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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을 지향하는 그들?!_080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소시민을 지향하는 그들?!_080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내용보기
주말, 취미생활 중 하나인 온라인 서점 산책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눈에 딱!!! 하고 들어온 표지가 있었으니 바로 이 책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되시겠다. (여러번 고백했지만, 저는 제목과 표지 디자인에 약합니다^^;)   충동구매는 하지말자 다짐했건만 흘낏 거리기를 몇 번 반복하다가 결국 이 책을 구입하고야 말았다. (다시한번 고백하지만, 저는 책쇼핑의 유혹에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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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취미생활 중 하나인 온라인 서점 산책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눈에 딱!!! 하고 들어온 표지가 있었으니 바로 이 책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되시겠다.

(여러번 고백했지만, 저는 제목과 표지 디자인에 약합니다^^;)

 

충동구매는 하지말자 다짐했건만 흘낏 거리기를 몇 번 반복하다가 결국 이 책을 구입하고야 말았다.

(다시한번 고백하지만, 저는 책쇼핑의 유혹에 약합니다^^;;)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뉴욕 치즈 케이크 수수께끼

   베를린 튀김빵 수수께끼

   피렌체 슈크림 수수께끼

 

이 책이 추리소설이 아닌 음식 서적이었던가? 목차를 읽다가 절로 고개가 갸웃해진다.

런데 과연 이 책을 '추리소설'이라 할 수 있을까? '사건'에 대해 '추리'를 하니, 추리소설 장르로 분류하는 것이 맞긴한데, 굳이 설명을 덧붙이자면 '생활밀착형'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것이 어떨까 싶다.

 

왜 세 개밖에 주문하지 않은 마카롱이 네 개가 되었을까? 뉴욕 치즈 케이크의 요리법을 응용한 물건 숨기기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매운 소스가 들어있는 베를린 튀김빵은 누가 먹은걸까? 슈크림을 뺨에 묻힌 이 사진은 과연 누가 찍은 걸까 

 

사건의 시작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 이런 식이다.

 

   “주문한 건?”

   “세 개.”

   “여기엔?”

   “네 개가 있어.”

   ......어라라. p.29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고등학생 고바토와 오사나이는 본능적으로 상황을 추리하는 버릇이 있지만 '일상의 평온'을 위해 '소시민'을 지향하고 있다.

 

   내가 추리하려 드는 경향을 교정하고 싶은 것처럼, 오사나이도 자기 성향을 제어하고 싶어 한다. 우리는 서로를 감시하고, 도우며, 평온하고 무해하며 주위에 영합하는, 누구에게도 민폐를 끼치지 않는 소시민이 되겠노라 맹세했던 것이다. p.32

 

하지만 예상되듯 이야기의 전개를 위해서 그들은 계속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고 또 그 앞에서 추리본능을 발휘하며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야기를 읽다가 나도 모르게 몇 번이고 "아니, 추리를 하지 말고 그냥 물어보란 말이야!"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으나 그들은 그럴 생각이 없어보인다. 어쩌면 그들이 지향하는 '소시민'과 내가 생각하는 '소시민'의 개념이 다른 것일지도 모르겠지만(그리고 둘 다 전혀 '소시민'이 될 생각이 없어보이기도 한다).

 

   이게 뭐가 문제냐고 물어보려다가 생각을 바꾸었다. 그래, 바로 답을 물어보면 재미없지. 이 기사의 무엇이 오사나이를 자극했는지 맞혀보자. p.260

 

네 편의 이야기는 나름 촘촘한 사건의 전개를 보여주지만, 히가시노 게이고의 느낌을 기대했던 내게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이야기들이었다.

 

..작가의 '소시민 시리즈'인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그리고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의 표지들도 너무 예뻐 눈 앞에 어른거리기는 하지만 그저 기회가 된다면 도서관에서 한번 읽어보는 것으로 만족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w*****y 2021.12.30. 신고 공감 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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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를 대하는 자세--- [외국소설-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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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입장에서는 재미있게 읽기만 해도 좋다. 그런데 가끔 궁금하다. 작가는 어떤 생각에, 어떤 의도로, 어떤 기대를 품고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꾸며 내 보는 것일까. 작가에게도 취향과 특기가 당연히 있을 테니 즐겨 쓰는 소재나 배경이나 사건의 유형이 또 저마다 마련되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새삼스럽지 않기는 한데. 지극히 평범한 배경과 인물들로 독특한 소설의 분위기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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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입장에서는 재미있게 읽기만 해도 좋다. 그런데 가끔 궁금하다. 작가는 어떤 생각에, 어떤 의도로, 어떤 기대를 품고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꾸며 내 보는 것일까. 작가에게도 취향과 특기가 당연히 있을 테니 즐겨 쓰는 소재나 배경이나 사건의 유형이 또 저마다 마련되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새삼스럽지 않기는 한데. 지극히 평범한 배경과 인물들로 독특한 소설의 분위기를 만들어내어 보여 주는 이 작가의 작품을 읽을 때마다 내 궁금증은 답도 못 찾은 채 흥겹게 떠돌곤 한다.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과 여학생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이 둘을 주인공으로 삼은 책이 이미 3권 나와 있어서 낯익은 독자에게는 여러 모로 다정하게 다가올 테고 처음 접한 독자들에게는 다소 요상한 풍경을 던져 주게 될 것 같다. 이를테면 이게 뭐지?, 무슨 이런 일로 추리씩이나?, 이렇게 골똘하게 궁리할 가치가 있는 일인 건가? 등등. 묘한 것은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재미있게 읽고 있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신기한 노릇이다.

 

평범한 생활 안에서 가끔 이상하다고 여겨지는 일을 겪을 때가 있다. 주의깊게 살펴보고 이유나 근거를 찾아내는 이도 있겠지만 나처럼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넘겨버리는 이들도 많을 것 같다. 꼭 알아야 할 이유가 없거나 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을 것 같은 요상한 상황이라면, 그저 요상하군, 하면서.

 

이렇게 사소한 듯 보이는 사건들을 온 마음을 다해 추리하고 해결해 보이는 두 주인공의 활약을 지켜보고 있자니 세상을 대하는 남다른 자세를 가진 사람들이 있겠구나 싶은 생각도 든다. 아주 하찮은 의문도 그냥 넘기지 못하겠다는 성격을 지닌 사람이나, 그가 그 사소한 의문을 해결하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크나큰 동기나 위로가 되어 주기도 할 것 같고. 삶이 그렇게 거창하고 화려한 것으로만 번쩍이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려는 게 이 작가의 의도인가 싶은 생각까지.

 

소설에 등장하는 또다른 주인공, 네 가지의 디저트가 관심을 끈다. 마카롱도 치즈케이크도 튀김빵도 슈크림도 하나씩 먹어 보고 싶다. 빵을 먹기만 하는 게 아니고 누군가는 이렇게 상큼한 글로도 만들어내고 있는 세상이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21.10.23.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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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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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수수께끼 이후로 책이 영 나오지를 않아 겨울철 없이 시리즈가 끝나나 싶었는데 일본에서 대뜸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라고 번외?처럼 책이 나와서 원서로 먼저 읽었다. 이 소시민 시리즈는 출판사가 잘 기획했다고 생각하는 게 내용도 아기자기??하지만 표지가 예쁘고 책이 정갈해서 소장용으로 참 좋다고 생각한다. 보통 이런 건 이북으로 보거나 도서관에서 대출해 보는데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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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수수께끼 이후로 책이 영 나오지를 않아 겨울철 없이 시리즈가 끝나나 싶었는데 일본에서 대뜸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라고 번외?처럼 책이 나와서 원서로 먼저 읽었다. 이 소시민 시리즈는 출판사가 잘 기획했다고 생각하는 게 내용도 아기자기??하지만 표지가 예쁘고 책이 정갈해서 소장용으로 참 좋다고 생각한다. 보통 이런 건 이북으로 보거나 도서관에서 대출해 보는데 이 시리즈는 전부 사서 소장하고 있다. 사은품으로 스티커도 나와서 좋다.

s******8 2021.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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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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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 시리즈는 주인공들이 '이 정도는 평범한 소시민으로서 해도 될 행동인가, 아닌가' 고민하다가 결론은 대부분 해도 되는걸로 합리화 하는 게 웃긴데요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소시민인 저로서는 저런걸 왜 고민하나 싶어 추리를 시작하는 동기는 솔직히 공감이 안 됩니다.  하지만 등장인물의 캐릭터성이 뚜렷하고 소재가 나름 참신해서 자꾸 읽게되는 맛이 있네요.  이번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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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 시리즈는 주인공들이 '이 정도는 평범한 소시민으로서 해도 될 행동인가, 아닌가' 고민하다가

결론은 대부분 해도 되는걸로 합리화 하는 게 웃긴데요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소시민인 저로서는 저런걸 왜 고민하나 싶어 추리를 시작하는 동기는 솔직히 공감이 안 됩니다. 

하지만 등장인물의 캐릭터성이 뚜렷하고 소재가 나름 참신해서 자꾸 읽게되는 맛이 있네요. 

이번 책에서는 왠지 앞으로도 종종 등장할 것 같은 새로운 등장인물이 하나 나오고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에 대해 마음이 있다는 게 살짝 드러나서 흥미로웠어요. 

이 작가는 고전부 시리즈에서도 그렇고

주인공들이 서로 좋아하는지 아닌지 확신을 안 주고 독자들하고 밀당하는 게 좀 약 오르지만 나름 재미 요소 중 하나예요. 

m*****u 2021.10.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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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을 한 스푼, 미스터리를 두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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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 시리즈의 단편작을 모은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입니다춘하추동 시리즈보다 가볍고 장난스러운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고바토와 오사나이라는 사람에 대해 더욱 알 수 있었으며 두 사람의 귀여운 면모를 가득 볼 수 있었습니다처음 소시민 시리즈에 입문하거나 봄철 한정 딸기타르트 사건을 읽고 시리즈에 흥미를 느끼셨다면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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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 시리즈의 단편작을 모은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입니다

춘하추동 시리즈보다 가볍고 장난스러운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고바토와 오사나이라는 사람에 대해 더욱 알 수 있었으며 두 사람의 귀여운 면모를 가득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소시민 시리즈에 입문하거나 봄철 한정 딸기타르트 사건을 읽고 시리즈에 흥미를 느끼셨다면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m***l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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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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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자와 호노부의 소시민 시리즈 외전 단편집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나왔던 베를린 튀김빵 사건과 코기 코스모스라는 단편에서만 나오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하는 다른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두 주인공의 캐릭터성이 잘 드러나 있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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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자와 호노부의 소시민 시리즈 외전 단편집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나왔던 베를린 튀김빵 사건과 코기 코스모스라는 단편에서만 나오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하는 다른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두 주인공의 캐릭터성이 잘 드러나 있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k*****3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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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에게 급 친밀감이…
"주인공들에게 급 친밀감이…" 내용보기
이 책은 4편의 흥미로운 단편들로 구성되었는데요. <겨울철 한정…>으로 시리즈 결말을 맺기 전, 고바토와 오사나이 사이의 감정을 보다 개연성 있게 빌드업 하기 위한 외전 같았네요. 더욱이 이 이야기들에서는 주인공들의 포식자 이미지를 덜어내는 동시에 친근함을 더해주네요.산더미같은 스위츠 선물에 눈물까지 글썽거리며 감격하는 오사나이는 의외로 귀여웠고요. 본인의 추리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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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4편의 흥미로운 단편들로 구성되었는데요. <겨울철 한정…>으로 시리즈 결말을 맺기 전, 고바토와 오사나이 사이의 감정을 보다 개연성 있게 빌드업 하기 위한 외전 같았네요. 더욱이 이 이야기들에서는 주인공들의 포식자 이미지를 덜어내는 동시에 친근함을 더해주네요.

산더미같은 스위츠 선물에 눈물까지 글썽거리며 감격하는 오사나이는 의외로 귀여웠고요. 본인의 추리 논리에만 집착하느라 사람에 대한 호불호는 따지지 않던 고바토가 코기라는 변변치 못한 남자(아픈 전부인과 아이를 떼어놓고 다른 도시에서 개업하고 바람도 핌, 전부인 사망 후 몇 개월 지나지 않아서 재혼, 제 아이가 학교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도 무관심으로 일관 등등)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슬쩍 내비쳤을 때에는 통쾌한 친밀감이 절로 생겨났었네요.

주인공들은 소름끼칠 정도로 인간미가 없지만 마냥 불호일 수만은 없는 기괴한 캐릭터들이었는데요. 이제는 정까지 들어버렸네요. 쩝…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f********f 202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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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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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 시리즈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반가운, 그러면서도 신선하고 만족스러운 단편집풋풋하다가도 씁쓸하고 훈훈하면서도 쌀쌀맞은 호노부 특유의 감성이 잘 배어있다.책의 가장 큰 즐거움은 1학년 풋풋한 시절의 오사나이와 고바토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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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 시리즈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반가운, 그러면서도 신선하고 만족스러운 단편집
풋풋하다가도 씁쓸하고 훈훈하면서도 쌀쌀맞은 호노부 특유의 감성이 잘 배어있다.
책의 가장 큰 즐거움은 1학년 풋풋한 시절의 오사나이와 고바토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좋았다.
o****4 2025.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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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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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잘 알고있던 작품이지만 애니메이션화가 되어 이렇게 원작 소설도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파리 마카롱 수수께기는 외전 혹은 스핀오프격 작품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4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본편에 비해 분위기는 가벼웠습니다.그래도 역시 재미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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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잘 알고있던 작품이지만 애니메이션화가 되어 이렇게 원작 소설도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파리 마카롱 수수께기는 외전 혹은 스핀오프격 작품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4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본편에 비해 분위기는 가벼웠습니다.

그래도 역시 재미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b******2 2025.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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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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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을 쓸 때는 여름 책과 가을 책 사이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의 흐름을 생각해보면 봄과 여름 사이의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여름 이야기가 2학년 여름이고, 그 후로 1년 동안 가을 이야기가 있을 때 둘은 어울리지 않았다. 봄 사건 이후 여름과 가을, 겨울 이야기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새로운 인물이 나온다. 귀여운 후배인데, 주인공 둘과 활동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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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을 쓸 때는 여름 책과 가을 책 사이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의 흐름을 생각해보면 봄과 여름 사이의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여름 이야기가 2학년 여름이고, 그 후로 1년 동안 가을 이야기가 있을 때 둘은 어울리지 않았다. 봄 사건 이후 여름과 가을, 겨울 이야기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새로운 인물이 나온다. 귀여운 후배인데, 주인공 둘과 활동 범위가 묘하게 달라서 새로운 사건이 많이 생겼다. 학교 밖의 이야기라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YES마니아 : 골드 j********6 2025.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