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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자의 회개'를 읽고 몇 자 나눔을 가져봅니다.
저는 개혁신앙에 대해 배웠고 공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회개합니다. 제가 얼마나 교만하고 독선적이며 이기적인 존재이었다는 것을... 저는 한없는 죄인일 뿐입니다. 그리고 교회 앞에 용서를 구합니다. 옳음도 사랑이 없으면 상처뿐이었다는 것을...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주었고, 저에게는 온유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공의와 정직과 성실로, 겸손한 신앙으로, 온유하고 사랑함으로 개혁신앙의 믿음을 보이겠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찔렸고, 회개와 결단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네이버 '그책사' 카페에 글 올렸던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 후기로 남깁니다. 이 책은 저를 위한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마음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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