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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페는 칸트에 정통한 좋은 철학자라고 들었지만 정치철학사라는 책은 그 정도의 가치가 있는 책인지 의문이 든다 내 수준이 부족한 탓이겠지만, 잘 와닿지 않는 철학사책이였다. 정치철학 자체가 나한테 와닿지 않는걸까? 이 책의 평가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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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토대로 정치 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공부하기 좋은 책이다. 번역도 크게 문제가 잇는 것도 아니고, 원서 자체가 워낙 탄탄해서 이 책을 가지고 정치철학을 공부 하기에 좋을 듯하다. 정치 철학에서 다루어야 할 인물들도 어느정도는 다 다루고 있고 각 인물들의 핵심 주장들도 잘 다루고 잇어 전반적인 체계를 잡는데도 유용하다. 다만 이 책을 잘 활요하기 위해서는 개론서로 적합한 책을 정하여 그 책과 더불어 함께 보는 것이 좋을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