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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브런치 대상 작가라는 말에 기대감을 갖고 표지를 넘겼다. 첫장을 읽는 순간 알았다. 이작가는 꾸밈이 없구나. 진솔한 진짜 이야기를 썼구나 누구나 느낄수 있을 것이다. 사실 에세리를 잘 읽지 않는다 . 꾸며진 이야기와 문장에 크게 감명을 받지 않고 공감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첫 장에서 알 수 있다 아 자기 이이야기를 진짜 들려주는구나 첫 책을 내고 서점에 들어선 작가의 이야기는 내가 바로 그 옆에 서 있는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사실적이고 영화속 장면처럼 상상이 같다. 나 또한 비슷한 경험이 있기 때문일까 처음가게를 오픈하고 여기저기 다니며 내것과 남의것을 비교하며 불안해 하던 시절이 떠올랐다 결과물이란 만족보단 불안이 더 큰거같다 짧은 시간안에 성과를 내야 한다는 책임감이 노력의 결과물을 즐길수 없게만든다. 이야기 하나하나 작가의 고심이 느끼진다 누구에게도 상처 주고 싶지 않은 섬세한 태도가 이야기에 들어난다. 이런태도가 중요하다 생각한다 이야기는 누구나 쓸수 있지만 상처 받지 않게 쓰는건 어렵다. 이책을 정의하자면 사회의 파도를 옴몸으로 맞이하는 청춘의 이야기이다 바로 우리의 이야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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