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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수는 역사다' 책은 개인적으로는 술술 잘 읽히는 책은 아니었다. 계속되는 질문과 답이 이 책의 주요 골자이다. 내용도 간단하지 않아서 그냥 읽고 넘어가기보다 한번 더 생각해보고 이해하면서 읽어야 하기에 책을 읽어내려가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린다. 예수의 존재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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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트리뷴의 냉소적 무신론자 기자였던 리 스트로벨이 아내의 회심을 계기로 기독교의 허구를 밝히기 위해 시작한 집요한 취재 기록이다. 저자는 고고학, 의학, 역사학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며 예수의 부활과 신성에 대한 객관적 증거들을 철저하게 추적해 나간다. 그 과정에서 기독교가 꾸며낸 허구의 신화가 아니라 확고한 역사적 사실 위에 세워진 진리임을 깨닫고 회심하는 극적인 여정을 담아, 읽는 이에게 전율과 확신을 선사하는 최고의 변증서다 |
| 생각보다 두꺼운 책에 종이질도 썩 좋지 않아서 첫인상은 별로였다.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재미있고 서사가 있는 책일지 알았는데 그런 책은 아니었다. 저명한 학자를 한명씩 찾아가 그 분야의 오랜 연구와 개인적 견해를 통해 예수를 입증해가는 과정이 논리적이면서도 신비롭다. 예수의 증거가 없다며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
| 예수는 역사다 책이 개정증보되어 나왔다. 역사 속에 살아계신 예수를 만나고 싶고 알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읽히지는 않는다. 설득이 아닌 실존하는 예수에 대해 객관적으로 탐구하기 위한 책이라는 리뷰가 맞는 것 같다. 그래도 책을 통해 역사 속 예수를 만나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