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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겪는 ‘감정의 부정’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사람들이 불편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괜찮다”, “감정이 아니다”라고 스스로를 속이는 순간들을 포착하며, 감정과 정서의 중요성을 되짚는다. 특히 사회적 관계 속에서 감정이 어떻게 왜곡되고 억제되는지를 섬세하게 분석하며, 감정이야말로 인간 존재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문장이 간결하면서도 사유의 깊이가 있어, 감정에 대해 새로운 시선을 갖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이 책은 자기 이해를 위한 정서적 도구가 되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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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내용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계속 읽고 있는 책 중의 하나입니다~~~!! 감정이라는 주제를 갖고 얘기하는 책인데 생각보다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몰입해서 읽었던 것 같아요... 이번 작품도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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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전작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를 읽고 일상생활에 너무 도움이 되어서 이번 것도 사게 되었다. 그런데 뭐 내용은 전작과 같이 친구나 인간관계에 대한 전작과 같은 내용이 아니었다. 무슨 심리, 정신분석학 내용을 쉽게 풀어쓴 느낌. 물론 읽으면 일상생활에서 의사결정하는 데나 사람들 만나는 데 도움은 되지만 너무 허공에 붕 뜬 심리학 책을 읽은 느낌이었다. 전작과 같이 좀 더 일상생활에 밀착된 형태의 글이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이번 책은 전작의 후광이 영향을 끼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상생활에 고단함을 느끼고 사람들 만나는 데 고통과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읽어봐도 될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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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치고, 먼가 나를 돌아 보려고 읽기 시작한 책 예상 처럼 "나"를 만나는 시간이었다 내가 좋아하는것 내가 느끼는것들 내가 나로서 사라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느끼는 시간이었다. 저가가 정신의학과 선생님이지만 너무 환자 이야기가 없어 좋았고, 원론적인 이야기 가득 하지 않아 좋았다. 성인이 되고, 약간 루즈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재미에 관한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다 나를 만나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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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리도 쌓아두냐고, 버리지 못하냐'고 타박을 많이 듣는다. 그러면서 자꾸 주눅일 들었는지 스스로 무슨 강박증이 아닌가 걱정도 하고 심리학으로 스스로 추적해보기도한다. 아닌게 아니라 딸들마저도 나를 자꾸 닮아 뭐든 버리질 못한다. 이또한 그녀들을 주의 살피며 '애착형성'을 잘못했는지 되짚어보게 만든다. 그러다 <당신은 어떤 재미를 추구하나요?> 챕터에서 이런 내용을 만나, '내가 그런 유형이었구나!' 싶어 위로가 되었다.
눈에 보이는 유형의 것이건 마음과 정신적인 것이든 '모으는 것'에 흥미가 있다. 원래 알츠하이머병을 통해 많이 알려진 이 신경전달물질이 떨어지면 기억과 집중력이 감소한다. 수집을 좋아하고, 뭐 하나라도 손에 쥐는 게 있거나 정신에 '기억될 만한 것'이 있어야 재미와 만족을 느끼는 유형이다. 직접 만져서 자신의 촉감과 직관을 통해 많은 것을 파악하고 기억해 낼 수 있다. 어디 놀러가면 "뭐 새로운 거 없나?" "뭐라도 건져가야지." "사진은 꼭 찍어야 해!" 외치는 사람이라면 이런 재미 유형일 가능성이 높다. 강박적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의미'를 남기는 것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그렇다. p.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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