 많은 비용은 투입할 수 없는데, 소비자들은 특별함을 갈구하고, 그것이 없다면 차별성이 없다는 이유로 편의성을 바로 선택해버리니까요. 하지만 언제나 위기는 기회가 되어왔습니다. 어떤 방향성이 실패를 했다면 그것을 복기하기는 어쩌면 대기업 자본주의보다 로컬시장이 훨씬 더 신속합니다. <걷고 싶은 골목 상권, 컨셉있는 전통시장>이 로컬마케팅의 전가의 보도는 아니겠지만, 생각할 거리를 너머 실천적인 대안을 고민했다는 것에서는 일독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동일한 방향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게임을 해야 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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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작가는 은행과 행정 및 공공기관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 자금 및 컨설팅 지원 업 무를 담당했으며, 무엇보다 소상공인을 위한 실용적인 전략을 확인하고 싶어 두 번의 소점포 창 업을 경험했다고 한다. 그런 분이 쓴 책이기에 꼭 읽어보고 싶었다. 이 책은 모두 3개의 Chapter로 나누어져 있다. Chapter 1 소비자의 30초를 훔치는 CSCS 기획법 Chapter 2 걷고 싶은 골목상권 전통시장 만들기 Chapter 3 반드시 성공하는 업종별 컨셉 노하우
여기서 Chapter 2는 개인의 역량으로는 할 수 없는 방법이니 제외하고, 내가 적용해 볼 수 있는 Chapter1 과 특히 Chapter 3 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중 가장 공감한 몇 가지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너무 당연한 말이다. 그러면 대기업과 어떻게 달라야 할까? 저자는 과거에는 무조건 좋은 제품이라고 말하는 마케팅이 통했다면, 이제는 소비자의 감각을 자극하는 마케팅으로 그 트렌드가 바뀌었다고 말한다. 소비자의 감각을 자극하는 체험 마케팅이 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소비자가 필요로 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고 오래 기억하도록 만들 수 있다면 그거야말로 최고의 마케팅인 것이다.
브랜드 랜드(Brand Land) 기법은 '와우 효과'를 주어 해당 공간을 경탄의 장소로 만들고 브랜드 를 각인시키는 인테리어 컨셉 기술이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고객에게 내 상호와 내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든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마케팅 요소이다. 그렇다면 "나를, 우리 가게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오랫동안 생각나게 하는 기술"이 있어야 한다.
소비자에게 우리 가게를 '더 먼저 더 오래'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마케팅을 해야 할까?
컬러, 크기, 호기심, 스토리 이 4가지 요소를 잘 살려서 마케팅에 활용한다면 성공적인 마케팅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이외에도 지금 영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업종별 컨셉 노하우가 친절하게 실려있다. 커피전문점, 음식점업, 소매점, 미용업, 푸드트럭. 이 다섯 업종에 대해서 나와 있지만, 현재 영업 을 하고 계시는 소상공인 분이라면 생각해 봐야 할 많은 정보들이 들어 있었다. 사실 매일 가게에 나와 장사를 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마케팅이라는 전문적인 것은 나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이번 기회에 꼼꼼히 음미해 보고 실천할 것이 있다면 응용해 보고 싶 다. 코로나로 인한 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모든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잘 헤쳐나가기를 기원해 본 다. 이건 바로 나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이기도 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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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맛골 망원시장 남대문시장 등 골목상권들의 대기업에 맞선 생존전략에 관한 책! 특히 구체화된 사례별 골목상권 이야기들이 담겨져있어 지루하지 않으며 업종별 성공노하우는 직접 창업하려는 사람이나 기존에 가게를 운영하고있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할 듯 싶다 트렌드를 읽어 소상공인들이 차별화된 마케팅전략으로 시민들이 다시 찾고싶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될수 있게끔 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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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시장이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그 해답을 풀어나가고 있다. 우리의 기억은 익숙한 것을 처리할 때와 익숙하지 않은 것을 처리할 때 다르게 작동한다. 익숙한 모습이나 형상은 우리 뇌를 불편하지 않게 만들기 때문에 기억에 오래 남지 않는다. 반면 특이한 모습은 기존에 봐왔던 것과 다르기 때문에 우리 뇌를 불편하게 만들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
저자는 전통시장이 사람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아 다시 찾아오게 만들려면 대기업과는 다른 마케팅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마케팅 방법이 제1장에서 소개하는 'CSCS 마케팅'이다. 컬러(Color), 크기(Size), 호기심(Curiosity), 스토리(Story)를 통해서 사람들의 기억을 자극한다. 예를 들어 평소에 익숙하지 않은 색깔과 크기를 통해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이나 독특한 스토리를 통해서 우리의 기억에 오래 남도록 하는 것이다.
제2장은 전국에 있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사례를 통해 어떠한 마케팅 기법이 사용됐는지를 비교할 수 있다. 남대문 사징과 망원 시장 등 실제로 성공한 케이스와 아쉽지만 실패한 케이스를 예로 들어, 어떠한 마케팅 방법이 적절한지 분석을 하고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3장은 업종별로 어떠한 마케팅 방법을 적용하는 게 효율적인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제1장과 제2장이 전통시장의 마케팅 기법에 대한 총론 부분이라면, 제3장은 그러한 기법에 대한 각론이라고 볼 수 있다. 음식점, 소매점, 미용업 등 대표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하는 업종을 분류하여 적절한 예시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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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강점은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생존을 위해 행정적인 반영이 잘되고 있는지 몸소 체험하고 소점포 창업을 통해 크고 작은 성공으로 이끈 경력은 놀라운 것 같다. 모두가 창업을 꿈꾸지만 모두가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더구나 요즘처럼 경쟁이 다각화되고 어렵고 치열하다면 성공으로 가는 길은 더욱 험난하다. ![]() 대기업의 대형마트나 체인사업에 비했을때 상대적으로 전통 시장과 골목상권은 첫인상은 아날로그라는 느낌이 강하다.
라떼 시절 우리나라에 외국의 대형 마트가 진출하고, 대기업의 경쟁 체인점들과 마트들이 속속들이 나왔을때 TV에서 해당 구매자들을 인터뷰한 내용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상대적인 강점은 크게 다섯가지로 동선, 계산, 주차, 할인율, 청결 이였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많은 부분이 개선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이 5가지는 상대적으로 약점으로 작용할 것 같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는 보다 강점이 될 만한 다른 부분에서 어떤 컨셉으로 어떻게 매출로 연결시킬 것인가를 고민한 책이다. ![]() ![]() ![]()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필요한 컨셉이란 무엇인가? 역사적인 배경과 해당 지역만의 문화적인 개성, 변화되고 있는 지역의 특징을 잘 살펴보고 연계성을 끌어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 어느 것 하나 사소하게 볼 것이 없는 것이다. 그 결과는 이미 남대문 시장, 서문 시장, 개항로 상권, 덕풍시장과 잣고을시장, 등등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읽다가 너무나 와 닿는 구절이 있어 언급해 본다.
순진하게도 상인들은 장사하기 좋은 상권을 원하지만 자본은 돈이 되는 상권을 만들고 싶어 합니다. 먹고사는 일이 더 바쁘다는 핑계로 방법과 방향을 미루면 그 역할을 자본과 권력이 대신할 것입니다. -본문140쪽-
이것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만의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하다. 거대 자본의 잠식은 늘 개인보다 한발 앞서기에 보다 현명한 처세가 필요하다. ![]()
그렇기에 저자는 지역형 매니저 육성과 상인회 교육에 대한 것도 빼놓지 않고 이야기한다.
행정적인 부분이 탁상공론이 되지 않게 하기위해 노력하고 경험한 노하우들과 많은 협력자분들의 도움과 수많은 협조들이 고스란이 녹아내린 내용들. 읽으면 읽을수록 관련 사업에 계신 분들에게 좀더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 생긴다. 전국 1400여개가 넘는 전통시장이 그들만의 상권으로 상생하며 성장하고 발전하고 지속되려면, 팬데믹이라는 핑게를 이용해서라도 변화와 정비를 시도해야 할 것 같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에서 제공되는 도서를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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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이제 나도 모르게 내 주위에 골목 상권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늘어난 것 같아, 도움될 분들이 있을까 싶어 미리 읽어 보았다.
최근 서울숲 맛집이라는 돈까스 집에 방문하려고, 뚝섬역 근처에 두 번째로 방문하게 된 일이 있는데, 같은 서울숲 맛집이지만, 처음 갔던 곳과는 완전히 다르게, 그 돈까스 집 주변은 대학로 플리마켓 느낌이 나는 굉장히 독특한 상권을 발견했다.
건축이나 공간에 대해 이야기하시면서 베스트셀러도 자주 출간하셔서 건축학도가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유현준 교수님의 말처럼, 꼭 번화가가 아니라, 공간 기획을 잘 해서 죽어가는 골목 상권도 잘 살려야 하는 게 공간 기획자의 일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 말씀처럼,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을 것 같은 골목인데 의외로 유동 인구도 많고, 20-30대 젊은 층의 소비자들도 많이 보여서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제목 그대로 ‘걷고 싶은 골목 상권’이었고, 걷는 맛이 쏠쏠했다.
교수님은 공무원들이 많이 놀아야 정작 상상력이 필요한 순간에 막히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이 책을 읽는 내내 그 말이 마음 속에서 맴돌았다. 책 내용은 전반적으로 다 좋았지만, 가장 인상 깊고 공감 갔던 부분은 그곳에 문화가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였다. 역시 인문학의 쓸모에는 한계가 없다는 걸 다시금 깨닫는 순간이다.
20년간 공공기관에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고, 직접 두 번의 성공적인 소점포 창업을 경험한 저자는 소비자가 다시 찾고 싶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그다음’ 필요한 것이 바로 ‘CSCS 컨셉’이라고 말한다.
컬러Color, 크기Size, 호기심Curiosity, 스토리Story의 4가지 컨셉을 내 가게와 상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차별화 된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 540만 명 자영업자에게 전하는 현장 중심의 마케팅 실무 가이드라고 볼 수 있는 이 책은,
트렌드의 변화를 읽을 새 없이 분주한 소상공인이나, 전통시장 상인회 임원, 정부 지원사업 운영자 및 참여 계획이 있는 상인회 리더 분들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유의미한 방향과 혜안을 제시해주는 책으로, 인상 깊은 구절이 많았다. 그 결과로 시민들이 다시 걷고 싶어지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모습으로 점차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자세한 이야기는 네이버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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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컨텐츠는 도서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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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심히 책읽고 기록하는 달꽃맘 입니다.
쉽디영클래스를 열고, 너무 바빠졌어요!! 하지만, 함께하는 멤버들에게 더 많은 인사이트를 주기 위해 노력한다고 책을 놓진 않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서평단으로 지원을 받았긴 했지만, 너무 좋아서 쉽디영...아니 최근에 만든 엄마성공클럽카페에서 무료 독서스터디에 넣어버릴까 합니다.
왜냐하면 골목시장 전통시장 마케팅 이야기이지만, 마케팅의 기본을 너무 쉽게 예를 들어서 설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케팅공부하는 스터디를 꾸리고 싶었는데, 쉽디영을 통해 만난 은진님과 성희님 덕에 네이버카페까지 열게되어...
그 곳에서 무료로 뭔가 꾸리는 클래스가 필요로 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은 쉽디영강의에 브랜딩스터디 일부로 썰을 풀었기도 한 책입니다.
책 제목자체가 아주 뾰족한 대상으로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 책!!!! 그래서 SNS에도 적용가능하게 제가 재해석하면서 읽은 책입니다!!!
이 부분은 마케팅의 기본기를 갖추게 해주는 부분이고, 제 쉽디영 강의에서 녹여낸 부분 또한 38페이지 CSCS 활용법입니다.
SNS에도 충분히 녹아낼 수있는 부분이더라고요! 그리고 기업에서 어떤 기법으로 마케팅하는지도 옅볼 수있는 부분입니다.
쉽디영 클래스 중에~~ 녹아냈던 이 책 내용인데요!! 제가 예전에 꽃집을 운영해서 그 때 동네 꽃집 브랜딩하는데, 얼마나 어떻게 까지 신경을 썼는지에 대하여 저의 썰을 녹아냈습니다.
작은 동네 꽃집이었지만, 이 책에서 알려주는 CSCS가 녹여낸 나름의 마케팅이.... 뿌듯했어요....^^ 약간의 자랑을 넣었던 내강의♥
모든 성장은 교육을 통해 시작된다.
이 부분을 보충하자면 교육을 통해 의식 개선이 되고,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함께 꿈꾸고 성장한다!! 그리고, 내가 얻은 지식을 나눔으로써 나는 더 한층더 성장하게된다!! 는 것을 최근 아주 많이 깨닿고, 이를 통해 엄마성공클럽도 열었으며, 함께하는 분들의 성장 뿐아니라 나의 성장 또한 시너지가 날 것이라는 확신이 온다....
[챕터2]걷고 싶은 골목시장 전통시장 만들기
이부분은 전통시장, 골목시장 성공 사례를 들어줍니다. 안가본 시장이 더 많아...서 알고 있는 시장으로만 아~아~ 그렇군 하면서 감탄하면서 본 "서문시장"이야기!!! 다른 시장들도 한번 가서 직접 느껴보고 싶은 마케팅기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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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늘 강조하는 부분..혼자서는 안된다!! 함께 해야한다. 함께의 힘으로 성장의 시너지가 생기고, 그래서 더 성공의 길로 빨리 가속을 붙일 수있다는것!! 엄마성공클럽도 사실은 각자 카페를 열고, 각자의 길을 걸어도 충분하지만, 속도와 뜻이 같은 사람이 만나 여러가지를 의견을 조율하며 시작하게 됨으로써 우리가 더 성장할 뿐만 아니라 모토가 같다면, 분명 함께하는 멤버들도 성공의 길에 함께 갈 수있다는 생각이 들었기에...결국 서로가 함께 해야한다는 것!! 이 책에서도 아주 중요하다고 나와있다. 골목시장이고, 전통시장도 혼자있는 시장은...의미없다 함께 있기에 서로 상생... 협업... 그리고 더 분위기좋고 성공하는 골목시장과 전통시장은 함께하는 멤버가 서로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함께의 성장을 추구하기 때문에 결국 브랜딩이 되는 것이니까!!
[챕터3]반드시 성공하는 업종별 컨셉 노하우
각 종별에 따른 성공컨셉을 이야기했는데, 이 것 또한 각 종별 SNS 활용법에도 더한다면 인사이트가 팍팍 오는 부분!!!!
다 읽어볼 시간이 없다면 챕터 1만으로도 너무 좋은 인사이트를 많이 얻을 것이다!!! 꼭 이 부분을 엄마성공클럽에서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 아주 얇은 책이라 부담없지만, 저는 클래스 준비로 아주 꼭꼭 씹어 읽은 책으로... 꼭 함께 나누곱다!!!
엄마성공클럽 멤버들 ㅋㅋㅋㅋ원하신다면 댓글부탁드려요 ㅎㅎㅎㅎ이이힛!!! 인사이트 팍팍 드릴 자신있다구요!!!
이 책은 “책방골목”에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쓰게된 글입니다.
하지만, 너무 좋은 책이라는거!! 내용 모두 진심?? 엄마성공클럽에서 스터디할때 작가님 줌미팅으로 함께하면 너무 좋겠다??
https://blog.naver.com/eugin0901/222564393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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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음식점을 가지만, 사진을 찍어 남기고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하게 되는 음식점은 많지 않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런 가게들은 그 가게만의 컨셉이 있었다. 그 가게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든지 그 곳에 가야만 할 수 있는 체험이라든지. . “좋아 보일 때 우리는 기억하고 추천합니다. 아니, 추천하고 자랑하기 위해서 우리는 기억합니다.” “우리는 어떠한 가게를 기억하나요? 애써 기억하지 않았는데도 자연스럽게 기억되고 오래도록 생각나는 가게들을 떠올려 보세요. 특별히 맛있거나, 양이 월등하게 많았거나, 따뜻한 서비스를 받았거나, 정말 재미있었을 때 기억에 남지 않나요? 무난한 가게의 모습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감각을 건드린 가게만 기억합니다.” (page. 9) . ■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상점이 기억에 남을 수 있는지를 다양한 예시를 통해 설명해준다. 창업을 준비한다면 꼭 읽어 보길 권한다. 책은 세 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는 소비자의 30초를 훔치는 CSCS 기획법. 두번째는 걷고 싶은 골목상권 전통시장 만들기. 세번째는 반드시 성공하는 업종별 컨셉 노하우. . ■ 저자는 CSCS 컨셉의 개념과 구체적인 사례, 방법을 제시하면서 본인이 왜 전통시장을 선택했으며 주목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비슷비슷한 전통 시장들이 어떻게 하면 특색 있는 상권으로 변할 수 있을지 가평 잣 고을 시장의 사진을 보면서 저자가 말하는 컬러와 컨셉에 대해서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다. “높은 수준의 장사는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상품을 서비스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소비자에게 상품은 매개일 뿐 그들이 진짜 받고 싶어하는 것은 세련된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상품이 넘치는 사회에서 소비자는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소비에 질렸습니다. 이제는 소비도 특별하게 경험하고 싶어 합니다. 그것을 아는 상권, 그것을 준비하는 상인이 소비자의 기억에 오래 남을 것입니다. (page. 71-72)” 우리는 정말 손가락만 움직이면 물건을 살 수 있는 시대이다. 즐비한 상점들 사이에서 이제 사람들은 상점의 컨셉과 스토리에 가치를 매기며 선택적 소비를 하고 있다. 한 번 가봤던 곳과 또 가보고 싶은 곳, 소개시켜 주고 싶은 곳, 자랑하고 싶은 곳 등으로 나뉘게 된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상점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지 이 책을 통해 알려준다. 매력적이라고 느꼈던 상점들의 비밀을 저자의 마케팅노하우를 통해 보니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하며 마케팅의 비밀을 책을 통해 알게 되어 신선했다. 좋은 책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책방통행에게 제공받아 직접 읽은 뒤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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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보고 즐기는 것을 한 공간에서 모두 할 수 있는 대형 쇼핑몰들의 등장과 코로나19로 더 중요해진 음식점 마케팅이다. 날이 갈수록 힘들어하지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살아 날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해주는 음식점 마케팅 서적이다. 하지만 주변상권이나 코로나19로 손님이 줄었다고 하기에는 핑계일 뿐일수도 있다. 잘 되는 집은 꾸준히 잘 된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음식의 맛이나 서비스가 최악인 상점은 두번다시 찾지 않을것이다. 정체성을 잃었거나 평범하다고 느껴진다면 적절한 컨셉의 변화나 마케팅을 통해 사람들이 찾아 오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음식점 마케팅에 꼭 필요한 책이다. 현재 전통시장에서 옛 모습 그대로 장사를 하며 간신히 버티고 있거나 적은 자본으로 골목상권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하는 음식점 마케팅 서적이다. 물론 하나의 점포만 변화해서 살아나는 경우도 있겠지만 여러 점포가 하나의 컨셉으로 변화를 추진해야하는 경우도 있기에 상인회 담당자도 참고하면 좋을 음식점 마케팅 책이다. 장사를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이나 자신의 예상보다 매출이 나오지 않을 때 읽어보면 답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민생경제의 모세혈관이고 말초신경입니다. 생명의 시작이자 마지막이지요. p20 벽을 등지고 나란히 앉아 희노애락을 같이하며 자리를 지켜온 그들은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마음의 줄이 그들을 버티게 하는 하는 힘일 것입니다. 연결이 희망입니다. p105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주류 경제의 가장자리로 밀려나 있어야 할까요? 딛고 일어서는 그 첫발은 인식 개선입니다. 다산의 가르침처럼 내가 있는 곳이 중앙이고 주류라는 인식을 갖는 것에서 상권 변화는 시작됩니다. p109 독창성과 차별성이 살아 있는 로컬리티를 강화하면 대기업도 부러워하는 블루오션이 됩니다. 그럼 로컬은 스스로 글로벌이 될 것입니다. p114 상권 분석이란 좋은 위치를 찾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 나를 최적화할 수 있을까를 따져보는 것입니다. p172 '상권'은 생물체는 아니지만 분명한 것은 살아서 호흡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은 기억과 경험에 의지해 움직입니다. 사람들은 멋진 상권, 재미있는 상권, 그래서 좋은 기억이 있는 상권에 다시 찾아갑니다. 발길을 끌어모으는 모든 과정은 기억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기억'은 상권에 중요합니다.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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