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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시작되기 전에 서점의 베스트셀러와 신간 코너를 보면 매년 비슷한 제목의 책들이 보이곤한다. 바로 다음 해의 이름을 건 트렌드 분석과 예측 책이다. 작년 말에도 그런 책이 신간과 베스트셀러에서 활약하는 것을 보았고, 그 책을 빌리려고 해도 예약이 꽤 많이 있었다. 관련 강연도 들었는데 작년의 사회, 경제 상황, 사람들의 문화생활의 변화 등에 맞춰 올해의 트렌드를 예측하다보니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새로운 내용들도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 같은 맥락에서 선택한 책이 이번에 읽은 <친절한 트렌드 뒷담화 2022> 이다. 이 책이 눈에 띈 것은 제목때문이었는데 뒷담화라는 것이 기존에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많이 담았을 것 같고,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이 책은 글로벌 광고대행사 이노션 컨설턴트들이 설문조사 내용이나 기존의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정리해 놓았다. 그래서 읽다보면 공감도 많이 되고, 또 내가 몰랐던 요즘 트렌드를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 4가지 주제 , 놀이, 일상, 세상, 마케팅으로 분류하여 그 안에서 요즘 대중들의 관심을 많이 끌고 있는 트렌드들을 소개하였다.
초반인 놀이부분부터 완전 공감하면서 읽어나갔다. 과거의 추억이 현재 다시 유행이 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속 추억의 놀이들이다. 달고나키트는 전세계적으로 열풍이었고, 오징어 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추억의 놀이들은 새로운 컨텐츠의 소재로 재가공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싸이월드, MSG 워너비 등이 있겠다. 이러한 추억소환은 과거의 응답하라 시리즈에 대한 관심을 봐서도 알 수 있는데,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이렇게 추억소환을 할까. 이는 현실의 불안함을 위로하기 위한 것으로도 보인다. 또한 요즘 유행하고 있는 나의 유형 찾기 MBTI. 취미마저 돈이 되는 현재의 새로운 트렌드들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읽었다.
또한 재미있었던 내용 중 '돈쭐문화'가 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친 업체의 소문이 퍼지고 이걸 본 사람들이 '돈쭐낸다'며 그 업체의 상품을 사주거나 선행을 하는 것으로 좋은 의미의 말이다. 이것은 사회에 새로운 기부문화를 가져다주며 SNS 의 긍정적인 역할을 보여준다. 일상에서는 비건 산업의 발달,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한 변화, 멘탈 케어에 대한 관심 증가가 눈에 띄었다. 특히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1인을 겨냥한 소형 가전들의 수요가 늘고, 인구는 줄지만 가구가 늘어난다는 것은 흥미로웠다. 역시나 이 책에서도 빠지지 않는 메타버스의 경쟁도 다루고 있다. 메타버스 사업들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간단하게 소개하며 이 외에도 우주 산업, 또 엄청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개인의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마케팅 쪽으로는 웹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의 증가와 소비자와의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의 중요함을 언급한다. 전체적인 내용으로 볼 때 세상은 공간의 제한이 없이 우주로, 메타버스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사람은 공동체보다는 개인의 가치를 더욱 중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을 가속화 한 것은 아마 거의 2년째 계속 되고 있는 팬데믹 현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활동이 커졌기 때문일 것이다. 평소 관심을 가졌던 부분인 MBTI, 추억의 놀이, 메타버스 같은 것들이 언급되어서 재미있었고, 비건 산업이나 우주산업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크고 많이 발전해서 놀랐다. 현재 사회의 흐름과 방향을 보여주는 트렌드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좋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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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트렌드를 전문서적을 통해 알아가야 하는 것이 일반화된 트렌드가 될 정도로 세상의 변화는 다양하고 때론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으로서, 삶이 끝날 때까지 경제활동을 해야 하고, 하고 싶은 호모 프로스텍투스(미래를 전망하는 인간)로서도 세상의 변화를 모아 짚어주는 <친절한 트렌드 뒷담화 2022>는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아무리 트렌드에 민감하고 발 빠른 트렌드세터라고 해도 세상의 모든 변화에 대해 알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하물며 너무도 일반적이고 평범한 보통의 저는 책을 통해 이런 빠른 세상의 변화를 따라갈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책은 놀이, 일상, 세상, 마케팅 4가지 분야로 구분하여 지금의 트렌드를 설명합니다.
Part 1 놀이 - 에서는 여전한 7080의 추억이 소환되는 이유와 의미, MBTI로 대변되는 자아 찾기, SNS 발달의 통한 취미의 사업화, 기부를 대신한 돈쭐 문화의 의미를 설명합니다.
Part 2 일상 - 에서는 확대되는 비건라이프, 나 자신을 표현하는 명품소비, 대세가 된 1인가구, 멘탈케어를 말합니다. 3년간의 코로나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컸는지 새삼 느낄 수 있는 변화들이 한눈에 보였습니다.
Part 3 세상 - 의 변화는 훨씬 더 극적으로 보입니다. 정말 우주여행의 시대가 열렸고 우주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사활을 걸고 뛰는 시대입니다. 이전에 정부가 국가 차원에서 주도했다면 지금은 모두가 알만한 글로벌 기업들이 나서 경쟁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마지막 블루오션이라고 불리는 우주를 향한 경쟁이 그저 정부나 글로벌 기업의 일이라고만 생각해서는 안 되는 시대입니다.
우주만큼이나 익숙하긴 하지만 아직 근접하기는 낯선 세상 메타버스, 물론 메타버스의 세상에 이미 입주한 사람들이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한 새로운 세계가 어떤 식으로 확장될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 놓쳐서는 안 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넘쳐나는 정보 과잉시대, 인포크래쉬, 마이 데이터 시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정보와 금융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런 정보들을 어떻게 이용할지 역시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임을 자각하게 되네요.
Part 4 마케팅 ? 유튜브 등의 웹 컨텐츠가 TV의 영향력을 넘어선 지 이미 오래된 현재 광고 마케팅 역시 웹 중심으로 변화한 것 또한 이젠 익숙한 현실이 되었습니다. 온라인 시장이 오프라인을 대체하면서 우후죽순 생겨난 크고 작은 플랫폼들이 점차 대형화되면서 공룡기업이 탄생하고 그런 기업이 국가의 힘을 넘어설 만큼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되었습니다. 그런 공룡기업이 무차별적으로 수집한 정보들은 AI기술을 통해 순식간에 제품·서비스·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되는 세상입니다.
책에서 설명하는 트렌드가 아예 생소한 사람보다는 뉴스나 SNS 등을 통해 들어본 것이 많겠지만 그냥 단어만을 알고 있다는 것은 트렌드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그저 방관자일 뿐입니다. 이런 트렌드가 현재 움직이는 방향과 미래 활용성을 전문가 수준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이해하며 자신의 삶에 활용할 수 있는 정도의 공부는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정보들이 그냥 지인들 사이 대화에 낄 수 있는 정도로 만족할 수도 있고, 자기 일에 적용해 활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이런 트렌드를 이용해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할 수도 투자에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우리가 사는 내내 적용될 명언입니다. 상상보다 훨씬 더 빠르게 급격히 변화하는 세상 트렌드에 관한 정제된 정보를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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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찬바람이 불때 쯤이되면 생각나는 것들이 많죠. 어묵국물, 호빵 등등. 그런데 저는 어느순간부터 '트렌드 서적'이 떠오르더라구요. 따듯한 음식들이 우리의 육신을 배불리한다면, 이러한 트렌드 서적들은 우리에게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우리곁에 나타나 무심코 일상에서 즐기고 사용하던 것들이 어느 새 일상처럼 자리잡더니 메가 트렌드가 되는 경험을 많이 하지요. 이런 트렌드들을 지켜보고 향유하는 것 또한 즐겁지만, 내가 트렌드를 타고 올라선다면 더 좋은 비즈니스의 기회들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은 '이노션 인사이트그룹'에서 펴낸 트렌드서적입니다. 이노션하면, 손꼽하는 광고회사이지요. 광고하면 역시 유행과 트렌드를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산업군 아니겠습니까? 그 중에서도 브랜드의 방향성과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을 주 업무로 삼고 계시다고 해요. 트렌드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트렌드의 변화와 그 방향성을 잡아내기 위해 24시간 눈을 부릅뜨고 계시겠지요~!이런 전문가들이 만든 트렌드 서적이라니, 좀 더 신뢰가 가네요.
자 여기서, 유행(fashion)과 트렌드(trend)라는 단어의 차이점을 잘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유행은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지면, 사람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면 단기로 끝나기도 할 수 있어요. 반짝유행이 될 수 있단 거죠. 이런 유행들 중에서 더욱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사고 더 많이 회자되면 좀 더 장기적인 유행인 '트렌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트렌드는 바로 발견되기가 쉽지 않죠. 세상에 떠도는 수많은 '유행' 중에 '트렌드'가 될만할 걸 먼저 선점해서 경쟁자들보다 먼저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수많은 유행 속에서 '트렌드'를 선별하는 작업을 수도 없이 하고 계실 광고회사의 마케팅그룹에서 동료 마케터들을 위해, 그리고 트렌드를 알고 싶어하는 독자들을 위해 '과연 무엇이 미래의 트렌드가 될까?'라는 질문을 두고 내놓은 답을 드리고자 하는 고민의 결과가 이 책에 담겨있었어요. 작년 10월에 초판 1쇄를 발행하고, 11월에 2쇄가 발행되었습니다. 트렌드서적이라는 의의에 맞게 일반 단행본처럼 새로운 판본이 출간되는 것보단 소량으로 빠르게 인쇄하고 판매된 뒤, 또 다시 내년의 트렌드를 수집하고 선별하시는 작업을 곧바로 시작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이 책의 내용이 더욱 생생하고 현 시점과 가깝게 느껴집니다.
벌써 코로나가 햇수로 3년째이고, 거부할 수 없는 가장 큰 메가트렌드인 '코로나'가 휩쓴 트렌드 시장을 다음과 같이 4가지 흐름으로 나눠서 볼 수 있겠어요.
비건, 정보, 레트로, 데이터, 럭셔리 등 기존에도 유행하던 트렌드들에 이어, 앞광고, 돈쭐, 자기탐구, 메타버스 등 근래들어 급부상한 트렌드들도 눈에 띕니다. 앞서 말했듯 트렌드라는 것은 '유행'보다 장기적인 것이기에, 해가 거듭하며 바로바로 바뀌는 건 아닙니다. 다만 기존의 트렌드들이 또 어떤 방향으로, 어떤 세부 갈래로 흘러가는지 또한 트렌드 분석에 있어 중요한 내용이 되기에, 기존의 트렌드들 또한 지속적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랜 코시국으로 인해 지친 우리의 마음을 달래기 위한 멘탈케어, 집안에만 있어 갑갑한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욕망이 만들어낸 메타버스까지...!이러한 최신 트렌드들은 어떻게 탐구할 수 있었을까요?
바로 검색량, 관련 앱 다운로드 횟수, 사용시간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탐구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하네요. 저 또한 개인적으로 작년부터 명상 관련 앱을 다운받아 유료 사용하고 있는데, 명상 하다가 자꾸 졸긴 하지만(ㅎㅎㅎ) 어지러웠던 마음이 차분해지고 부정적인 감정들이 개선되어서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자가 직접 말하지 않아도 수많은 사람들이 만들어내고 있는 데이터들을 통해 트렌드를 포착해낼 수 있는 세상이 왔네요.
그리고 심지어는 마케팅 업무를 AI 기반으로 하게 되었다는 '마케팅 시프트'라는 트렌드까지..! 우리같은 평민에겐 익숙지 않은 개념이겠지만...ㅎㅎ마케팅에 필수적인 활동인 커뮤니케이션, 인접 분야인 유통, 가격 전략등에 AI를 활용하며 더욱 정교하고 세련된 마케팅 활동이 가능해졌다고 해요. 역시 AI는 접목되지 않는 분야가 없네요. 브랜딩과 마케팅 전선에 계신 분들이라 이런 전문적인 내용까지 다룰 수 있었던 것이겠죠~!
마지막을 장식하는 스페셜 리포트 '쿨함에 대하여'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세대별로, 시대별로 '쿨함'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또 쿨한 브랜드에는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답변을 보다보니 무척 흥미롭더라구요. '가장 쿨한 인물'을 뽑는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분 또한 정말 납득이 가더라구요...ㅎㅎ(정답은 책 속에!스포 금지~!ㅎㅎ) 대략 보면 '쿨함'은 신뢰, 재미, 매력 등이라는 키워드와 이어지는데요, 이 책 자체가 그 '쿨함'을 몸소 표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그래서 이책은, 트렌드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보일듯 말듯 알아채기 어려운 다가올 '트렌드'를 좀 더 선명하게 보여주는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 같습니다. '뒷담화'라는 부정적인 단어를 과감히 선택해 이토록 얄밉고 괘씸한(!) 트렌드의 뒷담화를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같이 풀어내는 느낌도 드네요.
시간이 지나 내년에는 이 트렌드들이 어떻게 변화해갈지, 또 어떤 트렌드들이 생겨날지 궁금해지네요. 트렌드 뒷담화를 통해 앞으로 일상을 좀 더 세밀하게 관찰하게 될 것 같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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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트렌드 뒷담화 2022 ※ 2021년 10월 20일 ※ 320페이지 ※ 싱긋
줄거리 PART 1 . 놀이
(1) . 추억 이즈백 : 끝나지 않은 추억놀이
● 과거 , 현재가 되다. ● 싸이월드의 복귀 ● 음원차트 역주행 ● 고전의 부활 ● 뉴트로에서 진화한 뉴트로 마케팅 트렌드
(2) . 자기유형 탐구놀이 : 나를 찾아서
● 타인이 아닌 내가 정의하는 나 ● 다양한 유형 ● 추측놀이로 확장되는 MBTI
(3) . 취미 더 머니 : 취미를 사고 파는 사람들
● 돈을 쓰는 취미에서 돈버는 취미로 ● 남들에게 인정받는 또 다른 행복 ● 새로운 생존방식 ● 내안에 또다른 나를 발견하기 위한 수단
(4) . 정의로운 돈쭐 생활 : 새로운 뇌부 문화의 탄생
● 기부문화의 새로운 방향성 ● 선한 영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 행동으로 보여주는 MZ 세대
PART 2 . 일상
(1) . 비건 비긴즈 : 완벽하지 않은 비건이라도 괜찮아
● 2000년대 초 웰빙 지금은 비건의 대세 ● 채식 중심에서 맛 중심으로 비건의 변화 ● 환경보호를 위해 비건을 합니다.
(2) . 뉴럭셔리 코드 : 로망은 필수템
● 요즘 명품 , 품격보다는 향함 ● 플렉스로서의 명품 ● 재테크로서 명품
(3) . 빛아니는 홀로
● 가족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 저성장 시대가 만든 젊은 1인가구 ● 작지만 알찬 제품의 다양화
(4) . 아무튼 멘탈케어 : 내 마음의 안녕 찾기
● 멘탈붕괴의 시그널 번아웃증후군 ● 셀프 휴식모드로 멘탈 충전하기 ●멘탈케어와 관련된 미라클 모닝
PART 3 . 세상
(1) . 우주로 체크인 : 우주시대 서막
● 우주 관광으로 시작될 우주산업트렌드 ● 올드스페이스(정부주관)에서 뉴스페이스(민간기업 주도) ● 우주로켓을 타고 통과하는 카르마라인
(2) . 디지털지구 : 메타버스 문명의 등장
●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메타버스 ● 상상속의 세상 경험
(3) . 인포크래쉬 : 정보과잉의 시대를 살아가는법
● 실검이 사라졌다. ● 네이버 데이터랩
(4) . 데이터 골드러시 : 마이데이터시대의 새로운 금융세상
● 디지털 대전환의 중심 ● 마이데이터 = 나의 데이터 ● 핵심은 데이터와 분석 역량
PART 4 . 마케팅
(1) . 애드 비콘텐츠 : 웹예능으로 진화한 앞광고
● TV 보다 웹예능 ● 코드커터족은 TV방송서비스 해지하고 인터넷으로 방송을 보는 소비자 ● 정교한 타겟팅 가능
< 웹예능 유형 >
1. 스핀오프형 2. 비연예인 리얼리티형 3. 라이프 스타일형 4. 브랜드 홍보형
(2) . 플랫폼 전성시대 :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 진화하는 비즈니스의 형태 ● 무한한 영역 확장
(3) . 네오스페이스 : 오프라인 공간 새로고침
● 리테일 공간에 가혹해진 펜데믹 사회 ● 문화적 경험에 집중 ● 오프라인에서 경험하고 온라인에서 구매한다.
(4) . 마케팅 시프트 : AI가 주도하는 마케팅 시대
● AI 의 비즈니스 활용 범위와 세가지 능력 - 예측 능력 - 분류능력 - 추천능력 ● AI를 활용한 혁신적 유통전략 ● AI를 활용한 정교한 가격전략 ● AI를 통해 커뮤니케이션활동 최적화/효율화
감상평 ' 친절한 트렌드 뒷담화 2022 ' 는 2022년도 마케팅 라이프스타일 인사이트를 통해 알아보는 2022년도 트렌드 입니다. 이 책은 크게 4파트로 분류되어 있으며 첫번째 파트 놀이에서는 추억의 감성을 자극하는 게임 , 음원 , 영화 등 2030세대가 가지는 추억 재소환이 되는 2022년도 이며 두번째 파트는 일상에서는 비건의 열풍 , 1인가구의 성장 그리고 멘탈케어의 중요성으로 시작된 미라클모닝까지 나와있으며 세번째 파트 세상에서는 우주관련 , 메타버스 , 마이데이터시대 시작의 3가지 트렌드 네번째 마케팅에서는 웹예능 , 플랫폼전성시대 , AI등장으로 새로운 마케팅의 시작 까지 4가지 파트별 마케팅인사이트를 알아보는 시간을 통해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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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에서부터 대놓고 '뒷담화'라 공표했다. 이것은, 뒤에서 수군거릴 얘기는 아니라는 강조의 의미로 보인다. 끝까지 읽어보면 알게 된다. 이 시대의 심장부에 청진기를 갖다 대고 듣는 박동소리라는 것을. 현재진행형의 우리와 우리 사회를, 나아가 세상을 읽어주고 있음을. 1.놀이 2.일상 3.세상 4.마케팅 네 파트로 대분류하고 각 챕터별로 2021년 한 해를 구석구석 순간순간 포착하고 분석하고 설명하고 있다. 평소 뉴스를 꼼꼼히 보지 않았다거나, 세상 돌아가는 일을 제대로 읽어낼 눈이 덜 갖춰졌다 판단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 딱 맞춤인 책이다. 알게 모르게 노출된 우리의 관심사를 방대한 자료를 가지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2019년까지의 우리 일상과 코로나상황을 겪어오고 있는 2020년과 2021년의 생활패턴은 90도쯤 바뀌었다고 본다. 코로나라는 이상하고 황당한 변수를 겪으며 달라진 생활과 그로 인해 도미노처럼 변화되고 있는 놀이문화부터 소비패턴을, 마케팅전문가들의 뛰어난 입담으로 어럽지 않고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는 책이다. 각종 정보가 넘쳐나고 그래서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야 하는 정확한 시각이 필요한 요즘이다. 세상은, 그 안의 사람들은, 시대가 향하는 방향과 그 큰 흐름을 늦지 않게 짚어내야 한다. 친절하게도 이 책은 그 수고로움을 멋지게 재미있게 맡아주었다. 세상과 시대라는 시공간을 읽어주고 조언자로서 길라잡이역할을 하고 있다. 발전하는 과학의 산물이 적절한 문명의 이기로서의 역할을 다하는가라는 문제도 놓치지 않고 짚어주었다. 마지막 부분에 스페셜 리포트가 있는데, 끝페이지까지 간과하지 말고 읽어주기를 당부하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 <싱긋>으로부터 도서를 받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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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가 상품이나 용역을 소비자에게 유통시키는데 관련된 경영활동으로 아이디어나 상품, 용역의 개념을 정립하고 가격결정 및 유통,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마케팅이라 부른다. 클라이언트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케팅부서들은 다양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고 탐색하는 일을 한다. 시장변화의 흐름을 제일 먼저 목도하고 앞장서서 변화의 흐름을 읽고 매출로 직결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직업이 마케팅관련업 인 것 같다.
그래서 트렌드분석을 해야만 하는 일이라서 그런지 시대변화와 상황변화에 민감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를 회상하고 소환하며, 그리워하는 MZ시대를 겨냥한 마케팅이 어떤 것이 있는지를 전달한 글이 꾀 유의미하게 다가온다.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럽게 온라인 문화가 활성화되고, 비대면환경이 확장되면서, 가상의 세계가 새로운 상황을 창조하고 있다. 추억으로 인한 소환놀이인 msg워너비, 오징어게임 등과 함께 현재 방영되고 있는 스물다섯 스물하나와 같은 컨텐츠들은 즐거운 시절을 기억하게 하는 추억이 담긴 스토리다.
시대가 원하는 컨텐츠들의 변화와 함께 몇년째 지속해왔다는 일시적 현상으로 이해할 것이 아닌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온 원인과 이면에 담긴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해 소비자와 긴밀히 관계를 맺어야 하는 과정에 와 있다는 것을 정리된 단락이 눈에 들어온다.
마케팅이 현상이 벌어진 시대상황을 예측하고 분석하여 클라이언트의 요구조건을 반영해 매출로 연결해야하는 점에서 경제와 사회 전반에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조금 멀게 느껴진 마케팅의 다양한 시각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된 책이다.
나잇대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멀게 느껴지거나 어렵게 느껴질 용어들도, 주석처럼 간략히 정리해놓은 점과 앞으로 대세가 될 1인가구 증가로 인한 기업변화와 미래에 대한 부분은 꾀 흥미롭게 다가 왔다. 이 외에 취미를 사고파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캡터는 취미로 사고 팔수 있는 플랫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취미생활로 돈버는 사람이 증가하는 이유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비즈니스 현장의 마케팅 전문가들이라 일컫는 사람들이 쓴 글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설명한 트렌드 연구집 같다는 생각이 든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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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는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한 양상으로 보이고 있다. 코로나 이전 마케터에게만 중요했던 트렌드는, 세상과의 소통이 멀어지고 외부로부터 직접 얻는 정보들이 줄었다. 그렇기에 우리는 직접 정보를 찾아야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가 간접적으로 겪고 있는 트렌드에 대한 설명부터 그 상황의 미래까지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지며, 참 많은 신조어들이 생겨났다. 코로나 블루, 코로나 레드,,, 건강에는 비교적 관심이 적던 mz들은 지속되는 고립감에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짐을 느꼈다. 게을러지고, 무동기증이라고 불릴 수 있을만큼의 무기력함. 그를 벗어나고자 sns에는 '미라클 모닝 챌린지'가 하나의 문화처럼 자리 잡았던 시기도 있었다. 본인도 현생이 지칠 때 즈음이면, 항상 검색창에 '한달살이'를 검색하곤 한다. 자신의 주거지가 아닌 다른 지방에서 한달간 생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한달살이는 단순히 장소만을 옮긴다는 의미는 지나갔다. 단순히 장소만 옮겨서 산다는 느낌보다는, 나의 지친 현생을 원래 살던 곳에 두고, 잠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기 위해 한달살기로 떠나는 것이 요즘 굉장히 붐이다. 자신만을 충전시간이 굉장히 중요시 되는 지금, 그 시작은 멘탈케어였다. 그렇다면 이러한 멘탈케어는 어떻게 더 나아갈 것인가? 모든 것이 수치화 되는 지금, 정신건강 또한 개별화된 데이터가 중요시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의 관점에서 정신건강의 테스트의 분석이 발달된다면 더욱 더 세분화된 멘탈케어가 가능해질 것이다. 이 책을 완독하며 느낀점은
이였다. 현재에 있는 현상을 중심으로, 과거로부터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미래에는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를 세세하게 보여주는 도서이다. 2022가 더 지나가기 전에 빠르게 트렌드 파악하기 좋은 책이라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서평을 위해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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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속에서 어떤 트렌드를 읽어낼 수 있을까?? 사실 2021년에는 그래도 희망이 있었는데.. 2022년에도 같은 상황이 되니..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와중에도 트렌드는 생겨난다.
경제가 안 좋아지면 항상 복고가 유행했는데.. 이젠 복고패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과거 콘텐츠를 다시 즐기는 소환 놀이가 유행 중이다. 요즘 유행하는 예능이나 드라마를 보면 이런 트렌드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개인적인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내 마음&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며 그런 차원에서 홈트와 명상앱, 한달살기, 디지털 멘탈케어가, 함께하는 것이 아닌 개인이 자신의 건강과 마음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항상 혼자 있을 수 없으니..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핫한 키워드는 메타버스이다. 오프라인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스트리밍 형식을 넘어 이제는 기업들도 제페토나 로블룩스에 직접 브랜드를 홍보하기 시작했다. 부캐를 통해 가상의 공간에서 즐기는 또 다른 라이프는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한 세계를 열어주고 있다. 아직 메타버스의 정의는 확실하지 않지만..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는 시기인 거는 확실한 거 같다.
매년 새로운 트렌드를 발견하는 재미로 보는 2022 시리즈는 항상 나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흥미를 이끌어준다. 나에게 아직 배울게 많다는 것과 모르는 것이 많다는 거... 올해도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한 해가 되었으면.. 그리고 올해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마음껏 숨 쉴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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