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권이 프롤로그였고 2권이 본격적인 시작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
| 이 리뷰는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한 아카사카 아카 작가님의 << 최애의 아이 >> 2권을 읽고 작성하는 글입니다. 간단한 감상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충격의 1권에 뒤이어 2권도 여전히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
| 최애의 아이 2권의 리뷰입니다. 처음에는 최애의 아이로 태어나 사는 일상 힐링물인 줄 알았는데, 1권 후반부에서 분위기가 확 바뀌게 되어 놀랐습니다. 하지만 더 흥미를 끄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배송도 빨라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아이를 죽게 만든 원수, 범인을 잡기 위한 아쿠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아이의 핸드폰 비밀번호를 풀기 위해 무려 4년의 세월이 걸린 아쿠아... 대단해ㅠㅜ 그리고 아리마 카나는 참 성격은 불같기도 한데 솔직하고 귀여운 면이 참 많은 것 같다. 아쿠아의 설득에 홀라당 넘어가 아이돌을 시작하게 되는 것도 그렇고....ㅎ 귀여운 여주 |
| 최애의아이는 제가 애니를 처음으로 재밌고 감동있게 본 작품으로,그 이후로 애니가 재밌게 느껴지게 해주었습니다.그런정도로 의미있는 작품이기에,원작인 만화책도 재미있을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만화책도 역시 재미있었고,애니에는 없는 사소한 내용들도 많아 보는 재미가 더해졌습니다.이 책을 사실려는 분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
| 초반에는 덕심을 넘어 미래가 걱정될 정도로 폭주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본인이 하는 짓은 생각 안 하고 엄마의 자식이 본인 오타쿠라니 기분 나쁘다, 그런고로 자신이 지켜주겠다며 흑심을 품고, 먹성이 좋다는 핑계로 아이의 젖을 계속 물지 않나, 아이의 품에 안겨 샴푸 냄새를 맡고 무슨 샴푸를 쓰냐며 하악거리거나 목욕 시간에 아이의 뒷모습을 보고 하악거린다 |
|
1권도 재미있게 봐서 2권은 어떨지 기대기대 하면서 읽었습니다. 이번에는 아쿠아가 연예계에 진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여러 이야기 속에 어두운 모습도 있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주인공들 덕분에 점점 더 재미있어 집니다!! 구매하셔도 후회 없을거에요 |
|
아이가 애정하는 최애의 만화 최애의 아이입니다. 덕분에 편의점 간식보다 만화책 구입으로 용돈을 알차게 쓰고있습니다. 아이가 애정하는 최애의 만화 최애의 아이입니다. 덕분에 편의점 간식보다 만화책 구입으로 용돈을 알차게 쓰고있습니다. |
| 아카사카 아카 작가님의 최애의 아이 2권을 읽었습니다. 아이돌 소재지만 미스터리 서사 위주이고 진범을 찾는 복수물이기도 하기 때문에 분위기가 어둡죠. 살해당한 뒤 최애 아이돌의 아이로 태어나 자신과 최애를 죽인 범인을 찾는 과정이 펼쳐지는군요. |
| 요즘 최애의 아이 만화책을 읽고 있는데 참 재미있네요. 막장 드라마를 보는 이유를 몰랐는데 이 작품이 참 그렇게 흡입력이 있네요. 이 작품의 작가 아카사카 아카의 작품인 카구야님 고백 어쩌고도 읽었는데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취향에 맞는 작가인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