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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사토루의 일하지 않는 두 사람 제13권이네요.. 대인공포증이 있는 여동생 코하루와 사교적인 '엘니트' 오빠 마모루 두 사람이 주인공이죠. 하루 종일 별로 할 일이 없는 바보 니트 남매에게 이번에는 일도 하지 않고 언제나 유유자적하고 게으른 생활을 보내는 마모루와 하루코 니트 남매가 사회의 어느 모퉁이 구석에서, 오늘도 제멋대로인 일상이 펼쳐지는 그런 만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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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리나라의 청년층도 니트생활을 합니다만... 괴로워서 문제지;; 번역판 출간이 늦어서 원래 18년 3월에 출간된 단행본이 이제야 나왔네요. 원서로 열 권을 팍! 땡겨보고 싶지만 분량이 4분의 1 정도 줄어든 느낌이라 좀 아까운 느낌... 내년에 일본 중고서점에 들러보고 저렴하다 싶으면 전권 구매를, 비싸다 싶으면 다치요미로 해결을 헤헤 레귤러 멤버인 쿠라키씨, 고추야마와 함께 비밀기지를 만드는군요. 마모루는 12권에 나왔던 썩 잘나지 못한 엄친아와 함께 인도로 영혼찾으러 갔다 빈손으로 오네요. 유키와 아키 자매의 엄마는 얼굴에 상처가 있습니다. 단행본 말미에 그 에피소드를 보여주는군요. 그와 같은 이유로 어릴적에 난 상처를 평생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간혹 있죠. 저같은 보통사람들처럼 조심스럽게 대하는게 보통일텐데 자신의 엄마를 위해 노력하다 생긴 상처니 자랑스럽게 생각하라는 사탕발림에 넘어가 유키네 아빠를 평생 부양해야하는 선택을 하고마는 유키네 엄마를 마모루도 강한 사람이라 인정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