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흐린 날의 하늘을 올려다 본 적 있으세요 평소 같았으면 기분까지 우울해질 것 같은 날인데.. 어느 날 우연히 차 안에서 바라본 하늘은 누군가 회색빛 하늘에 물방울을 떨어뜨려 놓은 수채화였습니다. 그날 이후로 저는 흐린 날의 하늘이 수채화 같아 보여요.
물과 만나면 번지는 매력적인 수성펜과 함께 할 수 있는 수성펜 수채화 책을 소개합니다.
쉽게 따라 그리는 수성펜 풍경화
못 그려도 괜찮아요! 책과 똑같지 않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여러분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어요^^ - 드로잉 공작소 김정희 -
준비물을 소개해요.
저는 모나미 수성펜(60색)과 붓, 종이(캔손 몽발 중목), 수성펜, 화이트 젤리롤펜을 준비 했는데요.이외에도 마스킹 테이프나 팔레트(색을 섞을 때), 휴지, 물통, 연필, 지우개가 필요해요. 선 긋기와 물 조절 연습 을 하며 차근차근 따라 해보아요.충분히 연습을 했다면 이제 기본기 를 다질 시간~! 익숙해졌다면 사물 그리기와 풍경화 도 도전해 보아요.
유칼립투스
플러스펜(waterproof)으로 다짜고짜 유칼립투스를 따라 해보았어요. 가까이서 보면 물 조절을 못해서 선 밖으로 나가기도 했지만 초록빛 잎사귀에서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어요.
리스
동그라미만 그릴 줄 안다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리스를 따라 해보았어요. 빨강, 분홍, 노랑, 보라.. 동그라미를 신나게 그리다가 붓에 물을 묻혀서 살살 문질러주면... 알록달록 마음속까지 꽃이 피어나요. 이렇게 화사한 색을 만난 적이 언제였는지... 꽃 사이에 줄기와 잎들을 그리지도 않았는데 혼자 좋아서 한참을 바라보았네요.
바쁜 일상 속에 나만의 시간... 번져서 더 매력적인... 신비한 수성펜 수채화와 함께 여유 있는 하루 보내시길...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풍경화가 완성될 거예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큰 그림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쉽게따라그리는수성펜풍경화 #큰그림 #김정희지음
|
|
안녕하세요! 3공주 맘이에요. 오늘은 "쉽게 따라 그리는 수성펜 풍경화"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평소 아이들과 그림 그리기를 자주 했어요.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 쓸 때 또는 그림의 테두리를 마무리할때 정돈하는 의미로 수성펜을 사용했었죠. 그림을 그릴 때 수성펜을 잘 사용 안 했던 것 같은데요. 어디에 사용했는지 이젠 기억도 안 나요. 물감이나 색연필만큼 많이 사용하지 않았어요. 수성펜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하면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리는 것이 아니라 색을 칠한다고 하니! 정말 될까? 의심 반! 호기심 반! 으로 책을 보았어요. 수성펜으로 정말 풍경화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한번 무작정 따라 해 보기로 했어요.
먼저 기본 다지기로 선 긋기와 물 조절 연습을 했어요. 여러 번 해본 결과 물의 농도에 따라 그림이 달라져요.
여기에 나와있는 그림들이 수성펜을 사용하여 완성했다는 게 믿기나요? 무작정 따라 하면 이렇게 예쁘게 완성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하며 무작정 따라 해봤어요.
먼저 선 긋기 연습! 수성펜의 종류에 따라 굵은 것과 가느다란 것이 있는데 두 가지 모두 연습을 해보았는데 예쁘게 안되네요! 역시 물 조절을 잘해야 해요!
기본 다지기에서 가장 쉬워 보이는 것이 몬스테라! 그리기는 잘했는데 칠하는 과정에서 난리가 났어요. 아이들 스케치북에 했더니 물이 사방으로 번지고 난리도 아니네요! 마지막에 테두리를 그려줬는데 붓으로 터치하면 할수록! 망가지는 느낌@@ 처음이니~ 이럴 수 있어! 다른 걸로 다시 해보자!
이번엔 사물 그리기 도전 고래를 그리고 싶었지만 실력이 많이 늘면 그때 도전하기로 하고 능금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이 정도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도전했는데! 수성펜의 번짐이 원하는 데로 되질 않아요! 열중을 하고 있는데 옆에서 폭풍 잔소리를 해요! "엄마! 왜 자꾸 밖으로 삐져나와? 책이랑 너무 다른 거 아니야?" "책에 나오는 수성펜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아!" 수성펜 사서 다시 해보자!
똑같은 수성펜으로 그렸다고 해도 책처럼은 안 나오겠죠! 물의 농도를 잘 맞춰서 칠해야 하는데! 아직은 붓의 터치가 쉽지 않아요! 그래도 몬스테라 할 때보단 실력이 많이 늘었죠? 소질이 있어!! 오늘은 이 정도만 해야겠어요! 선 긋기, 물 조절 연습을 많이 한 다음 다시 도전하려고요. 그땐 파도가 치는 바다!를 그려보고 싶어요! 쉽게 따라 그리는 수성펜 풍경화를 보며 그리기의 또 다른 재미를 알게 되었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학창 시절 한 번쯤 다들 써 보았을 모*미 플러스 수성펜! 물에 번져서 좌절했던 경험이 있을 거예요. 칠칠맞은 저는 자주 있었답니다..ㅠㅠ
코로나 때문에 집 안에서 시간이 더 길어지는 요즘! 학창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해볼 수 있는 취미인 것 같습니다.
간단한 준비물! 수성펜! 붓, 종이! 세 가지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1. 수성펜(플러스펜) 이 책에서 사용한 것은 모*미 플러스펜 36색입니다. 풍경화를 하려면 풍부한 색을 낼 수 있는 48색 이상을 권장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많은 색이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2. 붓 집에 있는 아무 수채화 붓이라도 좋다고 하네요! 하지만 붓 굵기는 3호 정도로 작은 붓이면 더욱 굿!
3. 종이 너무 크지 않은 엽서 정도 크기, 번짐을 활용하려면 300g 정도의 종이가 좋다고 합니다. 얇은 종이에 해보니 떼가 생겨요..전 종이가.. 참 중요..하다는 걸,.... 늦게 알았어요......ㅠㅠ 꼼꼼히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오늘도 깨닫습니다.
책을 따라 차근차근!
이 책에서는 준비물을 소개하고 "기본기 다지기"를 소개합니다. 선 긋기와 물 조절하기부터 연습한 뒤, 유칼립투스나 몬스테라, 초코쿠키 같은 간단한 것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기본기를 다진 뒤! part 1에서는 사물을! part2에서는 풍경화 그리기!를 합니다.
"light green 36번으로 굵은 잎맥을 중심으로 구불구불한 선을 터치해 주세요."
하며 밑에 구불구불 선으로 긋고 있는 과정을 책에 담아 놨습니다. 스케치를 하고
light green... light.... 이 잎은 light green, 저 잎은 green.. 펜을 찾아 구불구불 선을 마음대로 그려봅니다. 그다음 차례를 보고 붓에 물을 넉넉히 묻혀 살살 문질러요. 플러스펜 특성상 크게 그릴 수 없어 집중해야 했어요.
혼자 가만히 따라 하다보니 미술학원에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유튜브 영상이 아니라 책만으로도 괜찮을까하는 걱정도 했는데, 자세히 적혀있어서 차근차근 읽으며 따라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저는 사실 손재주가 없어서 쪼~끔 어려웠습니다. 비전공자에 종이는 얇은 것에 했더니, 물 조절이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다음에는 두꺼운 종이에 하면 되지 뭐~
그래도 뭐 어때요? 대회 나갈 것도 아닌데!
색깔 눈물도 흘리고(?) 종이로 떼(?)도 만들고 했습니다!! (파워 당당!)
약간 부모님 몰래 낙서하는 느낌으로 히히 거리며 했습니다.
한창 하고 나니, 손으로 하는 뭔가에 집중하고 난 뒤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랄까요? 컴퓨터 재부팅한 것 처럼 머리가 맑아져서 좋았습니다. 저는 집중하고 난 뒤 머리가 개운한 느낌을 좋아해요!
차례를 보면 글지가 아니라 이렇게 그림으로 되어 있어요. 내가 그리고 싶은 것을 직관적으로 찾아 볼 수 있어 저자의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일단 제 목표는 "집과 자전거" 입니다!
잠깐 잠깐 쉬는 시간에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취미를 만날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다짜고짜수성펜 #수성펜풍경화 #김정희 #쉬운컬러링 #도서출판큰그림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서평이벤트 |
|
안 그러려고 하는데(라는 말에서 짙게 느껴지는 반복된 실패의 냄새) 힐링을 하기 위해서 시도하는 그림 그리기에서 샘플 같은 퀄리티가 나오지 않아 (당연하다. 책을 내기까지 한 작가님의 금손력이 걸음마 단계인 독자와 같을 리가...) 컬러링으로 갈아탔다.
욕심과 생각을 조금 내려놓고 컬러링 시간만큼은 집중하게 되어 기뻤던 것도 잠시, 툭- 선을 넘어가는 펜/색연필과 칠할 때는 몰랐는데 다 하고 나니 어색한 색감;;; (취미수집이 취미인지라 정착하기 전에는 비싼 준비물 구입은 보류한 결과다.)
하..... 그럴때 나온 차기 도전 아이템이 '스티커 컬러링' 그저 띄어다 붙이기만 하면 되는, 수전증만 극복하면 되는 취미였다. 아무 생각없이 몰입할 수 있고 당연히도, 보장된 퀄리티가 나와서 좋았다.
그럼에도 짙은 미련이 남는 그림 그리기 혹은 컬러링에 대한 부담감을 확 줄여준 책 다짜고짜 수성펜 <쉽게 따라 그리는 수성펜 풍경화>를 보았을 때에는 정말 반갑고 이거다 싶었다. (취미수집 +1도 달성 ㅎ)
가격도 저렴하고 근처의 문구점, 다0소 같은 할인점, 대형마트 문구 코너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수성펜의 물에 번지는 특징을 활용해서 컬러링을 한다는 발상은 진입장벽이 무척 낮아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의 부담을 줄여준다.
게다가 예전에는 12가지 색이 고작이었던 수성펜이 요즘에는 60색이나 나온다는 희소식까지!!
손이 표현을 못 할 뿐, 머리 속에 있는 이미지와 색감을 구현해내기에는 12가지 색으로는 어렵지 않을까? 유치한 색만 나오면 어쩌지? 하는 걱정은 그만. 이 책에서는 모나미 플러스펜 3000 36색과 플러스펜 피그먼트를 사용해서 간단한 단품과 소품을 충분히 그려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풍경이나 고급 단계로 섬세한 색을 표현하고 싶다면 48색 이상을 사용하면 된다.
붓도 3호 정도의 굵기로 얇은 붓이나 물붓을 준비하면 끝.
색을 조색할 때 쓰는 팔레트도 색을 풀 수 있는 플라스틱이나 도자기 재질면 끝.
제일 신경쓰이며 중요한 것은 적당한 종이를 구하는 것인데 수성펜의 잉크가 녹을 시간이 필요하므로 300g 정도의 도톰한 종이를, 물감을 붓에 묻혀 색칠하는 것이 아니라 펜을 사용해서 색을 내는 것이므로 큰 종이보다는 작은 엽서 크기인 10.5cm * 15.5cm 의 종이를 추천한다. -온오프라인 화방, 문구점에서 엽서북 형태로 팔고 있는 제품이 많다.-
깔끔한 바탕 마무리를 위한 마스킹 테이프, 반짝이는 빛, 파도 등을 표현하거나 그림을 수정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화이트 젤리롤펜, 수정펜, 화이트 잉크를 갖추면 풍부하고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적다보니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아 보이지만, 아동이나 학생이 있는 집이라면 서랍 속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물건들이다.
모든 것을 다 갖추지 않아도 플러스펜에 물 한 방울만 똑 떨어뜨려 번짐 효과를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잡다하고 복잡한 마음이 풀리는 기분이다. '갬성'처럼 눈물 한 방울이 흘러 묵은 감정을 정화하는 느낌이랄까?
선긋기와 물 조절 연습하기부터 시작하지만 지루하지 않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것도 무의식적으로 낙서를 하듯 펜으로 구불구불한 원, 선을 죽죽 그은 다음 물을 떨어뜨려 색이 섞이는 시간을 즐기면 된다.
차근차근 따라하기에서 작가님의 완성작을 보면 격차가 확연히 느껴지지만, 얼기설기 줄을 그은 시작 부분을 보면 초보자도 도전해 봄직 하겠다는 용기가 난다.
컬러링북이 함께였다면 드로잉에 대한 부담감은 확연히 줄어들었겠지만 더 많은 작품과 완성의 과정이 하나하나 자세히 실려 있어 도움이 된다.
플러스펜, 붓, 물, 도화지만 있으면 되는 간단한 컬러링의 시작. 물 한 방울이 만들어내는 계획할 수도, 예측할 수도 없는 즐거운 모호함의 세계. 수성펜 풍경화로 얻을 수 있는 행복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
#다짜고짜수성펜 #수성펜풍경화 #김정희 #쉬운컬러링 #도서출판큰그림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서평이벤트
|
|
표지부터 왠지 익숙한 그림들! 인스타그램에서 보았던 예쁜 풍경 그림들이 책 표지 부터 있는 <쉽게 따라 그리는 수성펜 풍경화> 이게 수성펜으로 그린 것인지, 물감으로 그린 것인지 혼동이 될 수 있는데, 알고보니 물감처럼 수성펜 잉크도 물로 그릴 수 있다고 한다. 펜 그림에 익숙한 나에게는 왠지 모르게 물감 보다 수성펜으로 그린 다는 것이 더 익숙하고 편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이렇게 펜으로 물감과 같은 효과를 내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은 참 반가운 소식이었다.
특히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그려보고 싶어했던 '자작나무 숲' 그림과 보는 것 만으로도 왠지 모를 힐링이 되는 '파도가 치는 바다' 등의 예쁘고 아름다운 그림들이 가득 있다! 이 두 가지는 내가 특히 그려보고 싶은 풍경 그림이고 이 외에도 겨울나무, 저녁노을, 장미 넝쿨이 있는 집, 나의 집, 창가 풍경, 집 앞 벚꽃나무, 아늑한 거실 등이 있다.
또한 풍경화 뿐 만 아니라 컵케이크, 아이스 아메리카노, 다육이, 사과 가지, 창문, 유리컵 꽃, 라임 주스, 집과 자전거, 초코쿠키, 유칼립투스, 아보카도 등 맛있는 음식들과 예쁜 꽃과 나무, 사물 등 다양한 주제들의 수성펜 그림 또한 담겨져 있다. 기본 재료와 수성펜 수채화의 기초 방법 선 긋기, 물 조절 등의 처음 수성펜 수채화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필요한 정보도 알려주어서 처음 하시는 분들도 새롭게 배워가며 즐거운 취미 생활을 즐기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수성펜, #수성펜수채화, #수채화, #수성펜수채화그림, #그림, #그림그리기, #취미미술, #다짜고짜수성펜, #쉽게따라그리는수성펜풍경화, #수성펜풍경화, #풍경화, #미술, #도서, #책, #책추천, #책리뷰, #도서추천, #추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리뷰단, #서평, #서평단, #지원도서, #협찬도서, #책소개, #책소통, #취미생활, #수성펜풍경화그림 |
|
표지부터 왠지 익숙한 그림들! 인스타그램에서 보았던 예쁜 풍경 그림들이 책 표지 부터 있는 <쉽게 따라 그리는 수성펜 풍경화> 이게 수성펜으로 그린 것인지, 물감으로 그린 것인지 혼동이 될 수 있는데, 알고보니 물감처럼 수성펜 잉크도 물로 그릴 수 있다고 한다. 펜 그림에 익숙한 나에게는 왠지 모르게 물감 보다 수성펜으로 그린 다는 것이 더 익숙하고 편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이렇게 펜으로 물감과 같은 효과를 내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은 참 반가운 소식이었다.
특히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그려보고 싶어했던 '자작나무 숲' 그림과 보는 것 만으로도 왠지 모를 힐링이 되는 '파도가 치는 바다' 등의 예쁘고 아름다운 그림들이 가득 있다! 이 두 가지는 내가 특히 그려보고 싶은 풍경 그림이고 이 외에도 겨울나무, 저녁노을, 장미 넝쿨이 있는 집, 나의 집, 창가 풍경, 집 앞 벚꽃나무, 아늑한 거실 등이 있다.
또한 풍경화 뿐 만 아니라 컵케이크, 아이스 아메리카노, 다육이, 사과 가지, 창문, 유리컵 꽃, 라임 주스, 집과 자전거, 초코쿠키, 유칼립투스, 아보카도 등 맛있는 음식들과 예쁜 꽃과 나무, 사물 등 다양한 주제들의 수성펜 그림 또한 담겨져 있다. 기본 재료와 수성펜 수채화의 기초 방법 선 긋기, 물 조절 등의 처음 수성펜 수채화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필요한 정보도 알려주어서 처음 하시는 분들도 새롭게 배워가며 즐거운 취미 생활을 즐기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
취미로 수채화 수업을 계속 들었다가 얼마전에 종강을 했네요. 뭔가 더 그리고 싶은데 수업이 없으니 그리기도 멈춘듯 한 요즘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나면서 수업 대신 책을 보고 그려보자는 마음을 먹고 읽어보며 따라해 보기로 했습니다. 다짜고짜 수성펜 쉽게 따라 그리는 수성펜 풍경화
A6(13.5x21cm)의 수채화 노트와 비슷한 사이즈의 책입니다. 작고 귀여워서 카페갈때나, 가방에 넣고 다닐때 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그릴 수 있는 책이였어요. 다짜고짜 수성펜에서 기본기다지기/사물그리기/풍경화그리기등 28편의 방법을 알려주고, 준비물은 모나미 플러스펜 3000 36색과 플러스펜 피그먼트, 붓, 팔레트, 수채화 종이, 마스킹 테이프, 수정펜, 연필, 지우개, 피그먼트펜 등이 필요합니다. 수성펜으로 그리는 수채화는 그림의 면을 선으로 채우고 물을 더해 문지른 다음 번짐을 익혀보면서 채색을 하게 됩니다. 특별한 방법이나 화려한 수채 기법은 없으니, 왕초보자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구불구불/ 동글동글하게 그려진 선에 물을 뭍히면 번지게 되는데 주로 뭉쳐진 느낌의 나무나 풀잎 등 뭉친 느낌에서 쓰고, 긴 직선은 하늘과 바다 같은 넓은 면적을 표현하거나, 세로선으로도 사용합니다. 짧은 선과 곡선은 단단한 물건이나 밀도 있는 물건을 표현할 때 촌촌하게 선을 채워 넣습니다. 그리고 조색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조색은 두 가지 이상의 색을 만들어내어 원하는 색을 만드는데 수성펜으로도 가능하네요. 팔레트에 조색을 원하는 두개 이상의 수성펜으로 잉크를 낙서하듯 칠한 뒤 물을 묻혀 섞어주면 되니 간단하면서도 재미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물 조절하기 어디를 채색할 지에 따라 물의 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수채화의 재미인것 같아요. 잉크에 물을 많이 섞을 수록 옅어지고, 적게 석을 수록 진해보이는 매력이 있지요. 책에서는 넓은 면에는 물을 많이, 좁은 면에는 물을 적게 쓰면 된다고 합니다. 이게 끝이에요! 충분히 따라할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팍팍듭니다.
저는 모나미 플러스펜을 못샀습니다. 인근 다*소나 문방구에 팔지 않더군요.ㅠㅠ 할 수 없이 있는 집에있는 아이의 수성펜을 이용해서 해보자고 마음 먹고 밑그림을 먼저 그렸습니다. 연필로 따라 그리고 -> 피그먼트 0.2펜으로 연필선 따라그리기 -> 채색하기의 순서대로 그리는데요. 그리는 방법은 책에 나와있는데로 보고 따라 그렸습니다. 비슷하진 않지만, 왕초보자인 저로서는 따라 그리는것 만으로 뿌듯하네요. 하하하
채색하는 방법은 책과 다르게 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수성펜을 종이에 그리고 물을 묻혀 보았더니 색이 잘 안나오고, 선은 두꺼운 느낌이 그대로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팔레트 방법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이꺼 미술용 팔레트인데 종이재질이에요. 거기에 원하는 색을 칠해줍니다. 그리고 물을 묻혀서 채색을 해주면 됩니다. 한번 색을 칠해봤더니 예쁘긴 합니다만, 원하는 색이 아님을 직감했습니다.
이럴때 필요한게 바로 조색입니다. 원하는 컬러를 만들진 못하지만 비슷하게 가려면 색의 조합이 필요하거든요. 좀 더 어둡고, 나뭇잎같은 느낌의 컬러를 찾고자 파랑색도 섞어보고, 진한 청록색도 섞어보고, 세가지 색을 섞어서 나온게 유칼리투스 잎입니다. 단색으로 칠할때와 느낌은 어떤가요? 많이 다르지요? 제가 채색을 잘했더라면 훨씬 깊이있는 나뭇잎을 표현했을텐데 아쉽네요. 몬스테라 나뭇잎도 조색을 통해서 깊이감이 달라졌습니다.
이 책을 읽고 좋았던 건 수채화 물감이 없어도 집에 아이들의 수성펜으로도 채색을 할 수 있다는 것이였어요. 취미로 뭔가를 시작할 때 비용을 무시할 수 없잖아요. 수채화 노트도 작지만 5천원 정도 들어가는데, 물감도 구매를 해야하니 적은 비용으로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을 위해서 물감 대용으로 플러스펜을 이용한 방법으로 그려볼 수 있어서 좋았고, 재료가 없으면 없는데로 가지고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할 수 있으니 가성비가 좋았으며, 알찬 느낌의 수업을 받은 것 같네요. 팔레트에 동그라미를 오래 칠할수록 농도가 더 깊어지는것이 물감과 다를바 없었습니다. 거기에 조색까지 가능하니 오묘하고 원하는 색이 나올때는 예쁘기도 했습니다. 물의 농도에 따라서 색이 조절되니 채색할 맛도 나더라구요. 하지만, 팔레트에 동그라미를 많이 그려야해서 풍경화를 그릴 때는 팔이 아플것 같습니다. 다음엔 꼭! 모나미펜 플러스펜을 구매해서 책에서 하는 방법 그대로 따라해보고 싶습니다. 그리면 정말 책처럼 원하는 느낌의 채색이 될 것 같아요. 학원으로 배우러 가지 않아도, 온라인수업을 듣지 않아도, 책을 보고 따라만 하면 되는 가성비 좋은 그림수업이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 하지만 매번 사용하는 도구는 사인펜, 크레파스, 색연필, 물감 정도?? 아이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면서 다양한 도구를 알려주고싶었는데 마침 수성펜 세트를 선물받아서 그냥 그림그리기에만 사용을 했었는데 수성펜 풍경화라는 책을 알게 되어서 아이와 함께 그려보기로 했다. 쉽게 따라 그리는 수성펜 풍경화 내가 아는 수성펜은 뾰족해서 그림만 그리고 얇게 글씨도 써볼 수 있는정도 였는데 이렇게 멋진 그림으로 표현이 된다고?? 어떻게 이렇게 할까 궁금했다. 차례를 보니 수성펜 36색을 사용하고 다양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차례에 나오는 그림도 직접 수성펜으로 그림을 그린것이어서 얼른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내가 먼저 스케치북에 책을 보고 그려보고 있었는데 아이가 와서 관심을 보였다. 그래서 한번 해보라고 하니 그림을 하나 고르고는 바로 쓱쓱 싹싹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런 후에는 붓에 물을 적셔서 쓱쓱 수성펜으로 그린곳을 문질렀다. 책에는 처음부터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어떤 색을 사용해야하는지, 어떤 부분을 칠해야하는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따라그리기는 수월하였다. 똑같지는 않더라도 비슷한 색으로 해도 되고,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해봐도 되었다. ![]() 나와 아이 둘이서 신나게 그리기 시작한 그림.... 처음그려본거라서 이상하기도했지만 재미있게 그림을 그렸다. 수성펜을 이용해서 새롭게 그림그리는 방법을 알게되어서 아이들이 너무 신나했다. 붓으로 물을 칠하는데 있어서 물의 양에 따라서 그림의 결과가 천지차이였다. 지금부터 꾸준히 계속 해봐야겠다. 수성펜 풍경화 책처럼 나올 수 있도록 도전!!!!!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쉽게 따라 그리는 수성펜 풍경화 못그려도 괜찮아요. 책과 똑같지 않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얼마든지 즐기면서 알차고 재밌느는 쉽게 따라 그리기 해보라는 작가님의 말이 욕심이 나게 했던것 같아요.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 문득 부럽거나 악기 잘 다루는 사람이 부러울 때 있잖아요~ 그림을 잘 알지 못하더라도 기본기를 모르더라도 뭔가 그럴싸한 그림을 나도 그려보면 좋겠다 그런 그림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특별한 책 '쉽게 따라 그리는 수성펜 풍경화'
일단 몇만원씩 하는 재료가 들지 않는다는것이 아이키우는 엄마로 내취미에 돈이 많이 들어가는건 특히나 전업주부인 엄마는 왠지 신경이 쓰여요. 이돈이면 아이에게 남편에게 이런생각이 먼저들잖아요. 그래서 만원언저리하는 플러스펜과 다이소에서 구매한 물붓펜 천원 그리고 화이트 천원 ,젤리펜 천삼백원 종이는 아이가 학원에서 남겨둔 두꺼운 스케치북에해서 가격은 만오천원이 안들었어요.
기본기를 알아야 뭘해도 할 수있으니 일단 필요한 기본을 알려주는 '수성펜 수채화 기본기 다지기'로 시작해요. 어떤 터치를 사용하든 물이 닿으면 번진다! 이것만 기억하면 되더라구요.
구불구불 , 동글동글 선 / 긴 직선 / 짧은 선과 곡선 수성펜을 팔레트에 낙서하고 물붓으로 풀어내기도 하고 면적에 따라 물을 적게 많게 조절하면서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거예요. 기본이라고 하니까 열심히 따라해봅니다. 물붓으로 물양에 따라서 선의 형태에 따라서 다른 느낌이 나더라구요.
따라하기로 몬스테라 나뭇잎을 그려봤는데 저거 작아보이지만... 스케치북크기만한거예요. 동글뱅이그리다 발저릴뻔이요 ㅎㅎ 그래도 물붓이 닿는 순간 변화되는 느낌이 너무 신기했어요. 리스도 마찬가지 동그랗게 말아있는 나무가지 같은 느낌이였는데 물이 닿으니까 솜사탕 몽실몽실한 느낌으로 뿅~~ 아마 작가님 말씀하신 수채화에 진심인 300짜리 용지로 썼으면 더 좋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크게 사물그리기와 풍경그리고 두개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그리고 싶었던건 흰수염고래예요. 흰수염고래를 너무 좋아해서 핸드폰 배경화면으로도 해놓기도 하고 아이어렸을땐 아이만한 흰수염고래를 만들어서 안고다니고 베고 아이와 같이했었어요 ㅎㅎ 예쁘게 그려주고 싶은데 당췌 그림에 소질이없어서 그런데 이걸 보고 따라그릴수 있다니 눈이 반짝반짝 할 수 밖에요. 진짜 열심히 두시간동안 한올한올 그렸어요. 정말 잘 그리고 싶었거든요. 근데...
책보고 그린 제 첫번째 고래랍니다. 정말 그려졌어요. 작가님하고 다르긴하지만 너무나 맘에드는 첫 수성펜 사물화예요. 카톡에도 올려놓고 여기저기 사진찍어서 자랑하고 이렇게 흡족할 수가 없네요. 남편도 잘그렸다고 ~~ 아들도 엄지척!! 젤리펜 없었으면 고래의 완성도가 떨어졌겠어요. 문방구 찾아다닌 보람이~~!!! 그럭저럭 봐줄만하죠? 전 저정도도 너무 흡족해요!!!
이번에는 풍경화그리기 물을 조금 적게 타서 칠해봤더니 선의 느낌이 확 살아나더라구요. 작가님처럼 해볼까 했다가 작가님이 달라도 괜찮다고 한말에 힘입어 쓸쓸한 바람부는 느낌으로 그냥 두자 싶어서 작가님 나무 그림 열심히 따라 그리고 화이트로 눈온것처럼 하고나니 이것도 그럴싸~~~ 그리고 나니 다짜고짜 수성펜이라는 말이 쉽게 따라 그린다고 대놓고 쓸만한 책이구나 싶어요. 소소한 작은 기쁨이 주는 취미의 행복을 오랫만에 느껴보는 시간이였어요. 하나하나 그려보면서 나만의 취미로 계속 해볼생각이예요. 아이도 옆에서 끄적거리는 걸보니 재밌고 신기해서 자기도 하고 싶었다네요 ㅎㅎ 코로나로 힘든 요즘 즐거운 취미생활 하나로 소소한 생활의 행복을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태그#큰그림
|
|
그림을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어릴 때 미술학원도 꽤 다녔는데 가장 어려웠던 것은 바로 수채화. 물 조절이 쉽지 않고, 성격이 급하여 마를 때까지 기다리지를 못해서 다 번져버리기 일쑤. 또, 수정이 어렵다는 단점때문에 아크릴화나 유화와는 달리 작품을 만들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수채화만의 은은한 그 느낌. 쉽게 따라할 수 없어서 더 도전해보고 싶은 영역이었다. 물감으로만 그리는 수채화의 시대는 잊어라! 가성비 좋은 재료 수성펜을 사용한 수채화. 다짜고짜 수성펜, 쉽게 따라 그리는 수성펜 풍경화 김정희 작가님께서 오랜 바램을 해소해 주셨다. 못 그리면 어떠한가 즐기면 되는 거지! 어려운 기법이나 특별한 방법없이 슥슥 그리고 물로 번지게 하면 완성되는 나만의 수채화. 시작해 보았어요.
먼저 수성펜 수채화를 위한 준비물이 소개되어 있어요. 가장 중요한 수성펜.
36색이면 충분하다고 했으나 욕심많은 저는 48색을 구입했네요.
책에는 300g정도의 수채화 종이를 추천하였으나 집에 마침 280g 수채화용 종이가 있어서 일단 이것으로 시작했어요. 기본기 다지기에서부터 시작하여 사물그리기, 풍경화 그리기까지 그려봅니다.
먼저 선긋기와 물 조절하기. 학교다닐 때 OMR 카드 작성 보조용으로 사용했던 빨간 플러스펜. 이렇게 다양한 색이 있고, 물에 잘 번지는 지 몰랐네요. 구불구불, 동글동글, 길게 짧게, 직선으로 곡선으로 다양한 선을 그려보고 물을 묻혀보았어요, 넓게도 묻히고 좁게도 묻혀보고.
몬스테라 나뭇잎 그리기. 물을 넉넉히도 묻혀보고, 조금 묻혀 살살 문질러도 보며 감을 익혀갑니다. 아직도 많이 서투네요.
알록달록 아름다운 리스 꾸미기.
각 작품마다 사용하는 플러스펜 색상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색상, 색상이름, 그리고 번호 플러스펜 아랫부분에 색상 번호와 색상이름이 부착되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화려한 색감이라 그리면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수채화 중에서도 풍경화, 하늘이나 바다..정말 어렵지요. 정말 꼭 따라해 보고 싶었어요. 저녁노을. 아직 서툴러서 미숙하게 표현되었지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네요. 하늘의 물번짐. 이정도로 표현할 수 있다니~ 만족.
유리컵 꽃. 투명한 유리컵의 표현도 어려운 부분 중 하나이죠. 물감으로 사용했으면 꽃, 잎, 줄기 몽땅 뭉그러졌을텐데 생생하게 경계가 살아나니 잘 그리진 못했지만 봐줄만은 합니다. 요렇게 그리고 나니 물조절이나 터치 부분에 조금 감이 잡히는 듯 합니다. 스케치도 쉽게 할 수 있고, 물조절, 물번짐도 물감보다 훨씬 쉬어서 하는 내내 즐겁게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성격이 급해서 번지는 부분이 많았는데 물 조절 조금 더 신경쓰며, 마르기 시간 제대로 확보하면 더 멋진 작품이 탄생할 듯합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었어요.
도서출판 큰그림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