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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 방과후 수업을 꽤 오래 해 오고 있다. 아이들의 흥미를 고려한다는 명분아래 게임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면서도... 내가 정말로 생각하는 영어를 잘하는 방법과는 다른 방식으로 내가 가르치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 그렇지만 별다른 방법을 찾지 못해 올해도 게임 중심의 수업을 잘해 보고자 세 권의 책을 사서 수업 플랜을 짜는 중, 뭔지 모를 갈증... 다른 거 없을까... 그러다 눈에 띤 이 책! 세 권의 책을 이미 구입한 터라 이번 책은 더 신중하게 골라야지 하는 마음에 미리보기를 꼼꼼하게 읽었다. 그런데... 응? 왜 내가 이 책을 몰랐지? 하며 지은이의 영어교육 마인드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아니 내 마음을 누가 글로 대필해 준 것 같았다. 서둘러 구입하여 읽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 것이 없는 책이다. 지은이의 고민과 열정의 흔적을 모조리 아낌없이 공개했다. 가장 좋은 것은 각자의 수업에 바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매우 친절하게 구체적으로 안내를 하고 있고 블로그에서 자료를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열어 두었다는 점이다. 일년 수업의 플랜을 짜는 것부터 방법까지 기본부터 적용까지 보물같은 책이다. 처음 영어를 가르치시거나 이미 경력이 있으신 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사교육 없이도 아이들의 입이 트이게 만들어 줄 영어 수업 비법! 여기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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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담을 갑자기 맡게 돼서 너무 답답해서 여기저기 뒤져보다가 찾은 책입니다. 학습지라고 해서 공부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학습지 하나하나가 수업활동이고 활동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네요. 특히 초반부에 전반적인 설명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 자체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대략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책에 나온 표현과 저희 학교 교과서 표현과 다른 것도 좀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많은 주제에 대해서 전부 학습지랑 활동이 있다는 것이 대박입니다. 다 활용하기는 힘들겠지만 잘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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