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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적인 저자의 시선 - 계속 추가 ~ing] #부디, 어딜 가나 항상 이 모습 잊지 말기를, 그리고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연봉 1억의 월 수령액은 약 660만원 수준이다. 생각보다 많지 않다. ...     ~사용하면 스치듯 지나간다. #천국은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직장 중에 천국은 없다. #집중하고 반복하는 것에 대해서 댓가를 지불하는 것, 이것이 바로 사랑이다. #내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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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적인 저자의 시선 - 계속 추가 ~ing]
#부디, 어딜 가나 항상 이 모습 잊지 말기를, 그리고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연봉 1억의 월 수령액은 약 660만원 수준이다. 생각보다 많지 않다. ...
    ~사용하면 스치듯 지나간다.
#천국은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직장 중에 천국은 없다.
#집중하고 반복하는 것에 대해서 댓가를 지불하는 것, 이것이 바로 사랑이다.
#내 장례식에는 누가 올까?
#그렇게아버지가돼었다. 사회적 성공인가, 함께 보내는 시간인가, (결국은)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영원히 풀 수 없는 Dilemma를 안고 산다는 뜻이다.

 

#부디, 어딜 가나 항상 이 모습 잊지 말기를, 

그리고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저자의 전향적인 삶을 바라보는 시선인 이 문장은 비슷하게 아는 말이기도 하지만 들을때마다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누군가 인생을 3등분으로 분류하자면 가정과 수면과 직장이거나 직장, 스트레스, 가정(수면)으로 볼 수 도 있다는 측면에서 마음의 안식인 가정 이외로 인생길엔 짧은 만남, 긴 인연이 있을 뿐, 만나면 헤어지기 마련인듯 하다. 그 속에서 생존하기위한 인간의 숙명이라면 방어기재로 세상으로터 자신을 지키는게 본능이고 주변과 좋은 관계를 이여가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제리라. 어쩌면 저자의 이 말은 첫인상이야 어쨌든, 현재를 좋은 인연으로 유종의 미를 추구하면서 마지막 혜어짐의 인상을 아름답게 만남을 가저갈 수 있는 인생관리, 자기관리에서 최고의 지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저자의 직장생활을 통해 체득한 특기도 인상적이다. 이제 직장생활 60은퇴엔 종말을 고하는 시대다. 저자 또한 부서의 톱니바퀴로 부서장의 취미에따라 똑 같아지는 동시에 특기는 직위에따라 그때그때 달라진다는 것은 지극히 현실적인 사회생활이다. 상황에따라 꾀꼬리 충성이 될 수 도 있고, 분위기 메이커인 노래가 될 수 도 있는..., 그리고 저자가 부서장이 되면서 취미도 특기도 다 그만두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아닌 때론 널부러저 아무도, 누구도 건드려주지 않았음하는 단 한가지 소원인 토&일 임을, 그렇게 평온한 주말을 보내고 있다는 말슨 웃프기도하면서 인상적이다. 몸아, 이제는 편히 쉬렴. 

 

#또한 저자는 말한다. 경제가 어렵고 사는게 만만치 않지만 가족과 가정의 안식이 주는 힘이란 삶의 에너자이저이자 살아가는 힘의 원천이라고, 이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공통 가치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의 이면에는 세상 모든 아버지의 심장이 자식이고 가족이듯이 찡한 가족사랑을 본문의 주인공이면서 해설자인 저자는 아름답게 간직하고 있는듯 하다.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면서 서로를 위해 사랑하고 이해하며 배려하고 희생하는 것..., 

 

#반면에 다른 이해와 시선도 존재하는것을 우린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마크 트웨인은 버릴 수 만 있으면 버리고 싶은게 가족이라는 독선과 이기심 가득한 말들도 존재한다. 트웨인의 머리속을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한편으로 현대사회의 단면이면서 사회문제이기도한 가족이기에 고통스럽고 성숙하지 못한 사건사고들을 수도없이 미디어를 통해 접하게 되면서 한편으로는 비슷비슷한 인간세상이니 트웨인을 이해는 할 수 있을듯도 하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요즘같이 어려운 현실을 견디고 삶에 희망을 품게 만드는 것은 가정과 가족이 아닐까. 구지 동서양의 시선을 종합해 변명하자면 가족은 거친 세상에 사랑이면서 애증이고 연민이면서 애정인듯 하다. 명확한 것은 저자의 개미인간을 읽으며 깊은 통찰과 애정으로 그려낸 잔잔한 울림 가득함을 100% 공감이 간다. 가족이란 끊임없는 애정과 깊은 관심이 사랑과 애정의 근간임을..., 저자의 제2의 꿈을 향한 시선은 따뜻하면서도 희망적이기만 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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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ve a nic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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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2021.10.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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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인간]을 읽고...
"[개미인간]을 읽고..." 내용보기
처음 책 제목과 소개글을 봤을때에는 직장 다니면서 아이를 돌보는 아빠의 고된 이야기겠거니 하고 생각했다.하지만 책을 직접 읽어보니 자신의 살아온 직장 이야기와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자신의 꿈을 실현하려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글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마치 개미에 비유해 머리, 가슴, 배(꿈)로 나누어 이야기를 풀어낸다.제1장 머리라는 것이 자꾸만
"[개미인간]을 읽고..." 내용보기
처음 책 제목과 소개글을 봤을때에는 직장 다니면서 아이를 돌보는 아빠의 고된 이야기겠거니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직접 읽어보니 자신의 살아온 직장 이야기와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자신의 꿈을 실현하려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글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마치 개미에 비유해 머리, 가슴, 배(꿈)로 나누어 이야기를 풀어낸다.

제1장 머리라는 것이 자꾸만 커져갑니다.

자신이 직접 경험해 본 직장에서의 고된 삶...
상사의 눈에 들기 위해 취미생활까지 바꿔가며 충성했던 시절의 이야기.

제2장 그래도 가슴을 움켜쥐고 간직할래!

세 아이의 아빠로써 생기는 가장의 책임감!!!
'아빠는 엄마가 될 수 없다.'라는 부분의 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공감이 되었다. 남편이 나 대신이 될 수 없는 순간이
존재하는건 사실이니까...

제3장 꿈을 향한 발걸음, 영차영차

아이들에게 '아빠는 이런 사람이야!~' 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 자신의 꿈을 이루려는 아빠의 이야기!~

마지막에 있는 무작정 작가되기 부록 내용에는 작가님 본인이 작가가 될 수 있었던 경험담과 노하우들이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쓰여있다.
아직 진로가 정해지지 않은 글쓰는 것을 잘하는 아이에게
이 책을 권해주며 작가가 되는 길은 어떤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주고 싶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q*****l 2021.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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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개미인간
"[리뷰]개미인간" 내용보기
원문 메이플레이(mayplay) 책으로 꿈꾸다 https://blog.naver.com/mayplay/222559506020 개미인간/ 심규진 글 / 메이킹북스   머리, 가슴, 꿈을 안고 사는 워킹 대디의 삶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버지의 모습. 그 모습을 보며 웃음도 안쓰러움도 느껴지는 글이 모여있다. 자식 바보 아빠의 모습을 보면 사랑으로 자라는 그의 자녀들이 부럽기도 하고 직장생활, 자신의 꿈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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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메이플레이(mayplay) 책으로 꿈꾸다

https://blog.naver.com/mayplay/222559506020

개미인간/ 심규진 글 / 메이킹북스

 

머리, 가슴, 꿈을 안고 사는 워킹 대디의 삶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버지의 모습.

그 모습을 보며 웃음도 안쓰러움도 느껴지는 글이 모여있다.

자식 바보 아빠의 모습을 보면 사랑으로 자라는 그의 자녀들이 부럽기도 하고

직장생활, 자신의 꿈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 먹고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삶이 내 일처럼 공감이 갔다.

 

일하는 것이 결국 먹고 살기 위한 것인데 그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꿈과 부딪힌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내 꿈을 위한 것일까 

이렇게 힘들게 일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 하는데.

 

젊은 청년들에게 전하는 이직에 관한 이야기에 이 고민의 답을 조금은 찾아볼 수 있었다.

 

“청년들이여,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도피하고자 퇴사하지 말고 도전하기 위해 퇴사하자.” 24쪽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점검해보고 차근차근 이직을 준비하길 권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함부로 퇴사 이후 편히 쉬면서 이직을 준비하지 마라.” 47쪽

 

당신은 ‘사랑하는 일’을 발견했는가. 50쪽

 

정말 사랑하는 일을 발견했다면 이직이 절대 두렵지 않을 것이다. 그 일에 대한 도전이 행복을 줄 것이다. 그 과정이 어려울 수 있겠지만 그 과정 자체가 행복하지 않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치를 찾는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그냥그냥 살다 보면 나의 꿈이 모호해진다.

젊었을 때는 대단한 꿈과 포부로 나의 삶을 이리저리 재며 살다 가정을 이룬 후부터는 삶 자체에 관성적으로 살아간다. 먹고 살기 위해,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여기에 가족을 위해서라는 이유가 더 붙기에 그렇게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그래도 가족을 위해, 가족을 보며 살아가는 것이 지금의 꿈이고 행복이니 이 또한 의미를 줄 것이다.

 

“아빠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고마워.” 64쪽

 

아이의 엄마, 아빠라는 것이 의무와 책임이 많이 주어지만 그 가운데 느끼는 행복 또한 크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나에게로 돌아오면 또다시 나를 찾으려고 아등바등한다.

여기에서 저자는 글쓰기를 스스로 나를 찾아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상처받고 싶지 않은 내일을 꿈꾸며 오늘도 문장을 보듬어본다.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나를 이한 의미 있는 몸부림이다.” 109쪽

 

말로 표현하는 것에 재능을 가지고 있던 저자가 글로 표현하는 길에 들어서는 과정이 싶지는 않았다고 한다.

말을 잘한다는 것 자체가 능숙한 이야기꾼이 있음을 보여주었던 것 같다. 그 이야기꾼이 글로 변하면서 좀 더 정제되고 차원 높은 이야기꾼으로 변모해나가는 것을 보았다.

그 과정에 글쓰기는 내면의 치유도 주고, 새로운 도전도 주었다.

 

“글을 쓰면 쓸수록 곪아있던 내면의 응어리들이 터져 나왔다. 일부는 세상의 빛을 보아 치유가 되는가 하면 일부는 내 삶을 빙글빙글 돌아 유령처럼 괴롭혔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기분이랄까. 현실을 부정하고 싶지만 눈앞의 선명한 실체가 자꾸만 파동을 일으킨다.” 158쪽

 

글은 나를 꺼내 보여야 하는 과정일 것이다. 꺼내어 보임으로 시원해지기도 하지만 보여진다는 것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신경 쓰게 되는 것 같다. 이 글을 나혼자 보려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니까. 그래서 나를 벗어난 글을 쓰는 도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책을 내는 팁을 전해준다.



 

책쓰기가 하나의 대세인 시대에 나도 책을 내는 과정을 세세히 알려주어 꽤 좋은 정보를 주고 있다. 독립출판을 이용하여 글 쓰는 작가의 길로 들어서는 길이 어렵지 않음을 알려주어 도전을 제안한다.

글 쓰는 과정이 절대 싶지 않다는 것을 안다. 저자 스스로 그 과정을 보여주었으니까, 단순히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인내심과 끈기의 문제라 여겨진다. 그 도전하는 과정을 참고 견디어 갈 때 작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고 자신에게 친숙한 이름처럼 붙어지는 거라는 생각이 든다.

꼭 책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도 내 속에 생각을 정리해보는 의미에서라도 글을 써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쉽게 블로그, 카페, 브런치 등 나의 글을 공유할 공간을 적극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이야기꾼을 하나씩 다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삶 자체가 이야기이니 우리의 이야기도 글로 써보는 도전을 해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m*****y 2021.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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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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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단연, 부지런함, 성실함이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살고 있는 개미 같은 현대 워킹대디, 워킹맘 엄마, 아빠가 되기 전에 분명 꿈을 간직하고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었으나 현실에 부딪히는 걱정들에 꿈을 포기하고나, 모른척 넘어 가게 되는데 그런 우리에게 꿈을 포기하지 말라는 현실조언    엄마, 아빠가 되어도 꿈을 향해 내 딛는 발을 멈추지 말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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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단연, 부지런함, 성실함이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살고 있는 개미 같은 현대 워킹대디, 워킹맘

엄마, 아빠가 되기 전에 분명 꿈을 간직하고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었으나

현실에 부딪히는 걱정들에 꿈을 포기하고나, 모른척 넘어 가게 되는데

그런 우리에게 꿈을 포기하지 말라는 현실조언 

 

엄마, 아빠가 되어도 꿈을 향해 내 딛는 발을 멈추지 말고

그 속에서 멋진 엄마, 아빠의 모습을 찾길 바라는 저자의 희망에세이

 

 

g****d 2021.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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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버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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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지원받기 전부터 단순히 제목으로만 판단하면 판타지인가 싶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서 왜 제목이 개미인간으로 했었는지 이해가 되는 듯도 하다.   이 책은 약간은 특별한 에세이이다. 세 아이의 아빠인 저자는 직장인으로서의 고달픔과 집안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그리고 숨겨둔 자신의 꿈까지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인생을 직장, 스트레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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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지원받기 전부터 단순히 제목으로만 판단하면

판타지인가 싶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서 왜 제목이 개미인간으로 했었는지

이해가 되는 듯도 하다.

 

이 책은 약간은 특별한 에세이이다.

세 아이의 아빠인 저자는 직장인으로서의 고달픔과 집안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그리고 숨겨둔 자신의 꿈까지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인생을 직장, 스트레스, 가정으로 3등분 해 바라보았다.

갈수록 경제가 어렵고 직장 및 그 외의 스트레스가 많지만 가정과 가족이라는

존재의 가치가 인생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자 힘이 된다고 하였다.

 

이 책을 읽으며  나도 곧 아버지가 될텐데,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아버지이기 이전에 품었던 꿈을 포기하거나 모르는 척 넘어가게 될 것이라

말한 저자의 의도를 조금은 알 것 같다. 마치 나의 아버지가 그렇게

해 오셨던 것처럼.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그 꿈을 포기하지 말고 삶의 희망을 갖고

살아가라는 말이 더 가슴에 와 닿는 듯 하다.

 

무엇보다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세 아이의 아빠인 저자가

존경스럽고 부러웠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g*****7 2021.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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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인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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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인간 중에서 나는 세상을 살면서 두가지 종류의 사랑을 맛 보았다.  첫 번째는 평생을 나누어도 아깝지 않은 친구를 만나 우정이라는 사랑을 경험했고 두 번째는 지금의 아내를 만나 이성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경험했다. 이게 끝인줄 알았다. 새로운 사랑의 경험이 다시는 없을줄 알았는데 요즘은 눈물의 사랑을 경험하고 있다. 나의 형상을 닮은 아들이 세상에 테어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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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인간 중에서

나는 세상을 살면서 두가지 종류의 사랑을 맛 보았다. 

첫 번째는 평생을 나누어도 아깝지 않은 친구를 만나 우정이라는 사랑을 경험했고

두 번째는 지금의 아내를 만나 이성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경험했다.

이게 끝인줄 알았다.

새로운 사랑의 경험이 다시는 없을줄 알았는데 요즘은 눈물의 사랑을 경험하고 있다.

나의 형상을 닮은 아들이 세상에 테어났을 때, 

나무 감격스러워 엉엉 소리내어 울었다.

 

#저자는 말한다. 경제가 어렵고 사는게 만만치 않지만 가족과 가정의 안식이 주는 힘이란 삶의 에너지이자 살아가는 힘의 원천이라고, 이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공통 가치이자 고귀한 덕목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의 이면에는 세상 모든 아버지의 심장이 자식이고 가족이듯이 찡한 가족사랑을 본문의 주인공이면서 해설자인 저자는 아름답게 간직하고 있는듯 하다.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면서 서로를 위해 사랑하고 이해하며 배려하고 희생하는 것..., 

 

#반면에 다른 이해와 시선도 존재하는것을 우린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마크 트웨인은 버릴 수 만 있으면 버리고 싶은게 가족이라는 독선과 이기심 가득한 말들도 존재한다. 트웨인의 머리속을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한편으로 현대사회의 단면이면서 사회문제이기도한 가족이기에 고통스럽고 성숙하지 못한 사건사고들을 수도없이 미디어를 통해 접하게 되면서 한편으로는 비슷비슷한 인간세상이니 트웨인을 이해는 할 수 있을듯도 하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요즘같이 어려운 현실을 견디고 삶에 희망을 품게 만드는 것은 가정과 가족이 아닐까. 구지 동서양의 시선을 종합해 변명하자면 가족은 거친 세상에 사랑이면서 애증이고 연민이면서 애정인듯 하다. 명확한 것은 저자의 깊은 통찰과 애정으로 그려낸 잔잔한 울림 가득함을 100% 공감이 간다. 가족이란 끊임없는 애정과 깊은 관심이 사랑과 애정의 근간임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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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2021.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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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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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중반이 된 우리 부부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요즘은 뒤를 돌아보게 됩니다. 아장아장 걸음마를 떼던 녀석들이 어느덧 아빠 발 크기와 같아졌고, '아빠 힘내세요' 노래를 혀 짧은 소리로 부르던 녀석들이 이제는 힙합에 흥얼거리는 나이가 되었죠. 얼마 전 남편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부끄럽게 고백하던 27세 청년은 온데간데없고 흰머리가 희끗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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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중반이 된 우리 부부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요즘은 뒤를 돌아보게 됩니다.

아장아장 걸음마를 떼던 녀석들이

어느덧 아빠 발 크기와 같아졌고,

'아빠 힘내세요' 노래를 혀 짧은 소리로 부르던 녀석들이

이제는 힙합에 흥얼거리는 나이가 되었죠.

얼마 전 남편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부끄럽게 고백하던 27세 청년은 온데간데없고

흰머리가 희끗한

눈과 목에 주름이 패인 중년의 아저씨가 곁에 있더라고요.

양말 한 짝 자기 손으로 사보지 못하고

정말 하루하루 개미처럼 산 남편의 삶이

얼굴에 고스란히 녹아든 것 같아서

마음이 참 찡했어요.

이 시대의 아빠라는 존재는 다 똑같겠죠?

<개미 인간> 역시

직장인과 가장의 역할을 모두 소화해야 하는

역할 갈등 속에서도

나름의 행복을 찾으려는 세 아이의 아빠가

본인의 삶을 진솔하게 고백하듯 써 내려간 책이랍니다.


 

 

직장인으로서의 애환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그리고 가슴 깊은 곳에 숨겨둔 아빠의 꿈까지

머리, 가슴, 꿈을 안고 사는

워킹대디의 삶을 총 3장으로 나누어

자신의 경험담과 생각들을 무심히던지 듯 써놨어요.

아마도 아이와 아내가 잠든 깜깜한 밤

맥주 한 캔 따놓고 쓰지 않았을까 하는 글들이었어요.

결혼 이전의 남편은 꿈을 좇아 이직을 꿈꾸고

자기 개발의 끝판왕이었죠.

하지만 결혼을 하고 애들이 태어나면서

이직은 고사하고 취미 생활 하나에도

외부적 제약들이 너무 많았어요.

생계를 책임져야 했기에

자기 맘대로 이직을 꿈꿀 수도 없었고

돈이 많이 드는 취미 생활은 사치라고 생각했기에

집에서 저와 맥주 한잔하는 게

낙이라고 웃는 참 딱한 사람이 되었죠.

언제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청년들이여,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도피하고자 퇴사하지 말고

도전하기 위해 퇴사하자.

<개미 인간> 심규진

당신은 '사랑하는 일'을 발견했는가

<개미 인간> 심규진

 

 

어느 날부터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을 하는데

마냥 기쁘기만 하지는 않더라고요.

예전에는 물개박수를 치면서 축하할 일이었는데...

점점 승진과 퇴직이 맞물려서 돌아가는 느낌이 들거든요.

아마도 본인이 더 현장에서 느낄 테지요.

작가의 말처럼 유한한 인생이기에

본인을 위한 진짜 정규직을 살아야 하는데

현실의 벽은 너무 높고 까마득한 것 같아요.

애초부터 우리 인생 자체가 계약직이다.

때가 되면가진 것을 버리고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유한한 인생.

그러니 정규직, 계약직 따지지 말고

좋아하는 일을 해보자!

그것이야말로 나를 위한 진짜 정규직이다.

<개미 인간> 심규진

 

하루 종일 회사일로 치여서 돌아온 날이어도

아이들이 퇴근하는 아빠를 놀래 준다고

숨어 있는 녀석들을

못 찾는 척 발연기를 하는 남편

"어딨지~? 못 찾겠네~~~~"

"아~나 여기 있는데~" 하며 나오는 아이 모습에

그날의 피로를 잊고 웃는 남편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이제 진짜 아버지가 다 되었구나 싶어요.

현실과 이상의 딜레마를 안고 갈 이유

바로 아이들이죠.

아마도 이 책을 보다 보면 '이건 내 얘기인데?'라고

공감할 남자분들이 참 많을 것 같아요.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영원히 풀 수 없는

딜레마를 떠안고 산다는 뜻이다.

총각 때는 경험할 수 없었던 '역할갈등'이라는

숙제를 평생 짊어지고 살아가야 하지만

한 가지 고무적인 사실이 있다.

나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아이가 너무 예쁘다는 것이다.

이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평생 딜레마를 안고 살아갈 이유가 충분하다.

그렇게 나는 아버지가 되었다.

<개미인간> 심규진

 

 

저자의 이 책은 단순히 자신의 글을 써 놓은 에세이가 아니에요.

국어 전공을 해서는 밥 벌이가 안된다는 주위 사람의 말로

적당히 타협해서 회사원이 된 저자.

저자의 꿈은 누군가를 위로하는 글을 쓰는 것인가 봐요.

그래서 자신의 꿈인 글을

<개미 인간>을 통해 이루고

자신과 같은 많은 개미 인간들에게

본인처럼 꿈을 꾸라고 말해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이다.

하나의 문장 안에 그 사람의 세계관이 펼쳐져 있고

현상에 대한 감정도 고스란히 묻어난다.

그래서 글은 지울 수 없는 내면의 기록이며

항상 숨 쉬고 있는 일상의 발로다.

<개미 인간> 심규진

 

 

부록에 본인이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상세한 경험담과 노하우가 담겨있어요.

험난한 과정이지만 평범한 본인도 할 수 있었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어요.

혹시나 글 쓰는 것을 꿈꾸고 있는 분이라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성공의 모델은 될 수 없어도 인생의 모델을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저자의 말처럼

<개미 인간>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갖고

조금이라도 삶의 변화라도 꿈꿔보면 좋겠어요.

조금의 변화가 인생을 꽤나 재미있게 바꿀 수도 있잖아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y****3 2021.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