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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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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이억주 동아엠앤비/2021.10.20.   우리 주변에는 식물이나 동물이 눈에 자주 띄게 되었다. 그것도 최근 들어 더 자주 접하게 된다. 그런 낯선 동식물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오게 되었으며 그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에서 밝히고 있다. 저자 이억주는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 원자핵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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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이억주

동아엠앤비/2021.10.20.

 

우리 주변에는 식물이나 동물이 눈에 자주 띄게 되었다. 그것도 최근 들어 더 자주 접하게 된다. 그런 낯선 동식물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오게 되었으며 그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에서 밝히고 있다. 저자 이억주는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 원자핵물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과학소년편집장, <어린이과학동아초대 편집장을 역임했다.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만드는 일을 한다. 저서로 인류가 원하는 또 하나의 태양, 핵융합>,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 1-5> 등이 있다.

 

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5부로 되어 있다. 1부 외래 동식물, 어떤 종들이 있을까? 2부 외래 동식물, 어디서 어떻게 왔을까? 3부 생태계 교란 외래 동물, 4부 생태계 교란 외래 식물, 5부 공존과 관리가 필요한 외래 동식물 등이다. 우선 우리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동식물로 비교적 최근에 유입된 서양민들레, 핑크뮬리(분홍쥐꼬리새),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붉은귀거북, 꽃매미, 미국자리공, 미국쑥부쟁이, 도깨비가지, 가시박, 가시상추 등에 대해 하나씩 유입경로와 생태계 교란 상황을 설명한다. 개화기를 전후하여 귀화한 식물 중에 아까시나무와 가중나무를 제외하면 모두 풀이다. 서양민들레, 돼지풀, 개망초, 미국가막사리, 토끼풀 등이 대표적인 귀화 식물이라는 것을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식량자원으로 중요한 옥수수, 감자, 고구마 등과 채소 중에서 토마토, 배추, 무 등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것들의 원산지와 유입경로를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외래 동식물의 무분별한 유입을 막기 위한 노력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2016년 국제 고고학 개론서 개정판에 쌀의 기원지가 한국이며 연대는 13000년으로 개정되어 출간되었다. 이렇게 재배 벼는 우리나라가 기원지로 인정받고 있지만 벼의 아종을 가리키는 학명에는 인디카, 자포니카, 자바니카가 붙어 있다.(p.51)” 인디카는 인도, 자포니카는 일본, 자바니카는 인도네시아를 의미한다. 전 세계 쌀의 90%는 인디카이고 10%는 자포니카다. 자바티카는 자포니카에서 세분화된 이종으로 보고 있으며 이런 아종의 분류는 명확한 것이 아니다. 옥수수는 밀, 벼와 함께 세계 3대 작물로 역시 아메리카가 원산지다. 고구마도 에스파냐가 유럽에 전파했고, 18세기 일본 대마도에서 통신사였던 조엄이 우리나라에 가져왔다.

 

우리나라에는 동식물이 52,600종 정도 살고 있다. 대부분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이 땅에 자라는 동식물이지만, 나라와 나라 사이에 교역이 이루어지면서 외국에서 동식물도 들여오게 되었다. 이렇게 여러 가지 경로와 목적에 따라 외국에서 들어온 동식물인 외래 동식물은 2020년 기준 2,163이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p.58)” 환경부에서 지정, 고시한 생태계 교란 야생 생물은 2020년 기준 133이다. 이 중 동물은 117종으로 척추동물은 포유류, 양서, 파충류, 아류로 18종이 지정되어 있다. 1998년 황소개구리, 블루길, 큰입베스 3종이 최초로 생태계 교란 야생 생물로 지정되었다. 2020년 기준 생태계 교란 야생 식물은 모두 16종이다. 지정 순서를 보면 1999년 식물로는 처음으로 돼지풀과 단풍잎돼지풀이 지정되었다. 2002년에는 서양등골나물, 털물참새피, 물참새피, 도깨비가지가 지정되었고, 2009년에는 애기수영, 가시박, 서양금혼초, 미국쑥부쟁이,가 지정되었다. 2012년에는 양미역취, 가시상추가, 2016년에는 갯줄풀, 영국갯끝풀이 지정되었고 2019년에는 환삼덩굴, 2020년에는 마늘냉이가 지정되었다.

 

고추는 감자, 고구마, 토마토와 같이 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에스파냐가 유럽에 전하했고 유럽에서 중국과 일본에 전해졌는데, 우리나라에는 임진왜란 때 일본군을 따라 들어왔다.(p.65)”배추는 지중해 연안 지역이 원산지인데 중국에서 현재와 같은 결구형으로 개량되었고 13세기에 우리나라에 전해졌다. 초기에는 약용으로 재배하다가 17세기에 개성을 중심으로 채소용으로 재배되면서 김치의 주재료가 되었다. 는 원사지가 지중해, 중국, 인도라는 여러 설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재배된 것으로 보이나 기록상으로는 고려 시대인 12세기에 중요한 채소로 재배했다고 나온다. 마늘은 원산지가 아시아 서부로 우리나라에서는 단군 신화에 등장할 정도로 오래된 작물이다.

 

세계침입종프로그램에서 제시하는 외래 동식물의 도입 경로는 모두 네 가지로 구분한다. 첫째는 사료용 목초 및 관상용, 애완용으로 들여오는 의도적 도입이다. 둘째는 농산품, 종자, 토양 등에 붙어서 들어오는 비의도적 도입이다. 셋째는 연구용 동식물로 들여오는 폐쇄도입이며, 넷째는 도입 뒤 확산되는 경우다.(p.74)” 우리나라의 경우는 대부분 의도적 도입이고, 비의도적 도입과 폐쇄 도입이 일부를 차지하고 있다. 아까시나무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1880년 즈음 일본에서 들여왔다는 이야기도 있고, 1891년 일본인이 중국에서 묘목을 들여와 인천에 심은 것이 처음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콩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인 자운영은 중국 남부 지방이 원산지다. 우리나라 남부 지방의 논이나 밭에서 재배하기도 하며 1921조선식물명휘에 재배된 기록이 있다.

 

이달의 사락 k******4 2022.10.17. 신고 공감 1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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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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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이억주 동아엠앤비/2021.10.20. sanbaram   우리 주변에는 식물이나 동물이 눈에 자주 띄게 되었다. 그것도 최근 들어 더 자주 접하게 된다. 그런 낯선 동식물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오게 되었으며 그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에서 밝히고 있다. 저자 이억주는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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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이억주

동아엠앤비/2021.10.20.

sanbaram

 

우리 주변에는 식물이나 동물이 눈에 자주 띄게 되었다. 그것도 최근 들어 더 자주 접하게 된다. 그런 낯선 동식물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오게 되었으며 그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에서 밝히고 있다. 저자 이억주는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 원자핵물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과학소년편집장, <어린이과학동아초대 편집장을 역임했다.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만드는 일을 한다. 저서로 인류가 원하는 또 하나의 태양, 핵융합>,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 1-5> 등이 있다.

 

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5부로 되어 있다. 1부 외래 동식물, 어떤 종들이 있을까? 2부 외래 동식물, 어디서 어떻게 왔을까? 3부 생태계 교란 외래 동물, 4부 생태계 교란 외래 식물, 5부 공존과 관리가 필요한 외래 동식물 등이다. 우선 우리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동식물로 비교적 최근에 유입된 서양민들레, 핑크뮬리(분홍쥐꼬리새),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붉은귀거북, 꽃매미, 미국자리공, 미국쑥부쟁이, 도깨비가지, 가시박, 가시상추 등에 대해 하나씩 유입경로와 생태계 교란 상황을 설명한다. 개화기를 전후하여 귀화한 식물 중에 아까시나무와 가중나무를 제외하면 모두 풀이다. 서양민들레, 돼지풀, 개망초, 미국가막사리, 토끼풀 등이 대표적인 귀화 식물이라는 것을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식량자원으로 중요한 옥수수, 감자, 고구마 등과 채소 중에서 토마토, 배추, 무 등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것들의 원산지와 유입경로를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외래 동식물의 무분별한 유입을 막기 위한 노력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2016년 국제 고고학 개론서 개정판에 쌀의 기원지가 한국이며 연대는 13000년으로 개정되어 출간되었다. 이렇게 재배 벼는 우리나라가 기원지로 인정받고 있지만 벼의 아종을 가리키는 학명에는 인디카, 자포니카, 자바니카가 붙어 있다.(p.51)” 인디카는 인도, 자포니카는 일본, 자바니카는 인도네시아를 의미한다. 전 세계 쌀의 90%는 인디카이고 10%는 자포니카다. 자바티카는 자포니카에서 세분화된 이종으로 보고 있으며 이런 아종의 분류는 명확한 것이 아니다. 옥수수는 밀, 벼와 함께 세계 3대 작물로 역시 아메리카가 원산지다. 고구마도 에스파냐가 유럽에 전파했고, 18세기 일본 대마도에서 통신사였던 조엄이 우리나라에 가져왔다.

 

우리나라에는 동식물이 52,600종 정도 살고 있다. 대부분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이 땅에 자라는 동식물이지만, 나라와 나라 사이에 교역이 이루어지면서 외국에서 동식물도 들여오게 되었다. 이렇게 여러 가지 경로와 목적에 따라 외국에서 들어온 동식물인 외래 동식물은 2020년 기준 2,163이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p.58)” 환경부에서 지정, 고시한 생태계 교란 야생 생물은 2020년 기준 133이다. 이 중 동물은 117종으로 척추동물은 포유류, 양서, 파충류, 아류로 18종이 지정되어 있다. 1998년 황소개구리, 블루길, 큰입베스 3종이 최초로 생태계 교란 야생 생물로 지정되었다. 2020년 기준 생태계 교란 야생 식물은 모두 16종이다. 지정 순서를 보면 1999년 식물로는 처음으로 돼지풀과 단풍잎돼지풀이 지정되었다. 2002년에는 서양등골나물, 털물참새피, 물참새피, 도깨비가지가 지정되었고, 2009년에는 애기수영, 가시박, 서양금혼초, 미국쑥부쟁이,가 지정되었다. 2012년에는 양미역취, 가시상추가, 2016년에는 갯줄풀, 영국갯끝풀이 지정되었고 2019년에는 환삼덩굴, 2020년에는 마늘냉이가 지정되었다.


 

고추는 감자, 고구마, 토마토와 같이 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에스파냐가 유럽에 전하했고 유럽에서 중국과 일본에 전해졌는데, 우리나라에는 임진왜란 때 일본군을 따라 들어왔다.(p.65)”배추는 지중해 연안 지역이 원산지인데 중국에서 현재와 같은 결구형으로 개량되었고 13세기에 우리나라에 전해졌다. 초기에는 약용으로 재배하다가 17세기에 개성을 중심으로 채소용으로 재배되면서 김치의 주재료가 되었다. 는 원사지가 지중해, 중국, 인도라는 여러 설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재배된 것으로 보이나 기록상으로는 고려 시대인 12세기에 중요한 채소로 재배했다고 나온다. 마늘은 원산지가 아시아 서부로 우리나라에서는 단군 신화에 등장할 정도로 오래된 작물이다.

 

세계침입종프로그램에서 제시하는 외래 동식물의 도입 경로는 모두 네 가지로 구분한다. 첫째는 사료용 목초 및 관상용, 애완용으로 들여오는 의도적 도입이다. 둘째는 농산품, 종자, 토양 등에 붙어서 들어오는 비의도적 도입이다. 셋째는 연구용 동식물로 들여오는 폐쇄도입이며, 넷째는 도입 뒤 확산되는 경우다.(p.74)” 우리나라의 경우는 대부분 의도적 도입이고, 비의도적 도입과 폐쇄 도입이 일부를 차지하고 있다. 아까시나무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1880년 즈음 일본에서 들여왔다는 이야기도 있고, 1891년 일본인이 중국에서 묘목을 들여와 인천에 심은 것이 처음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콩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인 자운영은 중국 남부 지방이 원산지다. 우리나라 남부 지방의 논이나 밭에서 재배하기도 하며 1921조선식물명휘에 재배된 기록이 있다.

 

고추, 감자, 토마토는 아메리카 대륙이 원산지라는 점 말고도 모두 가짓과에 속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가짓과에 속하는 식물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독성 식물들이다. 곤충에게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독성 물질 즉, 화학물질 때문에 고추에서 매운 맛과 토마토에서 아린 맛이 나는 것이다.(p.160)” 감자는 땅속의 덩이줄기만 먹을 수 있고, 토마토는 열매만 먹을 수 있다. 잎이나 줄기는 먹지 않는다. 니코틴이라는 중독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담배 또한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가짓과 식물이다. 16세기 에스파냐에 전해지면서 유럽으로 전파되었고, 포르투갈 상인들에 의해 중국, 일본에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되었다.

 

국립생태원의 위해성 평가는 세 가지 등급으로 나뉜다.(p.173)” 1등급은 생태계 위해성이 매우 높고 향후 생태계 위해성이 매우 높아질 가능성이 우려되어 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퇴치를 포함한 관리가 필요한 종을 말한다. 위해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으면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 할 수 있다. 2등급은 생태계 위해성은 보통이나 향후에 생태계 위해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확산 정도와 생태계 등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는 종을 말한다. 3등급은 생태계 위해성이 낮아서 별도로 관리할 필요가 없는 종으로서 향후에 생태계 위해성이 문제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종을 말한다. 외래 생물 관리 정책 5대 추진 전략 중 첫째는 미유입 유해 의심종의 사전 관리 강화, 둘째는 국내 유입 외래 생물 위험 관리강화다. 셋째는 외래 생물 확산 방지 체계 구축에 관한 내용이다. 넷째는 외래 생물 관리 기반을 확충하는 일이다. 다섯째는 대외 협력 및 홍보를 강화하는 것이다.

 

생태계 교란 야생 생물은 식물인 환삼덩굴 1종을 제외하고는 모두 외래종이다. 이 말은 원래 이 땅에 없었던 생물이 다양한 이유 때문에 도입 또는 유입되어 안정적이었던 생태계에 변화가 일어났다는 뜻이다.(p.195)” 특히 생태계 교란 야생 동물은 여기저기로 이동하기 때문에 그 피해가 눈에 쉽게 띈다. 육식 동물은 토종 동물에게 피해를 주며 초식 동물은 토종 식물을 못살게 군다. 외래 동식물이 어떤 이유로든지 우리나라에 들어와 자리를 잡고 번식하기 시작하면 웬만해선 완전한 퇴치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외래 동식물에 대한 생각도 퇴치보다는 피해가 없는 선에서 하는 공존을 선택해야 한다. 공존하려면 그 대상을 알아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아야 함께 살 수 있다.

 

콜럼버스가 에스파냐의 지원을 받아 서인도제도로 항해하면서 아메리카의 여러 동식물이 유럽으로 전파되었다. 이어서 서양의 상인들에 의해 중국이나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까지 유입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요즘은 교통이 발달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나 지역의 동식물이 빠른 속도로 교류 되어 우리의 자연 생태계를 교란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우리는 좀 더 선별적인 외래 동식물의 도입과 그들을 잘 관리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외래 동식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외래 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 책을 권한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k******4 2021.10.28. 신고 공감 1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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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동식물로부터 생태계를 보호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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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이라는 표현이 원래부터 그 땅에 자리를 잡고 살던 것을 일컫는 반면, ‘외래’라는 단어는 밖으로부터 옮겨온 것이라는 의미라고 하겠다. 따라서 이 책에서 주로 다뤄지는 ‘외래 동식물’은 원래부터 우리 땅에 살던 것이 아닌, 특정 조건에서 우리 땅으로 옮겨온 동물과 식물들을 가리킨다. ‘소리 없이 퍼지는 외래종의 습격에 위협받는 자연 생태계’라는 부제를 통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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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이라는 표현이 원래부터 그 땅에 자리를 잡고 살던 것을 일컫는 반면, ‘외래라는 단어는 밖으로부터 옮겨온 것이라는 의미라고 하겠다따라서 이 책에서 주로 다뤄지는 외래 동식물은 원래부터 우리 땅에 살던 것이 아닌특정 조건에서 우리 땅으로 옮겨온 동물과 식물들을 가리킨다. ‘소리 없이 퍼지는 외래종의 습격에 위협받는 자연 생태계라는 부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갑자기 나타난 외래 동식물들에 의해 기존의 생태계가 교란되고 위협받을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필요에 따라 외래 동식물을 들여와기존의 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면서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인위적인 환경에 노출되어 기존의 생태계가 위협을 받고 있는 갈라파고스의 예를 알부분의 들어가며에서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주지하듯이 갈라파고스 섬은 다윈이 진화론을 저술할 수 있도록 만들었던 곳이며화산 폭발로 오랫동안 고립되면서 독특한 생태계를 자랑하던 무인도였다그러나 다윈의 방문 이후 외부 사람들이 이주하기 시작하면서, 2021년 기준으로 인구가 3만여 명에 이르렀다고 한다저자는 갈라파고스 섬에 사람들이 정착하면서 함께 들어온 개와 고양이를 비롯한 다양한 외래 동물들로 인해기존의 생태계가 위협을 받고 있는 현실을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럽인들이 남아메리카에 상륙하면서 무기를 앞세운 그들의 무력과 함께 병균이 유입되면서면역력을 갖추지 못했던 원주민들이 몰살당하는 요인이 되었던 사실을 적시하고 있다또한 그 과정에서 남미에 자생하던 감자와 토마토고추와 고구마 등을 유럽으로 가져가기도 했다이들 외래 식물들은 유럽의 토양에 정착하게 되었고이후 식량난을 해결할 유용한 작물로 역할을 하겠되었던 것이다이처럼 외래 동식물은 기존의 생태계에 위협을 주기도 하지만때로는 인간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외래 동식물의 개념부터 이동 경로그들 가운데 기존의 생태계를 교란하는 품종과 역할 등에 대해서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다먼저 외래 동식물어떤 종들이 잇을까?’라는 제목의 1부에서는 서양민들레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외래 동식물들을 하나씩 소개하고 있다외래 동식물들에 의해 점차 사라지는 토종 동식물이 생겨날 수밖에 없으며그들이 필요한 경우와 방치하여 생태계가 교란되는 상황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2부에서는 외래 동식물어디서 어떻게 왔을까?’라는 제목을 통해서그들의 유입 과정과 도입 경로를 소개하고 있다이와 함께 필요한 식물을 상대방 몰래 들여오는 이들을 식물 사냥꾼이라고 지칭하면서조선에 목화씨를 가져왔던 문익점 또한 그러한 범주에 해당한다고 설명한다.

 

외래 동식물들이 제대로 관리되면서 기존 생태계에 까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면 큰 문제가 없을 터이지만때로는 인간의 통제나 예측을 벗어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3부의 생태계 교란 외래 동물4부의 생태계 교란 외래 식물에서는 과거로부터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래 동물과 식물들그리고 그들에 의해 발생한 생태계 교란 상황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간혹 뉴스에서도 등장하는 뉴트리아나 황소개구리 등이 여기에 속하며, 2020년 기준으로 생태계 교란 동물은 133종이나 된다고 보고하고 있다생태계 교란 야생 식물은 2020년 기준으로 모두 16종에 달하며도심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환삼덩굴을 제외한 나머지 15종이 외래 식물이다이들 대부분은 왕성한 번식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생태계에 위협을 가하면서, ‘씨앗을 다량으로 퍼뜨려 서식지를 넓히고 토종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기도 한다세계적으로 교역과 왕래가 일상화되면서이미 동식물의 이동을 인위적으로 제한하기는 힘든 환경이 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환경에서 마지막 5부에서는 공존과 관리가 필요한 외래 동식물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역사적으로 외래 작물이 식량난을 해결하는데 기여하기도 했으며그것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하는 점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그래서 외래 생물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며특히 기존의 생태계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생물부터 관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물론 이러한 관리는 전문가만이 아니라일반인들도 관심을 기울일 때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무엇보다 자연과 공존을 하려면 그 대상을 제대로 알아야 하며이를 위해 더 많은 이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겠다.(차니)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i*****n 2021.10.27.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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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3. 자연은 말한다, 가장 위협적인 외래종은 바로 인간이라고
"Think 3. 자연은 말한다, 가장 위협적인 외래종은 바로 인간이라고" 내용보기
블루길, 황소개구리, 뉴트리아...외국에서 들여온 동물로 이름난 것들이다. 동시에 우리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토종동물을 멸종에 이르게 하는 동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외래종이기도 하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토종'은 좋은 것, '외래종'은 나쁜 것으로 생각하기 일쑤인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 외래종을 들여온 것 가운데 우리가 주로 먹는 작물도 꽤 많기 때문이다. 벼, 콩, 배추
"Think 3. 자연은 말한다, 가장 위협적인 외래종은 바로 인간이라고" 내용보기

  블루길, 황소개구리, 뉴트리아...외국에서 들여온 동물로 이름난 것들이다. 동시에 우리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토종동물을 멸종에 이르게 하는 동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외래종이기도 하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토종'은 좋은 것, '외래종'은 나쁜 것으로 생각하기 일쑤인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 외래종을 들여온 것 가운데 우리가 주로 먹는 작물도 꽤 많기 때문이다. 벼, 콩, 배추 만 놓고 보아도 '토종'만 먹지 않고, 외래에서 들여와 '품종'을 개량하여 먹는 것도 꽤 많기 때문이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음식들 중에 '국산'은 그다지 없고, '수입산'이 대다수 차지하고 있으며, '국산'이라고 해도 외국에서 들여온 '품종'인 것도 상당수라는 것만 보아도 우리는 '외래종'에 대한 고정관념을 달리 해야 한다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다.

 

  먼 옛날 문익점이 붓대롱 속에 '목화씨'를 몰래 숨겨와서 이 땅의 백성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문익점이 목화씨를 들여온 것에 대한 '진위논의'는 접어두더라도, 목화씨가 우리 나라의 자생하지 않아 외국에서 들여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오늘날에 주로 먹는 옥수수, 고구마, 감자, 고추 등도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을 통해서 들여왔지만, 중국과 일본 또한 머나먼 남미와 유럽에서 들여왔던 것이 우리 나라에까지 전해진 셈이다. 분명한 것은 이것들 모두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굶주린 백성들에게 먹거리를 충족 시켜주겠다는 목적 말이다. 물론, 담배와 같이 '먹거리'와는 사뭇 거리가 먼 것도 있지만 말이다.

 

  다시, 블루길, 황소개구리, 뉴트리아로 시선을 돌리면, 이들도 모두 '식용'을 목적으로 들여 왔다. 그래서 양식으로 시작했고, 장사를 하기도 했다. 허나 우리 입맛에는 맞지 않아 외면 받고 말았다. 블루길보다 더 맛있는 물고기는 얼마든지 있었고, 황소개구리는 엄청난 고기를 얻을 수 있지만 개구리를 식용으로 하기에는 좀 혐오스런 면이 너무 강했다. 뉴트리아도 마찬가지다. 개구리보다 더 혐오스런 '쥐고기'잖은가 말이다. 그래서 블루길은 낚시꾼들의 손맛으로 유명해졌고,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는 커다란 덩치로 인해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이 우리의 '토종 생태계'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쳤다는 점이다. 우선, 천적이 없어 개체수가 마구 늘어났고, 왕성한 먹성으로 인해 일부종들을 멸종시킬 정도가 되자 '생태계 교란'을 막기 위해 정부가 나서야 할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이다.

 

  동물뿐만 아니다. 서양민들레, 돼지풀, 핑크뮬리, 미국쑥부쟁이 등과 같은 식물들도 우리의 토종 식물을 밀어내고 자신들의 군락지를 점점 넓히는 등, 우리 생태계를 심각하게 교란시키고 있다. 꽃매미, 미주선녀벌레, 빗살무늬미주메뚜기, 붉은불개미 등과 같은 곤충들, 붉은귀거북, 리버쿠터, 중국줄무늬목거북, 악어거북 등과 같은 파충류들, 미국가재와 같은 무척추동물, 그리고 알게 모르게 또는 원치 않게 들어오는 바이러스 같은 것들이 모두 '외래종'이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들어왔고, 앞으로도 더 많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유입관리를 하고 있지만, '관상용'으로 몰래 들여오는 경우도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문제가 된다고 한다.

 

  이처럼 '외래종'은 우리에게 이로운 점도 가져오지만, 심각한 생태계 교란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분명한 목적과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져야만 한다는 게 이 책의 핵심이다. 그런데 동식물에게 있어 최고의 생태계 교란종은 바로 '인간'이 아닐까? 자연상태 그대로 만족하지 못하고 인간의 이익만을 위해 생태계를 마음대로 바꾸는 건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생태계 교란'이라는 것도 원래의 자연상태가 인간에 의해 황폐화된 뒤에 '자생종'이 먼저 자리 잡기 전에 '외래종'이 터전을 싹쓸이한 상태를 일컫는다. 만약 인간이 먼저 자연을 망가뜨리지 않았으면 외래종도 쉽사리 자생종을 밀어내고 '우세종'이 될 수는 없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의 진짜 핵심은 바로 인간이 무분별한 개발과 남획 따위로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말며, 생태계를 복원할 수 없을 정도로 파괴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경고하고 있는 셈이다. 그런 다음에 '외래종의 유입'을 철저히 막고 적절히 관리해야 하는 것이 순리인 것이다. 결국 명심해야 할 것은 '생태계 속에서밖에 살 수 없는 인간'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생태계 교란'은 인간 멸종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도 경각심을 가져야만 한다. 우리가 '하나뿐인 지구'를 함부로 하며 '테라포밍(외계행성을 지구처럼 만드는 우주식민지 계획)' 따위를 꿈꾸고 있다간, 만에 하나 '테라포밍'이 성공한다고 해도 '두 번째 지구'도 얼마가지 않아 멸망하고 말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하나뿐인 지구'를 아끼고 사랑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 으뜸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8 2021.10.2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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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함께 읽기에 좋은 과학도서
"10대와 함께 읽기에 좋은 과학도서" 내용보기
10대가 꼭 읽어야할 사회 과학교양도서라고 해서, 중1인 아이가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선택한 책이었는데 뉴스에도 여러번 언급이 되는 시사적인 내용에다가, 외래 동식물의 생태계 교란 문제는 환경과 과학 분야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질 이야기인지라 꼭 제대로 알고 넘어갔으면 하는 내용이었고, 10대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쓰여진 책이라 재미있게 읽기에도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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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꼭 읽어야할 사회 과학교양도서라고 해서, 중1인 아이가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선택한 책이었는데

뉴스에도 여러번 언급이 되는 시사적인 내용에다가, 외래 동식물의 생태계 교란 문제는 환경과 과학 분야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질 이야기인지라 꼭 제대로 알고 넘어갔으면 하는 내용이었고, 10대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쓰여진 책이라 재미있게 읽기에도 좋은 책이었습니다.

 

외래동식물이 문제가 되기만 하는 것일까?

사실 알고 보면 우리나라에도 외래동식물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사례가 있는가 하면, 최근에는 토종 동식물을 위협하여 생태계를 교란시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기에 그 차이와 문제점을 제대로 알고 넘어가는게 중요하겠다 싶었지요.

아이 학교에서도 마침 과학 책을 읽고 독후감 쓰기가 수행평가에 있었기에 이 책을 추천해주니 아이가 마음에 든다며 재미나게 읽고 학교에서 독후감도 잘 썼다고 해서 다행이다 싶었네요.

요즘은 교과서 외에도 과학 같은 분야는 특히나 다양하게 두루두루 좋은 책들을 읽어두는게 여러모로 유용하더라고요.

논술 시험에서도 환경 과학 특히나 시사와 관련한 이런 문제들이 다양하게 문제로 제기되기도 하고요.


 

생태계 교란종 하면, 정말 우리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들이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배스 등인데요.

실제 요즘 여름 늪 지대에 가보면 우리나라 토종 청개구리의 소리보다 아주 시끄러울 정도로 우렁찬 황소개구리 소리가 쩌렁쩌렁하게 울려서, 정말 많이 외래종이 자리잡았구나 하는게 피부로 와닿기도 합니다.

작은 동물은 물론 작은 뱀마저도 잡아먹는다 하니 정말 놀라운 생태계 파괴종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고기와 모피 용으로 들어왔다는 뉴트리아는 거부감으로 식용성이 떨어지자, 방치하거나 사육장을 탈출하여 엄청나게 번식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몇해전 아이와 보았던 다큐멘터리에 뉴트리아만 전문적으로 잡는 아저씨 이야기가 소개된 적도 있었고요.

외래종이라고 다 유해하기만 한 것인가? 하면 또 그건 아니라는 이야기

벼와 같은 주요 농작물, 그리고 소, 돼지, 닭 등의 가축 등의 경우에는 현재 우리나라의 품종들이 외래종과 교배종이 남은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수확량이 더 높고, 병충해 피해가 적고 하는 등의 이점을 생각하면 오히려 교배종을 장려할 수도 있다라는 이야기지요.

 


 

인체에 해를 미치는 생태계 교란 외래 식물은 그럼 무엇이 있을끼?

2020년 기준 생태계 교란 야생 식물은 모두 16종이라 하고요. 그 종명도 수록이 되어있는데 환삼덩굴만이 자생종이고

15종이 모두 외래종이라고 하네요.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외래동식물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

아이는 물론 엄마가 봐도 재미있고 실생활과 관련이 되어 더욱 유익하게 와닿았던 이야기 외래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였습니다.

 

 

#도서제공

m*****y 2021.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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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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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의 책은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 과학 교양서' 시리즈의 9번째 책이다. 참고로 사회 과학교양 시리즈는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이 진지하게 생각해 볼 만한 이슈들을 모아 전문 집필진이 체계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 준 책이라고 한다.   요즘 산, 들, 바다, 강을 다녀보면 외래 동식물들을 정말 많이 본다. 우리 토종 동식물이 살아갈 자리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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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의 책은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 과학 교양서' 시리즈의 9번째 책이다. 참고로 사회 과학교양 시리즈는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이 진지하게 생각해 볼 만한 이슈들을 모아 전문 집필진이 체계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 준 책이라고 한다.

 

요즘 산, 들, 바다, 강을 다녀보면 외래 동식물들을 정말 많이 본다. 우리 토종 동식물이 살아갈 자리를 외래 동식물들에게 빼앗기는 것을 보고 있으면, 마치 우리가 왜구의 세력에 힘없이 나라를 빼앗긴 과거의 아픔이 겹쳐져서인지 왠지 더 안쓰럽고 답답할 때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고는 아~ 꼭! 읽어봐야겠다 싶었다. 비록 청소년에게 포커스를 맞춘 책이지만, 성인인 나에게도 교양서로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책은 청소년 대상이라서 어렵지 않게 쓰여졌고, 반복되어 표현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생태학적 지식이 많이 없는 청소년이어도 쉽게 읽어갈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좀 더 풍부한 외래 동식물에 대한 스토리가 많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책을 많이 접하지 않은 아이들이 읽으면 다소 딱딱한 보고서를 접하는 느낌이 들 것 같다. 

그러나, 생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호기심을 갖고, 외래 동식물의 종류, 지정 방법 등에 대한 기본 정보와  앞으로 어떤 대책 등을 세워나가야할지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은 사진도 비교적 많고, 한 부가 마무리될 때마다 '꼭꼭 씹어 생각 정리하기'라는 코너가 있어서 좋았다. 이 코너에서는 저자가 보통 4가지 정도의 질문을 던진다. 질문의 수준이 많이 어렵지 않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이어서 좋았다.

 

우리나라에 들어와 자리잡은 외래 동식물들을 잘 관리하고, 모니터링하여서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토종 동식물들의 삶의 터전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다. 더불어 유입된 외래 동식물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향도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과학에 관심이 있는 우리 청소년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1 2021.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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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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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뉴스에서 여름철이 되거나 수확철이 되면 외래 동식물에 관하여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는 한다. 그중 뉴트리아와 붉은귀 거북 베스 등 이제는 익숙해진 외래종 외에도 꽃매미 등검은 말벌 등 매해 각종 외래종들 때문에 우리나라의 농작물 피해 뿐만 아니라 토종 동식물들이 설 곳을 잃어가고 있다. 단순히 외래종은 좋지 않아라고 생각했던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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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뉴스에서 여름철이 되거나 수확철이 되면 외래 동식물에 관하여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는 한다.

그중 뉴트리아와 붉은귀 거북 베스 등 이제는 익숙해진 외래종 외에도 꽃매미 등검은 말벌 등 매해 각종 외래종들 때문에 우리나라의 농작물 피해 뿐만 아니라 토종 동식물들이 설 곳을 잃어가고 있다.

단순히 외래종은 좋지 않아라고 생각했던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다를 수도 있겠구나를 생각하게 되었다.

 

책은 5부로 나누어져 있다. 외래 동식물의 종류부터 어떻게 유입되게 되었는지

그중 우리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는 외래 식물, 동물을 각각 알려주고 마지막으로는 공존과 관리가 필요한 외래 동식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외래종이라고 해서 다 나쁘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 대표적인 것으로 콤롬버스가 관상용으로 가져온 감자, 고추 등을 이야기할 수 있다. 특히 감자의 경우에는 꽃이 예뻐서 심기 시작했지만 감자의 식용이 알려지게 되면서 많은 생산으로 기근을 해결해 줄 수 있었다. 그리고 고추의 경우에도 향신료의 형태로 레트 페퍼라는 이름으로 들어왔지만 지금은 우리나라도 그렇고 전 세계에서 잘 이용되고 있는 작물이다. 이렇듯 외래종의 유입이나 식물 약탈자의 역사는 깊은데 우리가 대표적으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 중 외래종은 민들레이다. 1910년 도에 일본에서 들어오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외래종이라도 등급 표를 나뉜다고 한다.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는 것부터 요주의가 필요한 것들까지 그중 생태계를 교란하는 종들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책은 글을 제외하고 모든 사진들은 컬러로 되어있어서 직접 책을 들고 밖에 나가서 외래종을 찾아보는 수업을 할 수도 있고,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이면 이 책을 통해서 스스로 외래종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읽기에도 상식적으로 도움이 되고 생태환경 수업에도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

a****j 2021.10.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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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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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억주는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원자핵물리학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과학소년>(월간) 편집장, <어린이과학동아>(격주간) 초대 편집장을 역임했다.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만드는 일을 한다.   우리나라에는 동식물이 5만 2,600종 정도 살고 있다. 대부분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이 땅에 자라는 동식물이지만, 나라와 나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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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억주는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원자핵물리학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과학소년>(월간) 편집장, <어린이과학동아>(격주간) 초대 편집장을 역임했다.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만드는 일을 한다.

 

우리나라에는 동식물이 52,600종 정도 살고 있다. 대부분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이 땅에 자라는 동식물이지만, 나라와 나라 사이에 교역이 이루어지면서 외국에서 동식물도 들어오게 되었다. 이렇게 여러 가지 경로와 목적에 따라 외국에서 들어온 동식물인 외래 동식물은 2020년 기준 2,163종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동물은 1,826종으로 포유류 202, 조류 135, 파충류 332, 양서류 23, 어류 885, 곤충 146, 무척추동물 103종이며, 식물은 337종이다.

 

외래 동식물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기존 동식물과 경쟁할 수 밖에 없다. 경쟁을 하다 보면 기존 동식물에게 밀려나 개체수가 줄어드는 종도 있고, 경쟁에서 이겨 기존 동식물의 자리를 차지하는 종도 있게 된다. 또한 어떤 종들은 기존 생태계를 교란시켜 생물 다양성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정부는 외래 생물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유입 주의 생물, 위해 우려 생물, 생태계 교란 생물로 나누어 지정하고 관리하고 있다. 생태계 교란 야생 생물은 1998년부터 지정되기 시작했으며, 2020년 기준 우리나라에는 133종의 생태계 교란 야생 생물이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연도별 지정 현황을 보면 1998년에 황소개구리, 파랑볼우럭(블루길), 큰입베스, 1999년에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2001년에 붉은귀거북속 전 종, 2002년에 털물참새피, 물참새피, 도깨비가지, 2009년에 뉴트리아, 애기수영, 가시박, 서양금혼초, 미국쑥부쟁이, 2012년에 꽃매미, 양미역취, 가시상추, 2016년에 갯줄풀, 영국갯끈풀, 2018년에 붉은불개미, 2019년에 미국가재, 등검은말벌, 환삼덩굴이 지정되었다.

 

2020년에는 가장 많은 동식물이 생태계 교란 야생 생물로 지정되었다. , 리버쿠터, 중국줄무늬목거북, 악어거북, 플로리다붉은배거북,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아르헨티나개미, 긴다리비틀개미, 빗살무늬미주메뚜기, 서양등골나물, 마늘냉이다.

 

이중 환삼덩굴만 자생 식물이며 나머지는 모두 외래 동식물이다. 생태계 교란 야생 생물은 국립생태원에서 실시하는 생태계 위해성 평가에서 1급 판정을 받은 종들이다.

 

우리나라의 외래 생물에 관한 전체 관리와 대응은 환경부가 주관한다. 하지만 외래 생물을 관리하고 대응하는 일은 환경부의 소관으로만 끝나지는 않는다. ‘생물 다양성법 시행령에 따라 국가생물다양성위원회가 구성되어 운영 중이다. 국가생물다양성위원회는 외래생물관리실무위원회 산하 12개 부처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외래 생물의 관리 정책은 우리나라 고유 생태계와 생물 자원을 보호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위해 외래 생물을 차단하고 제거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수립되어야 한다. 환경부는 이런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5대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첫째는 미유입 위해 의심종의 사전 관리 강화, 둘째는 국내 유입 외래 생물 위험 관리 강화, 셋째는 외래 생물 확산 방지 체계 구축, 넷째는 외래 생물 관리 기반 확충, 다섯째는 대외 협력 및 국내 홍보 강화다.

 

외래 생물의 관리에는 정부는 물론, 외래 생물을 수입하고 판매하는 이해 관계자나 이를 사육하고 재배하는 사용 관계자도 관련 법률을 준수하고 관리 매뉴얼을 숙지하고 행동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국민 모두가 노력할 때만 우리 고유의 생태계와 생물 자원을 보호하고 생물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k*****7 202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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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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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동식물에 관심이 많아 동식물에 관한 책을 많이 보고 좋아하는데 외래 동식물에도 관심을 갖고 좋아할 것 같아 아들과 이 책을 함께 기대하며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황소개구리가 먹이사슬을 벗어나 뱀까지 잡아먹는다는 것을 뉴스에서 보고 나서 생태계 교란 외래 동식물이 얼마나 위험하고 심각한지 알게 되면서 저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최근에 많이 좋아하고 있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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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동식물에 관심이 많아 동식물에 관한 책을 많이 보고 좋아하는데 외래 동식물에도 관심을 갖고 좋아할 것 같아 아들과 이 책을 함께 기대하며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황소개구리가 먹이사슬을 벗어나 뱀까지 잡아먹는다는 것을 뉴스에서 보고 나서 생태계 교란 외래 동식물이 얼마나 위험하고 심각한지 알게 되면서 저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최근에 많이 좋아하고 있는 식물인 핑크 뮬리까지 생태계 관리 대상 식물이라는 것을 보고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 동식물이 무엇이고 어떻게 생태계를 교란하고 피해를 주는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그 심각성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고 생각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합니다.

외래 동식물의 사진과 함께 내용을 실어 더욱 실감나게 알 수 있고 처음 보는 외래 동식물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생태계 교란이 얼마나 심각한지 실로 놀라웠습니다. 미래에 더욱 중요하고 꼭 관리해야 할 생태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어떻게 관리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어떻게 실천해 갈 수 있을까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합니다.

아들이 최근에 관심을 갖고 본 붉은불개미가 이 책에서도 소개되면서 더욱 흥미와 관심을 보였고 저도 뉴스에서 잠깐 본 붉은불개미가 사람도 죽이는 살인개미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더욱 더 그 심각성과 관심을 두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아들과 제가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던 시간 되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1.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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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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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국내에 퍼져있는 외래종의 종류를 꽤 시청했던 적이 있다. 도시에서 볼 수 없는 강, 숲, 늪 자연 곳곳에서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는 현장을 보며 위기감 같은 것을 느꼈던 기억이 아직 남아 있다. 동아앰엔비 "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라는 책에 눈길이 갔던 이유는 그런 외래종의 현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서였다. 책을 읽으며 외래 동식물이 이곳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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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국내에 퍼져있는 외래종의 종류를 꽤 시청했던 적이 있다. 도시에서 볼 수 없는 강, 숲, 늪 자연 곳곳에서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는 현장을 보며 위기감 같은 것을 느꼈던 기억이 아직 남아 있다. 동아앰엔비 "외래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라는 책에 눈길이 갔던 이유는 그런 외래종의 현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서였다.

책을 읽으며 외래 동식물이 이곳저곳으로 퍼져나가 자리 잡게 되는 것이 비단 우리나라의 문제뿐만이 아니라는 것과 나라의 환경에 맞게 잘 자리 잡은 동식물은 유익이 되며 글로벌 시대에 더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같은 종이어도 외래종은 외형이 다르고 강한 확산력으로 토종의 생태계를 교란할 수 있으므로 우리는 차이점을 잘 알아두고 잘 관리해야 한다.

역사적으로 외래 동식물의 유입이 유익했던 시대와 갈라파고스 섬의 생태계가 무너지는 사례 등을 통해 주의하여 면밀히 따져보고 관찰해야 한다는 것도 배우게 된다. 국내 외래종의 비교, 한참 유행 중인 핑크 뮬리, 이미 잘 알려진 황소개구리를 포함한 뉴트리아, 미국가제 등의 외래종 번식이 심각성을 책을 통해 살펴보고 사진을 보며 시각적으로 인식할 수 있으니 좋은 자료가 된다.

십대들이 이런 환경과 사회에 관련한 책들을 많이 읽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외래 동식물이 자리 잡았을때 제거, 포획하는 방법과 연구를 통해 유익,유해한 점들을 발견해 뿌리뽑거나 각 환경에 맞는 유익한 동식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점을 알면 외래종으로부터 토종환경에서 유익하게 살아가고 있는 동식물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토종 민들레와 외래종인 민들레를 사진으로 구별하는 법을 보고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식물들에도 얼마나 많은 외래종이 있었는지 다양하게 살펴보아 좋았다. 아마, 집 앞에 숲이 있어서 식물에 더 많은 관심이 갔었던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외래종을 구분하는 법, 국내의 외래종들을 살펴보고 그 외래종이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야기하면 좋겠다. 산책하며 아이에게 외래종 식물에 대해 말해줄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좋다- 주변 환경에 대한 관찰력, 관심을 키우게 하는 책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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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충전200

#외래종

j*****b 2021.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