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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교훈적이고 힐링되는 TV프로가 동치미얘여...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정말 교훈적이고 힐링되는 TV프로가 동치미얘여...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내용보기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면서 내일 다른 나를 기대하는건 굉장히 어리석은 일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죠. 내가 나이 들어서 어떻게 살지는 현재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이 되는 거거든요. (299쪽)"나는 정혜은님께서 저술하시고 <매경출판(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윗글은 <속풀이쇼 동치미>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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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면서 내일 다른 나를 기대하는건 굉장히 어리석은 일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죠.
내가 나이 들어서 어떻게 살지는 현재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이 되는 거거든요. (299쪽)"

나는 정혜은님께서 저술하시고 <매경출판(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윗글은 <속풀이쇼 동치미>프로에서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원장께서 해주셨던 말씀인데 아 정말 가슴에 확와닿았다.

그래 나중에 어떻게 되겠지는 없다.
자신이 오늘하루를 얼마만큼씩 노력했느냐에 그사람의 미래가 달려있다. 따라서, 윗글이 새삼스럽게 확와닿았으며 아주 훌륭한 말씀이셨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정혜은님께서는?26세에 방송국 PD 공채시험에 합격했다. 그리하여, MBN에 입사해 더 듀엣, 카트쇼, 60분의 기적 등을 연출했으며 <속풀이쇼 동치미>를 만들어 10년째 시청자들과 함께 하고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가족, 결혼, 돈, 부부, 인생 등 총 5파트?360쪽에 걸쳐 MBN 인기 프로그램인 <
속풀이쇼 동치미>의 멘토들께서 들려주시는 주옥같은 삶의 이야기들에 대해 진솔하게 잘이야기해주시고있다.

아 사실 나는 <속풀이쇼 동치미>를 즐겨보는 시청자이다.
가족, 사회생활, 인생 등 매주 다른 주제로 시청자들을 찾아오시는데 마담분들과 패널분들의 진솔하고도 구수한 이야기들이 매회 나를 울리고 웃겨 즐겨보는 프로이다.

2012년 11월 17일...
이 날이 <속풀이쇼 동치미>의 첫방송일이었다고 한다.

아 그러고보니 올해로 횟수로는 10년된 장수프로그램이 되었다.

엄앵란, 유인경, 김용림, 최홍림 등 출연자분들은 이제 가족같이도 느껴졌다.

근데, 나는 이 프로를 연출하시는 PD님은 당연히 연세가 좀지긋하신 경험많으신 남성PD분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세상에나 30대초반에 이 프로를 시작하시고 이제 불혹의 나이에 접어드신 여성PD시라니...

정말 놀라웠다.

어떻게 산전 ~ 수중전에 공중전까지 겪었던 이야기들을 장장 100분가까이 방송되는 이 프로를 30대 여성PD께서 근 10년을 이끌어오셨다니 정말 뜻밖이었다.

암튼 내가 즐겨보던 프로를 가족과 인생 등 다양한 파트들로 나뉘어 읽어보니 방송본 생각도 다시 새록새록 났고 동시에 나의 인생도 찬찬히 돌아도 보게되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각오도 새롭게 다지게 되었다.

나는 정혜은님께서 저술하시고 <매경출판(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속풀이쇼 동치미>를 즐겨보시는 시청자분들은 물론 삶과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되새겨보고싶으신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유인경님께서 인생의 의미에 대해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모든 분들께 정말 강조하고싶은 게 뭐냐면 우리 인생을 한권의 책이라 하잖아요. 맨 마지막 장이 정말 좋은 해피 엔딩이 될 수도 있는데 책을 끝까지 읽어내는 것이 중요해요. 엄앵란선생님은 80세까지 충실히 살아오셨기 때문에 '아, 여기에 해피엔딩이 있구나', '보석이 있구나'를 아시는데 많은 분들이 너무 일찍 포기하고 덮어버려서 안타까워요. (329~330쪽)"

정말 좋으신 말씀이시다...

아~ 이번주 토요일에는 또 어떤 주제로 우리 곁을 찾아오시게될지 무척 기대된다~^^*

#인생그래도좋다좋아? #정혜은 #매경출판 #한국에세이
#연예인에세이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엄앵란
#동치미 #유인경 #최홍림 #김용림 #속풀이쇼동치미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k****3 2021.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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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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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 정혜은 / 매일경제신문사   '내 인생을 바꿔놓은 #MBN #동치미 멘토들의 주옥같은 삶과 이야기'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릴 도서는 #인생그래도좋다좋아 입니다. 토요일 밤 #MBN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동치미 의 #정혜은 #작가 님께서 출간하신 도서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매 주말마다 빠뜨리지 않고 늘 챙겨보시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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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 정혜은 / 매일경제신문사

 

'내 인생을 바꿔놓은 #MBN #동치미 멘토들의 주옥같은 삶과 이야기'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릴 도서는 #인생그래도좋다좋아 입니다.

토요일 밤 #MBN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동치미 의 #정혜은 #작가 님께서

출간하신 도서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매 주말마다 빠뜨리지 않고 늘 챙겨보시는 프로그램인데요.

저도 덩달아 부모님과 함께 거실에 모여 앉아 동치미 방송을 기다리곤 합니다.

누군가 제게 그러더라구요.

"나이도 어린데 이런 프로그램을 왜 보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 라고요.

 

그런데 제가 #동치미 를 꼬박꼬박 매회 챙겨보는 이유는 저와 다른 세대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그리고 그 분들을 이해해보기 위해서 입니다.

 

#동치미 는 여러 연령대를 대표하시는 분들을 패널로 모시고, 정해진 주제로 각자의 생각을 교환하는

식으로 진행되는데, 시청 초기에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패널분들의 의견에 동의를 하지 못하고

갸우뚱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번 도서는 #가족 #결혼 #돈 #부부 #인생

총 5개의 주제로 PD님께서 매회 촬영을 진행하면서, 일부 방송에소 공개되었던 출연자분들의

말씀들도 함께 소개되고 있는데, 제가 챙겨보던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문득문득 그 회차의 방송분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 중 #가족 에 대한 챕터가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그 중, <자식에게 남는 후회, 가장 쉬운 한 마디를 못했다> 부분이요.

 

'부모는 살아있을 때 자식에게 모든 것을 주고도 미안해한다.

그런데 자식은 부모님을 보내고 나서야 후회를 한다.

이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알았다.

가장 후회되는 것은, 성공의 영광도 아니었다.

그저 작은 말 한마디였다.'

 

유골함을 안고 놓쳐버린 따뜻함을 후회하는 게 가슴 아프고 또 아프다.

한 출연자의 이야기에, 평소 부모님꼐 무뚝뚝한 딸이었던 PD님,

아버지와 다투시고 딸에게 전화한 어머님과 한 시간 가까이되는 시간동안 통화를 하셨대요.

다음 날 걱정이 되서 어머니에게 먼저 전화를 걸었던 저자.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못 해드린 것만 생각난다는 어른들의 말씀처럼

살아계실 때 잘해야 하는 건가봐요. 돌아가신 후에 이 세상에 안 계실 때 후회해봤자

소용이 없는 거겠죠...

 

우리의 부모님은 자식들에게 거창한 걸 바라고 계시지는 않을 것 같아요.

평소에 안부 인사 자주 드리고, 포근하게 안아드리고...

그것이 바로 부모님이 듣고 싶어하시는 말이 아닐까요.

이달의 사락 k*******3 2021.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긍정에세이, 현장감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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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책 읽는 Bookish_향입니다. :)   반가워요 :)    오늘은 긍정긍정한 제목의 책이 있어서 읽어봤어요 ㅎ 긍정 파워를 받고 싶어서 ㅋ   자, 오늘의 독서 리뷰 시작합니다.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이래서 읽었다!(책 선택 이유)   파스텔톤의 그림체가 주는 부드럽고 차분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마르지 않고 푸근해 보이는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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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책 읽는 Bookish_향입니다. :)

 

반가워요 :) 

 

오늘은 긍정긍정한 제목의 책이 있어서 읽어봤어요 ㅎ 긍정 파워를 받고 싶어서 ㅋ

 

자, 오늘의 독서 리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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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이래서 읽었다!(책 선택 이유)

 

파스텔톤의 그림체가 주는 부드럽고 차분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마르지 않고 푸근해 보이는 큰 그림체가 한 번 더 마음을 푸근하게 만들어줬다.

"인생이 힘들 때 누구에게나 응원이 필요하다. 예전의 나를 보듯 훗날의 내 모습임직한 우리 모두의 고민과 공감"을 적어냈다는 작가의 생각이 궁금해졌다.

 

 

책 소개

* 도서명 :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 부제 : 내 인생을 바꿔놓은 MBN <동치미>멘토들의 주옥같은 삶과 이야기 

* 글/출판사 : 정혜은 / 매일경제신문사

  - 작가 : 10년째 MBN <동치미>와 함께하는 PD

* 쪽수/가격 : 360쪽 / 15,800원

* 목차/내용 : 1. 가족, 2. 결혼, 3. 돈, 4. 부부, 5.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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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이 빼곡한 책이다. 군데군데 사진들이 있고, 작가의 글과 대화체들이 주를 이룬다.

이 책은 한창 고부관계에 대한 정체성의 혼란이 올 때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 내가 생각하는 것, 옛날 사람들의 사고방식, 변화하는 관계에 대해서 다른 것도 아닌 

그들의 경험들을 진솔하게, 그것도 실명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때문이다.

시작부터 눈물이 핑 도는 내용들이 많았고, 

"나라면 이렇게 행동했을 텐데~"

"아니 세상에 벌써 이렇게 세상이 변했어"

"요즘 때가 어느 땐데!!"

같은 생각들이 줄지어 나왔다.

정말 많은 공감들이 있고, 새삼 새롭다는 생각들이 전해지는 진솔한 이야기 덕분에 동치미라는 프로그램이 보고 싶어졌다.

 

"정말 제가 요즘은 뭐가 되잖아요? 너무 고마워요. 

이게 어떻게 됐지? 안 될 요소가 99가지가 있는데 이게 어떻게 됐을까. 

마흔 넘어서 성공보다 행복이 좋은 것처럼 저도 요즘 굉장히 행복한데 그 이유가 제 뜻이 없어요. 

제가 막 치밀하게 계획한 것은 항상 실패했구요. 우연히 얻어 걸린게 항상 성공했어요.

 

그니까 저는 우주의 어떤 뜻이 있다고 봐요. 지구에 몇 십억 명이 사는데 그중 하나에 불과한 제 뜻이 어떻게 인생을 바꾸겠어요. 어떤 큰 뜻이 있는데 나와 맞아 떨어졌을 때 그게 뜻대로 되는 거지. 제 뜻은 별로 중요하지 않는 다는 걸 요새 깨달았어요." p320~321

 

 

끝으로

동치미라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런데 벌써 10년이나 되었다니 엄청 놀랐다.

사실 한 번도 챙겨본 적 없는 프로그램이지만 언제나, 항상, 엄마가 챙겨보시는 프로그램이라 밥 먹을 때, 엄마방에 놀러 갈 때, 가끔 거실에서 놀 때면 동치미가 틀어져있어서 패널들도 낯익고 프로그램도 낯익었다.

이런 친근감을 가지고 읽어본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는 제목에서 품겨 나오는 긍정 긍정한 기운을 책을 읽고 있는 내 방에서도 만끽할 수 있도록 행복감을 안겨줬다.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에세이 #인생그래도좋다좋아

m*******6 2021.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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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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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위안과 공감의 시너지 <동치미>라는 TV프로그램 피디가... 10년~ 멘토들을 보면서 보고 느낀 이야기들♡ 우선 제목이 너무 맘에 들더라고요~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MBN <동치미> 멘토들의 주옥같은 삶과 이야기~~     패널들의 이야기와 대화 내용으로 구성된 이 책은 파트1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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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위안과

공감의 시너지

<동치미>라는 TV프로그램 피디가...

10년~ 멘토들을 보면서 보고 느낀 이야기들♡

우선 제목이 너무 맘에 들더라고요~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MBN <동치미> 멘토들의 주옥같은 삶과 이야기~~

 


 

패널들의 이야기와 대화 내용으로 구성된 이 책은 파트1 가족 / 파트2 결혼 / 파트3 돈 / 파트4 부부 / 파트5 인생으로 구성되어서 이야기가 펼쳐져요. 다 우리네 사는 이야기라 공감가고 그렇더라고요~ 특히 가족과 부부 파트가 많이 공감되었어요^-^ 고부갈등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폭..빠져서 읽었네요♡ 저는 시어머니랑의 갈등이 한번도 없을 정도로 고부사이가 좋은데~ 며느리는 딸이 아니라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어요. 사위도 아들이 될 수는 없고ㅎㅎ

 


 

엄앵란 선생님의 인터뷰가 기억에 남아요. 세상은 변한다는 이야기.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호랑이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고 대자연이라는...말없이 데려가는~ 소리없이 데려가는~ 말없는 대자연이 제일 무섭다고.

80살이 되니까 매일매일 행복하다고~ 늘 오늘을 즐기라고!!!!!^^

저도 엄앵란님의 마인드처럼~ 오늘을 즐기며 살고싶네요^-^ 그런 마인드로 저는 살고있는 것 같아요♡

 


 

자식 걱정은 세상 떠날 때 끝나는 거라는 김용림 선생님의 말처럼 나이를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모 눈에는 어린 게 자식이다. 부모에게 자식이란 끝없이 걱정되고, 못해준 것만 생각나는 존재인가 보다.

정말 저도 훈민정음을 키우며 그런 것 같아요. 늘 자식걱정 속에서 사는 요즘~ 아이들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저라는 존재보다는..아이들에게 초점이 맞추어 지는 것 같아요.

부모는 살아있을 때 자식에게 모든 것을 주고도 미안해한다. 그런데 자식은 부모님을 보내고 나서야 후회를 한다. 가장 후회되는 것은 돈도, 성공의 영광도 아니었다. 그저 작은 말 한마디였다.

인생의 여러 우여곡절 ~ 인생이야기들을 게스트들의 대화와 인터뷰로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배울 점도 많고~ 동치미를 본 적도 많지만- 못 보았던 부분까지도 다 공감할 수 있어서..10년의 동치미 추억을 되짚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정혜은 PD님 대단하신 것 같고.. 좋은분이신 것 같아요♡♡♡

다시 태어나면... 피디라는 직업도 꽤 매력적일 것 같고~ 저랑도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c******a 2021.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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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동치미]멘토들의 삶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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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가 모이니 정답은 아니더라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동치미> 멘토들의 인생에서 많은 일을 겪으신 분들의 이야기에는 돈 주고 살 수 없는 귀한 경험과 깨달음이 존재했다. 수많은 셀럽들의 속 깊은 인생 이야기를 모았다.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내 인생을 바꿔놓은 MBN<동치미>멘토들의 주옥같은 삶과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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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가 모이니 정답은 아니더라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동치미> 멘토들의 인생에서 많은 일을 겪으신 분들의 이야기에는 돈 주고 살 수 없는 귀한 경험과 깨달음이 존재했다.

수많은 셀럽들의 속 깊은 인생 이야기를 모았다.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내 인생을 바꿔놓은 MBN<동치미>멘토들의 주옥같은 삶과 이야기

 

자그만치 10년이다. 동치미를 기획하고 10년을 함께한 정혜은PD,

솔직담백을 넘어 찐 인생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센 토크들.

그 귀한 이야기를 피디의 눈으로 한데 모았다. 이 자체가 인생 수업, 인생 학교다.

:) 차례

PART 1. 가족

PART 2. 결혼

PART 3. 돈

PART 4. 부부

PART 5. 인생

<동치미>에서 5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출연자들의 가족사를 꺼내놓으며 이야기하는 구성이다.

동치미의 토론장속으로 들어가보자.

:) 이야기 속으로

 

<동치미>를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만 본 사람은 없을것 같다.

한번 보면 내 이야기인것 같고, 공감되고, 겪지 않았더라도 경험을 한것 같은 깨달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결혼 전에는 몰랐던 것들이 현실이 되면서 부딪히는 문제들, 잘 풀어나갈것 같은 일들이 꼬이는 상황들,

살면서 발생하는 지혜를 필요로 하는 내용들이 책속에 담겨있다.

P.50 자식 걱정은 세상 떠날 때 끝나는 거라는 김용림 선생님의 말처럼 나이를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모 눈에는 어린 게 자식이다.

부모에게 자식이란 끝없이 걱정되고, 못해준 것만 생각나는 존재인가 보다.

부모님을 주제로 한 이야기에는 어김없이 눈물을 훔치곤 했다.

마흔이 넘어가는데도 아직도 부모님은 내가 힘들까, 밥은 잘 해먹는지, 반찬은 뭘해먹는지 걱정이신가보다.

나도 자식이 있어 자식이 아플때, 밥을 안먹을때, 친구랑 싸워서 속상해할때...자식 걱정에 근심걱정이 많다.

내 자식이란 나에게 귀한 존재이듯, 부모에게 난 그런 귀한 존재인가 보다.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자주 돈도 안들고 가장 쉬운 방법으로 부모가 듣고 싶어 하는 말 한마디를 해드려야겠다.

"아빠 사랑해요. 엄마 고마워요" 이렇게.


 

결혼은 여자가 손해일까? 이득일까?

P.105 모든 선택에는 득과 동시에 실도 있음을 기억하라는 말이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할 수는 없지만 결혼을 통해 배우자를 얻었다면 동시에 배우자로 인해 열 받는 일도 생길 수 있음을 받아들이면서 살자는 것. 열 받는 일들, 포기한 것들이 눈에 띄어 처음엔 결혼해서 손해 본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얻은 것들이 크다는 얘기가 나왔다.

결혼 전에는 부모님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결혼 하니 친정부모에게 더 소홀해지고

서로의 가치관이 다름을 인정못하고 '왜저럴까?' 자주 물음표를 던지고, 열심히 싸웠다.

결혼 십년이 넘어가면서 큰 고비도 여러번 겪었지만, 그래도 잘 버티고 잘 견뎌서 양가에 적정한 선에서 갈등없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신랑과의 관계도 오래되서인지 싸움이 크지 않게 조절 할 수 있을만큼 포기 할 수도, 이해 할 수도 있게되었다.

무엇보다, 아이가 엄마아빠가 사이가 좋고 유쾌한 가족이라고 생각해준다는것에 나름 잘 보냈구나 싶다.

 

<동치미> 이야기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두사람, 박수홍과 최은경씨다.

최은경씨는 40대를 오롯이 동치미에 바친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인생을 바라보는 시야가 많이 넓어져서 좋은 경험을 했다고 한다.

자신에게 생긴 괴로운 마음이 녹화를 하고나면 풀리는 경험, 싸움이 나는 토론의 장이 아닌 성숙한 토론이 이루어지는 장

그것이 <동치미>란다.

박수홍씨의 인터뷰는 없어서 아쉽다.

:) 읽고 난 후

<동치미> 프로그램 애청자로 지금도 애정한다.

30대의 나에게 결혼생활이란 이렇게 하는게 지혜로운거야~라고 몸소 가르쳐준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내용마다의 출연자들의 대화체를 읽을 때 말했던 그 사람의 목소리가 기억나고, 어떨 때 아파했고, 어떨 때 슬퍼했는지 떠올랐다.

그래서인지 읽다가 눈물나고, 읽다가 공감하고, 또 읽다가 눈물이 났다.

수 많은 출연진들이 있었지만 몇몇 멘토들이 출연했을 당시의 생각과 인생이야기를 더 깊이 알수있었다.

P.336 장경동 曰, 삶에서 생긴 어려움이 내 실력을 향상시켜요, 적응능력을.

부부라고 이혼 생각 안 해봤겠어요? 수없이 싸우고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는거지.

"항상 알아야 할 게 힘이 든다" 이 말도 맞지만 "힘이 달린다" 이 말이 맞아.

"산이 높다"가 아니야 "체력이 달린다"가 맞지.

"빚이 많다"가 아니야 "버는 돈이 적다!"야.

그러니까 항상 이거는 내가 이겨 나가자 넘어 나가자 해야해요.

부모의 소중함, 결혼의 가치, 성숙한 어른으로, 멋있게 나이들고 싶음을 배우고, 생각이 주는 힘, 따스한 말 한마디의 힘을 배웠다.

인생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 충고와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인생그래도좋다좋아 #정혜은, #매일경제신문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동치미

g****o 2021.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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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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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정혜은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MBN <동치미> 멘토들의 주옥같은 삶과 이야기"  인생이 힘들 때 누구에게나 응원이 필요하다! 예전의 나를 보듯 훗날의 내 모습임 직한 우리 모두의 고민과 공감 에세이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벌써 동치미 프로그램이 10년이나 되었다니~ 애청자까지는 아니지만 볼 때마다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게 봤기에 책
"에세이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내용보기

에세이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정혜은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MBN <동치미> 멘토들의 주옥같은 삶과 이야기"
 인생이 힘들 때 누구에게나 응원이 필요하다!
예전의 나를 보듯 훗날의 내 모습임 직한 우리 모두의 고민과 공감
에세이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벌써 동치미 프로그램이 10년이나 되었다니~
애청자까지는 아니지만 볼 때마다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게 봤기에 책이 나왔다고 해서 읽게 되었다.
20대였다면 관심이 없었을 내용이지만, 30대가 되고 결혼을 하고 보니
남 얘기가 내 얘기 같고 내 얘기가 남 얘기 같더라.
각자 다른 집안이지만 집안에서 벌어지는 내용들은 다 비슷비슷한 거였다.
각자의 고충과 삶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공감도 되고 나와 다른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보게 되는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동치미 PD인 정혜은 저자 역시 30대를 동치미와 함께 보내며
살아가는 지혜를 얻었다고 말한다.

'<동치미>는 저마다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자리였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가 모이니 정답은 아니더라도 살아가는 지혜 같은 게 보였다. 
특히 인생에서 많은 일을 겪으신 분들의 이야기에는 돈 주고 살 수 없는 귀한 경험과 깨달음이 존재했다. 
마음을 따스하게 머리를 선명하게 해주는 무엇인가가 항상 있었다. 
녹화가 끝나고 나면 값어치를 매길 수 없는 귀한 보석 하나 가슴에 안고 집으로 돌아갔다.'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는 가족, 결혼, 돈, 부부, 인생이라는 총 5파트로 나뉘어지는데,
이것은 누구나 살다보면 고스란히 겪는 이야기이기에
내용 안에서 공감과 위로를 받게 된다.
특히 며느리들이라면 예민한 부분인 시어머니와의 사이부터 그 사이 낀 남편,
그리고 나이를 먹으며 이해해가는 부모님의 이야기부터
결혼해서 잃는 것과 얻는 것, 아내도 남편도 자신만의 돈이 필요하다,
부부 사이에서 늘 설왕설래 하게 되는 밥 이야기, 부부싸움, 갱년기, 바람, 
마지막으로 인생에서의 인맥과 관계,
그리고 사이사이 들어간 동치미를 대표한 사람들 엄앵란, 김용림, 함익병, 이경제 등의 인터뷰도 들어가 있다. 


 

'오래 살아 바뀌기 쉽지 않은 시어머니께 맞춰가는 노력을 하는 건 젊은 며느리일 수 있으나, 
그 노력을 칭찬하고 인정해주며 결정적인 순간을 만드는 분은 시어머니다. 
혹여 먼저 다가오시는 분이 시어머니라면 며느리는 기꺼이 받아들이면 될 일이다.
일방적인 노력으로는 모든 관계에 한계가 있다.'

 
요즘엔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를 본다고 하는데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시댁은 시댁인 것이다.
어려운 고부관계에서 한쪽만의 노력으로는 개선되기 힘들다는 것,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남편의 입장을 보면 사람마다 편을 드는 쪽이 다 다르다는 것도 재미있다.
이경제 원장의 자신은 누구의 편도 아닌 내 편이란 말에서 빵 터졌다.
'가족관계, 고부관계에선 부부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지혜를 얻었다.


'그 나이를 살아보고 자식을 낳고 부모가 되어보고 그 입장을 겪으면서 
부모를 이해하게 되는 게 자식인 것 같다. 그래서 늘 한 걸음 늦다.'

부모님을 먼저 보낸 이들이 늘 하는 말, 살아계실 때 잘하라는 것.
늘 알면서도 실천되지 않는 부분인 것 같다.
작은 것들을 표현하고, 작은 부분을 이해하는 것. 
나 역시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부모님의 입장을 조금씩 더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


가장 와 닿았던 건 부부챕터였다. 특히 밥에 대한 부분과 싸움에 대한 것.
정말 가족과 살 때는 늘 엄마가 해주신 밥이 있었기에, 혼자일 때는 대충 마음에 따라 먹거나 넘기거나 하면 되는 
간단한 문제?인 것을, 남편이란 존재가 생기면서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
죽을 듯이 싸워도 밥은 차려 달라는 남편, 아파도 밥을 챙겨 달라는 남편...이건 좀 아니다 싶지 않나란 생각이 들면서도
함익병 원장처럼 밥하는 걸 신성시하며 중요하다고 존중해준다면 기쁜 마음으로 차려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결국 상대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그리고 고맙다는 표현과 공감하는 것의 중요성을 또 한번 느끼게 되는 내용이었다.


인생 챕터에서의 와 닿으면서 슬픈 말은 
'젊음은 늙음을 갖지 못했지만 모든 늙음은 젊음을 가졌다는 것'
오늘이 가장 젊고 예쁜 날인 것이다.
유인경씨의 안 가지고 못 가진 것을 세는 무모함보다 가진 것을 헤아리고 감사하는 마음이 늘어나는 나이에서 
인정함과 더불어 내려놓는 마음도 필요하다고 느끼며 오늘이 가장 젊기에 후회 없이 도전해야 한다는 걸 배웠다.

이성미씨처럼 인생에 도움이 안된 일들이 결과적으로 도움이 많이 됐다는 것과
엄앵란씨의 끝까지 살아보라는 말,
인생은 자신의 뜻대로만 되지 않는데~뜻대로 되지 않기에 오히려 잘 된 일이 될 수 있다니,
참 인생사 새옹지마 같다.
'우리의 인생은 어차피 끝까지 살아내는 자의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살다보면 뜻대로 되지 않고 힘든 일을 겪게도 되는데,
그 어려움을 나쁜 것으로만 보지 말고 나를 성장하게끔 할 수 있는 원동력처럼
결국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렇듯 공감과 위로 그리고 삶의 지혜까지 얻을 수 있는 동치미의 액기스들을 모은
에세이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즐겁게, 그리고 깨달음까지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m*****i 2021.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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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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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힘들 때 누구에게나 응원이 필요하다!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위안과 공감의 시너지 정답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각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자리인 <동치미> 저도 즐겨보는 프로그램인데요,, <동치미>를 만들고 10년을 함께한 정혜은 PD가 다양한 인물들의 속 깊은 인생 이야기를 이번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책에 다 모았습니다. 멘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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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F%B8%EC%86%8C 인생이 힘들 때 누구에게나 응원이 필요하다!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위안과 공감의 시너지


정답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각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자리인 <동치미>

저도 즐겨보는 프로그램인데요,,

<동치미>를 만들고 10년을 함께한 정혜은 PD가 다양한 인물들의 속 깊은

인생 이야기를 이번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책에 다 모았습니다.

멘토들의 주옥같은 이야기들을 책 한권으로 만나볼 수 있는 멋진 시간이었어요~

 

어른들의 말처럼 인생을 사는 데 정답은 없더라고요,,

마흔이 넘은 지금 되돌아보면 결혼 초의 일들이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기도하고,

그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던 기억에 왜 그렇게 바보처럼 살았나.. 싶기도 하고요.

삶의 답답함이 느껴질 때 많은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다보면

나만 힘든 것도 아니고, 정답은 아니더라도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도 있으니,

<동치미>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서 같이 공감하면서 힘을 냅니다.

 

바야흐로 5년하고도 반년 전 MBN 최초로 시청률 7%를 달성한 <동치미>.

어떤 내용이었길래 단번에 7%를 깼을까?

결혼 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고부관계, 시어머니에 관한 이야기였다고 합니다.

"시어머니 보기를 정글의 야수 대하듯 하라"라는 명언까지 남겼는데,

시댁 이야기가 여전히 많은 공감을 얻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죠~

시어머니와 며느리, 생전 남이었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매개로 새롭게 형성된 관계이며, 거기에

연령도 경험치도 세대도 다릅니다. 다른 점이 차고도 넘치지만 사랑하는 배우자와 세트로 온 

관계이니 잘 지내야 한다는 전제가 붙은 관계. 부담감과 책임감이 따라오니 편할 수가 없죠,,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다는 것에 저도 동의합니다.

며느리면 그냥 며느리지, 딸같이 생각한다고 하고선 딸이라면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을

상황을 접하게 되면 오히려 더 마음이 상하더라고요.

거의 대부분의 며느리들이 느끼는 걸 보면 시어머니와의 관계, 참 아이러니합니다.

이렇게 서로가 겪은 이야기들을 들으며 공감하고, 위로하면서 또 새로운 것도 배워갑니다.

시어머니도 사람이고 고부관계도 인간관계라는.. 내가 상대를 편하게 생각하면

상대도 나를 가까이 생각하는 게 인지상정이라는 것. 이제는 마음을 좀 비우며 사는게 답이네요

 

결혼 19년차, 이제 결혼이란 것에 숨어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알 것 같은 시기.

결혼을 함으로써 새로 관계를 맺는 남편, 그리고 시댁.

결혼 초에는 무조건 맞출려고 노력만 했습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노력으로는 모든 관계에 

한계가 있더라고요,, 이제는 서로가 맞춰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결코 관계가 나아질 수 없으니까요.

솔직담백한 인생이야기,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p*******7 2021.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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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다시 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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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끝까지 살아보세요. 어릴 적 인생이 내 뜻대로 되는 건 줄 알았다가 더 살아 보니 뜻대로 되는 게 아님을 배운다. 근데 더 끝까지 살아 보면 '인생이 내 것이구나'를 깨닫는 순간이 온다고 한다.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p330 가끔씩 시간이 맞으면 보던 프로그램 '동치미' 결혼 활어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하나의 주제로 출연자들이 본인의 가족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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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끝까지 살아보세요.

어릴 적 인생이 내 뜻대로 되는 건 줄 알았다가 더 살아 보니 뜻대로 되는 게 아님을 배운다.
근데 더 끝까지 살아 보면 '인생이 내 것이구나'를 깨닫는 순간이 온다고 한다.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p330


가끔씩 시간이 맞으면 보던 프로그램 '동치미' 결혼 활어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하나의 주제로 출연자들이 본인의 가족사를 털어놓으면서 토론을 하는 형식이었다.

그런데 대부분의 출연자들이 결혼생활을 오래 한 사람들이거나
이혼을 했지만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그런 사람들은 힘든 시절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프로그램을 보면서 저렇게 밝은 사람이?
저렇게 성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힘든 시절들을 듣게 되었다.
그러면서 내 삶을 뒤돌아 보게도 되고 앞으로 일이 눈앞에 펼쳐지기도 하고
때론은 나이 있는 출연자들이 ' 그래도 살아! 살아지더라! '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다.

이 책은 '동치미' 프로그램의 PD가 그동안의 동치미 이야기, 섭외하면서 있었던 일들

프로그램을 끝내고 난 뒤 기억에 남는 출연자들과의 만남에서 들을 수 있었던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고려대 정치외교학을 전공하였고 신문방송학을 부전공으로 한 작가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게 좋아서 방송일을 선택했다고 한다.
우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작가의 삶이 부럽다.
대부분은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사는데 말이다.
아무래도 결혼한 사람들의 이야기니 주제가
' 고부간의 갈등' ' '부부란 무엇인가?''결혼을 꼭 해야 하나?' 등의
결혼한 사람들이라면 공감 100% 할 주제들이다.






이 책에 흥미롭게 봤던 주제는 결혼 자체에 관한 것이었다.

운명 같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어도 외롭고 힘들다. 그만큼 결혼생활은 쉬운 게 아니다(막상 해보니 더 알겠더라) 불같은 사랑으로 결혼을 하시고 80평생 사신 엄앵란 선생님께서는 결혼에 대한 조언을 이렇게 하신다.
결혼을 하려면 급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가도 돼요. 내 서방이 될 사람은 서방 돼요. 내 아내 될 사람은 내 아내 돼요. 확실히 결혼 전과 후는 다른다.
결혼은 내 마음만 급하다고 되는 게 아니다.

이 페이지를 보면서 왜 내가 결혼할 때 이런 말은 해주는 어른이 없었을까?
생각해 보면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결혼이다.
그 어떤 일보다 신중해야 할 일인데 너무 쉽게 결정해 버린 나..
왜 그때 엄마는 나이가 됐다고 그렇게 나를 밀어 부친 걸까?라는 생각을 살짝 했다.


결혼해서 잃은 것과 얻은 것.

여자는 결혼해서 남 펴 이 생기고 아이가 생기면 우선순위가 나에서 남편과 자신으로 바뀐다.
남편은 별로 바뀐 게 없어 보이는데 내 선택지만 줄어간다는 말도 이해가 되었다.
요즘에야 일하는 아내를 우선시해서 아내의 직장 근처로 집을 옮기고,
아내의 근무시간에 따라 남편의 귀가 시간을 조절하는 절음 부부도 많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못했다. p101


나 역시 결혼 당시 내가 꿈꾸던 일을 위해 교육대학원에 재학 중이었다.
일을 하면서 대학원 공부를 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나는 즐거웠다.

하지만 결혼을 하면서 휴학을 했고 임신과 출산...

그리고 남편 직장을 따라 터전을 옮기다 보니 꿈을 접게 되었다.
자퇴서를 내고 오는 길에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
이런 나에게 남편과 시어른들은 '잘했다'라고 표현을 해서 너무 서운했었다.
반대로 남편 역시 결혼을 해서 포기해야만 했던 게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조금 위로가 되기도 한다.



결혼과 떼어 놓을 수 없는 이야기가 ' 이혼 ' 이 아닐까?

'이혼은 살기 위해서 하는 거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했는데
결혼 13년 차 이혼 6년 차 이지훈 변호사의 이야기를 보니 이해가 갔다.

죽을 것 같은 순간에 이르지 않으면 이혼하지 않는다. 결국 살기 위해서 이혼한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결혼은 신중하게 하는 것도 이혼은 신속하게 하는 거죠"

결혼 생활이 죽을 거 같이 힘들면 살기위 헤서 이혼을 선택한다는 거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보다 자식을 먼저 생각해서 참고 살지 않을까?
뭐가 정답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리고 비상금에 관한 것, 부부 싸움에 관한 것, 재테크에 관한 것 등 다양한 주제가 실려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시각으로 본 하나는 작가가 자신의 일을 대하는 태도였다.

출연진을 섭외하고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는 작가는 정말 자신의 일을 즐기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섭외를 할 때도 진심으로 다가갔고 프로그램이 끝나도 그 사람들과 연을 이어가며
인간 대 인간으로 지내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세상을 먼저 살아본 어른들의 말들이 때로는 가시같이 박히기도 하고 때로는 토닥임이 되기도 한다.
작가 역시 출연자들과 연을 이어가면서 충고와 토닥임을 받고 있는 듯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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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 2021.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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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묵은 동치미 한그릇
"10년 묵은 동치미 한그릇" 내용보기
최근에 머리도 식힐겸 읽은 에세이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가볍게 시작한 책은 생각보다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었다. 사실 이 책을 읽은 건 내가 시청한 듯, 시청 안 한, 시청한 것 같은 MBN의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때문인데, 이 책이 MBN 프로그램에서 동치미를 10년간 담근(!) PD가 저자이기 때문이다. 거실에서 나는 엄마 뒤 쇼파에 드러누워 핸드폰을 만지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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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머리도 식힐겸 읽은 에세이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가볍게 시작한 책은 생각보다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었다.

사실 이 책을 읽은 건 내가 시청한 듯, 시청 안 한, 시청한 것 같은 MBN의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때문인데, 이 책이 MBN 프로그램에서 동치미를 10년간 담근(!) PD가 저자이기 때문이다.

거실에서 나는 엄마 뒤 쇼파에 드러누워 핸드폰을 만지고 있을 때, 울엄마는 <속풀이쇼 동치미>에 빠져들어갈 듯 보며 웃고, '아이고 쯧쯧'하며 혀도 찼다가, 어느새 눈물 뚝뚝 흘리며 휴지가 젖게 훌쩍거리셨다.

 

찾아 보지는 않았지만 몇년간 본 것 같이 너무나도 익숙한 프로그램, 눈은 핸드폰에 가 있어도 귀는 <동치미>를 들었고, 무엇보다 엄마가 너무 좋아하는 '최애 프로그램'이라 더욱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가끔은 힘들고 고달픈 인생이지만, 그래도 좋을 때는 너무나도 '살만한' 우리네 인생에 대해 10년간 동치미에서 다뤄온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 결혼, 돈, 부부, 인생

쉽지만, 또 쉽지 않은 우리의 주제들이다.

 

결혼했든 안했든 여자들의 단골주제인 고부갈등. 고부갈등도 시대를 넘어 다양한 형태와 관계로 변하고 있다. 저자 또한 이 시대의 며느리라서 본인의 이야기와 패널들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잘 담아내었다.

이 책을 읽으면 확실히 경험이 많은 어른들은 생각의 깊이가 다르다는 깨달음이 든다.

단순히 내 감정, 기분만 생각하는 것과 달리 이해심의 깊이도, 생각도, 경험도 남다르다.

꼰대, 세대차이 등의 단어로 어른들과 이야기하는걸 막연히 불편해만 했던 나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앞서 살아본 사람들의 생각을 듣는다는 것이 이렇게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인생에서 만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굉장히 현명한 말과 지혜가 가득 담겨있다.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돈은 쓰는 사람의 것이다, 이경제 원장은 아내에게 월급, 전업주부 월급, 생활비를 따로 준다고 한다. 그 이유는 더욱 놀라웠다. 생활비와 월급은 다르다는 것이다. 아내에게도 당당히 쓸 수 잇는 내 돈을 인정해주는 것... 와..

 

또한 투자와 재테크에 대해서는 내가 좋아하는 유수진언니, 슈카가 나와 재테크에 대한 생각도 나누어주었고, 여성들이 겪는 갱년기에 대한 내용도 나온다. 항상 행복하고 승승장구해온 것만 같은 양소영원장도 갱년기가 오니 배우자의 인정을 갈망하게 되었다고..

바람의 상처, 경제력, 인맥, 사업, 노후 등등 정말 큰 깨달음과 감동을 주는 부분이 많아서 오래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이다.

 

인생을 살아감에 필요할때마다 바이블처럼 꺼내 보고 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은 책이었다.

또한, 10년이라는 시간을 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구성하고, 노력하며 사랑받는 프로그램을 만든 PD의 동치미같은 인생을 읽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패널들의 섭외, 그들의 말하기 어려운 개인적인 이야기를 부드럽게 이끌어 내 프로그램에 잘 녹여낸 PD로서의 삶도 함께 엿볼 수 있어 더욱 새롭고 좋았다.

동치미같은 속 시원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이 책을 정말 추천한다. :)

 

*리뷰어스클럽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l 2021.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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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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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치미 tv프로그램 PD님이 본인의 인생을 바꿔놓은 멘토들의 주옥같은 삶과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동치미라는 프로그램은 다들 알거라 생각한다. 아줌마들의 무한도전이라고 불릴 정도로 동치미는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다. 엄마가 가끔이지만 보시기 때문에 나도 같이 본 적이 있는데 현실적이면서 내가 경험 할 수 없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재미로 많이 보긴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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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치미 tv프로그램 PD님이 본인의 인생을 바꿔놓은 멘토들의 주옥같은 삶과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동치미라는 프로그램은 다들 알거라 생각한다.

아줌마들의 무한도전이라고 불릴 정도로 동치미는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다.

엄마가 가끔이지만 보시기 때문에 나도 같이 본 적이 있는데 현실적이면서 내가 경험 할 수 없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재미로 많이 보긴 했었지만 그 안에 어른들의 지혜와 대처방법들이 담겨 있다.

정답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각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자리, 인생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으신 분들의 돈 주고 살 수 없는 귀한 경험과 깨달음이 존재하는 이야기라는 작가의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가족, 결혼, 돈, 부부, 인생 PART5로 책이 구성되어있다. PART별 주제를 보면 알다시피 다들 재미있어하고관심가지는 주제이지만 또 가볍지만은 않은 주제임을 알 수 있다.

나는 결혼이라는 부분이 제일 눈길이 갔다.

아직 직면하지 않았지만 언젠가? 곧? 직면할 이야기라서 눈길이 갔다. 결혼이란 제도가 없었다면 동치미는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고 결혼이란 제도 속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감정과 사건들, 부부라는 연을 맺고 몇 십 년씩 살아온 우리 엄마와 아빠들의 이야기 속에서 동치미가 탄생했다고.

그래서인지 동치미를 볼 때 결혼 얘기가 나오면 제일 제미있게 봤던 것 같다. 가까이에서 우리 엄마아빠의 모습이랑 비슷한지, 어떤 점이 다른지 비교해서 볼 수 있어서 그렇게 느꼈던 것 같다. 내가 결혼을 해서 다시 보게 된다면 나를 대입해서 보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결혼하는게 낫냐? 안하는게 낫냐?

결혼해도 외롭다, 결혼은 여자가 손해다? 남자가 손해다 등등 결혼으로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이 있었다. 사실 미혼이라서 그 주제를 다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패널분들의 생각을 보면서 간접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얼굴을 아는 패널분들이라서 이 말을 할 때 어떤 표정을 지었을지, 목소리 톤은 어땠을지 머릿 속으로 상상하면서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먼저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책이 재미있었다. 솔직담백하면서도 인생 경험자로서 말해주는 이야기는 언제든 즐겁고 배움을 얻어 간다. 제목처럼 인생, 그래도 좋다 좋아!!

_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남긴 후기입니다_

 

 

z******4 2021.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