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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교회도 많은 것이 변했다. 예배의 형태도 비대면으로 온라인 실시간 예배가 되고 소모임도 줌을 통해서 드리고 헌금도 ARS형식으로 드리거나 계좌이체를 하게 되었다. 학교에서는 잦은 미등교와 온라인 수업의 대체로 인해서 학업의 격차가 심해졌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이 되고 사교육 등등으로 보완하는 학생과 방치된 학생들의 격차가 심해지고 중간이 사라졌다고 한다. 학업의 격차가 교회에서도 일어났다. 교회를 나갈 수 없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을 찾아서 부지런히 다양한 설교를 찾아듣고 조용히 말씀 묵상하고 기도하는 사람과 점점 형식적인 주일 온라인 예배만 딱 드리고 마는 사람들과의 믿음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 김남국 목사님은 요즘 핫한 마커스 목요찬양예배를 담당해주시고 계신 목사님이다. 요즘은 줄었지만 욕도 싸지르면서 설교를 하시는 목사님으로 유명하시기도 하다. 힘든 시기를 거쳐 목사님이 되신 만큼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당당하게 외치고 지적도 잘하신다. 그래서 설교를 듣고 있으면 찔리는 만큼 쾌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마치 가려운 곳에 손이 안닿아서 못긁고 있었는데 효자손으로 싹싹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이 든다. 책도 마찬가지로 간단명료하고 쉽다. 어렵게 꼬지도 않고 당연한 명제로 이야기 하신다. 1. 오직 깨어있으라. 성경에는 10처녀의 비유가 있다. 신부는 등불을 준비하고 신랑을 기다리고 있다. 언제 올지 모르는 신랑을 기다리는 이들에게는 꺼지지 않는 등불이 있어야 하고 기름이 충분히 준비되어야 있어야 한다. 5처녀는 기름이 준비되지 않았고 기름을 사러가는 사이 신랑이 와서 기름이 충분히 준비된 자들만 문을 열어주고 닫았다. 준비된자만이 열린 문에 들어갈 수 있다. 2. 천국은 일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천국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천국 묘사가 아닌 천국에 가기 위해 이 땅에서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만 비유하신다. 마태복음 13장의 비유에서 네 가지 땅에 떨어진 씨 비유(1~9와 가라지 비유(24~30)가 나오고 그 비유에 대한 설명 사이에 겨자씨 비유와 누룩비유가 나온다. 밭에 감추인 보화 비유(44),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 비유(45,46), 그물비유가 나온다. 위의 말씀을 통해 천국을 알고 이 땅에서 천국인 것 처럼 살아야 한다. 천국은 침노하고 지켜내야 한다. 힘든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 내가 지켜내야 하는 믿음이 무엇인가에 대해 돌아보고 각성하는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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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목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준비하고 있으라라는 메세지가 새삼 실감났다.
마지막 때 믿음을 지키기 위해 지금 준비하라는 저자의 메세지가 실감났다. 환난과 재앙에 초점을 두기 보다 천국을 바라보는 가운데에 우리가 소망을 가질 것을 본 저자는 외치고 있다.
마지막 때에 준비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바로 내가 될 수 있길 기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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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교회에서 하는 이야기는 마지막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어느 시대에나 그랬고 그리고 지금 시대에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며 정말 그 날이 가까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그리고 특히나 지금 시대는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상황과 환경이 어려워진 시대, 믿는 이들을 보는 것이 더 어려워진 시대. 그래서 깨어 준비하고 있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그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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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준비하라고 하신 대로 준비하면 인재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그 고통의 시기를 이겨낼 수 있지만, 이를 대비하지 않으면 무너지고 만다. 그래서 말세가 더욱 두려운 것이다. 지금이 말세임을 깨닫고 준비하며 나아가는 싸움을 해야 할 때가 본격적으로 다가왔다. 우리는 이 말세에 깨어 있어야 한다.
생명의 말씀으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마지막 때를 이겨낼 힘이 없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이 준비하라고 하신 것을 준비해야 한다.
주님 앞에 설 때 우리는 아름답고 빛나는 거룩한 세마포 옷을 입는다. 그런데 그 세마포 옷은 우리가 준비해야 한다. 그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로 만들어진다. -준비하고 있으라 중 발췌
준비하고 있으라는 메세지가 주는 의미가 일견 적극성보다는 수동성으로 비춰지는게 일반일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서 준비는 주어진 삶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감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다. 이 도서는 때로는 졸면서 때로는 깨면서 그럼에도 주님 오실 날을 기대하며 주어진 삶에서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삶을 최선을 다해 살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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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처음 시작하면서 (물론 지금도 거의 눈으로 하고 있지만), 처음 팔로우를 한 계정이 마커스 워십 계정이었다. 현장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유투브로 올라오는 목요 예배 영상을 통해, 간절하게 찬양하고 예배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은혜와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김남국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님 앞에 느슨해졌던 마음을 다시금 바로 잡을 때도 많이 있었다. 코로나 시대에 교회의 역할, 성도의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책.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까 생각해 보게 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