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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자신의 안좋은면을 숨기고 싶어서 서로 오해를 쌓는게 다른 작품 같은경우에는 답답함이 가득이였는데 이 작품같은 경우에는 답답함과 긴장감 뭔가 불편하게까지 느껴지는 기분이 들었네요 오히려 그게 싫다기보단 더 몰입하게되는 장치로 느껴졌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이상하게 느껴지는 관계 서로가 서로를 지탱해주고 원하고 있지만 그걸 모르고 있다는게 아쉬우면서도 한 편 그 사실을 깨달았을때 상쾌함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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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관계는 도대체 무엇일까? 이런 질문을 던지는 듯한 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5권이다. 오빠의 아내? 친구? 자매? 처음에야 물론 오빠의 아내, 남편의 여동생이라는 관계로 엮여서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이지만 이번 5권을 보다보면 뭔가 조금씩 이 두 사람의 관계가 생각만큼 하나로 정리될 정도로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된다. 과연 이 복잡미묘한 관계가 두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인가, 아니면 파국으로 이끌 것인가. 작중에서 가끔씩 풍기는 어두운 분위기를 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상상하는 것 정도는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두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