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의 편식은 제일 큰 숙제인듯.. 잘 먹으면 좋지만 그렇지않은 경우도 많으니... 아이의 식습관을 고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될만한 동화책을 읽어보았다. 포크는 어떤 맛일까? 이 책은 편식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엄마와 토리의 이야기다 엄마가 아이의 편식 지도를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했을까???
놀이터에서 노는 토리. 엄마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차려놓고 먹는 놀이를 했다. 토리는 진짜 돌멩이를 입에 넣었다. 엄마는 이런건 먹는시늉을 해야지 진짜로 먹으면 안된다고 이야기하신다. ![]() 엄마와 함께 장보러 다녀온 토리는 맛있게 미트볼 스파게티를 만들었다. 먹으려고 식탁에 앉았는데 토리의 한마디... 안 먹을래요!!!! 엄마는 이럴때 어떻게 할까????
엄마는 이럴때 맛보기 놀이를 시작한다. 먼저는 식탁에 있는 것들로 맛보기 놀이를 시작.. 이건 어떤 맛일까?? 유리컵은 차갑고 매끄럽네~ 포크는 어떤 맛일까??? 엄마의 방법으로 토리는 스파게티를 먹을 수 있을까???
이 책은 재미있게 놀이를 통해서 아이가 먹기 싫어하는것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 방법이 아이에게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매일 먹어야하는 식사자리에서는 즐겁게 밥을 먹는 법을 알려주는것도 좋겠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
둘째는 편식을 많이 하는데요 아이에게 다양한 식재료로 다양한 식감의 음식을 맛보여주고 싶은게 엄마 마음입니다 아이의 밥먹는 습관을 바꿔주기 위해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을 함께 읽어봤습니다 [포크는 어떤 맛일까?] 소개 합니다
[포크는 어떤 맛일까?] 책은 에듀앤테크의 생각말랑 그림책 시리즈 중 한권 입니다 주인공 토리와 엄마가 등장하는 이야기 책 입니다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라 아이들의 일상 생활에 있을법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책을 보다보면 공감이 되는 이야기인데요 아이들도 실제 자신의 모습과 비교하며 책을 보게 됩니다 더 흥미를 가지고 보는 것 같아요
토리는 모래 놀이를 하고 있어요 모래로 만든 케이크를 맛보는데요 먹는 시늉만 해야 되는데 , 토리는 모래를 진짜 입에 넣고 말았어요 모래는 푸석푸석 까끌까끌 합니다 모래를 입에 넣었을때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는데요 푸석푸석 까끌까끌 아이에게 모래는 어떤 느낌일지 물어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보면 더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어요
돌로 미트볼을 만들어 봅니다 미트볼도 맛보는데요 먹는 시늉만 해야하는데 , 이번에도 토리는 입에 넣고 말았어요 돌멩이는 딱딱하고 동글동글했어요 돌멩이의 식감도 느껴 봅니다
식감을 상상만 해야합니다 실제로 먹어서는 안되겠죠 아이와 함께 해서는 안되는 행동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봅니다
토리는 엄마와 함께 장을 보고 왔어요 스파게티를 만들었는데요 스파게티 속에는 토리가 좋아하지 않는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좋아하지 않는건 먹지 않는데요 어떻게 해야 토리의 편식이 없어질까요?
엄마는 식탁위에 있는 것들의 식감을 느껴 봅니다 유리컵을 맛보는데요 차갑고 매끄러운 식감 입니다
토리는 깜짝 놀라요 "엄마, 유리컵은 먹으면 안돼요!" 먹으면 안되는걸 잘 알고 있는 토리 하지만 깔깔깔 재미납니다
주변에 것들을 하나씩 식감을 느껴보고 , 음식 속에 들어 있는 다양한 재료의 식감도 함께 느껴봅니다
울아이도 토리의 이야기를 함께 따라 읽어봅니다 토리와 엄마의 이야기 시리즈는 다른 책도 읽어봤는데요 아이가 토리를 친숙하게 느끼고 있어요
토리도 편식을 하지만 , 울아이도 편식을 합니다 아이와 다양한 식재료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봤어요
편식하는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책 ! [포크는 어떤 맛일까?] 입니다~ |
|
포크는 어떤 맛일까?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이 드는 책이었어요 [이야기 살펴보기] 토리가 모래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어요 모래로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고 엄마를 불렀어요
엄마가 모래로 만든 당근케이크를 먹는 시늉을 하자 토리는 모래를 진짜 먹었어요 엄마는 "토리야, 모래는 먹으면 안 돼, 먹는 시늉만 하는 거야" 이번에는 토리가 동그란 돌맹이를 주었어요 두손으로 데굴데굴 굴린뒤 엄마에게 미트볼 맛 볼거냐고 물어보네요 엄마는 이번에도 미트볼을 맛 보는 시늉을 했어요
토리도 "엄마, 나도 맛 볼래요" 하더니 돌멩이를 입에 쏙 넣었어요 엄마는 "토리야, 돌멩이는 먹으면 안돼!, 이제 엄마랑 장 보러 가자"라고 말했어요 엄마와슈퍼마켓에 온 토리는 바닥에 붙어있는 분홍색 뭉치를 보았어요
뭉치에서는 달콤한 냄새가 났어요 "엄마! 이것도 맛 볼래요?" 토리가 엄마를 불렀어요 엄마는 "토리야! 바닥에 떨어져 있는 걸 주워 먹으면 안 돼!"라고 말해주었어요 토리와 엄마는 집으로 돌아와서 함께 요리를 만들었어요 토리는 몹시 배고팠지만, 미트볼과 브로콜리가 들어간 스파게티를 먹지 않고 보기만 했어요
"우리 맛보기 놀이를 해 볼까?" 엄마가 말했어요 그러고는 유리컵을 햛았어요 토리는 "엄마, 유리컵은 먹으면 안돼요!"깔깔 웃으며 말했어요 토리는 맛있게 요리를 먹을 수 있었을까요? 아이는 먹을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기 힘들 수 있는데 맛보기 놀이로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점도 좋았어요 주인공 토리와 비슷한 점을 가진 아이들이 많을 거 같아요 낯선재료나 채소들은 아이들이 편식을 보일 수 도 있는데 집에서도 이렇게 맛보기 놀이식으로 해도 좋을 것 같고 이 책을 읽으면서 먹어서 안되는 것들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더라구요 주인공의 호기심 넘치는 모습들이 글과 그림에 잘 나타나 있어 읽으면서 즐거운 그림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포크는 어떤맛일까?> 글.그림 마르티네 반 니우엔하위젠
밥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한번쯤 권해주고픈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우리 아이는 이유식할때부터 다양한 음식을 맛보게 해주었는데 브로콜리는 아기때도 뱉더니 지금도 여전히 뱉고 싫어하는 음식이예요.
토리가 모래놀이터에서 모래로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엄마 내가 만든 케이크 맛볼래요?" 토리는 만든 모래케이크를 한입 크게 입에 넣었어요. 모래는 푸석푸석 까끌까끌한 느낌이였어요. "모래는 먹는게 아니예요. 먹는 시늉만 하는거예요!" 이번에는 토리가 정원에서 돌멩이를 주워서 미트볼을 만들었어요. 돌멩이를 두손으로 데굴데굴 굴리며 "엄마 내가 만든 미트볼 맛볼래요?" 엄마는 먹는척 하고 내려놓았지만 토리는 돌멩이를 입속에 쏙 넣네요. 돌멩이는 딱딱하고 동글동글했어요. "토리야, 돌멩이는 먹으면 안돼!"
토리는 엄마와 슈퍼마켓에 장을 보러 갔어요. 과자와 사탕이 가득한 선반으로 달려간 토리는 바닥의 동그랗고 분홍색 뭉치를 먹으려고 해요. 달콤한 냄새가 났지만 바닥에 떨어져 있는걸 주워먹으면 안돼요. 아이는 뭐든 처음이라 입으로 넣거나 장난을 치곤해요. 아이에게 촉감이나 냄새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토리와 엄마는 미트볼과 브로콜리를 넣은 스파게티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토리는 먹지않고 스파게티를 보고만 있네요. 포크로 스파게티를 뒤적이다 기분나쁜게 들어있다고 안먹는다네요... 처음 접하는 식재료는 아이가 거부감을 가질 수 있어요. 천천히 조금씩 맛보고 촉감, 후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엄마는 토리와 맛보기 놀이를 하려고 해요. 유리컵을 핥으며 "차갑고 매끄럽네" 손수건을 씹어보며 "폭신하고 퍽퍽하구나" 아이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재미있게 놀이로 풀어내어봅니다.
토리가 포크를 핥아보며 "뾰족하고 딱딱해요" 엄마는 브로콜리를 먹으며 "부드럽고 따뜻해, 귀여운나무같아" 아이와 음식을 하나씩 맛보며 자기가 느낀 감정을 표현해봅니다. 토리는 스파게티를 입에 쏙 넣더니 "길쭉길쭉 구불구불 뱀같아요" 토리와 엄마는 즐겁게 스파게티를 후루룩후루룩 먹어요. 나무 브로콜리를 꼭꼭! 돌멩이 미트볼을 냠냠!
먹어도 되는것과 안되는 것을 구분할 수 있도록 아이의 호기심을 놀이로 풀어보아요. 엄마와 토리의 신나는 맛보기 놀이를 함께 해보세요~ 다양하고 새로운 식재료들을 경험하고 다양하게 즐기며 먹을 수 있도록 도아주면 좋을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
|
어렸을 때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아서 뭐든 입으로 가져가지요.. 그 때 먹으면 안되는 것과 입에 넣어서는 안되는 것을 알려주는 것도 양육자의 중요한 역할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뭐든 입으로 가져가는 아이들이 정작 먹어야할 음식 앞에서는 입을 꾹 다물고 고개를 도리도리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 아이도 '저는 밥을 안먹는 게 소원'이라고 할 정도로 편식이 심해요.. 그래서 이 그림책은 아이보다 제가 더 기대를 가지고 읽었어요..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토리엄마'의 지혜로움에 무릎을 딱치며 한수 배웠답니다..
바로 아래 페이지였는데요..
아이와 맛보기 놀이를 하는거죠.. 집안의 있는 물건들맛보기 놀이를 하는 거예요.. 식탕위에 있는 컵에서 부터 시작하죠 컵, 포크, 접시, 손수건, 나무 젓가락, 그다음에 브로컬리, 스파케티... 음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감각을 느껴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음식을 먹게 돼요... 이건 토리뿐 아이라 우리 아이들도 그럴 것 같았어요..
감각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오감이 발달하면 뇌도 발달한다고 아이들 돌 전후로 해서, 문화센터 '오감발달'수업도 있어서 아이와 수업을 들으러 다녔던 기억이 있는데요.. 시각, 청각, 촉각, 후각 수업은 그건 곳에서 할 수 있지만, 미각 수업은 위생문제로 그런 곳에서 수업하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다양한 미각, 입을 통한 촉각발달을 하기 힘든데, 토리엄마처럼 입으로 다양한 감각을 익혀보면 아이들 발달에도 좋을 것 같아요..
편식하는 아이들은 식사시간을 즐거워하기 보다 괴로운 시간으로 느끼는데, 이 책에서 배워서 즐겁게 식사를 한다면 좋은 방법일 것같습니다..^^
|
|
첫째는 아기 때부터 편식하는 일 없이 골고루 잘 먹었는데 둘째는 이거 싫다 저거 싫다 식탁의자에서 폴짝 내려 도망을 잘 간다 며칠 전에도 밥 먹다 도망가려고 하는데 첫째가 보더니 대뜸 "엄마 맛보기 놀이해요"하더라 밥은 쫀득쫀득해~ 미역줄기는 짭쪼롬하고 길어~ 하고 말하니 둘째도 슬금슬금 다시 와서 밥을 먹기 시작했다 이게 (첫째가 둘째에게 하는) 책육아의 효과구나 하며 속으로 감탄을 했었다
편식쟁이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식사가 놀이가 되어 즐겁게 먹게 되는 책 포크는 어떤 맛일까? 이다
호기심 많은 토리는 모래케이크를 만들고 모래를 한 입 넣어 맛보기도 하고 조약돌을 미트볼이라며 주물주물하며 만진 뒤 또 입에 쏙 넣어 맛보기도 하는 개구장이이다
토리와 엄마는 장을 보고 돌아와 함께 미트볼을 만들고 브로콜리와 미트볼을 이용한스파게티로 식사를 차린다 토리에게 스파게티를 덜어주지만 토리는 스파게티가 기분 나쁘다며 먹지를 않는다
맛보기 놀이를 하자며 유리컵을, 손수건을 맛보고 감촉을 이야기해준다 토리를 깔깔 웃고 난 뒤 하나씩 먹어보며 맛보기 놀이를 한다
토리는 맛보기 놀이 장난감이 된 스파게티를 후루룩후루룩 맛나게 먹는다
아이들에게 재미난 인상을 주었다 첫째는 귤을 까서 하나 전해주며 맛보기 놀이해요! 하고 말한 뒤 본인의 감상을 말한다 둘째도 첫째를 곧잘 따라하며 열심히 먹기 시작한다 책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바로 느낄 수 있는 포크는 어떤 맛일까? 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안녕하세요! 3공주 맘이에요. 오늘은 "포크는 어떤 맛일까?"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아이들은 호기심이 참 많죠! 뭐든 궁금하면 입으로 먼저 가져가서 탐색을 하죠. 먹을 수 있는 건지 먹지 못하는 건지 알 수 없죠. 그냥 입으로 가져가는 거에요. 이 책을 보며 입으로 가져가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구별해 주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토리는 포크의 맛이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토리가 느끼는 포크의 맛은 어떤 맛일지 같이 들어가 볼까요!
토리는 놀이터에서 모래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모래 케이크의 맛이 궁금한 토리는 한입 크게 넣었어요. 푸석푸석하고 까끌까글하니 맛이 없었죠. 동그란 돌멩이로 미트볼을 만들고 입에 쏙 넣어요. 엄마는 모래와 돌멩이는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죠. 저녁이 되자 엄마와 토리는 미트볼과 브로콜리를 넣은 스파게티를 만들어요. 만드는 건 재미있었지만 브로콜리는 먹고 싶지 않아요. 스파게티를 보기만 하는 토리와 엄마는 맛보기 놀이를 해요. 컵을 맛보고 손수건을 맛보니 토리가 포크를 맛보았어요. 엄마는 다시 스파게티에 있는 브로콜리를 맛보는데요. 과연 토리는 브로콜리를 입에 넣었을까요?
좋아하는 반찬만 먹고 느낌이 이상하거나 야채들은 먹지 않는 딸에게 보여줬어요. 처음엔 토리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싫어하는 브로콜리를 안 먹으니 빨리 공감을 하더라고요. 우리 딸도 브로콜리를 좋아하지 않거든요. 먹어야 키크 고 튼튼해진다는 말만 하고 먹였더니 더 반감이 생기더라고요. 토리의 엄마처럼 다른 것을 천천히 맛보며 놀이하듯~ 자연스럽게 먹도록 시도해 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끝없이 펼쳐지는 맛있는 상상 놀이!
엄마는 토리에게 맛보기 놀이를 제안한다. 먼저 엄마가 유리컵을 핥았다. 차갑고 매끄러움을 느낀다. 이번에는 엄마가 손수건을 씹어 보았다. 폭신하고 퍽퍽한 느낌이 난다고 한다. 토리는 엄마의 모습에 깔깔 웃는다. 토리는 포크를 핥아 보았다. 뽀족하고 딱딱한 느낌이 난다. 그러자 엄마는 브로콜리를 먹고 부드럽고 따뜻한 귀여운 나무 느낌이 난다고 하자 토리는 스파게티를 먹고 나서 길쭉길쭉 구불구불 뱀 이라고 묘사한다. 토리는 이제 편식하지 않고 다양한 음식을 잘 먹을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