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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셋 작가님의 꺼진 불도 다시 보라 3권 리뷰입니다 이전보다 훨씬 전개 속도가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던 3권입니다 1,2권에 쌓아놓은 설정들이 터지기 일보직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뒤로는 가볍게 내용을 써서 조금이지만 스포주의※※ 여전히 청하가 알레이를 좋아하고 알레이 역시 무자각이지만 청하를 좋아한다는 걸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얼른 두 사람의 이런 모습을 더 자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러고나서 청하가 알레이에게 걸어놓은 각인을 청하 스스로가 끊어버리는 일이 생겨서 좀 놀랬습니다 그와 동시에 청하가 납치를 당해 대주교와 성기사의 신분에 강박적일 정도로 따르고 있던 알레이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청하를 찾아 나서게 되는데 4권으로 얼른 넘어가고 싶어졌던 3권이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