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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깡통을 이용하여 말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을 만나봤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들리는 빈 깡통소리 사람들이 발로 계속 깡통을 차기떄문인데요 사람들이 깡통을 차는 이유는? 친구들에게 외모때문에 놀림 당하는 아이 투명인간이라고 따돌림 당하는 아이 생선가게 아들에게 비린내 난다고 놀림받는 아이 등등 놀림받은 아이들은 화가나서 빈 깡통을 차버립니다
어릴수록 친구들을 놀리며 재미있어하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이 책을 읽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벌써부터 어린이집에서 친구들떄문에 속상한 일들이 있는 은채에겐 더 많은 공감을 하며 봤을것 같아요 비록 어린 아이들이라해도 무심코 내뱉는 말들이 누군가에는 큰 상처가 될 수있다는 점을 잘 알려주는 그림책으로 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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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버려진 빈 깡통이 있어요. 그런데 아무 죄 없는 이 빈 깡통을 왜 사람들은 발로 깡! 차대는 걸까요? 깡!! 깡!! 깡!! 종일 마을에 소리가 울려요. 한 아이는 "같이 놀자"라는 이야기를 친구들이 무시했고요. 한 아이는 생선 가게를 하는 집이라고 놀리는 얘기를 들었네요. 또, 눈이 작다고, 키가 작다고, 돼지라고 놀림을 당한 여러 친구들이 화가 나서 길거리의 깡통을 깡! 하고차버린 거예요. 길에 있던 깡통은 대체 무슨 죄가 있을까요? 또 친구들의 놀림에 상처받은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나요? 결국 누군가의 상처 주는 말에 상처를 받은 친구들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화풀이를 하게 되겠죠? 그림책 속에는 길거리의 깡통이 있었지만, 아마 깡통이 없었다면 엄마에게, 동생에게, 친구에게 화풀이를 하고 그 화가 전해져 또 상처가 되었겠지요. 무심결에 던진 상처를 주는 말들은 이렇게 누군가에게, 또 다른 누군가에게 계속해서 전해져요. 그리고 또 다른 상처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지요. 무심코 던지는 말 한마디는 이렇게 큰 상처를 만든답니다. 결국 그 상처가 내게로 돌아올지도 모르는 일이기도 하고요. 말 한마디를 뱉기란 참 쉽지만, 그 말의 무게를 책임지는 것은 어려운 일이에요. 우리 아이들이, 또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지니는 말의 무게에 대해 생각했으면 합니다. 말은 때로, 이렇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기쁨과 행복을 주는 존재이기도 하잖아요. 내가 한 말이 상처를 주는 말이 되기보다는 기쁨을 주는 말이 되는 것이 훨씬 행복하지 않을까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직접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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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이야기 그림책 47권, <나는 깡통이다> 무심코 내뱉은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다는 것을 깡통을 통해 전하는 그림책이라 하여 읽어보았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 등 말에 대한 속담이나 고사성어들은 많다. 그만큼 말은 중요하다. 잘 쓰면 나와 타인을 즐겁게도 만들어주지만, 반대로 공격하고 상처를 줄 수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무서운 것은 이미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는 것이다. 나도 누군가의 별 생각없이 한 말에 의해 상처받기도 하고, 내가 별뜻없이 한 말로 상대방을 속상하게도 했었다. 책을 읽으며 나도 말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조심하도록 하고, 아이에게도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말을 신중하게 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선택해 읽어보았다.
드라마에서 주로 보는 장면이긴 하지만, 화가 나서 길에 있는 깡통을 발로 뻥~차는 모습. 일상 속에서도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나는 깡통이다'는 누군가의 말로 상처를 받고 화가 나서 길에 있는 깡통을 뻥~차는 모습들이 이어져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 계속해서 깡통을 차니 깡깡깡깡 소리는 계속되고, 강아지가 그 깡통을 쫓아 멍멍 짖는 소리까지 요란하다. 과연 어떤 사연들이 있어서 이렇게 깡통을 차는 걸까.
첫 장면. 길에 버려진 빈 깡통이다. 그 깡통을 가장 처음 발견한건 강아지이다.
'뭐라고? 여우라고? 나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가 있어?' 처음에는 진짜 여우인가 했다. 이 이야기 동물을 의인화하는 이야기였나하며 다음 장을 넘겨보았다.
이전 장에서 여우의 모습이었던건 사실 이 아이였다. 누군가와 통화중이었는데, 상대방이 이 아이에게 교활하다고 여우라고 비난했나보다. 속상하고 배신감을 느끼고, 화가 난 아이는 마침 앞에 있던 빈 깡통을 뻥 차버렸다. 깡~ 하며 날아가는 깡통. 멍멍 하면서 따라가는 강아지.
이후에도 이런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면서 깡통은 계속 발에 차여 날아간다. 투명인간이라서 못 논다고 놀리는 말에 화가 난 아이, 생선 가게를 한다고 비린내가 난다며 놀림받아 화가 난 아이, 눈이 작다고 놀림 받고, 돼지라고 놀림 받는 아이, 키가 작다고, 생긴 모습이 다르다고 놀림 받는 아이. 모두 화가 나서 깡통을 발로 찬다. 이 이야기들이 계속 되면서 현실의 모습과 비슷해서 마음이 씁쓸했다. 어린 시절에 놀리고, 놀림 받는 경우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그러한 것들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흔하게 놀릴 수 있는 농담이지만 듣는 사람에게 상처가 된다면 이것도 폭력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그림 속 표정이 실감나서 공감이 많이 되고 마음이 아팠다. 놀림의 대상이 된 아이들은 화가 나지만 어디 다른데 화를 풀지도 못하고 결국 애꿎은 깡통만 발로 뻥~ 차며 화를 풀어보았다. 이야기 속에서는 깡통이었지만, 실제로는 가까운 가족이나 친한 친구, 나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 화풀이 대상이었을 수도 있다. 그렇게 깡통은 발로채이면서 처음에는 멀쩡한 모습이었는데 점점 많이 찌그러진다.
이렇게 깡통은 계속 차이기만 하는걸까. 단지 옆에 있었다는 이유로 계속 발에 차이며 찌그러지고 있는 깡통도 안타깝게 느껴졌다. 그러던 중 마지막에 이런 깡통에 관심가지는 아이가 나타났다. 깡통이 아프다고 '깡깡'우는 것 같다는 아이.
깡통이 더 이상 안 아프면 좋겠다고 쓰레기통에 버린다. 그 쓰레기통 안에 자세히 보면 노트조각이 있는데, 잘 읽어보면 다른 친구에게 심한 말을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편지의 내용이 적혀있다. 아마도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 글을 적다가 틀려서 버리고 다시 썼던지, 아니면 편지를 썼지만 부끄러워 끝내 전달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우리 아이들은 친구에게 말로 상처를 주지 않고, 혹시나 무심코 던진 말에 상처 입은 아이가 있다면 사과하고 위로해주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그림이 좀 재미있기도 하고, 깡통을 차는 소리가 '깡깡' 나는 것이 좀 웃기기도 했다. 하지만 반복되는 상처받은 아이들의 이야기와 그 표정을 접하니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되어 마음이 아팠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마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면 좋겠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다름을 인정해 줄 수 있는 마음도 함께 이야기하면 좋을 것이다. 그림책을 통해 나도 말을 더 신중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그림책은 어른, 아이 모두에게 교훈을 주고, 마음의 성장을 가져다주는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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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익명성을 가지고 수군거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 큰 예로 인터넷상에서도 얼굴이 보이지않는다고 막말댓글을 달아서 많은 뉴스에 나오기도한다 ![]()
나는 깡통이다 라는 책은 이러한 이야기를 그린 책이다 사람들이 모두 화가나서 깡통을 빵빵 차버리는 다양한 상황들이 나타난다 ![]()
깡통한개와 멍멍이.. 이 강아지는 깡통을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깡통을 보고 신나서 따라다니게 되는데.... ![]()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깡통들이 다양한 상황들을 따라다닌다 친구와 같이 놀고싶어하는 아이.... 같이 놀자고 이야기를 하지만... 그말을 들은 다른 친구들은 그 말을 들었지만 무시하고 친구를 놀린다 ![]()
친구들에게 무시당한 친구는 화가나서 앞에 보이는 깡통을 발로 쾅!!!! 차버린다 ![]()
그 깡통 근처를 따라간 다른 친구는 키가 작다는 이유로 여기저기서 수군거림을 받고 놀림을 받아서 화가많이 난 상태에서 눈앞에 보이는 깡통을 뻥!! 차버린다 ![]()
지나가다가 곁에 떨어진 깡통을 본 아이는 너무 놀래서 찌그러져버린 깡통을 보고는 너무 안타까워한다 사람들은 왜 깡통한테 화풀이를 할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상황을 겪어봤을것이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이런 상황을 겪으면 당사자 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뒤에서 화풀이를 하면서 화를 식히고는 한다 왜 사람들은 상대방을 생각안하고 무심코 말을 뱉어낼까?? 그 말을 듣는 사람은 상처받는다는 생각을 못하는걸까?? 아이에게도 이 책을 읽으면서 친구에게 상처가 되는 말은 하지않기로 만약, 내가 상처받는 말을 들었다면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지에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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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만 봤을 때는 환경과 관련된
그리고 화가 나고 상처받은 아이들이
얼마 전부터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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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래[나는 깡통이다]
새 학기가 시작하는 딸 아이에게 말의 중요함을 알려주고자 선택한 책 <나는 깡통이다>입니다.
이 책 <나는 깡통이다>는 깡통이 주인공인 동화책입니다. 깡통을 발견한 강아지는 신나고 재미있는 표정을 짖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귀엽습니다. 하지만 여우의 얼굴을 한 친구는 먹구름이 잔뜩 낀 표정으로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친구의 목소리에 '내가 뭐 여우처럼 교활하다고?, 핑계를 대면서 안논다고.'하면서 신경질적으로 전화를 끊습니다.
그러더니 발로 깡통을 차면서 '나도 놀고 싶어, 하지만 학원을 가야 한다고.'하면서 스트레스를 멀리 날려버립니다. 붕 날아가는 깡통을 강아지는 신나게 따라갑니다. 또 같이 놀고 싶어 다가가는 친구에게 친구들은 '누가 얘기하나? 우린 안 보이는데 투명인간이 말하나보다.'하면서 친구를 무시합니다.
다른 친구는 생선냄새가 난다고 하고, 눈이 작다고 단춧구멍이라도 놀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친구들에게 속상한 얘기를 들을때마다 깡통을 발로 차버립니다. 깡통은 언제까지 이렇게 아이들의 발에 계속 차여야 하는 걸까요?
이 책 <나는 깡통이다>를 읽고 제 아이는 '친구들이 기분 나쁜 것을 깡통한테 화풀이를 하네, 깡통을 발로 차고 기분 나쁜 친구들 기분이 풀렸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들이 왜 기분이 나빠졌니?'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여우라고 말하고, 투명인간이라고 하고, 단춧구멍이라고 하고, 생선냄새 난다고 하고, 작다고 놀리니까 기분 나쁘지.'라고 얘기를 합니다. 저는 '그래, 그냥 아무렇지 않게 별명을 지어서 부르는 것도 어쩌면 그 친구는 마음이 상할지도 몰라, 그러니 앞으로는 친구들 별명도 마음대로 지어서 부르면 안되는 거야.'라고 얘기해주었습니다. 이렇듯 아이들은 그저 이름으로, 생김새로 친구들의 별명을 지어 부릅니다. 어쩌면 그것이 친해지고자 하는 방법일수 있겠지만, 상대방이 원하지 않으면 상처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 책 <나는 깡통이다>에서는 상처를 받은 친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깡통이 있었습니다. 그저 깡통은 그 자리에 있을 뿐이지만, 마음에 상처를 받은 친구들은 깡통을 발로 차면서 잠시나마 그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상처를 받은 친구가 있다면, 그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는 어린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 <나는 깡통이다>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 의견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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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깡통이야,버려진 빈깡통
-뭐라고?여우라고?내가 여우처럼 교활하다고?
너 내 친구라며!나한테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어?
나도 학원 안가고 너랑 놀고 싶다고!!이 깡통은 뭐야?
깡!!!!!!
-야!우리집 생선가게 한다고,나한테 생선비린내가 나지 않아!
넌 집에서 생선 안먹어?
-뻐끔뻐끔 거리지 말고 말을 해,말을
아,생선이라 뻐끔밖에 못하나?
-야 너 그냥가면 어떡해!!난 생선이 아니란 말이야!!!
까~~앙!!!!!
-야,내가 사진만 올리면 왜 자꾸 돼지라고 댓글을 다는데?다른애들까지 계속 따라하잖아!내가 돼지면 넌 이쑤시개냐?에잇 까앙~~~!!!
-아빠,왜 사람들은 깡통을 찰까요?
깡통이 아프다고 '깡깡'우는거 같아요
-답답하니 깡통한테 화풀이 하나보다..
이 그림책 모든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아이들 자라면서 각자 외모도 달라지게 되는데 나와 다른 친구들을 보면서 그 모습들에 대해 놀리고,안논다며 피하고,심하게는 사는곳까지 다르다며 놀리는 일도 있다는데....친구를 사귀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그림책 같네요~!!! 놀림을 받는 친구들의 모습이 변하면서 나오길래 처음에 아이는 재밌게 읽었었는데요
점점 놀림을 받는 친구들이 많이 나오니까 표정이 안좋았어요^^;;;마음이 아플거라며 친구를 걱정하던 아이~!!!우리 아이 최소한 다른친구를 놀릴 친구로 크진 않을거같단 생각이 드네요~
화가 난 친구들이 옆에 있던 빈깡통을 차는데
강아지가 깡통을 따라다니니까 살짝 웃겼나봐요~계속 따라다닌다며 도대체 강아지 주인 어딨냐고 ㅎㅎ
화난 친구들이 많아서 처음 반듯했던 깡통의 모습이 찌그러져 가는데,어느 한 친구는 깡통을 걱정하면서 안아프면 좋겠다고 쓰레기통속에 넣어줍니다
강아지 소개가 잠깐 나왔어요~주인을 잃어버린 강아지였네요..이름은 송이 ,빈깡통을 좋아하는게 특징이었어요.어쩐지 깡통을 열심히 쫒아다닌다 했더니만^^
쓰레기통에 넣어진 깡통을 쓰려뜨렸는지 기어이 물고 도망가네요~ 놀림을 받은 친구들의 화풀이 상대가 대었던 빈깡통이야기...
그래도 다행스러운건 놀렸던 친구들이 놀린친구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표현했었을 만한 증거?들이 있더라구요~^^그 진심 그대로 친구를 놀리는일을 계속 하진 않았으리라 믿으며~!!
나는 친구에게 장난이라면서 놀리고,말을 막하는건 놀림을 받은 친구들에게 엄청난 상처로 남을거에요
나도 모르게 했던 말과 행동이 상처를 줄수 있다는걸 생각하면서 안하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모든 친구들이 미리미리 배우게 된다면~온동네에 깡깡 우는 소리가 없겠죠~~?
누군가의 말에 상처받는 친구들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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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작가소개> 글, 그림 : 흰운동화
<줄거리 요약>
깡!!!
발에 차여서 찌그러진 깡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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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흰운동화 ? 출판밝은미래 ? 출간 2021.02.25 나는 깡통이다? ? ? 책표지에 강아지와 빈 깡통이 보이네요 책 뒤표지에는 깡통을 차고있는 아이의 모습이보이는데 화난 아이의 얼굴이 보이네요 ? ? 아이와 같이 읽어보았어요 ? 검은 먹구름처럼 보이는 구름과 빈깡통 덩그러니 이 책의 주인공이죠 빈 깡통 생선 얼굴을 하고있는 아이의 모습이예요 글을 읽어보면 야! 우리 집이 생선 가게 한다고 나한테 생선 비린내가 나진 않아. 넌 집에서 생선 안 먹어? 친구가 놀리는것에 화가 났다는걸 알수 있네요 친구가 생선처럼 뻐끔밖에 못하냐고 놀리고 아이에게 사과도 없이 무시하고 그냥 가버립니다 ? 아이 앞에있던 빈 깡통을 아이는 발로 차버립니다 땅콩 모습을 하고있는 아이는 아마도 키가 작아서 친구들이나 사람들이 뒤에서 땅콩이라고 놀리면서 수근수근 거리는 모습이네요 두고봐! 내가 지금은 작지만 너보다 훨씬 더 클 테니까 으랏차차 이 아이 역시 있는 힘껏 발로 깡통을 차는 모습이네요 이외에도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지만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놀아주지 않고 놀리는 그림등 다양한 말로 친구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아이들과 상처를 받는 아이가 나옵니다 한 아이가 깡통을 버리는 그림으로 책이 마무리됩니다 아빠 깡통이 더 이상 안 아프면 좋겠어요······. 안녕.깡통아! 아이가 읽기전에 제가 먼저 읽어보았어요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오고가는 말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더라구요 아이가 책을 읽기전에 표지만 보고 깡통만 차는 이야기가 나올것같아요 라고했는데 어느정도는 맞는 부분이죠 하지만 깡통을 왜 찼을까 라고 생각하며 읽으니까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던것같아요 ? 별수롭게 생각하지않고 하는 말과 놀리는 말과 행동에 받는 상처와 분노가 얼마나 클지 말과 행동을 할때는 친구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한번더 생각해보고 이런말들은 장난이라도 하면 안된다는걸 알게해주는 좋은 그림책이네요 짧은 글이지만 아이가 읽고 느끼기에는 충분한것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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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깡통이다 이책은 무슨 내용일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제목에서부터 흥미를 끌었답니다. 무심코 내뱉은 말이 그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된다는 것을 깡통을 통해 전달하는 그림책이에요. 아이가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는데 아직 1학년이라 학습보다는 친구들과의 관계, 인성에 대해 더 많은 걸 알려주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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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깡깡! 아침부터 저녁까지 들리는 이 깡통소리는 사람들이 깡통을 계속 발로 차서 나는 소리예요. 키가 작아서 땅콩이라고 놀림을 받거나 눈이 작아서 단추구멍이라고 놀림을 받는 아이들은 화가 나서 깡통을 발로 차고 다니죠. 만약 빈 깡통이 없었다면 아이는 가족이나 다른 친구들에게 화를 냈을지도 모릅니다. 빈 깡통을 발로 찰 때 나는 소리는 화를 내는 소리이기도 하고 화가 풀리는 소리이기도 하답니다. 놀린 아이는 무심코 뱉은 말이지만 놀림을 받은 아이는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되죠.
이 책에서는 깡통의 움직임에 따라 여러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무심코 던진 말 한 마디 때문에 상처를 받는 친구들이 많이 나와요. 저희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놀리는 아이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놀림을 받은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고 위로해주려고 하더라고요. 놀림을 받고 화풀이로 빈 깡통을 발로 차는 아이가 안쓰럽다고 얘기하네요.
나는 깡통이다는 장난으로 내뱉은 말이라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었답니다. 친구들이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말을 할 때 조심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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