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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상처는 솔직하다’는 큰 아픔을 겪었으나 이를 딛고 일어나 살고 싶다는 고백을 담은 책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겪은 상처의 아픔과 치유 과정을 솔직하게 담고 있다.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꾸밈없이 털어놓으며 같은 고민을 가진 친구들이 조금이라도 덜 아팠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는 1년 반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주 저자인 우가은 학생이 자신의 경험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으로 혼자 글을 쓰기 시작했고, 서울시 산하 비영리기관인 멘탈헬스코리아의 피어 스페셜리스트 팀이 뜻을 더해 284쪽의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