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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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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에 글쓰기를 시작하고, 귀촌생활을 하면서 자연에서 얻는 음식을 펜션운영을 하면서 공유하고, 부부의 삶의 변화를 겪으면서 발생하는 일들을 적고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부모님의 모습과 인생선배의 모습을 자연스레 꾸미지 않고 보여주는 글이어서 읽으면서 행복에 가까운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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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에 글쓰기를 시작하고,

귀촌생활을 하면서 자연에서 얻는 음식을 펜션운영을 하면서 공유하고,

부부의 삶의 변화를 겪으면서 발생하는 일들을 적고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부모님의 모습과 인생선배의 모습을 자연스레 꾸미지 않고 보여주는 글이어서 읽으면서 행복에 가까운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m***l 2021.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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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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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에세이 / 이창순 / 한국경제신문i     발효곶감과 황토펜션, 그리고 웰빙산채식 귀농 귀촌 무엇을 할 것인가? 14년여 참살이 귀촌 생활 노하우 전격 공개 - 책 표지 문구 인용 -   아주 어릴적에 잠깐 시골에서 산 기억이 있어서 인지 늘 좀더 나이가 들면은 시골에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었는데요. 요즘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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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에세이 / 이창순 / 한국경제신문i

 

 

발효곶감과 황토펜션, 그리고 웰빙산채식

귀농 귀촌 무엇을 할 것인가?

14년여 참살이 귀촌 생활 노하우 전격 공개

- 책 표지 문구 인용 -

 

아주 어릴적에 잠깐 시골에서 산 기억이 있어서 인지 늘 좀더 나이가 들면은 시골에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었는데요. 요즘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더욱더 공기좋고 경치 좋은 곳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렇게 할려면 노후가 완벽하게 마련이 된 후에 전원생활이 가능하지 농촌에서 생계를 같이 할려면은 고려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을 것 같고 힘이 들 것 같아서 옮겨보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이 책은 자연환경 속에서 산에도 다니고 글도 쓰면서 여유롭게 살고 싶어서 50대 초반 2007년도에 문경의 첩첩산중 오지마을로 귀촌을 한 부부의 행복한 귀농 귀촌의 삶이야기가 있습니다.

범죄 없는 마을로 3번이나 선정된 곳으로 대문도 없는 마을이었다고 하는데 한 일년 정도 지나서는 노후대비를 위해서 무언가를 해보고자 했고 그렇게 시작한 것이 바로 곶감이였다고 합니다. 이후 최초 발효곶감을 개발했고, 황토펜션을 운영하면서 행복한 결혼연구소도 운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성공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요. 이 책은 그 과정을 자세하게 들려주면서 14년째 자연과 함게하는 일상생활을 들려줍니다. 

 

전업주부로만 살았던 저자가 사업가로 변신을 하는데는 처음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전자상개래를 위해 온라인으로 판매 및 홍보방법도 배워야 하고 사업자등록증, 통신판매신고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 투성이였다고 하네요. 그래도 그곳이 해발 500m 고지라는 장점을 활용해서 곶감을 생산하는데 낮에 기후가 올라도 괜찮고 낮과 밤의 기온 차도 심해서 쫀득함이 더 많고 맛이 있다는 것을 한해 동안 경험을 해 보고 곶감을 만들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어서 펜션도 운영하기에 자연 조건이 잘 갖추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어 흙과 나무향기가 솔솔 나는 산모롱이 황토펜션도 열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자의 곶감은 특별합니다. 그 당시만 해도 일반적인 곶감이 대중적이였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곶감은 유황훈증으로 곶감을 만드는데 아무래도 유황이 들어가니 건강에 좋지만은 않지요. 그래서 저자는 생감을 깎아서 표면에 아무 처리를 하지 않고 자연의 속도대로 만드는 발효곶감을 생산하게 되었는데 세균에 대한 불안감을 오미자와 식초로 제거를 해서 최초로 발효곶감이라는 이름을 달고 판매를 하기 시작을 했다고 하네요. 그 와중에 틈틈히 책도 쓰고 해서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하고 TV 프로그램 열 군데에 11번이나 방송 출연도 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곶감을 만들게 된 사연, 11번이나 방송에 나온 배경, 황토펜션을 운영하게 된 사연 등등 귀농 귀촌의 이야기가 자세하게 들려주는데 혹시 이런 도전을 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이야기였습니다.

 

또 입도, 눈도, 코도, 마음도 건강하게 만드는 참살이 음식 이야기는 정말 부럽고 도움도 많이 되었습니다. 산 복숭아, 산 다래, 보리수, 솔잎으로 만든 산야초 효소 발효액으로 18년 동안 건강을 유지한 비결이나 향이 깊은 능이버섯, 새콤하고 감칠맛이 나는 사철별미 홍시 김치, 산나물 무침 8가지와 산채겉절이, 산채지, 묵은지, 산채장아찌 반찬등 산나물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맛있게 담그는 방법, 고로쇠 간장과 고로쇠 된장으로 맛있는 산채된장국 끓이기 등등 자연에서 얻은 것으로 음식을 해 먹으면서 자연과 함께 하는 일상생활의 이야기가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서 건강을 챙기는 것이 너무 부럽게 다가오더라구요. 어디에서나 부지런하지않으면 이런 성공도 해 낼 수 없을 듯 한데 새벽 2-3세ㅣ에 일어나서 일의 능률도 올리면서 오직 자신만의 시간을 즐긴다는 이야기에 와!~~ 나는 절대로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고 연구하고 부지런하게 움직이는지 귀촌 귀농은 그냥 그대로 오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s*******7 2021.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창순 저의 『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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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순 저의 『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를 읽고 새벽 2내지 3시 경 일어나 왕성하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활동하시는 작가님의 모습을 그려보면 나 자신도 모르게 예전 교사로서 한참 때 나의 모습을 떠올려 보았다. 새벽 5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부지런히 학교에 갈 준비를 하여 집을 나섰던 때를 말이다. 바로 우리 학생들을 위해 전 학급 교실을 돌면서 칠판 오른 쪽 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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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순 저의 『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를 읽고

새벽 2내지 3시 경 일어나 왕성하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활동하시는 작가님의 모습을 그려보면 나 자신도 모르게 예전 교사로서 한참 때 나의 모습을 떠올려 보았다.

새벽 5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부지런히 학교에 갈 준비를 하여 집을 나섰던 때를 말이다.

바로 우리 학생들을 위해 전 학급 교실을 돌면서 칠판 오른 쪽 공간에 오늘의 좋은 말 한마디를 적고 학생들에게 익히기 위해서. 환경정화 활동과 또 학생들을 교문에서 맞이하기 위해서였다.

위와 같이 투철한 사명감을 갖게 되면 하는 일 자체를 즐겁게 임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작가의 삶은 한마디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인생 2막의 무대가 활짝 펼쳐지는 세상을 보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다.

 

 

 

물론 여기까지 오기에는 어렵지 않은 과정도 있었지만 이러한 과정들을 잘 겪으면서 스스로 이겨 내 극복해내어 온 작가의 14년여 참살이 귀촌 생활 노하우 전격 공개라 할 수 있다.

요즘에는 도시화로 인해 솔직히 시골에 사는 인구수가 급격히 줄고 있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금도 가보면 거주하는 사람들도 거의 대부분 나이 드신 노인분들이 대부분이다.

아예 젊은 층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다보니 출산율은 더더욱 희귀할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각 시골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여러 혜택을 주는 귀농이나 귀촌 캠페인을 벌인다고 한다.

대도시생활에 찌들고 지친 많은 사람이 나중에 나이 먹으면 시골이나 고향에 가서 살고 싶다고들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의외로 많다.

작가도 도시생활을 하다가 어느 날 귀촌을 하게 된다.

하지만 막연하게 꿈으로만 가득 찼던 귀촌 생활은 사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야 하는 치열한 현장이었다.

작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전에는 생각해보지 못한 일들을 할 수밖에 없게 된다.

황토펜션을 지어서 운영하기 시작했고, 최초로 발효곶감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 입도, 눈도, 코도, 마음도 건강하게 만드는 특별 참살이 음식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그 현장은 월악산 국립공원에 속하는 100대 명산에 드는 황장산 중턱의 500m 지대의 전원 오지마을로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작가의 꿈을 실현시키고자 함이었다.

초기에는 남편이 직장을 다녔기 때문에 혼자서 모든 것을 부담해야 하는 어려움도 따랐지만 감수하면서 적응해나간다.

그러면서 스스로 자신만의 사업기질을 발견하면서 준비하고 교육을 통해 익혀나간다.

특히 요즘 활성화 되고 있는 전자상거래를 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판매 및 홍보방법을 배우기 위해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사진 및 동영상 올리는 것과 블로그 및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에 올리는 것 등을 차례차례 배웠다.

홈페이지 무료 제작 사업에도 선정이 되었다.

이렇게 됨으로써 하는 사업에 날개를 달 수 있게 된 것이다.

대학 국문과 출신이기 때문에 전업주부이지만 65세의 나이임에도 바로 글쓰기에 도전하는 열정이다.

우연히 책쓰기 일일특강에 갔다가 6주 과정에 등록했고, 수업을 마치고 1개월 만에 초고를 완성했다.

65세에 첫 책을 출간하였다.

베스트셀러였다.

작가는 이야기한다.

“나는 결국 교육밖에 없다고 보고 교육을 받으며 한계를

극복했다.

새로운 길, 사업이라는 길에 지금도 교육은 필수다.

글쓰기의 욕망을 채우려고만 했던 취미 생활을 사업적으로 접근했다.

실용적으로 가정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술술 읽히도록 썼다.

작가로서 위치가 한층 높아지니 활력도 생겼다.

활력도 생기니 사업도 재미있어졌다.

작가는 만들어진다고 했다.

나는 ‘책은 성공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한다’는 철학에 바탕을 두고 65세에 작가가 되었다.

작가가 되면서 가정이 행복해졌다.

사업도 잘된다.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24p)

가장 중요한 것은 작가의 현재 생활만족도다.

 

언제나 지금 이대로 좋은 삶 이기를 바라는 새벽시간에 일어나서부터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에서부터

미래일기를 꼼꼼하게 쓰시는 모습, 책 쓰면서 행복을 찾는 모습, 부부끼리 배꼽인사와 애칭으로 서로를 위해주는 모습 등 지금의 모습이 그대로 미래로 이어지면 그 자체가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한다.

나 자신도 꼭 본받고 싶다.

새로운 인생 2막으로 귀농 귀촌으로 시작할 사람도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추천한다

m***3 2021.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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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장에서 잘나가는 분들이라고 해도 마음 한편에는 귀농의 꿈을 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요즘은 중장년층이라고 해도 내내 도시에서 성장한 이들이 많은데 그렇습니다. 자연은 정직하고, 건강에도 좋은 환경에서 자연의 품에 안겨 노력하고 정성 들인 만큼 성과가 나오는 세상을 어느 누구라도 그리워하는 게 당연하며, 그래서 누구에게나 귀농은 최후의 보루가 될 만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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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장에서 잘나가는 분들이라고 해도 마음 한편에는 귀농의 꿈을 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요즘은 중장년층이라고 해도 내내 도시에서 성장한 이들이 많은데 그렇습니다. 자연은 정직하고, 건강에도 좋은 환경에서 자연의 품에 안겨 노력하고 정성 들인 만큼 성과가 나오는 세상을 어느 누구라도 그리워하는 게 당연하며, 그래서 누구에게나 귀농은 최후의 보루가 될 만도 합니다. 하지만 막상 내려가 보면 내 생각과 달라도 크게 다른 바가 많고, 막상 닥쳐서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보다는 미리 준비를 갖추는 편이 역시 낫겠습니다. 

 

저자는 특히 가부장적인 사고의 문제를 지적합니다. 그저 갈등을 악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후의 여러 문제를 따로 파생하며, 능률 위주의 관점에서 봐도 이게 해롭다는 분명합니다. 그래도 지금 여성들은 많은 문제가 개선된 사회 환경에서 활동하지만 저자님 연배 정도의 여성들은 얼마나 고생이 크셨을까 생각하니 제가 다 죄송해집니다. 비단 성별 갈등 문제뿐이 아니라, 저자의 말대로 사람은 "서로 처지를 바꿔 보는" 역지사지의 사고를 해 봐야 합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나는 결국 교육 말고는 길이 없다고 보고 이에 매진했다(p24)" 읽으면 읽을수록 머리가 숙여집니다. 


 

우리 나라, 혹은 동아시아가 세계에 웰빙식품으로 내놓을 만한 건 아무래도 발효식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곶감은 우리 나라에서 간단하지만 참 맛있게 개발해 낸 전통 레시피 중 하나인데 저자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이창순(저자 성함입니다) 발효곶감"을 만들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며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책을 읽어 보니 그 제조법에 자연에 대한 남다른 사랑이 투영되었기에 그런 성과가 난 게 아니었을까 짐작이 되었습니다. "곶감을 많이 드셔 본 분들은 그 맛을 알아 본다(p45)." 사실 정성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설령 맛을 많이 본 입이 아니라 해도 그 참된 맛과 정성을 알아 보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저 뒤 p105에 다시 한 챕터를 할애하여 발효곶감만의 장점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여기 한 마디만 좀 적자면 "곶감은 무조건 냉동고에 보관"하라고 하십니다. 발효라고 그냥 보관 대충하면 안 된다는 거죠. 

 

"황토집이 안기는 숙면(p62)" 역시, 꼭 나이 든 분들이 아니라도, 몸에 좋은 건 몸이 벌써 자연스럽게 알아 봅니다. 지금 한국인 중에 어려서 과연 황토의 좋은 기운을 받아 자란 이들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래도 황토만이 풍기는 좋은 기운(?)은 그게 기분 탓이 아니라 정말로 몸에 좋은 그 무엇인가가 있는 듯합니다. 과학적으로 명쾌히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말입니다. 이 책에서는 웰빙이라는 외국어 대신 의도적으로 "참살이"라는 국어원의 권장에 따른 대체어를 매번 씁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국어원의 그런 태도에 별로 찬성하는 편이 아니지만, 적어도 이 책에서만은 "참살이"라는 말이 실감나게 느껴졌습니다. 웰빙보다 원래 참살이가 더 강력한 말이고, 이 책에서 설명되는 거의 모든, 부러운 체험은 정말 이게 말 그대로의 뜻에서 "참살이"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정말 돈 좀 벌고 나면 귀농해서 꼭 이 책에 나온 대로 한번 다 따라해 보고 싶습니다. 황토집 이야기는 후반부인 p168 이하에 또 나옵니다. 

 

감으로 가능한 레시피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p89에는 "홍시 김치"라는 게 나옵니다. 홍시로 김치를 만든다.. 이 책에 나온 내용과는 무관하지만 저는 예전에 떫은 감을 먹으면서 이것이 김치와 어떤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 한번 시험해 보고 싶었던 적이 있습니다. 다만 "체에 갈고, 믹서에 갈고.."하는 그 준비 과정이 좀 길긴 한가 봅니다. "나도 반했다. 우리 남편도 반했다. 펜션 손님들도 반했다(p90)."

 

기름은 무조건 안 좋다고만 할 게 아니라, 사실 기름이 적절히 들어가지 않으면 무슨 풍미란 걸 즐길 수가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특히 들기름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시는데 요즘은 동네 마트에만 가도 정말 다양한 기름류를 취급은 합니다만 들기름은... 최근 학자들은 "감칠맛'이라는 것에 대해 다른 위상을 부여하기도 했는데요. 우리 음식에서만 만날(맛[이] 날) 수 있는 이 감칠맛은 저자의 견해에 따르면 오로지 들기름만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p115에는 들기름으로 만들 수 있는(=들기름이 들어가야 제맛 나는) 다양한 나물 요리가 나옵니다. 

 

예전에는 일본하고 우리하고 깨 값이 차이가 많이 났다고 합니다. 지금은 뭐 한국에 딱히 없는 물자가 없고 모든 것이 풍요한 편이라서(요소수 제외) 깨에 뭐 특별한 집착들을 하진 않죠. 저자는 특히 비만 예방이 된다며 도토리전의 효능과 맛을 강조합니다(p121). 저자가 강조하는 건 "값이 싸다고 시중의 수입 들깨를 구입하진 말길 바란다"입니다. 이 말씀을 읽고 저는 "아니, 요즘도 수입 깨가 싼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대목뿐 아니라 저자가 누누이 강조하는 건 저 위의 발효곶감의 경우도 그렇고, 원래 다른 건 다른 것이며 비싼 만큼 제값을 하는 게 따로 있으니 제발 좀, 그저 싸다고 무작정 찾지는 말라는 겁니다. 

 

요즘은 우스개 삼아 덕업일치라는 말이 있습니다. 직장인들의 로망이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까지 벌면 얼마나 좋겠냐는 겁니다. p152 이하에는 정말로 놀이처럼 놀면서 큰 소득까지 올리는 저자 자신의 삶에 대해 자긍심 가득한 설명이 길게 이어집니다. 사실 이 대목뿐 아니라 저 앞 머리말에도 손 대는 모든 일마다 척척 잘 풀리는 저자 자신의 행복한 삶에 대한 긍지 가득한 표현이 많았습니다. 이 책에서 이런저런 맛있는 요리법 따라해 보는 것도 물론 좋고 유익하겠으나 저는 오히려 이런 부분에서 배울 게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행복한 삶은 사업이나 의식주에서도 기인하지만 저자분이 자랑하시는 건 또 부부관계입니다. 정말 천생연분끼리 만나신 듯 그야말로 깨가 쏟아지는 부부 사이이신가 봅니다. 오랜 동안 부부 사이를 화목하게 유지하는 비법 중 하나로 저자가 가르쳐 주는 건 "부부 사이에 '환기통' 만들기"입니다.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은 성인(聖人)이다." 비유적 의미에서의 "환기통" 중에는 "그릇 깨부수기"도 있는데 재미있으니 한번 읽어들 보시기 바랍니다. 

 

"좋다 좋다 더욱 좋다 황장산이 좋다(p242)." 이 책을 읽고 느낀 건 참 환경 따라 사람의 정신, 혼, 기분, 심지어 운도 같은 방향으로 가는구나 하는 점이었습니다. 저자는 그저 더도 덜도 말고 지금만큼만 행복했으면 한다는 말씀으로 책을 마무리합니다. 이처럼 자연 속에서 말그대로 "참살이"하는 분들은 우리가 아무리 따라해도 나쁠 게 없을 듯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v*****7 2021.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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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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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 이창순 / 한국경제신문 발효곶감과 황토펜션, 그리고 웰빙 산채식 귀농, 귀촌 무엇을 할 것인가?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도서는 '나는매일행복하게살길했다' 입니다. 저자는 십 여년전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생활한 지도 어느덧 14년 째 라고 하시더라구요. 제목도 그랬지만, 분홍색, 파스텔톤의 표지에 마음이 혹 해버려서 읽었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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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 이창순 / 한국경제신문

발효곶감과 황토펜션, 그리고 웰빙 산채식

귀농, 귀촌 무엇을 할 것인가?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도서는 '나는매일행복하게살길했다' 입니다.

저자는 십 여년전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생활한 지도 어느덧 14년 째 라고 하시더라구요.

제목도 그랬지만, 분홍색, 파스텔톤의 표지에 마음이 혹 해버려서 읽었던 도서인데요.

 

바쁜 도시생활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한 번씩은 늘 치열하게 살아가야 하는 이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시골로 떠나 지금보다는 조금은 더 여유로운 생활을 꿈꿔보셨을 거예요.

저 또한 늘 바쁘게, 하루가 그리고 한 달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를만큼 정신없이

지내다 퇴근 길, 붉은 노을이 그려진 하늘을 보며 이곳을 떠나보고 싶다, 

그러다가도 막상 내가 이곳을 떠나면 지금처럼 잘 적응해서 살아갈 수 있을까 

기대 반 걱정 반에 설레기도 해보는데요.

 

저자 또한 여유로운 삶을 위해 오랜 추억들이 담긴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귀촌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막상 시골에 가니, 그곳도 역시나 삶의 방식은 조금은 다를지언정 누구보다 치열한

삶의 현장이었다는 저자. 그렇게 펜션을 운영하기 시작하고, 발효곶감을 만들어 팔기 

시작합니다. 그곳에서 저자는 자신의 인생의 행복한 두 번째의 삶을 마주하게 되었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해요.

 

도시에 있던, 시골에 있던, 우리 모두가 각자가 원하는 삶을 추구하는 방향은 다르지만,

누구나 행복하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들 있잖아요.

늘 고민만 해봤지, 걱정에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고 늘 전전긍긍 했었는데, 

이렇게 용기내어 시골로 향했고, 또 그곳에서 잊고 지냈던 자신의 모습을 찾아 행복한

미소를 지니고 있는 듯한 저자의 모습이 그려져서 제게도 즐거움과 좋은 기운이

전달되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의 저자의 삶에 늘 좋은 일로 가득하기를, 응원합니다 ^^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k*******3 2021.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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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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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추구하는 행복의 가치나 인생의 기준은 다를 것이다. 하지만 비슷하게 흘러가는 삶의 패턴이나 결과물, 일반적인 삶 자체가 꿈인 분들이 다수 존재하며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는 우리가 느꼈던 사소한 감정이나 소소한 일상 자체에 좋은 감정이나 행복을 느끼는 분들도 존재하기에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독자들에게 삶의 행복과 자기 만족, 나아가 어떤 인생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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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추구하는 행복의 가치나 인생의 기준은 다를 것이다. 하지만 비슷하게 흘러가는 삶의 패턴이나 결과물, 일반적인 삶 자체가 꿈인 분들이 다수 존재하며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는 우리가 느꼈던 사소한 감정이나 소소한 일상 자체에 좋은 감정이나 행복을 느끼는 분들도 존재하기에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독자들에게 삶의 행복과 자기 만족, 나아가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다른 사례에서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공감의 목소리와 조언을 함께 표현하고 있는 에세이집이다.

 

책에서는 지루한 삶, 현실에 찌든 분들이 왜 여행에 집착하거나 주목하게 되는지, 도시에 사는 사람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잘 표현하고 있다. 항상 주말이나 휴일을 기다리며 어디론가 떠나려는 사람들, 하지만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이동에 제약이 많고 기껏 시간을 투자해서 여행을 간다고 해서 일시적인 감정 해소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또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 다양한 관계나 삶 자체에 대해 스트레스를 느끼는 분들도 상당하다는 점을 알아보게 된다.

 

 


 

 

 

이에 자연을 벗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의 자세에서 우리는 비움과 내려놓음, 또 다시 채워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거나 더 나은 삶의 만족과 행복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생각하게 된다. 책에서도 귀농이나 귀촌 등의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지만 왜 사람들이 도시를 떠나 자연으로 가려하는지, 이는 결국 지금 시대를 표현하는 정서적 갈증으로 볼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결과물로도 표현해 볼 수 있다. 물론 귀농이나 귀촌을 종용하는 의미는 아니지만, 누구나 읽으면서 저자가 말하는 그런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가벼운 마음으로 공감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우리가 아는 다양한 명소나 장소 등이 존재하나, 굳이 그런 곳에 집착할 필요도 없고 결국 자기 자신이 만족하는 장소나 공간, 때로는 변화를 통해 삶의 행복을 느끼고자 한다면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이를 위해선 용기있는 결단의 자세가 요구될 수 있고, 누군가의 조언이나 사례를 통해 참고해 볼 수도 있는 것이다. <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저자가 말하는 삶의 행복과 만족, 자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유의미한 가치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읽으며 공감해 보자. 전체적인 분위기가 감성적이면서도 현실을 잘 표현하고 있는 책이라 일상에 지친 분들에겐 위로의 책이 될 것이다. 

 

 

 

 

 


 

이달의 사락 m**********m 2021.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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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한번 술을 진탕 먹고 회사일로 힘들어 와이프한테 말한적 있다 "우리 귀농해서 농사지으면서 살까" 나는 와이프가 화낼줄 알았는데 돌아오는 답은 " 할줄 알고 어떻게 사는지 알아?" 나는 할말을 잃은 기억이 있다. 이런 기억을 떠올리면서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책은 크게 작가 소개 및 귀농 귀촌 삶 묘사 / 황장산 명소 소개 / 작가 소회 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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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한번 술을 진탕 먹고 회사일로 힘들어 와이프한테 말한적 있다

"우리 귀농해서 농사지으면서 살까"

나는 와이프가 화낼줄 알았는데 돌아오는 답은

" 할줄 알고 어떻게 사는지 알아?"

나는 할말을 잃은 기억이 있다.

이런 기억을 떠올리면서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책은 크게

작가 소개 및 귀농 귀촌 삶 묘사 / 황장산 명소 소개 / 작가 소회 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책이 무겁지 않고 가벼워서 읽기 편하다. 귀농귀촌이라는 말때문에 다소 딱딱하게

다가올 수 있지만 한편의 수필을 읽는 것 같다.  발효곶감과 황토펜션을 다룬 부분은 머리속에

장면이 쉽게 떠오른다.

 

'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라는 책 제목처럼 지은이 만의 행복한 생활이 느껴져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최고의 습관 아침 산책과 부부간의 말해야알지 부분은 내일이라도 꼭 실

천 해서 나도 매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n 2021.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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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복이 미래의 행복이다. 나와 우리 부부는 매일을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오늘의 행복이 미래의 행복이다. 나와 우리 부부는 매일을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내용보기
※ 저자의 14년여간 살아온 귀촌 생활 노하우와 매일매일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 신체적인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정신적인 건강과 행복을 위한 삶의 노하우를 배울수 있다. 특히 남편분과 귀촌 생활중 발효곶감 사업, 펜션사업 등을 하면서 겪은 부부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현재와 미래를 행복한 부부로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
"오늘의 행복이 미래의 행복이다. 나와 우리 부부는 매일을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내용보기

※ 저자의 14년여간 살아온 귀촌 생활 노하우와 매일매일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 신체적인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정신적인 건강과 행복을 위한 삶의 노하우를 배울수 있다. 특히 남편분과 귀촌 생활중 발효곶감 사업, 펜션사업 등을 하면서 겪은 부부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현재와 미래를 행복한 부부로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오늘의 행복이 미래의 행복이다. 나와 우리 부부는 매일을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 나는 자나 깨나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 꿈을 꾸고 꿈을 이룬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음식을 만들까 늘 연구를 한다. 생각나는 대로 만들다가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그렇게 자연의 맛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 나는 과거에 건강에 이상이 생겨 고생을 많이 한 탓에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다. 먹거리가 우리 몸을 만드는데 70%를 차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데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어떻게 해서든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만들고 있다.

우리 부부는 배꼽인사를 하면서 산다. 우리부부는 생각이 참 많이 다르다. 살아온 집안 환경이 다르다. 잠자는 습관도 다르다. 먹는 습관도 다르다. 성격이 다르다. 말투도 다르다. 청소하는 방식도 다르다. 말씨도 다르다. 우리 부부는 이렇게 많이 다르다. 우리는 다른 것을 어떻게 극복하며 살까? 오랜 궁리 끝에 배꼽인사를 하며 살기로 했다. 생각이 다를때 '의견이 달라서 죄송합니다' 하면서 배꼽인사를 한다.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큰소리를 칠때 '죄송합니다' 하면서 배꼽 인사를 한다. 배꼽인사를 무엇인가 잘못 했다고 생각할 때 배꼽인사를 하면 좋겠다.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려면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나의 장점은 무엇인가? 나는 꿈을 400개나 가지고 있다. 그것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날마다 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는 일에 집중해서 내가 잘하는 것을 하고 싶다. 그 무엇인가를 자꾸 찾아다니기보다 이미 정해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것이다. 나를 위한 시간에 방해되는 요소들은 하나하나 정리할 것이다. 내가 원하는 삶은 행복한 삶이다. 그 행복을 향해서 줄기차게 나아갈 것이다.

▶ 나만을 위한 취미 생활을 하면 어떨까. 우선 나만을 위한 시간을 확보한다. 시간이 확보되면 취미 생활로 해보는 것이다. 하루 일을 취미 생활처럼 해보자. 같은 일을 취미생활로 하면 힘들겠는가. 즐겁겠는가. 어떤 일이든지 놀면서 하면 힘이 들겠는가. 들지 않겠는가. 먹고 마시는 것과 건강관리까지도 취미 생활로 해보자.

서로 생각이 다른 사람과 살아가다 보면 의견이 달라서 힘들때가 있다. 일단 서로의 강점을 찾아보자. 서로 잘하는 것을 찾아서 해보자. 이 모든것은 하루애 해결되지 않는다. 점진적으로 해결해나가는 수밖에.

▶ 우리 부부가 가장 어려워했던 것은 서로가 잘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었다. 각자 알아서 잘하고 있는데 그것은 당연한 것으로만 여겼다. 잘하는 것은 말하지 않고, 제대로 못하는 것만 말하는 이상한 습관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잘하는 것은 말하고 잘못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 세상을 얼마나 산다고 아웅다웅 다투면서 사는가. 잘하는 것을 인정해주고 살아도 짧은 세상인데 말이다. 우리는 잘하는 것을 인정해주며 살기로 했다. 늘 노력을 해야 행복이 유지 되는게 아닌가. 어떻게 하면 행복을 유지할까. 아침저녁으로 배꼽인사를 한다. 남편도 고마울때나 미안할 때 배꼽인사를 한다. 어떤 일이든지 방법을 찾으면 있다. 부부가 행복하게 살면 행복이 전해진다고 본다. 우리는 배꼽인사를 하면서 서로 인정하며 살기로 했다.

행복을 추구하려면 행복한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불행하지 않게 살고 싶다는 말보다는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말을 해야 한다. 인 될거라는 말보다는 될 거라는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한다. 우리가 행복해야 산모룽이 황토집에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진다. 우리는 우리의 삻에 그치지 않는다. 나는 행복하게 살고 싶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행복이 찾아오는 일을 해야 한다. 행복을 주기 위해 흙집을 증축했다. 흙집에 살아보니 흙집이 잠도 잘오고 개운하다.

▶ 우리 부부가 정한 알콩달콩 7계명은 현재를 잘 살아가기 위한 것이다. 물론 미래의 행복을 위한 것도 들어있다. 미래의 행복이 오늘의 행복도 만든다. 부부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약속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서로합의해서 지키며 살아본다면 미래의 행복은 저절로 올 것이다. 각자의 형편애 맞게 작성해서 즐겨보자.

- 1계명) 월요일에는 '월차 내고 놀아보자' 우리도 쉬어 가면서 충전을 해보자는 뜻으로 그렇게 지었다.

- 2계명) 화요일에는 '화들짝 놀라게 해주자' 상대에게 감동을 줄수 있는 일을 해보자는 의미로 그렇게 지었다.

- 3계명) 수요일에는 '수고했다'고 서로를 칭찬해주자는 의미로 지었다.

- 4계명) 목요일에는 '목 타게 떨어져 살아보자'는 뜻으로 지었다.

- 5계명) 금요일에는 '금식을 해보자'는 의미로 정한 의미이다. 하루만이라도 한끼를 먹으면 축적된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는데 효과적이다.

- 6계명) 토요일 '토론을 해보자'는 어떤 문제가 되는 것을 토론으로 해결해보자는 의미다. 합치되지 않는 것들은 이날에 해결해보자는 것이다.

- 7계명) 일요일의 '일을 함께해보자'는 매일 함께 있어도 의견 충돌이 있을수 있다. 이날말은 함께 일해보자는 의미로 만들었다.

▶ 우리 몸은 우리 몸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 필요하지, 아무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우리 몸에 필요한 것은 자연에서 얻은 것을 말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 내 몸에 들어가는 음식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나보다 더 귀한 몸이 세상 어디에 있는지. 참살이의 기준은 아무것이나 먹지 말고 내 몸에 들어가는 무엇이든지 내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 건강하지 못한 일을 할 때는 막아야 하고 위험한 일을 할 때도 막아주는 것이 부부가 서로 돕는 일이 아닐까. 좋은 쌀로 밥을 지어주고, 좋은 말을 해주면 좋겠다. 긍정적 사고로 내조도 잘하면 좋겠다. 반면에 외조도 잘 받아야 한다. 우리는 이제 서로 기분을 좋게 하려고 기분 좋은 배꼽인사하기를 하면서 살기로 했다. 고마울 때나 미안할 때, 부탁할 때, 아침저녁 문안 인사를 배꼽 인사로 한다. 행복은 창조하는 것이다.

부부간에 열나면 피할 수 있는 환기통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사이가 좋은 부부라도 피하기 힘든 일이 있을 것이다. 모두 탈탈 털어내라. 열을 활활 타게 하라. 싸움은 필연인듯 하다. 나의 환기통은 못 쓰는 그릇들을 깨부수는 것이다. 처음에는 궁시렁대며 환기통을 사용한다. 궁시렁대다 독백의 환기통을 사용한다. 자신을 이기지 못할 때는 깨부수는 환기통을 사용하면 좋다. 의자기법 환기통은 상대의 마음을 이해해고 싶을때 입장을 바꿔보는 기법이다. 왜 저렇게밖에 생각을 못하나.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을때 한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상대의 입장이 이해가 되었다. 부부간의 환기통은 꼭 있어야 한다.

▶ 우리 부부는 이제 다툼과 상처를 넘어 행복한 삶이 되었다. 행복한 하루를 살고, 행복한 1년을 살고, 행복한 3년을 산다. 행복한 인생수명으로 천수를 누린다. 책을 쓰고 나서야 행복설계도를 그렸고 시각화를 했다. 부부의 삶의 목표는 행복한 삶이다. 행복설계도를 어떻게 그려낼 것인가. 행복은 정신적 측면과 신체적 측면이 어우러져야 한다. 정신적인 측면과 신체적인 측면에서 모두 만족한 상태로 서로 간에 기분을 좋게 해주자고 했다. 신체적인 측면에서는 서로 건강을 챙겨주자고 했다. 기분 좋게 하는 것은 배꼽인사로 기분 유지하기로 한다. 건강하게 사는 설계도를 그리고 120세까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시각화했다. 손잡고 120세까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상상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 우리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 아침 8시경에는 아침 공기를 마시며 행복을 약속하면서 약수계곡을 따라 하는 산책은 나의 삶에 활력을 제공한다. 삶의 활력을 얻은 나는 작가로, 사업가로, 블로그에서 펜션에서 곶감판매로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들이 행복하다. 나는 미래 일기에 적는다. 오늘도 어떠한 일을 하면서 행복했다고 말이다. 실제로도 그렇게 살게 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나는 오늘 귀촌생활 교육을 하며 행복하게 살았다' 이렇게 행복했다고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 행복은 만족되는 것이 있으면 행복을 느낀다고 한다. 심리적인 만족이나 물질적인 만족이 되면 행복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럼 덜 만족스러운 것이 있다면 채우면 된다. 미래일기를 써보니 가능하더라. 미래의 행복은 내가 원하는것을 하나씩 갖게 한다. 작은 것부터 하나씩 갖게 한다.

'오늘의 행복이 미래의 행복이다'. 나는 오늘도 행복하게 살았다. 오늘의 행복이 미래의 행복이다.

▶ 애칭으로 표현하면 어떨까? 상대를 어떻게 부르느냐에 따라 기분이 달라진다. 부부간의 언어도 자꾸 개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돈 드는 일도 아닌데 애칭으로 부르는 일이 뭐 그리 어렵다고 우리는 이제 좀 더 기분 좋은 애칭을 연구해야 한다. 행복해지려면 노력해야 한다. 표현을 좀 더 잘해서 행복하게 살고자 한다.

s*******6 2021.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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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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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생활이 너무 힘들다 느껴지고,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정말이지 귀농이 정답인가 싶어지게 되는데, 반가운 책 14년여 참살이 귀촌 생활 노하우가 가득 담긴 <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열심히 빠져 보게 되는 책이다. 저자인 이창순 작가의 10년 귀촌 생활의 경험이 가득 지혜가 담겨 귀농을 생각했다면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인생을 선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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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생활이 너무 힘들다 느껴지고,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정말이지 귀농이 정답인가 싶어지게 되는데,

반가운 책 14년여 참살이 귀촌 생활 노하우가 가득 담긴

<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열심히 빠져 보게 되는 책이다.

저자인 이창순 작가의 10년 귀촌 생활의 경험이 가득

지혜가 담겨 귀농을 생각했다면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인생을 선택하는데 자꾸만 고민만 하다가 포기하게 되는데,

저자 이창순 님처럼 과감하게 선택해야 할 때가 있다.

적지 않은 나이 65세라는 나이에도 행복을 찾아가게 되는데,

왜 난 자꾸만 모든 것을 연결해서 고민만 가득하게 되는 것인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어떨 때는 숨쉬기도 힘들 때가 있는데,

그냥 참고 하루를 넘기고 한 달을 넘기게 된다.

일과 돈을 포기하지 못하고 다른 것을 모두 포기한 나에게 진정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

배울 때는 열정적으로 배우는 저자의 모습이 너무나도 부럽다.

발효 곶감과 황토펜션, 그리고 웰빙 산채식에 대한 이야기

나도 저자가 있는 펜션으로 달려가고 싶다.

인생이 그리 길지 않을 텐데, 자신을 위한 삶을 살지 못하고

망설이면서 하루, 한 달,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자신에게

자꾸 질문해 보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무엇을 위해서 오늘을 살았는지?

그래서 행복한지? 후회는 없는지?

 

한참 열정적으로 쫓아다녔던 것은 무엇이었는지를 질문해 보면서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기를 응원해 보게 된다.

나이가 들어서 중년이라 더 선택이 어렵다고 핑계를 대고 있는 나 자신에게,

그냥 매일 행복하게 사는 삶은 무엇인지만 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지금 선택해야 한다고, 숨쉬기 편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말을 하면서

자신을 위로하며, 응원해 주게 된다.

가을을 맘껏 느끼고, 지금에 내 맘속을 잘 들여다보게 만들어준다.

도서만을 제공받아 개인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s****u 2021.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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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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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해서 14년 동안 살면서 얻은 노하우를 책 한권에 담아낸 "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라는 작가가 실제 14년간 살면서 일어난 경험을 집필해 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작가가 귀촌을 한 이유는 작가 부부가 입버릇처럼 촌에 가서 살자고 말했었고 자연환경 속에서 산에 다니고 글도 쓰며 여류롭게 살고 싶었다고 한다. 작가 부부의 귀촌 계획은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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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해서 14년 동안 살면서 얻은 노하우를 책 한권에 담아낸 "나는 매일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라는 작가가 실제 14년간 살면서 일어난 경험을 집필해 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작가가 귀촌을 한 이유는 작가 부부가 입버릇처럼 촌에 가서 살자고 말했었고 자연환경 속에서 산에 다니고 글도 쓰며 여류롭게 살고 싶었다고 한다. 작가 부부의 귀촌 계획은 50대 초반에 이루어졌다.

귀촌하여 한 일은 곶감 판매와 펜션 운영이었다. 글로 본 곶감 판매와 펜션 운영을 하는 데까지 준비과정은 꽤나 복잡해 보였다. 전자상거래를 하려면 사업자등록증과 통신판매 신고를 해야 했다. 통신판매 신고는 온라인 예약을 받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리고 홍보를 위해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홈페이지까지 운영해야 했다. 고정 관념이겠지만 20대라면 금방 적응해 위의 방식들로 홍보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50대다. 물론 50대도 젊지만 비교적으로 위의 방식들로 홍보를 할 때 다소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14년간 사업자로 살고 있고 사업자의 기질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정보화 마을, 우리가 앤, 푸른 장터, 하이팜에서 잘 팔렸는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블로그에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페이스북, 트위터에서도 꾸준히 소통했다는데 그랬기 때문에 더욱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전업주부에서 사업가로 변신해 노후대비를 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 내일로 향하는 즐거움을 만들었고 귀촌 후 비소로 희망을 찾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책에는 작가가 14년 동안 귀촌 생활을 하며 얻은 노하우가 있다.산야초 효소 발효액 만드는 방법, 능이버섯, 도토리전, 홍시김치 담그기, 산나물 무침, 고로쇠간장, 발효 곶감, 산채 된장국 , 들기름의 감칠맛까지 자연친화적인 음식들에 대해 나와있다. 이런 자연의 장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황장산에서 꼭 가봐야 하는 명소도 소개되어 있다.선화공주가 지나다녔던 차갓재, 그림처럼 아름다운 안생달 조망대, 문경 오미자 특구 오미자밭, 자연분재 소나무 암릉길 멧등바위, 백두대간 중심축 황장산 정산, 원시림 계곡 산태골, 황장산 오름길 약수계곡까지 황장산을 마스터 할 수 있는 명소들도 소개가 되어있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날잡고 며칠 돌아다니면 운동도 되고 좋을 것 같다.

책의 종잇장이 아주 얇아지며 마지막에 다 닿을 때쯤 작가의 행복에 대해 풀어져 있다. 작가는 미치도록 행복해지고 싶었다. 이혼하거나 싸우지 않고 알콩달콩 살고 싶었다. 그리고 행복은 코로나19와 함께 찾아왔다고 한다. 작가의 행복은 책을 쓰면서 울고 웃으며 속이 시원해졌다. 그렇게 여러 가지는 경험하며 행복이 찾아왔다. 그리고 작가는 이 행복을 어떻게 유지할지 고민을 했고 미래 일기를 쓰면서 행복이 유지되고 있다고 말한다. 행복은 노력한 자의 것이고 행복하려면 노력을 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의 행복이 미래의 행복 되길 바라며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

이 책에 눈이 간 건 작가가 14년 동안 귀촌 생활을 하며 행복을 외치는 게 자유롭고 평화로움이 가득 묻어나서 관심이 갔었다. 14년 동안 귀촌 생활을 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풀어내는 이 책은 반짝반짝한 불빛의 도시 보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골의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시골에 사는 사람으로서 시골의 장점을 주절주절 늘어놓고 싶지만 나에게만 좋을 수 있으니 입을 다물도록 하겠다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a*******4 2021.10.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