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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활과 밀착된 생활의 지혜들을 알려주는 책들이다. 그 지혜들을 손자병법과 연결시켜서 이야기한다. 새로운 것들은 아니지만, 새로운 것들이다. 그 지헤의 이야기들을 통해, 지혜 있는 삶으로 데려간다. 그 지혜 있는 삶의 의미가 점점 더 내게 다가온다.
2. 일상의 문단과 어려운 한자용어가 함께한다. 분명, 손자병법에 나오는 용어일 듯 한데, 무지한 나로서는 그것들의 출처를 모른다. 그리고 그 주제에 맞는 이야기들과 생활과 밀착된 생활이 지혜, 생활과 관계된 병법을 다룬다. 생활과 관계된 병법이기에, 병법은 아니지만, 병법이다. 병법이 아니자만, 병법이기에 생활과 밀착되어 있는 지혜로운 이야기들이다.
3. 시대는 변하고 있다. 삶도 점점 더 변하고 있다. 과거의 손자병법이 그 시대의 병법을 위한 것이었다면 현대의 손자병법에도 현대인의 병법에 맞게 손질할 필요가 있었겠다. 현대인의 병법이라면 생활과 관련된 것들이겠다. 다양한 이야기들과 저자의 생각들이 함께하는, 그리고 처세술이 있는 생활밀착 손자병법.
4. 오늘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분명 이 생활밀착 손자병법이 조금은 도움이 되겠다. 조금의 도움만 받으면, 어느 순간, 그것이 큰 도움으로 확장되는 날이 올 것이다. 우리의 위기는 조금의 도움을 외면하는 데서 온다. 조금의 도움을 받고, 큰 위기를 벗어난다면, 그보다 더 큰 위대한 순간이 있으랴. 큰 위기를 벗어났다면, 그때부터는 나의 위기극복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지 않을까. 삶은 그렇게 하나씩, 조금씩, 위대해지고 있는 거니까.
- 이 리뷰는 밥북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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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읽게 되면 주로 현재에 베스트셀러로 올라오는 자기계발 서적에 눈이 더 가게 되더라고요.
고전은 아직 잘 읽어보지 않았어요. 무적핑크/이리 님의 삼국지톡 네이버 웹툰을 보면서 삼국지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유명한 장수들 이름이나 성향이 매칭이 안돼서 몇 번씩 읽어본 후에 아, 이 사람이 이래서 유명해진 거구나. 이 사람은 이런 성격이구나, 이때의 관계는 이랬구나..라는 것에 조금 익숙해진 정도인 것 같아요.
역사에 대한 책들도 잘 읽어보지 않았는데, 고전 중 유명한 손자병법은 아무래도 병법서로 알려져 있으니, 더 읽어볼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러던 차에 <생활밀착 손자병법>이라는, 손자병법이 읽기 쉽게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책의 저자인 노병천님은 손자병법 원전을 3만 회 넘게 읽어보셨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한 번 봤던 책을 두 번 보는 경우도 거의 없어요, 요즘 들어서 내용을 잘 파악해 보고 싶은 책들은, 한번 보고, 내용을 정리할 때 한 번 더 읽어보는 정도고, 최근에 읽은 책 중 정말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책 한 권은 다섯 번 정도 읽어본 것 같아요. 기억하고 싶은 내용인데, 자꾸 잊어버리게 돼서 한 번씩 다시 읽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한 책을 3만 회나 읽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더라고요. 군인이라는 직업 특성이 있기도 하셨겠지만, 직업에 맞는 고전을 그 정도로 여러 권 읽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책의 구성은 손자병법의 내용 중 일상생활과 밀접한 부분의 한자어를 보여주시고, 그 의미에 대한 해석, 일상생활에 적용하기 위한 예시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고, 나에 대해 돌아보게 만드는 내용들도 있었어요. 얼마 전에 읽은 책에서 비슷한 내용을 읽었어요.
주도적인 삶은 어떤 삶인가?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의해 지배되지 않고 자신의 결정에 따라 사는 삶이다. 생활밀착 손자병법
나는 그냥 내가 '이런 사람'이라고 정의한 대로 살아간다는 내용이었어요. 예를 들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고,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을 미워하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쏟지 않는다는 것 등이 있었어요.
힘들다, 어렵다는 핑계를 대지 않고, 그저 내가 이런 사람이기 때문에, 실행한다는 것이에요.
여기에 주도적인 삶이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접하니,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정의하는 게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더라고요.
저는 이제껏 누구 때문이야, 어떤 상황 때문이야라는 생각을 많이 해왔는데, 내가 주체가 되어서 현재의 상황을 생각해보는 일과 나는 어떤 사람이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질문의 힘은 대단하다. 질문할 때 답이 나온다. 질문하면 창의력이 향상된다. 뇌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한다. 책임이 클수록 질문도 커지게 마련이다. 질문의 내용을 보면 그 사람의 크기를 알 수 있다. 나만을 위한 질문이 있고 나를 넘어서는 질문이 있다. 생활밀착 손자병법
질문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질문을 하는 것은 여전히 어색하고 잘 안되더라고요.
저는 요즘 저희 아이의 질문에 답변을 하느라 창의력이 향상되고 있는 중인 것 같지만, 책에서 나온 내용 중, 문제에 대해 5번의 질문을 해서 해결책을 찾는다는 5why 질문법을 보고 나니, 이렇게 깊이 있는 질문을 해본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저 단순히 '왜 그러지?'라는 호기심 어린 질문이나 수박 겉핥기 식 질문만 생각했던 것 같고요.
책임이 클수록 질문도 커지게 된다는 말이 무겁게 다가오더라고요. 질문 자체를 할 생각이 별로 없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나, 발전을 하기 위한 질문보다는, 과거에 얽매여서 '왜 그랬지?' 라거나 '저 사람이 왜 그러지?' 정도의 질문만 계속해왔던 것 같아요.
아이와 책을 읽다 보면 아이는 계속 질문을 하더라고요. 저희 아이 같은 경우에는 내용 자체에 질문을 하는 경우도 있고, 이 캐릭터의 표정과 행동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이 친구는 왜 이런 표정을 하고 있어?'라고 하면 제 나름대로 상상을 해서 대답해 주곤 하는데, 답변이 만족스러우면 깔깔거리고 웃지만, 그렇지 않으면 계속 '왜?', '왜?'라고 물어보더라고요.
특히,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에서 호랑이가 밧줄을 타고 올라가다가 떨어지는 장면에서 뭐가 이해가 안 되는지, 계속 왜냐고 물어봐서, 왜 떨어졌는지 스무 번은 더 이야기해준 것 같아요.
왜? 왜 이해가 안 되는 거야? 어느 부분이 이해가 안 가는 거야?를 속으로 수십 번 외친 것 같아요. :)
그러다가 사실은 호랑이가 밧줄이 들 수 있는 무게에 비해서 너무 무거워서 떨어진 것인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까지 해주게 되었어요.
저는 한번 생각하고 두 번 생각해도 답이 같으면, 그냥 그렇겠지,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편인데... 어떻게 생각해 보면 질문 자체가 복잡하지는 않아도, 단순한 질문도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다른 결과를 도출해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앞으로는 좀 더 발전해나갈 수 있는 긍정적인 질문들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해 보려고요.
<생활밀착 손자병법>은 손자병법의 내용이 궁금하셨던 분들, 병법서를 개인에게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
* 해당 리뷰는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독서 후 남기는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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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고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사례들이 가득차 있다.
난폭운전 이야기가 나오는데!! 너무나 공감된다.
역시나 정답은 무시하고 참는거라는것 .
강이피지 - 강하면 피하라는 말인데 . 비겁한게 아닌 아주 현명한 것이라는 거다.
작전상 후퇴라는 말도 있으니 ..
그냥 무시하는게 시간낭비 안하고 감정낭비안하고 정답이라는것 같다!
한장 한장이 주옥같은 책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할 까 고민하고 있었고 매번 작심삼일로 끝이나버리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오늘부터 나가서 걸어야지 하는 생각만 늘 가지고 행동이 안되서 그런거 같은데 , 사례를 들어주고 그런 효과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위 사진에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하기가 엄청 힘들다고 하는데 그걸 완주한 사람이 한 말이라고 한다. 하루만 잘 걷자.. 누군가 해준 말이 생각났다. 하루는 지나는게 아니라 쌓이는 거라고.. 나도 언제부턴가 너무 허무하게 시간을 지나보내고 있어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만 가졌는데 당장 실천해 봐야겠다. 스노우볼 효과!!! 하루가 쌓이고 쌓여서 좀 더 발전한 날들이 오겠지
무소불비무소불과 너무나도 좋은 말이다. 인생이 요즘은 정말 롤러코스터를 타는기분이라 하루하루 힘들어하고 우울해하고 있는데 정말 큰 위로가 되는것 같다. 모든일은 등가교환의법칙이 무조건 발생하는거다라고 마음속에 새기고 사는데 이와 같은 뜻이지 않나 싶다. 모든 것을 다 갖는 사람은 누구에게도 오지 않는다라는거.. 얻는게 있다면 항상 잃는게 있다는 것이다.
어렵기만하던 책이 정말로 재밌고 쉽게 읽을수 있어 살면서 꼭 필요한 이야기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곁에 두고두고 계속 꺼내보고싶은 책이네요.
이 글은 컬처블룸카페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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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법에 관심이 많아서 지금까지 손자병법뿐만 아니라 육도삼략, 손빈병법, 오자병법, 삼십육계 등 많은 병법서를 읽었다. 하지만 읽은 책의 내용을 회사경영과 관련하여 응용을 했지 실제 개인생활에 적용을 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이 책 <생활밀착 손자병법>은 손자병법에서 찾아 낸 일상의 문제와 고민을 해결해 주는 인생처방을 제시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손자병법 제4 군형편에 나오는 자보전승(自保全勝)이라는 어구를 중심으로 4개의 장으로 각 장마다 10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총 40개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손자병법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자보전승이란 전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우선 보존하고 온전하게 승리를 거두는 것이라는 뜻으로 손자병법의 저변을 관통하는 중심사상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재미가 있어서 책 한 권을 읽는 데 그리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다. 자보전승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절대로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를 비난하는 순간, 반드시 후회할 일이 생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방어하려는 성향이 있다. 비난을 받으면 자기합리화는 물론이고 비난한 사람을 향해 앙심을 품고 어떤 형태로든 독화살을 쏜다. 그러면 나를 보존하기 어렵다. 그러니 절대로 누구를 비난하지 말라. 최고의 처세술은 남을 비난하지 않고, 오히려 칭찬해주고, 축복해주는 것이다." 저자의 조언을 새겨 듣고 앞으로는 남을 비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이 책의 내용 중에 '졸속(拙速)'의 의미에 대해 소개하는 글이 있는데, 평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의미와는 매우 다르다. 졸속에는 크게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비록 미흡할지라도 '빨리 결정'을 하라는 것, 즉 타이밍의 문제다. 또 다른 하나는 비록 내 욕심에는 차지 않을지라도 '빨리 끝내라'는 것, 즉 멈춤의 문제다. 끝내야 할 때 끝내지 못하면 반드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사람은 언제 끝내야 할지를 잘 알아야 한다. 저자의 주장을 잘 새겨들어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과거에 나도 끝내야 할 때 끝내지 못해서 낭패를 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해본다. 첫째, 새옹지마(塞翁之馬). 지금의 이로움이 나중에 해로움이 될 수도 있다. 지금의 해로움이 나중에 이로움이 될 수도 있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이다. 어쩌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축복일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나중에 보면 오히려 좋은 결과로 돌아올 수 있으니까 말이다. 둘째, 전승불복(戰勝不復). 성공의 방법은 반복되지 않지만 그래도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이 있다. 포기해야 할 것과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을 잘 분별한다는 것이다. 포기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이제는 버려야 할 것 같다. 셋째, 분속가모(忿速可侮). 화를 급히 내면 가히 모멸을 당한다는 뜻이다. 욱하면 좋지 않다는 거다. 자꾸 욱하다가는 삼국지의 장비처럼 부하들에게 죽는 수가 있다는 저자의 말을 새겨듣고 앞으로는 욱하는 일이 없도록 특히 주의해야겠다. 넷째, 선승이후구전(先勝而後求戰). 먼저 이겨놓고 이후에 싸움을 구한다는 뜻이다. 이겨놓고 싸우기의 핵심은 한마디로 '엄청난 준비'다. 경쟁자와 비교했을 때 그냥 격차가 아니라 초격차를 만드는 것이다. 나도 이렇게 되기 위해 지금부터 부단한 노력을 해야겠다. 열심히 공부해서 실력을 쌓고, 돈도 모으고 좋은 친구도 많이 만들어야겠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지난 내 삶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었다. 지난 시절의 반성을 통해 남은 인생을 보다 알차고 보람있게 살아가기 위한 방향을 이 책을 읽고 찾을 수 있었던 것이 내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많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손자병법에서 찾아낸 저자의 발상에 나는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지금까지 많은 손자병법 관련 서적들은 기업경영과 관련하여 해결책을 제시했을 뿐 일상생활의 문제에까지 연계를 하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독자들이 손자병법에 친숙해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생활밀착손자병법 #인생처방 #노병천 #손자병법의대가 #밥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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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필요성을 느끼긴 하지만 사실 가장 먼저 느끼는것이 어렵다는것, 또한 과거의 지식, 지혜라 현실과는 적잖은 괴리감이 있다는것을 우리가 고전의 중요성, 필요성을 알면서도 간과하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고전을 대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대부분 나이든 사람들이 주를 이룬다고 생각된다. **네이버카페 컬처블룸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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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에 3만 번 통독 비법이 나온다. 실제 손자병법은 6109자에 불과하며 A4용지 5장 분량으로 하루에 열 번씩 읽었다고. 하루 열 번 곱하기 365일에 10년이면 3만 번이 나오는 수치다.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다며 등을 떠민다. 중국에는 손자병법을 천 번 읽으면 신의 경지와 통한다는 유명 구절이 있지만 저자가 그 이상을 읽어도 신의 경지는커녕 죽을 때까지 계속 읽어야겠다는 소리에 통독 시도는 주저하게 된다. 일단 이 책부터 읽어보고 생각해봐야겠다.
저자는 실제 생활 가까이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를 40건 엄선해서 손자병법의 구절을 연계하여 해결 처방을 내린 것이다. 마냥 한문 원전을 해설한 책보다 이 40꼭지의 사례가 쉽게 다가온다. 첫 꼭지부터 주위에서 일어나는 흔한 상황을 재현해내어 흥미를 유발하니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그리고 각 꼭지마다 마무리하면서 체크리스트를 제시하여 자신에게 피드백을 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주제를 살펴보면 난폭운전, 영어공부, 부부싸움, 보이스 피싱, 부, 건강, 행복 등 생각해보게 하는 일상적인 일들이다. 연계한 손자병법 문구가 40례 모두 생소한데도 쉽게 이해가 된다.
손자병법의 문구가 40례만 소개되어 아쉬웠지만 실생활의 에피소드에 아주 잘 녹아 있다. 두 번째 토픽 '반드시 되는 영어정복'의 비법 "승적이익강(勝敵而益强, 적을 이길수록 더욱 강해진다)" 내용을 톱픽으로 꼽으면서, 작은 성공을 반복해서 더욱 큰 성공으로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아쉬운 점 하나, 이 책의 콘텐츠는 젊은 층에게도 관심을 충분히 끌수 있지만 삽화가 시대에 뒤떨어지는 감이 있다. 요즘 분위기에 맞게 웹툰과 같은 젊은 트렌드를 취했더라면 젊은 세대들을 많이 유인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톱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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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정성껏 작성한 글입니다* 몇년전 직장이 문을 닫으면서 필연적 백수가 되었을때 독서를 해보고자 고전,인문학을 검색하고 사들인 적이 있다. 지금은 좋은 주인 만나게 다 드림을 했지만 그때의 내가 읽기에는 뭔가 책이 어려웠고 정말 말그대로 공자왈 노자왈 밖에 안들리더라는. 아이용 도서로 인문학 책을 사봐도 내 스타일이 전혀 아니던...이런책을 읽고 시험치는 애들이 새삼 대단해보이고. 내 학창시절에도 이런 책은 시험대상이었을텐데 그땐 문제 잘푸는 머리만 발달해서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내용이 머릿속에 전혀 남지 않는 부작용이...그렇게 고전이며 인문학은 잊혀지나 했는데 최근에 본 예능에서 선배 배우가 후배 배우에게 책 선물을 주는 것을 봤다. 반백살도 훌쩍 넘었을 배우분이 전하는 책이라... 고전은 변하지 않는 진리를 담은 책이니 이 나이가 돼서 내가 배울것은 이런 진리더라는 말..책은 어려워서 읽기 어려울지언정 그 말이 정말 울림을 줘서 다시 한 번 고전,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손자병법이 고전인지,인문학인지 아니면 그냥 책인지는 지식이 얕아서 알 수 없지만 내가 유일하게 재미있게 읽는 옛날 책이 삼국지,수호지라 손자병법은 또 하나의 재미를 주는 책이라 자주 접하게 되는데 이 작가는 글이 쉬워서 좋다. 실명 다 쓰고 글 내용마다 팩트가 오간다. 감수를 안거친 책인가 싶게 팍팍 꽂히는 글이 많은데 그중에 웰다잉'이라는 부분이 있어 한 번 적어본다. 나는 사람들이 장례식장 가서 호상이네 어쩌네 떠드는 말을 예전부터 싫어했는데 이 책은 웰다잉을 다룬다.웰다잉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한다. 내 죽음을 두고 제3가 왈가왈부 안한다는 것이다. 큰 병에 걸렸는데 입원하고 하루만에 죽으면 호상이란다. 가족 혹은 주변인 힘들게 안하고 좋게 가셨단다. 당사자의 하루는 고통으로 힘들었을테고 삶에 대한 미련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미처 해주지 못한 말들이 남았을텐테 한가득 안고 죽어버렸다. 남은자는 그걸 호상이라고 한다. 잘 죽었네는 남이 결정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호상이라는말 쓰지말자라고 계몽아닌 계몽을 펼치고 살던 나에게 웰다잉은 그냥 박혀버린 말이 되었다. 가는데는 순서 없다는데 한번쯤 나의 웰다잉은 뭘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런지. #늦은리뷰#생활밀착#손자병법#책과 콩나무#서평#리뷰#노병천#웰다잉#고전#인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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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 손자병법을 읽었습니다. 이책은 일상에서 벌어지는 많고 많은 사건과 문제들 그리고 고민 걱정들을 손자병법을 통해 지혜롭고 슬기롭게 풀고 헤쳐나가는 방안과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손자병법은 2,500여 년 전 중국 춘추시대의 손무가 만든 책입니다. 저자인 노병천 작가는 손자병법을 처음 읽은 이후 지난 45년간 무려 3만번을 읽었다고 합니다. 노병천 작가에 따르면 손자병법은 글자수만 따지면 6,109자에 A4용지 5장정도의 분량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손자병법을 중국에서는 '손자천독달통신'이라 하여 손자병법을 천 번 이상 읽으면 신의 경지와 통한다고 합니다. 마치 성경이나 불경과 어깨를 견주어 전혀 뒤지지 않는다고 하겠습니다.
총 40개의 챕터로 되어 있으며 자보전승이라는 손자병법 제4군형편에 나오는 어구로 차례를 꾸며놓았습니다. 자보전승이라는 의미는 전쟁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우선 보존하고 온전하게 승리를 거둔다는 것입니다. 내가 피해를 보고 승리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전쟁뿐 아니라 일상이나 삶의 현장에서도 이는 마찬가지 입니다. 자보전승은 손자병법을 통틀어 저변을 관통하는 중심사상입니다.
총 40개의 병법편중 어느 하나 빼놓을 편이 없는데 그중 가장 생각나는 두편이 있습니다. 하나는 손장병법 제7 군쟁 편에 치심이라고 있습니다. 치심의 뜻은 마음을 다스리라는 뜻입니다. 살면서 많은 고민과 걱정을 하게 되는데 그 걱정중 십중팔구는 필요 없는 걱정입니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라는 말도 있듯이 안해도 될 걱정을 사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걱정이든 또는 사건이든 시간이 지나면 모두 지나갈것입니다.
손자병법 제 1 시계 편에 장막불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장수는 묻지 않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살면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본인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답을 찾으라는 뜻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죽을 때 후회가 없을까? 내가 힘들 때 굳게 붙들 대상은 누군가? 내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끊임없이 본인에게 묻고 답을 생각하다보면 어느 순간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는 순간이 오게 될 것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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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여 년 전 중국 춘추시대의 손무가 만든 책을 2021년 10월에 내가 한글로 읽데 될 줄 손무는 몰랐을 것이다. 저자는 손자병법을 처음 읽기 시작한 22살부터 지금까지 45년 동안 3만 번을 읽었다고 한다. 대단하신 분이신 듯. 손자병법의 원문은 A4 5장 분량으로 6,109 글자라고 한다. 이걸 또 다 세어봤다니... 저자는 매일 읽었다고 하는데, 나는 성경을 몇 번 읽었던가.... 손자병법을 3만 번 읽으면 인생에 대해 깨달음이 있을 것 같아서 이 분의 책을 읽게 되었다. 오래전에 씌여진 성경을 읽으면 오늘의 내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는데, 이 책도 현재의 나에게 귀한 깨달음을 줄 것을 기대하면서 읽어내려갔다. 생활 에피소드 하나씩을 단숨에 읽어내려가기보다 나는 매일 조금씩 조금씩 읽었는데 그게 더 좋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찌질했던 내 모습도 이해받을 수 있었으며, 곁에 두고 몇 번씩 나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강한 상대때문에, 상사때문에, 자식 생각에, 자존심을 뭉개는 일들이 있으면 그날은 참 힘들다. 그런데 알고 보면 그렇게 피하는 게 좋다고 하니 나는 위기 앞에 잘 대처한 셈이다. 절대로 비겁한 행동이 아니다라고 해주니.... 그런데 '작전상 후퇴'를 너무 자주 행한다. 언제쯤 나는 전진하면서 고지를 점령할지 모르겠다. [자보전승] 타인을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나를 방어하고 보호하기 위해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는 것.... 말은 쉬워도 생각보다 어렵다. 겨우 비난을 하지 않는 정도.... 오히려 칭찬하고 축복해주라니..... 경전의 대열에 있는 책들을 전부 인간이 할 수 없는 것들을 해 내라고 하는 것 같다. '졸속' 이 손자병법에 나온 말인줄 몰랐다. 뜻은 '대충, 아무렇게나 처리한다는 뜻으로 쓰이지만 원래 뜻은 그게 아니라고 한다. 이렇게 좋은 뜻으로 사용된 줄은 몰랐다. 나처럼 결정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는 마음에 깊이 새겨서 꼭 '졸속'을 행해야겠다. 졸속으로 끝내야 하는 것들을 지금까지 질질 끌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진다. 인간관계든, 쇼핑목록이든, 옷장 속 묵은 먼지든.... 끝을 내야 할 것은 빨리 끝을 내는 것으로~~ 차분히 하루에 하나의 에피소드를 읽으면 곶감 빼먹는 재미가 솔솔하듯이 이 책이 재미있어졌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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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 손자병법
지은이 노병천은 손자병법을 3만회 통독을 하고 기념작으로 이번 책을 출간하였다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손녀까지 이 책을 보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의 이 책은 아주 훌륭한 삶의 지혜가 듬뿍 담겨있겠다라는 생각에 기대감을 가지고 읽어내려갔다
손자병법은 2500여 년 전 중국 춘추시대의 손무가 만든 책으로 현재 시대까지 전 세계에서 생명력을 유지하는 이유가 무엇을까 싶어 읽고 또 읽었다고 한다. 원문은 그리 많지 않은 글자수 6,109자로 A4용지 5장 분량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은 지인들에게 생활 속에서 부딛칠 수 있는 문제를 예시로 뽑아달라고 부탁하여 그 중에서 가장 비중있는 40여개를 추려 손자병법과 연계하여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다 1. 난폭 운전자를 만나면? 이런 상황에서 과연 해결책은 무엇일까? 그냥 무시하란다. 자존심이고 뭐고 상관없이 그냥 무시하는것이 가장 좋단다 만약 무슨 반응을 했다면 감정의 증폭 현상으로 서로 삿대질을 헤대다 나중 경찰서까지 갈 수도 있으니 이래저래 손해 볼일이라는것 그렇기에 그냥 참으면 될 일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이렇게 그림과 함께 상황이 설명되어져 있고 여기에 따른 해결책으로 손자병법의 내용과 함께 제시해주고 있다 즉 다음과 같다
2. 이겨놓고 싸우기 제목이 과연 무슨 내용일까 싶어 관심이 가졌다 이순신과 권율의 대화로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일본군의 계략에 넘어간 조정이 이순신에게 부산으로 출전하라는 명령을 내리지만 이순신은 왕의 명령을 거부한 내용이다 이 때 이순신은 부산으로 들어가면 조선 수군이 전멸할 수 있기에 뻔히 지는 싸움으로 거부를 하였고 이에 왕은 이순신을 명령불복종죄로 잡아들였다
여튼 이순신은 어떻게 해서 모든 전투에서 이겼을까? 그것은 바로 이길 수 없는 전투는 절대로 하지 않았다는것! 이것을 두고 '이겨놓고 싸우기'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것과 관련한 손자병법 내용은 선승구전으로 이를 위해서는 과연 어떻게 해야 가능한지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먼저 적이 나를 이길 수 없도록 만들고, 그 다음은 엄청난 격차의 전투력 갖추기, 마지막으로 적이 패할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에서 제시한 방법을 위해서는 결국 엄청난 준비가 필요함으로 강조한다 열심히 공부하기 실력쌓기 돈도 모으기 좋은 친구도 만들기 등 승리는 준비하는 자에게 온다!!! 명실할 것~
마지막으로 실생활과 연관된 주제이니만큼 체크리스트를 제공하여 직접 써 보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쉬운 편으로 1장에서 정의를 위해 나서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렇지 않은 해결책을 제시해주는걸로 봐서 지혜를 발휘함을 강조하는 것 같다
21세기 디지털 손자병법이라 저자는 칭하는데 이 책을 곁에 두고 현재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의 불확실한 영역을 헤쳐나가는것 나름 의미있다고 보여지기에 읽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