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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데르센상 수상작! 숲속에서도 바다에서도 씽씽 달리는 멋진 거북이 버스! “어디든 안전하게 모셔다드리겠습니다. 출발!”
표지부터 동화의 따뜻한 내음이 물씬 풍기는 《거북이 버스》!!! 거북이 하면 무슨 단어가 먼저 떠오르나요 저는 '느리다' 입니다. 그런데 거북이가 버스로 변신한다니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안가면서도 표지 속 거북이버스의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러웠어요.
먼저 차율이 작가님은 《묘지 공주》, 《인어 소녀》, 《미지의 파랑 1, 2, 3》,《괴담특공대 1, 2》를 쓰셨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본 책의 작가님이시라 더욱 반가웠어요. 공포책만 쓰시는 줄 알았는데 《거북이 버스》는 색다른 느낌의 책이라 더 궁금했어요. 그리고 그린이 차상미 작가님께서도 핫한 책을 많이 그리셨더라고요. 《꽝 없는 뽑기 기계》,《어떻게 말해 줘야 할까》,《봄날의 곰》, 《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 위의 책도 몇 권 읽어봤는데 주로 온화하고 따뜻하며 귀엽고 친근하게 그리시는 느낌이였어요. 두 분이 다 반가워 책도 많이 궁금했어요.
총 4가지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힘센 동물 선발 대회에서 1등을 한 거북이는
“어떻게 하면 내 힘을 좋은 곳에 쓸 수 있을까?” p.6
고민을 하다가 머릿속에서 기막힌 생각이 뿅 태어났어요. 그것을 만들기 위해 지혜로운 부엉이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멋진 거북이 버스를 탄생시킵니다. 거북이가 자신의 힘을 모두에게 나눠주려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교훈이 되리라 생각이 들었어요.
선한 마음으로 시작한 거북이 버스에는 달팽이 가족, 코끼리 아저씨, 토끼, 다람쥐남매, 아기 오리으로 가득찼어요. 그런데 거북이의 노력에 반해 느리다고 약속이 늦었다며 모두 상처를 줍니다. 달팽이 가족만 빼고요. 크게 실망한 거북이 버스에게 또 한 번 검증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비가 아주 많이 내려 마을에 홍수가 나자 거북이버스는 진면모가 나옵니다. 강으로 빠르게 헤엄쳐 위기에 처한 동물친구들을 안전곳으로 대피시킵니다.
그렇게 모두에게 인정받은 거북이 버스는 바다를 건너지 못한다는 말에 상처받은 꼬마달팽이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앞장 서 꼬마 달팽이의 고민을 해결해줘요. 상처받은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 나서며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거북이의 모습은 아이들이 친구를 대하는 법에 대해서 그리고 '진정한 친구의 자세란 이런것이다.' 하고 알려주는 거 같았어요. 우직하게 친구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거북이 정말 멋졌어요. 모두가 곁에 두고 싶은 친구상일거 같아요. 꼬마 달팽이의 고민을 해결해주다 만난 돌고래와 친구가 된 거북이는 자신이 사는 곳에 돌고래를 초대해요. 물론 거북이버스를 태우고서 말이죠. 즐거운 마음으로 숲속 친구들에게 돌고래친구를 소개하는데 이런 무슨일인지 친구들은 낯선 친구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하지만 거북이 버스는 친구들에게 새로운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조력자 부엉이 할머니의 말이 인상적이였어요. 무슨 고민이 있니 “네 , 실은요... 숲속 친구들에게 돌고래를 소개해 주고 싶은데 쉽지 않아요. 다들 겉모습만 보고 도망가거든요. 진심이 있다면 언젠가 반드시 통할 거란다. 진짜 그럴까요 그럼. 항상 나 자신을 믿으렴.“ p.63 “겉모습보다 중요한 건 마음이라는 걸 모두 깨달았습니다.” p.70
그리고 숲속마을을 위해서 열심히 야근을 하며 일하는 코끼리 아저씨와 곰 아줌마를 위한 깜짝파티까지~~~ 정말 멋진 영향력을 행사하는 거북이 버스입니다. 거북이 버스는 힘만 센 것이 아니라 마음이 더 세었어요. 자신의 힘을 선한 베품으로 사용할 줄 아는 거북이 버스는 타인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법, 그리고 배려와 이해, 이타심을 발휘하는 법,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을 알고 함께 좋은 날을 누리려고 노력하는 모습, 새로운 친구를 받아들이고, 장점을 보며 함께 어울리며 친구를 사귀는 법도 알려주고, 진정한 친구의 의미도 느끼게 해주는 등 함께 공유하며 발전적인 관계를 이끌어 내는 멋진 가치를 담은 동화였어요. “친구와 함께라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반드시 해결할 수 있어.” -거북이의 말 p.97 그림도 정말 온화하고 따뜻했고, 캐릭터마다 너무 귀여웠어요. 사랑스럽게 캐릭터를 더 부각시켜 그려주신 덕분에 그림동화 보는 느낌도 들었어요. 예비초등(7세)도 스스로 읽고 재밌다고 했어요. 재미와 감동, 교훈, 가치까지 쏙쏙 들어차있어 왜 한국안데르센 수상작인지 알겠더라고요. 좋은 스토리와 예쁜 그림이 있는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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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포근한 삽화와 함께 말할 수 없이 착하고 순수한 친구들이 등장하는 이 작품은 어쩐지 마음이 차가워지는 날 위안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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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 아이들의 감수성을 지키고 순수성을 오래오래 간직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좋은 내용과 귀감이 되는 주인공을 엄선해서 소개하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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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2014년 한국안데르센 공모전에서 문학상을 수상한 동화로 본디 첫 번째 이야기였던 거북이 버스뿐이었지만 책으로 출간되어 세상 밖으로 나오며 더 많은 이야기가 추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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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출판사의 고래동화마을 시리즈 첫번째 신간동화 거북이 버스 이야기는 2014년에 탄생하여 2021년에 우리 곁으로 드디어 오게 되었으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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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힘센 동물 선발 대회에서 1등을 한 거북이의 생각이 내 힘을 좋은 곳에 쓸 수 있을까였다니 그 사실 하나만으로 이 작품의 시작이 무척이나 긍정적으로 다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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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등 위에 의자를 올려서 친구들을 태우고 싶어서 열심히 만들어 드디어 탄생한 거북이 버스가 이 동화의 중요한 시작점으로 이런 상상을 한 것만으로도 매우 신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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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을 연상하면서 이 동화를 읽기 시작했는데 친구들을 안전하게 태우기 위해서 노력한 거북이의 사고 그 자체가 무엇이나 흐뭇하고 올바른 아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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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도덕적이고 다른 사람을 위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진 애들을 좋아하는데 우리 아이들의 롤모델도 이런 삶의 태도를 가지기를 바라기에 자주 소개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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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이런 부분에서 배우라는 형식으로 애들에게 제시 하면 엄친아 엄친딸처럼 거부감을 가질 것 같아서 이렇게 좋은 동화를 통해 독서라는 간접 경험을 선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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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거북이 버스 주인공이 가진 행동에 스스로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감화하고 내면이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그들의 모험까지도 재미있어서 일석이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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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읽어 가면 갈수록 서서히 달라지는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어서 아이들도 시간의 흐름이 전달되었는지 겨울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야기가 끝나감을 아쉬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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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안전하게 탈 수 있다면 그것이 조금 느린 거북이 버스라고 하여도 우리 애들도 탑승하고 싶다고 말했던 바로 그 탈것이 우리네 현실에도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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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보다 설령 느리다고 하여도 천천히 그리고 안전하게 내가 무사히 도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거북이 버스 친구들이 보여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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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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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버스 (2021년 초판) 저자 - 차율이 그림 - 차상미 출판사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정가 - 12000원 페이지 - 97p
세상에서 가장 힘센 거북이의 따뜻한 동행
현재와 과거, 현실과 이계 등 시공간을 넘나들며 흥미로운 이야기로 초등학교 고학년의 마음을 훔치는 동화작가 '차율이'의 신작이 출간됐다. 이번에는 시선을 약간 내려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유쾌하고 따스한 이야기로 찾아왔으니. [괴담특공대]를 가장 좋아하는 첫째에 이어 아직 유치원생인 둘째도 두 팔 벌려 책을 맞이했다. 이 책은 표제작 [거북이 버스]에 이어 3편의 에피소드를 더 한 동화집이다. 첫번째 에피소드 [거북이 버스]로 한국안데르센상을 수상한 뒤. 무려 7년만에 세상 밖으로 나왔다고 하니 오래도록 기다린 만큼 더욱 '숙성된' 재미를 보여주겠구나 싶었다. ㅎㅎㅎ
여튼. 아이의 책은 무조건 검수하는 관계로 본인이 먼저 읽어 보았다. 먼저 감성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단어와 문장들이 눈길을 잡아 끈다.
"거북이의 머릿속에 생각 꽃봉오리가 활짝 피었어요." "퍼즐처럼 상상 조각을 하나로 모으자 기막힌 생각이 뿅 태어났어요." "하늘에서 쏟아지는 별빛들이 거북이 버스를 축하하듯 반짝반짝 감싸 줬어요."
동시를 방불케 하는 표현에 아이들의 감수성이 무럭무럭 자라날듯 싶다. 두번째로 내용인데. 세상에서 가장 힘센 거북이로 등에 좌석을 마련하지만 너무나 느린 걸음 때문에 동물친구들의 원망을 하고 시무룩해 하는 거북이의 모습 ㅎㅎㅎ 첫번째 에피소드의 줄거리이다. 물론 숲에 생각지 못한 위기가 닥치고 거북이의 활약으로 위기를 벗어나게 된다. 남을 도우려는 거북이의 착한 마음과 노력. 그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 마침내 책을 읽는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작은 희망이 피어오르리라. 골때리는 이야기지만 이 에피소드를 보면서 가족을 등에 진 가장을 떠올렸다. 이 무슨 시대에 맞지 않는 가부장적인 이야기냐만은..-_-;; 등에진 가족이 각기 불만을 터트리더라도 묵묵히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가장의 무게랄까. 어쨌든 저학년을 위한 동화임에도 보는 이에 따라 여러 감상을 느끼게 만드는 마법같은 책이랄까.
이어지는 3개의 에피소드도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이야기이다. 불가능에 가까운 일에 도전하기를 망설이는 달팽이에게 용기를 북돋는 거북이 이야기. 숲의 동물들과 다른 외모 때문에 차별받는 돌고래를 이해하고 함께 하게되는 이야기.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힘들게 일하는 부모님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하는 숲속의 꼬마 친구들 이야기까지. 함께 하는 기쁨. 도전과 고난을 극복한 뒤의 성취감.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개념들을 동화로 풀어내어 아이들에게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상을 수상받았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입증된 것이나 다름 없으리라. 가슴이 따뜻해지는 에피소드와 귀엽고 깜찍한 삽화들이 어우러져 아이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이었다. 책을 읽은 첫째와 둘째 둘 다 엄지를 추켜 세우니 무조건적으로다가 추천!!!
[첫째의 독서기록장. '뭐든 노력하면 뭐든 되니까.' 아이의 마지막 문장이 마음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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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거북이 버스 타고 싶어" <거북이 버스>를 타고 씽씽 바다를 달리는 상상을 하며 책장을 넘겨보았어요.
세상에서 가장 힘센 동물 선발 대회에서 1등을 한 거북이가 있었어요. "어떻게 하면 내 힘을 좋은 곳에 쓸 수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하다 엄마 등에 업힌 꼬마 달팽이를 보고 거북이 버스를 완성했어요. 거북이 버스가 완성되고 거북이는 친구들을 태우러 가요. 달팽이 가족, 토끼, 아기 오리, 다람쥐 남매, 코끼리 아저씨 거북이 버스는 숲속 친구들로 북적북적했지만 거북이 버스는 느리기만 합니다. 결국 숲속 친구들은 거북이 버스를 다시는 안탈 거라며 화를 내는데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던 거북이 버스, 이대로 계속 달릴 수 있을까요?
자신의 장점을 이용해 숲속 친구들을 도우려 하지만 뭔가 아쉬운 거북이 버스 하지만 강에서는 어떨까요? 거북이 버스는 강물에 빠진 숲속 친구들을 누구보다 빠르게 헤엄쳐 구해줘요. "땅 위에서도, 물 위에서도 달리는 멋진 거북이 버스! "
'달팽이의 꿈'에서는 달팽이는 바다를 건널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슬퍼하는 달팽이에게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건 세상에 없어 라고 말하는 거북이 버스를 만날 수 있어요. 달팽이는 바다를 건널 수 있을까요?
'안녕, 돌고래야'에서는 거북이 버스를 타고 숲속으로 놀러 온 돌고래를 만날 수 있어요. 하지만 숲속 친구들은 돌고래의 겉모습만 보고 모두 도망가 버리죠 겉모습보다 중요한 건 마음이라는 걸 모두 깨닫고 바다에서 온 멋진 돌고래와 숲속 동물들이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땅 위에서도, 물 위에서도, 바다 위에서도 달리는 멋진 거북이 버스!"
'메리 크리스마스!'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숲속 동물 친구들과 거북이 버스의 감동적인 파티를 볼 수 있어요. #미지의파랑 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차율이 작가님 이름을 보고 반가워했어요. 저는 #한국안데르센상수상작 이라는 이력에 먼저 눈이 갔는데 한국안데르센상(The Korean Award for Hans Christian Andersen) 은 문학, 미술 등 어린이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과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고, 차세대 신진작가들을 발굴하여 국내외적으로 활동 공간을 넓혀주기 위하여 제정된 공모전으로 아동문학,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과 창작동화?동시 등 어린이 문화?예술 콘텐츠의 근간이 되는 분야에서 매년 새로운 작품을 공모하여 우수작을 선정?시상하고 있다고 해요. 차율이 작가님이 처음 쓰신 <거북이 버스>로 2014년도에 한국안데르센상을 수상하셨지만 7년이 지난 뒤에야 <거북이 버스>가 세상 밖으로 나왔다고 해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모습과 봄, 여름, 가을, 겨울 바뀌는 거북이 버스의 단장이 아이들의 시선을 끌었어요. 느리지만 친구들을 도와주고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는 거북이 버스의 따뜻한 이야기로 용기를 얻고 위로받는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는 <거북이 버스> 덕에 자존감이 쑥쑥 올라가는 것 같아요. 거북이 버스 타고 출발해 볼까요? "어디든 안전하게 모셔다드리겠습니다. 출발!"
※ 책만 협찬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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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힘세고 튼튼한 거북이.
어느날 엄마등에 업힌 아기 달팽이를 보고 생각했어요.
"나도 업는거 잘하는데."
과연 순조롭게 진행될까요?
버스가 되기위해 먼저 나무판에 의자도 올리고 나뭇잎 지붕도 얹었답니다.
마음도 있는 멋진 거북이예요.
그래서 스스로 무료 버스가 되기로 해요.
토끼. 다람쥐, 코끼리, 달팽이 손님이 탔어요.
손님들이 느리다고 핀잔을 줍니다.
달팽이 손님만이 만족스러워 했어요.
그러다 어느날 숲에 많은 비가 내렸어요.
"다들 어서 타요."
땅위에서와는 다르게 번개처럼 빠른 거북이.
친구들이 모두 고마워했어요.
그후, 거북이 버스는 인기만점이 되었어요.
급한 친구들은 강을 통해,
산책을 원하는 손님들은 둘레길을 걸었어요.
모두들 안된다고 했지만 거북이와, 돌고래의 도움으로
'최초로 바다를 건넌 달팽이'가 되었죠. ^^
그 일로 돌고래와 친해진 거북이는 숲속 친구들에게 돌고래를 소개해주고 싶었어요.
버스 가득 바닷물을 채우고 돌고래 손님이 탑승했죠.
하지만 숲속에서 만난 친구들이 모두 돌고래를 무서워 했어요.ㅠ_ㅠ
돌고래는 의기소침해져 바닥에 바짝 엎드렸어요.
물론, 결국 숲 속 친구들 모두 돌고래를 좋아하게 되요.^^
이 책은 다름의 이해와 꿈을 향한 도전, 함께 더불어사는 마음을
거북이와 달팽이, 돌고래의 상황을 보면서 알수 있어요.
글밥은 중간정도?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인 것 같아요.
초등저학년 정도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정도예요.
큼지막하고 귀여운 동물들의 그림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요.
TV만화 중에서도 짱구처럼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꺼려하는 만화가 있고.
엄마까투리처럼 순수하고 아이들의 마음이 커가는데 도움이 되는 만화가 있죠?
거북이버스는 엄마까투리같은 내용이예요.
부모라면 이런 책을 읽혀주고 싶다!!
이런 책이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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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버스 글쓴이 차율이 그린이 차상미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정말 이런 버스가 있다면 어떨까요?? 상상해보는 재미가 우선 좋았어요 거북이하면 우리는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나요? 아이들도 그렇지만 느림보 토끼와 거북이의 거북이가 떠오르겠죠 하지만 끝까지 책임감있게 해내는 모습이 인상적인 거북이 친구가 자신의 등위에 멋진 버스를 달고 달린다면~!!
거북이 버스는 한국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작품이예요 우리 친구들에게 나오기까지 7년이란 시간이 걸리며 좀더 다양한 이야기를 싣고 세상밖으로 나왔죠
꼬마 달팽이가 바다를 건넌 것처럼 돌고래가 숲속 친구을 만든 것처럼 두 꼬마가 부모님을 기쁘게 해 준 것처럼 거북이가 버스가 되어 세상에 나온것처럼 ~!! 기다림과 끈기 절대 할 수 없는 일은 없다며 친구들에게 용기와 힘을 내는 응원을 가득 주는 작가 거북이처럼 이렇게 세상에 나온 거북이버스가 신나게 즐겁게 때로는 슬프지만 용기와 끈기를 가지고 달려나갈 이야기가 우리 친구들을 기다린다죠^^
거북이는 가장 힘센 동물 선발대회에서 1등을 했어요 아하 그래서 버스를 만들 생각을 했나봐요 엄마 등에 업힌 꼬마 달팽이가 새근새근 자고 있는 모습에서 업는건 자신있는 거북이가 그렇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멋지게 등위에 친구들이 탈수있는 멋진 의자를 만들어냈거든요 쉽지는 않았지만 때로는 친구들의 성화에 슬프고 속상했지만
위험한 친구들을 용기를 가지고 구해내며 거북이버스는 조금씩 조금씩 숲속친구들의 멋진 이동수단이 되어가는 이야기죠 서로다른 생활방식도 알아가며 맞춤운전까지 해내는 거북이버스의 멋진 성장기를 그려내며 이야기는 총 4편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꿈을 이뤄나기가 위해 바다를 꿈꾸는 꼬마 달팽이를 위해 불가능하다고 여긴 바다를 걷는 꼬마 달팽이의 꿈이 이뤄지는 모습도 우리 함께 따라가봐요
혼자라면 어렵지만 함께라면 해낼 수 있다란 긍정적 메세지를 안겨주는 예쁜 이야기죠
또한 바다에서 숲으로 놀러온 낯선 친구 돌고래가 거북이버스를 타고 과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도 궁금해지는 이야기도 기다리고 있어요 자신과 다르고 낯설다고 처음엔 친구들이 거부하고 친구되기를 두려워하지만 조금씩 맘을 열어가며 숲속친구들과 좋은친구사이가 되어갈 돌고래이야기 그안에서 거북이버스의 활약도 기대되구요
두 꼬마가 부모님을 위해 멋지게 준비해나갈 미리미리 크리스마스이야기도 가슴뭉클한 감동을 안겨준답니다 세상에 나오기까지 무려 7년이나 걸렸데요 거북이버스가 더 다양하고 행복한 이야기들을 가득 싣고 말이죠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며 할수있다란것 서로 다르지만 소중한 친구가 되어갈 수 있다란것 우리를 위해 늘 곁에서 지켜주고 돌봐주시는 부모님을 위한 감사한 마음 불가능한 일도 꿈도 결국 포기하지 않고 해낼 수 있다란 스토리까지 풍성한 이야기를 싣고 친구들을 만날 거북이버스죠 탑승할 준비하고 즐겁게 모험을 즐겨봐요 친구의 소중함 용기 사랑 우정 ~!! 꿈까지 우리도 거북이버스를 타면 해낼 수 있을꺼같아요
도치맘카페 리뷰단으로 책을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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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느린 동물인 거북이가 숲속동물들을 등껍질에 가득 태운 앞표지와 역시나 너무 느리다고 안탈거라는 소리를 듣게되는 뒷표지를 보고 거북이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거북이를 생각하고 걱정하며 조심스럽게 책표지를 열어보았어요
4가지의 작은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는데요
각 이야기 안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동안 거북이가 겪은 일들이라고 합니다
가장 힘센 동물 선발 대회에서 1등을 한 거북이가 어떻게 하면 내 힘을 좋은 곳에 쓸수있을지 생각하다가 아기 달팽이를 업고가는 엄마 달팽이를 보며 자신의 등껍질에 숲속친구들을 업어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거북이 버스를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거북이는 자신의 장점을 남을 위해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안전하게 친구들을 태우기 위해 튼튼한 나무를 구해서 의자를 올리고 햇빛을 가릴 지붕까지 만들어요
친구들은 생각보다 느렸던 거북이버스 탓에 지각도 하고 다시는 타지않을거라며 거북이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비가 내리고 숲속마을이 물속에 잠기면서 땅 위에서보다 물 위에서는 번개처럼 빠른 거북이버스는 진가를 발휘하며 첫번째 이야기는 마무리됩니다
친구들을 생각하는 거북이 입장이 되어보기도 하고 숲속 친구들 입장도 되어보기도 하며 4가지의 이야기를 즐겁게 읽어내려갔어요
거북이처럼 자신의 장점으로 남에게 도움을 주고 달팽이처럼 속상한 친구에게 용기를 주고 함께 하며 돌고래처럼 상처받지않게 겉모습만 보고 생각하지않고 겨울을 준비하느라 더욱 바쁜 코끼리 아저씨과 곰 아줌마를 위해 숲속친구들이 깜짝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다른사람 입장에서 서로를 위할수있는 생각을 조금더 신경써서 해보기로 했답니다
파스텔톤의 귀여운 삽화가 곁들여진 숲속 동물들의 이야기라서 미취학아이들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일수있을거 같아요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거처럼 마음껏 상상하며 생각의 깊이를 키우고 따뜻하고 아름답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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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를 보니 미지의 파랑을 쓴 작가님이다. 글쓴이 차율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미지의 파랑을 쓴 작가님이라니... 소개에 미지의 파랑 1,2,3 이라고 되어 있는데 3은 아직 출간이 안되었는데 쓰고 있어서? 아님 쓸 예정이여서 미리 작가소개에 써 놓은 건가? 내가 아직 몰랐다 싶어 미지의 파랑 3를 찾아봤는데 아직은 미지의 파랑 2까지만 나왔다. 작가님이 이렇게 써달라고 한 걸 까 아님 편집장이 이렇게 한 걸까? 잘못된 정보는 신뢰가 안가는데.... 흠... 이 책은 4개의 이야기로 구성 되어 있다. 1장 거북이 버스 2장 달팽이의 꿈 3장 안녕, 돌고래야 4장 메리 크리스마스 각각이 내용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 따로 따로 읽어도 좋지만, 2,3,4장에 거북이 버스가 나오므로 1장 거북이 버스를 읽고 다른 장을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각각의 동화는 마음이 따뜻해 진다. 아마 내가 어른이여서 더 따뜻하게 느끼는 듯 하다. 거북이 버스 세상에서 가장 힘센 동물 선발 대회에서 1등을 한 거북이. 거북이는 등에 숲속 친구들이 앉는 모습을 떠올리고 거북이 버스를 만든다. 버스에 달팽이, 토끼, 오리 등 동물들을 태우는데..... 너무 느리다고 아우성..... 어떻게 됐을까?
달팽이의 꿈 달팽이는 바다를 건너보는 것이 꿈이다. 그러나 다람쥐들은 어디서 들은 게 있어서 달팽이는 바다를 건널 수 없다라고 이야기 하고 달팽이는 울고 있다. 이때 거북이가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건 세상에 없어. 나의 길은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하고 방법을 찾는다. 달팽이는 바다를 건널 수 있을까? 안녕, 돌고래야 거북이는 돌고래를 동네에 초대한다. 친구들에게 돌고래를 소개하는데 토끼는 머리에서 물이 나온다며 괴물이라고 하고, 다람쥐는 돌고래 목소리가 이상하다고 하고...... 돌고래는 환영 받을 수 있을까?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 어린이만 선물 받으라는 법 있나요? 맞아요. 고생한 어른도선물 받을 수 있는걸요! 무슨 내용일까? 각각의 내용에서 작가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은 다르지만 다 같이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 배려하고 도와가며 겉모습만 보지 말고 내면을 들여다 보자는 이야기로 요약 할 수 있을 것 같다. 저하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우리 초1 아이는 아직 거북이 버스 편을 읽고 있다. 문고판으로 넘어온지 얼마 안되서 천천히 읽고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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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버스?! 거북이 하면 토끼와의 경주에서 이기기는 했지만 게으름 피우지 않고 끝까지 성실하게 임했기에 거둘 수 있는 승리였는데요. 이런 거북이가 버스를?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의아했어요 ㅎㅎㅎ 하지만 이야기 속에 빠져보니 그것은 저만의 선입견이었네요 ^^;;; 세상에서 가장 힘센 동물 선발 대회에서 1등을 한 거북이가 있었어요. 거북이는 자신의 힘을 다른 동물 친구들을 위해 쓰길 원했죠. 고민하던 중 엄마 달팽이가 아기 달팽이를 업고 가는 모습을 보고 엄청난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바로 숲속 친구들 모두가 탈 수 있는 거북이 버스를 만들게 됩니다. 만들기까지는 성공했지만 동물 친구들에게 인정을 받기까지 난관도 있었어요. 하지만 거북이는 낙심하지 않았고 어느 비가 많이 오던 날 숲속의 위기에서 친구들을 구하게 되어 인기만점 거북이 버스로 탄생하게 된답니다. 이 동화는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용기를 북돋워주는 말 한 마디가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힘을 주는지도 알게 합니다.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남을 배려하고 고운 말을 해야 하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알게 하였답니다. 이 동화를 읽는 중간에 깨달았어요~ 거북이 버스가 사계절을 담고 있다는 것을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어쩜 이렇게 예쁜 삽화와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인지요~
동화를 읽는 내내 아이들은 거북이 버스에 푹 빠졌답니다. 저도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힘센 동물 선발 대회에서 우승한 거북이가 맨 처음 한 생각은 본인의 힘을 어떻게 좋은 곳에 쓸 수 있을까 라니 책 서두부터 새로운 발상에 솔직히 놀랐습니다. 개인주의를 넘어서 이기주의가 만연한 현실 사회에서 이런 생각이 오히려 신기하기도 하고, 또 한편 마음 따뜻해지기도 해서 어떤 이야기일지 정말 궁금해하면서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우리가 보통 생각할 때면 거북이는 느릿느릿 움직이고 별다른 힘이 있는 동물도 아닌데다, 사람의 눈길을 끌 만한 어떤 매력이 있는 것은 아니어서 거북이가 주인공이라니 어떤 능력을 가진 수퍼 능력자 거북이일지 호기심을 잔뜩 갖고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을 돕기위해 여러 방법을 생각하다가 엄마 등에 업힌 꼬마 달팽이가 낮잠을 자는 것을 보고, 업는거는 자신있다고 하면서 친구들을 안전하게 태울 방법들을 고민해봅니다. 힘 세다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한데다가 이타심이 강한 거북이를 보고 현실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으면 훨씬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멋진 거북이 버스를 만들어낸 거북이는 달팽이 가족, 다람쥐 남매, 아기 오리, 코끼리 아저씨, 토끼를 태우고 정말 열심히 가지만 이내 동물들은 불평을 하고 화를 냅니다. 다시는 타지 않겠다고 거북이를 상처주지만, 달팽이 가족만은 위로를 해줍니다. 그러던 어느날, 많은 비가 내리고 물속에 친구들이 떠내려간걸 보고 용감하게 거북이가 친구들을 구하면서 친구들은 비로소 사과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정신, 비록 좋은 평가를 못 받아도 금방 포기하지 않고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내는 거북이의 의지가 정말 우리 아이들이 본받을 만큼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바다를 건너고 싶은 달팽이의 이야기입니다. 정말 바다를 건너보고 싶은 달팽이에게 친구들은 모두들 안된다고 말립니다. 달팽이는 소금에 약해서 절대로 안된다고 하지만 거북이는 여러 방법을 연구하고 생각해 봅니다. 꼬마 달팽이의 눈에 슬픔이 또르르 맺혔다는 글 내용처럼 슬퍼하던 달팽이를 위해 거북이는 포기하지 않고 주변에 계속 물어보고 다닙니다. 친구를 위해 용기를 주면서 같이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주는 우리의 거북이! 정말 이런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세상 사는데 무서울게 없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친구가 꼭 생기길 바래 봅니다. 돌고래의 도움으로 바다를 건너는 방법을 알게 된 거북이는 달팽이의 꿈을 이뤄 줍니다. 바다를 걸었다면서 꿈을 이뤘다고 좋아하는 달팽이를 보고 아낌없이 칭찬도 해줍니다. 남의 말만 듣고 미리 포기하지 않길 잘했다는 거북이의 독백에 정말 밑줄 그어가면서 우리 아이에게 보여 주고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세번째 이야기는 돌고래 이야기입니다. 달팽이를 도와줬던 돌고래를 친구들에게 소개해주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 반응들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낯선 돌고래의 모습에 괴물이라고 숨기도 하고, 목소리가 이상하다고하고, 애 털이 없냐고 하면서 이상하게 봅니다. 하지만 아기 오리는 돌고래가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나 재미있다면서 싱글벙글 거립니다. 숲속 친구들에게 돌고래를 소개해주고 싶은 쉽지 않아서 고민하던 거북이에게 부엉이 할머니는 진심이 있다면 언젠가 반드시 통할거라고 말해줍니다. 책 속의 너무나 따뜻한 표현들, 적절한 충고들이 책을 읽는 아이에게도 와닿았으면 하고 진심으로 바랬습니다. 뜻하는 대로 되지 않을때, 포기하고 슬퍼하기 보다는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면서 결국은 찾아내는 거북이의 모습이 정말 우리 아이가 배웠으면 하는 점이어서 이 책을 읽는 아이에게도 자신감과 용기와 끈기를 주기를 간절히 바래보았습니다.^^
마지막 이야기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아빠 고맙습니다', '엄마 고맙습니다'라는 따뜻한 삽화가 있는 이야기로 읽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 내용은 특히 아이와 함께 읽으면 훨씬 더 감동적일 것같습니다. 엄마 아빠를 생각해주는 우리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는 이야기로 가슴이 찡해지는 감동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어린이만 선물 받으란 법 있냐면서 수고한 어른들에게 선물을 해주는 숲속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보여서 좋았습니다. 우리의 거북이가 함께 생각해 낸 이 아이디어 정말 최고였습니다. 글밥이 좀 있는 책이지만 내용이 비교적 쉬워서 글 잘읽는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읽으면 좋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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