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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규희 그림 : 권송이
제목만으로도 유쾌하고 즐거운 이야기가 가득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
오지랖과 푼수라는 말은 아이보다는 나이가 있으신 아주머니들에게 더 익숙한 단어인데 하며 키득키득거리며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책 내용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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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속 주인공인 수봉이와 보라는 남의 일에 참견하고 나서기 좋아하고 궁금한 건 도무지 참지 못하고, 공부다 노는 걸 더 좋아하고 동물은 좋아하는 것까지 비슷한 점이 많은 친구입니다.
친구들을 위해 고민우체통을 만들어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고민특공대로 활약하는 모습이 주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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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반대로 강아지를 키우지 못하는 친구를 위해 키울 수 있게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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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친해지고 싶어서 일부러 장난치다 사이가 안좋아져버린 친구를 위해선 그 친구의 관심사를 알려줘 관계개선에 도움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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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못해서 놀림받던 친구에게는 학교에 축구 잘하는 오빠에게 축구 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도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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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놀림받던 친구에겐 좋은 별명을 설명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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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가정형편이 어려워져 자존감이 낮아진 친구에겐 인기투표로 거짓말 하지 않는 친구가 됩니다.
수봉이와 보라는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씨로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 해 주는 모습을 보며 여러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나이가 어리면 어린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걱정보따리가 있지요? 그 아픈 마음들을 보살펴줄 수호천사 같은 주인공들이었습니다.
이 동화를 읽으면서 제가 어렸을 때 고민이 있을 때 이런 친구들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이들이 고민이 있을 때 제가 이런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민과 걱정을 서로 이야기 하면서 지낼 수 있으면 매일매일 웃음이 넘쳐나는 신나는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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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인 딸아이에게 선물한 좋은 책>
아이에게 줄 책 선물을 고르던 중 '오지랖 왕자와 푼수 공주' 라는 책 제목만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두번째로는 책표지에 나와있는 주인공들의 모습들로 오지랖 왕자와 푼수 공주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있다
외동인 딸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을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는데 책을 먼저 읽어보니, 초등 저학년인 우리 아이부터 고학년까지의 아이들이 평소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서 가질 수 있는 고민거리들이 너무 공감되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드로 이루어져 있어서 글을 읽어내려가기가 재미있고 수월하였다. 아이들이 무슨 고민이 있겠어?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아이들도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서 여러가지의 고민들을 가지고 있으며 힘들어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요즘처럼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고 점점 더 개인주의적 성향이 만연한 때에 주인공들이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짐과 동시에 어른인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된 시간이었다.
우리 아이들도 주인공 수봉이와 보라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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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 할것없이 요즘같이 힘든 세상에 어른못지 않은 아이들의 무거운 마음의 고민을 사랑 배려 관심을 배울수 있다. 초등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우리아이들 어떤 걱정과 근심이 있는지 함께 이야기 하면서 행복한 책읽기 시간여행속으로 빠져보실랍니까?ㅋㄷㅋ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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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임금의 눈물'의 이규희 선생님의 글이라 더욱 관심이 가져진 책이었습니다. 처음 제목을 접하면서 오지랖왕자가 왠지 저희 아들들같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더 읽어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던것 같습니다. 한줄한줄 읽어가며 '오지랖왕자'인 수봉이와 '푼수공주'인 보라의 활약이 기대되는데요, 참 부러운 수봉이와 보라네 2학년 3반이었습니다.
요즘 유치원 친구들도 고민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친구들도 학업과 성적, 교우관계, 외모등 많은 고민들이 있다고 합니다. 초4병이라 불리울 만큼 초등학교는 4학년부터 더욱더 고민이 많아진다고 하죠. 저학년~중학년친구들에게 적당한 책이긴하지만 저는 고학년친구들도 함께 읽으면 많이 공감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4학년인 아들들과 함께 했는데요,너무 공감하며 '나두그랬음 좋겠다'하며 읽더라구요. 그럼 지금 부터 수봉이와 보라의 2학년 3반을 구경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이든 궁금해 하고 인사성 바른 수봉이와 보라는 학교가는 길에 찻길로 달려가는 강아지가 걱정되어 강아지를 주인에게 잘 인도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학교 갈 시간.. 결국 학교에 지각하고 말았습니다.그런데 한 두번이 아닌지 선생님께서 "김수봉, 진보라, 오늘은 또 뭘하느라 늦었니?"하시는 겁니다. 하지만 수봉이와 보라는 너무도 당당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학교에 늦은것보다 강아지를 구해준것을 잘한일이라고 생각하죠. 그래서 아이들은 남의 일에 참견하고 나서기 좋아하는 수봉이를 '오지랖왕자'라 부르고 무엇이든 잘 빌려주는 보라를 '푼수 공주'라 부릅니다.
며칠 후 선생님께서 조회시간에 신문에 어린이들이 고민이 많다는 기사를 읽으셨다며고민이 있으면 언지든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솔직히 이야기하라고 하십니다. 아이들은 이런저런 불만을 이야기하며 고민을 해결해주는 마법사가 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수봉이는 제안을 합니다. 고민을 들어주는 고민특공대를 만들면 어떻겠냐며.. 그래서 수봉이와 보라는 고민특공대를 결성하게 됩니다. 방과 후 수봉이과 보라는 어떻게 하면 고민을 알수 있을까 궁리하다가 '고민우체통'을 만들게 됩니다. '고민우체통'은 일주일동안 잠잠합니다. 일주일 후, 드디어 고민특공대가 친구들의 고민을 접수 받게 됩니다. 첫번째 임무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윤주의 사연입니다. 엄마가 안된다고 하셔서 엄마의 마음을 돌리고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이부분이 가장 공감가는 부분이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어하는데 수봉이와 보라처럼 본인들도 하면 허락해 주실것 같다며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하더라구요..^^;; 수봉이와 보라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보라가 옆집 할머니네 강아지가 새끼를 나았는데 보라가 원하면 주신다고 하셨다며 윤주한테 주면 어떻겠냐고 하는 것입니다. 진짜 강아지를 보시면 마음이 바뀔수 있지 않겠냐며.. 사실 저는 이부분에서 '얘들이 어쩌려고 이런 선택을 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분명 데리고 가자마자 도로 데리고 올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다음날 보라는 "너희 엄마께 딱 일주일만 키우겠다고 말씀드려봐" 라고 하는 겁니다. 여기서 저는 '아~~이 녀석들! 하하'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일주일만, 딱 일주일만 키워보고 그때도 싫으면 다시 돌려보낸다고 하는데 예쁜 강아지와 정들면 어떻게 보낼 수 있겠어요? 그래도 '단단히 마음 먹으면 될거야'라고 저혼자 생각했네요.^^ 그렇게 윤주는 엄마와 강아지와의 일주일 동거를 시작하며 이런저런일 을 겪습니다. 드디어 일주일 후 "드디어 엄마가 허락해 주셨어! 그 대신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피아노도 더 열심히 치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잔소리가 열배는 늘었지만 그래도 난 좋아!"합니다. 수봉이와 보라는 첫번째 임무를 완수하고 윤주가 사주는 맛난 떡볶이를 먹게됩니다. 아이들은 하지말라고 하면 계속 불만을 가지게 되고 엄마는 잔소리쟁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마도 윤주는 그 전보다 엄마의 잔소리와 강아지 보살피는 일까지 더 많은 일을 해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본 인이 선택하고 좋아서 하는 일이니 그 만큼의 책임감을 갖고 약속한대로 더욱 성실한 윤주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강아지는 ...하하하>
두번째 임무는 은하라는 친구에게 장난을 쳐서 사이가 나빠진 정수가 보낸 사연입니다. 은하와 다시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는 것이죠. 보라와 수봉이는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합니다. 어느날 은하가 공룡이름을 줄줄 읊것을 보고 수봉이는 정수에게 공룡박사가 되어 같은 관심사로 은하와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 친해질 수 있을것 같다며 제안합니다. 정수는 열심히 공룡공부를 하고 은하에게 접근하지만 은하는 여전히 쌀쌀 맞습니다. 이번에는 실패일까요? 그런데 어느날 은하가 1교시 수학시간이 시작되었는데, "앗! 이게 뭐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브라키오사우루스잖아!" 하며 들떠서 어쩔 줄 몰라합니다. 선생님께서 "호호, 은하야, 지금은 공룡이 아니라 수학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란다. 공룡 이야기는 나중에 하자꾸나." 하시네요. 은하는 정수를 힐끗 보았죠. 정수의 입꼬리도 올라가네요. 이렇게 수봉이와 보라의 두번째 임무도 완수되었습니다. 이렇게 세번쨰 네번째 다섯번쨰 고민까지.. 사실 네번째 고민은 저래도 될까하며 제가 더 긴장 되었습니다. 다섯번째 고민은 익명의 친구가 보낸 사연을 아주 잘 해결하였습니다. 익명의 친구는 도대체 누구였을까요? 이렇게 보라와 수봉이와 활약으로 '고민우체통'은 고민으로 넘쳐나게 됩니다. 너무 많아진 고민들을 수봉이와 보라는 해결할 수 있을까요?
'오지랖왕자와 푼수공주' 읽는 내내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수봉이와 보라를 보면서 친구들의 여러 고민들을 해결하며 수봉이와 보라도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됩니다. 친구들의 사연을 비밀로 보장하고 서로 상처주지 않고 잘 해결하려 노력하죠. 이렇게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면서 다른사람 입징에서 생각해보고 또 여러가지로 파생되어질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도 미리 대비하며 해결점을 찾아 가게 됩니다. 저도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수봉이와 보라의 방법말고 '너희들이라면 어떻게 해결했을까'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또 저희 아이들과 아이들 친구들의 고민들까지도 듣게 되었습니다. 나름 아이들도 스스로 좋은 방법으로 해결하려하고 하지만 끝에는 어른들의 고정관념으로 항상 해결이 쉽지 않은 듯 했습니다. 하지만 2학년 3반은 달랐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숨어서 아이들을 밀어주고 당겨주시는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너무좋은 선생님이라며 '강아지를 학교에 데리고 와도 학교에 좀 늦어도 혼내지 않아요. 우리 선생님도 좋으신데 그래도 강아지를 데리고 오거나 수업시간에 장난감 때문에 신나하면 혼날텐데.. ' '강아지까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계실거야' 라고 대답했지만 정말 그런 선생님들이 더욱 많아지는 학교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하고 이야기 해주시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선생님! 이렇게 좋은 선생님들이 많아지시려면 일단 우리가 집에서 아이들이 바른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잘 시켜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것을 선생님들이 해주실수는 없는 거니까요..^^
아이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면서 아이들은 많은 것을 배울것이라 생각됩니다. 생각하는 능력, 배려, 소통, 문제해결 능력까지 많은 것을 해 낼 수 있겠죠. 그리고 바르게 갈 수있도록 숨은 조력자 역할의 어른들까지, 이렇게 아이들은 어른들의 생각이 먼저가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바라봐주며 도와주는 것이 참된 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지랖 왕자와 푼수공주' 수봉이와 보라 너희들 덕분에 너무 많은 것을 배운것 같다. 고마워~ 오지랖왕자 푼수공주~~^^
지금까지 '오지랖 왕자와 푼수공주'의 제 생각이었습니다. 처음으로 해보는 서평이 이였구요, 정말 아이들과 함께 보시면 '아!하~' 저절로 나오는 책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지랖왕자와푼수공주 #허니에듀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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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밴트 공지를 본 순간 주인공의 모습과 제목이 참 유쾌하게 느껴졌다 오지랖 왕자와 푼수공주 제목에서 오는 이미지는 정이 많을꺼라 생각이 되었다. 어른들이 생각하는 오지랖과 푼수......라고 생각하면 안될 것 같은 동심세계의 오지랖과 푼수~~ 어떤 이야기일까?? 기대하며 책장을 넘겼는데~~~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을 놓지 못하고 단숨에 읽은 것 같다
오지랖 왕자 수봉이와 푼수 공주 보라 등굣길에 주인을 잃고 헤매는 강아지!!! 찻길로 뛰어들어 위험할 것 같아 보여 강아지를 쫓아 다니며 강아지를 보호하고 다행히 주인을 찾아주지만 그 덕에 지각!!!! 이런일이 하루 이틀이 아닌지 그런 수봉이와 보라에게 지어준 별명이 오지랖 왕자와 푼수 공주~ 친구들의 놀림에 욱하기 보다는 별명이 싫지 않은 듯~^^ 참 주인공이 멋지죠?? 주인공들은 별명에서 오는 자부심이 있는 듯~~
오지랖 왕자 수봉이의 제안으로 고민특공대가 만들어져 오지랖 왕자와 푼수 공주가 반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시작하는데~~ 작은 고민에서 시작해 큰 고민까지 해결하는 오지랖 왕자와 푼수공주 아이들이 고민을 해결할 수록 보람도 느끼며 성취감도 느끼지만 더욱 많아지는 고민에...... 고민 특공대가 큰 고민에 빠지게 된다
오지랖과 푼수.... 우리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다. 오지랖 남의 일을 참견하다고 생각하지만 정이 많아 순수한 마음!! 허허 실실 푼수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긍정의 아이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런 친구들이 있다면 내 아이는 물론 친구들도 학교 생활이 즐겁고 행복할 것 같다
둘쨰는 재밌게 읽고난후 바로 독서록을 쓰고 비교가 되나봐요~ 마지막 까만모자와 망토 할머니 누구인지도 궁금?? 마지막까지 궁금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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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왕자 푼수공주 말의뜻만 보면 좋지않은 말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말의 뜻은 그리 중요하지않은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을 읽으며 요즘은 아이도 어른들도 고민을 편안히 털어놓을곳이없구나하는 생각이들어 조금은 슬펐어요 . 그런데 이 책에서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싶다는 엉뚱할수있는 두아이의 예쁜마음씨로 아이들이 고민을 해결해준다 덕분에 어른들 입장에서는 큰 고민이 아니라 생각할수있었던 고민들을 아이들의 순수한 방법으로 고민을 해결해준다
축구를 잘하지 못하여 고민하는 친구에게 축구를 가르쳐줄 선생님을 찾아서 자신감을 갖게하여 축구를 잘할수있도록 해결해주고
친구에게 심한 장난을 하여 사이가 나빠진 친구들을 위해 선의 거짓말이지만 편지를 써서 둘이 화해할수있도록 해결해준 내용
잘살던 친구의 집이 힘들어져 예전과 다른 생활하는 상황을 이해하지못해 예전과 같은 생활을 한다고 친구들에게 거짓말하는 친구를 예전처럼 돌아오게 해달라는 고민 이고민을 해결하기 위하여 여러 아이들이 상의하며 고민 해결방법을 찾은부분은 너무 따뜻하여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
거짓말하는 친구의 마음이 다치지않도록 인기투표를 하여 너가 부잣집아이가 아니어도 친구들은 너를 좋아하고있다고 알려주는 해결방법 때로는 직접적인 말보다 마음의 치료를 해주는것이 방법이라는걸 아이들이 알려주내요
이 방법이 가장 힘들고 어렵지만 제일 중요한 해결방법이지요
아이들의 친구를 생각한는 수순한 마음이 너무 예쁜내용의 책이에요 그리고 자기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을가진 아이들이 이책을읽고 타인을 배려하는 방법을 배울수있을것같아요 그리고 책의 주인공들처럼 아이들에 고민을 해결해주는 따듯한 마음의 친구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누구나 책의 주인공들 처럼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줄수있다는 생각을 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아이도 이책을 읽고 고민하는 친구가 있다면 도와줄거라고 이야기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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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 왕자와 푼수공주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책 내용이 너무 궁금했어요... 아는 사람을 만나도 인사하라고 멍석을 깔아 줘야만 겨우 하고 엄마 뒤로 숨어 버리기 일쑤인 소극적인 아들램을 둔 엄마로선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들인것 같았거든요... 엄마의 성격도 그닥 오지랖이 넘치질 않아 그런 아들의 성격을 나무랄수는 없지만 제 자신이 그렇지를 못하기에 아들 딸 만은 엄마의 성격을 닮질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컸었거든요... 엘레베이터에서 인사 크게 하는 친구들을 보면 제가 더 부러울때도 있으니까요... 이글의 작가이신 이규희님은 책을 읽는 독자들도 오지랖 왕자와 푼수공주처럼 고민특공대를 만들어 보라고 권유하고 있네요... 혼자보다는 여럿이서 하면 더 좋고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처럼 좋은 생각들이 마구 쏟아질거라고 하시네요...
고민특공재를 만든 오지랖 왕자와 푼수공주는 반 아이들의 고민들 들어 줍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엄마가 반대하는 아이 축구를 잘했으면 하는 아이 방구 종인이라고 놀림 받는 아이... 반 아이들의 고민을 척척 풀어주는 고민특공대가 각 반 마다 있었으면 할 정도네요... 2학년이 되면 반장이 되고 싶다는 아들램은 자기도 2학년이 되면 고민특공대를 만들어서 반 아이들의 고민을 풀어 주고 싶다고 하네요...말이라도 꺼낼수 있을지 걱정이긴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게 큰 변화인것 같긴해요... 그러면서 아들램의 고민도 이 고민 특공대가 들어 줬으면 좋겠다네요... 자기는 물고기나 소라게를 키우고 싶은데 엄마가 허락을 안 해 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네요... 생물을 집에서 기른다는게 일단 자신이 없을 뿐더러 아들램이 키운다고 해도 뒷처리는 어차피 제가 다 해야 할것 같아서 안된다고.....혼자서 뒷처리를 다 할 수 있을때 까지 미루고 있는데 이런 걸 고민특공대에게 고민이라고 할 지 몰랐네요... 다시 한번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겠어요...
이 책은 아이들의 사소한 고민에서 부터 큰 고민까지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이런 고민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해 주는 책인것 같아요... 그리도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과정을 보면서 자신들의 고민을 대신 풀어 줄것 같은 대리 만족을 느낄 것도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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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민들아, 사라져라, 사라져라, 얍! 이렇게 주문만 외우면~ 모든 고민들이 뽀로롱~ 사라졌으면 정말 좋겠지만... ^^; 약간의 고민과 걱정은 나를 더 성장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ㅎㅎㅎ
이번에 읽은 책은 [밝은 미래] "오지랖 왕자와 푼수 공주" 랍니다~♥ 저도 한 오지랖 하는데요~ 왠지 오지랖이라는 단어와 푼수라는 단어는... 느낌상 그렇게 좋게 와 닿지는 않아요. ㅡㅡ;;; 그래도... 오지랖, 푼수~!!! 나쁘다, 못됐다는 느낌보다는 착하다, 멍청하다, 순하다(?) 이런 의미로 다가오니까 요즘같이 나만 알고 나만 잘되면 되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지는 시기에 인간적으로 너무나 필요한 성격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이 책은 제목으로 알 수 있듯이 오지랖 왕자 수봉이와 푼수 공주 보라가 주인공이예요~ 두 주인공은 남의 일에 나서기 좋아하고 참견하기 좋아하며 친구들이 필요하다면 뭐든지 내어주는 성격이여서 친구들이 놀린다고 붙여준 별명이 오지랖왕자, 푼수공주 랍니다. 기분 나쁠 수도 있겠지만 두 주인공은 자신의 별명을 좋아하고 즐길 줄 아는 진정 멋진 아이들이예요~ ㅎ
이 책을 읽으며~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주인공 두 아이도 참 멋지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선생님이 정말 멋지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답니다. 잘못에 대해서는 적절한 꾸짖음과 앞으로의 행동에 대한 안내를 정확히 하시고, 도움이 필요할 때는 아이들이 이야기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기도 하고... 마지막에는??? 반 친구들은 물론 수봉이와 보라의 고민도 깔끔한(?) 결정으로 해결~!!! ^^ 저희 아이가 이 책을 보고 마지막 부분에서 나오는 선생님의 주문과 "얍" 부분에서 웃기고 잼있다면 꺄르륵 넘어갔더랍니당.. ㅋㅋㅋ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마법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우리의 오지랖 왕자와 푼수 공주는 덜컥! 고민특공대를 창설하고~ ^^ 친구들의 비밀을 꼭 지켜주기로 하는 약속도 정하고, 고민우체통도 만들고~ 친구들의 편지가 오면 정말 내 일인 마냥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보고~~~ 물론, 그 해결책들이 모두 현실 가능하거나 옳다고만 할 수 있는 것들은 아니지만... 이러한 과정 하나하나가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하나하나 풀어나가야하는지를 제시해 주는 것 같아서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남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뿐만 아니라 나의 고민도 고민특공대가 해결한 방식대로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요령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을 것 같아요~
본문에 나오는 친구들의 편지글도.... 정말 2학년 아이들이 쓴 편지가 맞을까? 싶을 정도로... 내용이 깔끔하게 잘 적혀있어요.. ㅋㅋㅋ 책 내용과 별개로... 이 책을 읽은 아이들에게... 편지를 쓸때는 이렇게 적고자 하는 내용(누구에게, 나의 고민, 고민의 이유, 나의 상황 등등)을 상대가 이해할 수 있도록 적어야한다~ 라고 가르쳐주고 싶네요~ ^^ 그리고, 상대를 기분좋게 하는 편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 딱! 나와있어요.. ㅋㅋㅋ 이 책을 통해... 나만의 생각, 나만의 입장이 아니라~ 친구나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보고~ 나만의 잣대로 그 사람을 평가하거나 결론지으려고 하지 말고~ 나 혼자만이 아니라 함께 더불어~ 친구들과 서로서로 이해하고, 고민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모습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는 어른들도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들이라고 생각되었답니다. 그리고 우리아이들은........... 너무 오버하면 안좋겠지만, 어느정도의 오지랖과 푼수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마지막에 등장하는 까만 망토에 까만 모자를 쓴 할머니는 누구일까요??? 마지막까지 저희 아이와 여러가지 유추를 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ㅋㅋㅋ < ♥초등교육 유아교육 허니에듀 밴드의 서평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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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1학년 큰 딸은 아래로 동생이 셋이나 있어요. 하지만 동생들 챙기는 것보다는 친구들과 노는 걸 더 좋아하고, 양보하기보다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먼저해야하는 아이에요. 엄마 마음으로는 큰 딸이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돕는 수봉이와 보라같은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함께읽어보게 되었어요. 한 번 책을 들면 끝까지 단숨에 읽어버리는 딸아이에게 다읽고 어땠는지 물으니 "너무너무 재미있어요."라며 몇 번이나 더 읽었어요. 다 읽고 뭘 느꼈는지 딸 아이에게 다시 물어보니 "남을 돕는 일이 참 좋은 일이라는 걸 느꼈다"고 하네요.^^ 남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 도움을 받는 사람이 되고싶은지 물어보니 뭘 받으려고 남을 도와주는 건 좋은게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그래 네 말이 맞다! 마음에서 울어나서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이 진짜 멋진 사람이야."라고 말해주었어요. '오지랖 왕자와 푼수 공주' 책을 통해 저희 집 네 아이 모두가 수봉이와 보라처럼 손해를 좀 보더라도 남을 도울 줄 알고, 어려움을 겪는 친구와 이웃에게 사랑과 관심으로 다가가는 멋진 아이들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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