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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중 SERICEO라는 것이 있다. 1주일에 두번 정치나 경제 이슈, 산업의 최신 트렌드 또는 좋은 책을 소개해 주는 영상을 보내준다.
얼마전 읽은 책인 '공감은 지능이다'도 그렇고 이번에 읽은 '한 페이지의 우주'도 그 프로그램에서 추천해 준 책이다.
이 책은 공학자인 한귀영 교수의 책이다. 그가 읽고 작성한 독서노트를 묶어서 책으로 낸 것이다.
저자는 공학을 전공한 과학자이다. 다양한 책을 읽고 노트를 하고 좋은 글을 추천해 주고 있다.
철학, 인문학, 고전, 교양서 등을 다양하게 추천한다. 마지막 부분에 참고문헌(역시 과학자다운 표현이다)으로 정리한 것들만 수십권이다.
나는 아직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 그런지 저자가 읽고 기록한 많은 책들 중 겨우 몇 권만 읽었다. 아직 고전이나 철학서는 엄두가 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