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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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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ㄱr끔 그림책을 읽는다...'복실이는 내 친구'는 엄마 없이 자라는 소미와 그녀의 반려견 복실이의 따뜻한 우정을 그린 그림책이다.소미는 할머니와 아빠, 그리고 복실이와 함께 시골에서 생활하며, 엄마의 빈자리를 복실이와의 교감을 통해 메꿔나간다.복실이가 새끼 강아지들을 낳고, 이웃집 개 깜돌이로부터 새끼들을 지키는 과정에서 소미와 복실이의 유대감은 더욱 깊어진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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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ㄱr끔 그림책을 읽는다...

'복실이는 내 친구'는 엄마 없이 자라는 소미와 그녀의 반려견 복실이의 따뜻한 우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소미는 할머니와 아빠, 그리고 복실이와 함께 시골에서 생활하며, 엄마의 빈자리를 복실이와의 교감을 통해 메꿔나간다.

복실이가 새끼 강아지들을 낳고, 이웃집 개 깜돌이로부터 새끼들을 지키는 과정에서 소미와 복실이의 유대감은 더욱 깊어진다.

어린이가 그린 듯한 소박한 그림은 편안함과 따뜻함을 전달하며, 소미와 복실이의 이야기에 더욱 깊이 빠져들게 해줘요.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사랑과 위로를 느낄 수 있음을 알게해주는 따스한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힐링 #강아지 #복실이 #신간 #신간추천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기록 #독서감상문 #책벌레 
#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도서협찬 받아 즐겁게 읽고 진심을 담아 #서평 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s********e 2024.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복실이는 내 친구 걸음 동무 / 감동이 있는 그림책023
"복실이는 내 친구 걸음 동무 / 감동이 있는 그림책023" 내용보기
감동이 있는 그림책 023 복실이는 내 친구 글쓴이. 그린이 여주비 /출판사 걸음동무       강아지와 어린 소녀가 함께 누어있는 그림이 그려진 이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어린 소녀의 이름은 소미 어린 소녀의 옆을 지키는 개는 바로 복실이 입니다   소미는 마당에 있는 평상에 앉아 섬집 아기 노래를 부릅니다       가사 중간에 소녀는 본인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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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있는 그림책 023

복실이는 내 친구

글쓴이. 그린이 여주비 /출판사 걸음동무

 

 

 

강아지와 어린 소녀가 함께 누어있는 그림이 그려진 이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어린 소녀의 이름은 소미

어린 소녀의 옆을 지키는 개는 바로 복실이 입니다

 

소미는 마당에 있는 평상에 앉아 섬집 아기 노래를 부릅니다

 

 

 

가사 중간에 소녀는 본인의 이름을 넣어 부르기도하는걸보면

엄마가 없다는걸 알 수 있었어요

 

새끼를 가진 복실이에게

 

"복실이 새끼는 엄마가 있어서 좋겠다.

난 엄마가 없는데....... 너도 알지?"

 

라는 말을 해요

 

엄마가 없는 소미에게 복실이는 어떤 부분을 차지하고있을까요


별똥별이 떨어지면 엄마랑 이야기하는것 같아서 좋다는 소미의 말을

들은 할머니는 마음이 아파서 소미를 꼬옥 끌어 안아줬어요

 


섬집 아기를 부르다가 소미는 눈물이 났어요

복실이는 소미가 울고 있다는걸 느끼고선 위로라도 해주듯

깽알 깽알 위로의 말을 건네는듯 합니다

 

이 부분이 정말 마음이 아팠던 부분이였던것같아요

 

할머니, 아빠에게는 하지못했던 말을

마음속에 담아두었다가

본인의 옆에 항상 있어주는 복실이에게 말을 합니다

 

"복실아 ~ 엄마 보고.........싶어..........

엄마 있는 애들이 너무 부러워.........엉엉."

 

그렇게 소미는 어린 마음에 담아두었던 말을

복실이에게 하고 울면서 잠이 드는 그림 한장면이 슬펐던것같아요


밤 사이 복실이는 새끼 5마리를 낳았어요

소미는 엄마가된 복실이를 축하해주었어요

 

15일이 지난뒤 강아지들은 눈도 뜨고 돌아다기도 시작했어요

그러던중 일이 생겼어요

깜돌이라는 강아지가 대문 안으로 들어와서

복실이의 새끼한마리를 물어 버렸어요

복실이는 그동안 보여준적 없던 무서운 얼굴을하고선

깜돌이게 달려 들었고 소미는 그런 복실이를 보고 놀랐어요

 

 

복실이는 무서워서 울고있는 소미의 울음소리를 듣고

깜돌이를 쫓아낸 후 소미에게 달려가 소미를 달래주었어요


 

소미가 별똥별을 보면서 빌었던 소원의 내용이 나오는 장면도

무척 인상깊게 남았어요

 

엄마를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는 어린 소미의 마음과

 

그 옆을 항상 지켜주고 엄마 품처럼 따뜻한 복실이까지

 

오랜만에 이런 감동이 가득한 그림책을 읽게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m*****5 2021.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복실이는 내친구 (걸음동무)
"복실이는 내친구 (걸음동무)" 내용보기
소미와 강아지 복실이의 따뜻한 우정 이야기     글쓴이, 그린이 여주비     모처럼 슬프지만 감동적인 책을 만났다   소미는 반려동물 복실이가 있어 외롭지않다 그리고 행복하다 복실이는 소미의 친구이자 엄마대신이다 엄마를 잃은 소미에게 기댈수 있는 따뜻한 존재로 복실이와의 교감을 그린 이야기이다 반려견인 복실이는 소미의 또하나의 가족이라고 할 수있
"복실이는 내친구 (걸음동무)" 내용보기

소미와 강아지 복실이의 따뜻한 우정 이야기

 

 

글쓴이, 그린이 여주비

 

 

모처럼 슬프지만 감동적인 책을 만났다

 

소미는 반려동물 복실이가 있어 외롭지않다

그리고 행복하다

복실이는 소미의 친구이자 엄마대신이다

엄마를 잃은 소미에게 기댈수 있는 따뜻한 존재로

복실이와의 교감을 그린 이야기이다

반려견인 복실이는 소미의 또하나의 가족이라고 할 수있다

 

 

 

 


 



 

 

 

 

 

소미는 새끼를 가진 복실이 배를 어루만지며

"복실이 새끼는 엄마가 있어서 좋겠다

난 엄마가 없는데...... 너도 알지?"

늘 엄마를 그리워하고 엄마의 존재를 원하지만

어린나이에 죽음이라는 의미를 알고있는듯했다

 

마음이 아프다

 

복실이가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엄마가 보고싶어 울고

엄마있는 애들을 부러워하고

울다가 복실이를 끌어 안고 잠이 든다

그리고 복실이는 소미를 위로해준다

'소미야 울지마, 내가 있잖아......'

그리고 새끼를 다섯마리나 낳은 복실이 복실이는 엄마가 되었다

깜돌이가 나타나 새끼 한나리를 물었더니 복실이는 무섭게 화를 낸다

복실이의 화나는 모습에서 소미는 무서워하며 울고

복실이는

울지말라고 핥아주고 안아준다

 

소미는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면 엄마와 대화하는 기분을 느낀다

별똥별에게 소원을 빌때 어떤 소원을 빌까?

별과 대화하는 기분으로 소원을 비는 모습이

소미에게는 엄마와의 대화이다

 

 

엄마에 대한 빈자리를

반려동물과의 교감으로 채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엄마의 사랑을 느낄수 있도록

홀로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중한 가족같은 존재로 다가왔다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면서

소미와 복실이는 어떤관계라고 생각이 드는지 물어보니

엄마가 없는 소미에게 복실이는 꼭 있어야될것같고

엄마같은 존재라고 한다♡

소미가 복실이와의 교감을 통해 홀로설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l******6 2021.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복실이는 내 친구 -여주비-
"복실이는 내 친구 -여주비-"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책은 엄마 없이 자라는 주인공이 반려견 '복실이'를 통해 빈자를 채우고 씩씩하게 홀로서기 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소미는 마당 평상에 앉아 섬집 아기를 흥얼 거린다. 소미는 할머니와 아빠, 그리고 복실이랑 같이 산다. 아빠는 읍내에 있는 회사로 출근 하셔서 저녁이 되야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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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책은 엄마 없이 자라는 주인공이 반려견 '복실이'를 통해 빈자를 채우고 씩씩하게 홀로서기 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소미는 마당 평상에 앉아 섬집 아기를 흥얼 거린다. 소미는 할머니와 아빠, 그리고 복실이랑 같이 산다. 아빠는 읍내에 있는 회사로 출근 하셔서 저녁이 되야 돌아오신다.


복실이는 새끼를 가졌고 곧 아기를 낳을 것이라고 한다. 갑자기 복실이가 대문 쪽을 보고 사납게 짖는다. 이웃집에 사는 시커먼 '깜돌이'가 목줄이 풀어져서 찾아왔다. 할머니는 엄마를 보고 싶어 하는 소미를 보며 마음이 아파 꼭 안아준다. 소미는 별똥별이 떨어지면 엄마랑 이야기하는 것 같아 좋다고 한다.


할머니가 외출하시고 소미는 복실이랑 간식을 먹었다. 소미는 섬집 아기를 부르다 눈물이 났다. 복실이는 본능적으로 소미가 우는 걸 알아차린다. 소미는 엎드린 채 복실이에게 엄마가 보고 싶고 엄마 있는 애들이 너무 부럽다고 운다. 다음 날 밤사이 복실이가 새끼를 다섯 마리나 낳았다. 15일이 지나자 새끼들이 눈을 뜨고 걸어다니기 시작했다.


깜돌이가 대문 안으로 들어와 복실이 새끼 한 마리를 물었다. 순간 복실이는 무서운 얼굴로 깜돌이에게 달려들었다. 소미는 화가 많이 난 복실이의 얼굴을 처음 보았다. 너무 무서워 강아지들을 복실이 집에 넣어 두고 평상 위에 올라가서 울기 시작했다. 복실이는 소미의 울음소리를 듣고 온힘을 다해 깜돌이를 대문 밖으로 몰아내고 소미에게 달려와 소미의 눈물을 핥아 주었다.


그날밤 별똥별이 떨어지자 소미는 두 손을 모으고 소원을 빌었다. 엄마에게 자신은 잘 지낸다고 말을 하면서 엄마가 너무 보고 싶다는 말을 하며 책은 마무리 된다. 어린 시절 아이에게 부모는 세상의 전부이다. 그렇기에 헤어짐은 그 어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큰 충격이 되고 아주 깊은 절망과 우울함을 줄 수 있다. 엄마가 왜 세상을 떠났는 지 책은 말해주지 않는다. 다만 엄마를 그리워하는 소미와 그런 소미를 말 없이 지켜보는 아빠와 할머니가 등장하고 곁에서 눈물을 핥아주는 복실이의 모습을 통해 소미는 힘과 용기를 얻고 세상을 향해 앞으로 전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준다. 책을 보면서 불과 30년 전이지만 골목길에서 아무 이유 없이 지나가는 아이를 향해 애비 없는 놈, 에미 없는 년이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어르신들을 볼 수 있었다. 지금은 거의 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지금 그 아이들은 어떤 상처를 받고 자랐을지 생각만해도 까마득 하다. 다시는 저런 입에 담지 말아야 할 말을 하는 세상이 오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c*********g 2021.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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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는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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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는 내친구 글쓴이 그린이 여주비 걸음동무 주인공 소미는 할머니와 아빠 그리고 개 복실이와 함께 삽니다. 아빠는 회사다니시고 밤이 되야 집에 돌아오는 날들이 계속되고 엄마는 없습니다. 복실이는 새끼를 가져서 임신 중입니다. 그런 복실이와 하루를 함께 하면서 소미는 외로움을 함께 나누죠. 동네에 사는 깜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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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는 내친구

글쓴이 그린이 여주비

걸음동무

주인공 소미는 할머니와 아빠 그리고 개 복실이와 함께 삽니다.

아빠는 회사다니시고 밤이 되야 집에 돌아오는 날들이 계속되고

엄마는 없습니다.

복실이는 새끼를 가져서 임신 중입니다.

그런 복실이와 하루를 함께 하면서 소미는 외로움을 함께 나누죠.

동네에 사는 깜돌이의 등장에 소미는 많이 놀라지만 그래도

복실이와 함께 맞서 대항합니다.

별똥별이 떨어지면 엄마랑 이야기 하는 것 같아 좋아하는 소미를 보며

안타가운 마음이 들었지만 그래도 곁에 복실이가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의 품같은 복실이의 품에서 소미는 과연 행복할수 있을까요?

아른답고 잔잔한 이야기라서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추천합니다.


 

s*********8 2021.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복실이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었다.
"복실이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었다." 내용보기
"복실아~ 이게 무슨 글씨인줄 알아?" -엄마-  <복실이는 내 친구> 첫 페이지를 펼치고 알았어요. '아.. 나 이거 보고 울겠구나.'   < 책 이야기 > 소미는 일찍 엄마를 잃고 아빠, 할머니 그리고 복실이와 함께 사는 아이다. 엄마가 그리워질 때면 복실이에게 마음을 털어놓는다. 새끼를 가진 복실이와 엄마를 잃은 소미가 함께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소미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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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아~ 이게 무슨 글씨인줄 알아?" -엄마-  
<복실이는 내 친구> 첫 페이지를 펼치고 알았어요. 
'아.. 나 이거 보고 울겠구나.'   





< 책 이야기 >
 소미는 일찍 엄마를 잃고 아빠, 할머니 
그리고 복실이와 함께 사는 아이다. 
엄마가 그리워질 때면 
복실이에게 마음을 털어놓는다. 
새끼를 가진 복실이와 엄마를 잃은 소미가 
함께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소미는 할머니와 아빠 앞에서는 
엄마가 보고싶은 걸 크게 내색하지 않는데... 
복실이랑 단둘이 있을 때는 
엄마가 보고 싶다고 엉엉 우는 게 너무 마음 아팠어요.
그런 소미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복실이...    


동네 깜돌이라는 개가 새끼를 공격하자 
필사적으로 맞서 싸우는 복실이가 무서워서 
엉엉 울고 있는 소미에게 다가와 
미안함을 전하는 복실이를 보며 
복실이에게도 소미가 어떤 존재인지를 알 수 있었어요.   


복실이는 소미에게 친구이자, 엄마였을 것이고.. 
복실이에게도 소미는 친구이자 엄마였을 것이라고.   

복실이에게서 느껴지는 따뜻한 엄마품..   


제가 아이에게 읽어줄 때 
아이가 엄마도 외할머니 보고 싶어? 라고 물어봐서 
눈물을 간신히 삼켰네요..   


그리운 사람에게 꼭 전하고 싶은 한 마디. 
소미가 별똥별에게 전한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책으로 확인하세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걸음동무출판사에도 감사드립니다.    



#복실이는내친구 #여주비작가 #걸음동무출판사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그림책선물 #신간도서추천 #육아그림책 #그리움 #책리뷰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
l******0 2024.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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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와 함께 읽는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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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우리 집 강아지가 복실이 이야기를 듣던 중 고개를 갸웃거렸다.내가 소미와 복실이 이야기를 읽어주던 그 시간, 강아지는 소미처럼 엄마를 잃은 아이를 지켜주는 복실이가 자신과 비슷하다고 느꼈던 걸까?아니면 단순히 “복실이” 라는 이름이 신경 쓰였던 걸까?<복실이는 내 친구> 는 우리 강아지와 아이와 나, 모두를 끌어들인 책이었다.소미와 복실이의 관계는 익숙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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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 집 강아지가 복실이 이야기를 듣던 중 고개를 갸웃거렸다.
내가 소미와 복실이 이야기를 읽어주던 그 시간, 강아지는 소미처럼 엄마를 잃은 아이를 지켜주는 복실이가 자신과 비슷하다고 느꼈던 걸까?
아니면 단순히 “복실이” 라는 이름이 신경 쓰였던 걸까?
<복실이는 내 친구> 는 우리 강아지와 아이와 나, 모두를 끌어들인 책이었다.

소미와 복실이의 관계는 익숙하면서도 특별하다.
복실이가 엄마를 잃은 소미 곁에 머물고, 소미는 복실이와 새끼 강아지들에게 기대며 빈자리를 채운다.
이야기 속에서 복실이는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거기 존재한다.
하지만 아이는 그걸 보며 “복실이가 소미 엄마죠?” 라고 물었다.
우리 강아지를 보며 “우리 복실이랑 똑같다!” 라고 덧붙이면서.
이 순간, 책 속 복실이와 우리 강아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었다.

책장을 넘기며, 아이와 나 그리고 우리 강아지는 소미와 복실이의 이야기를 함께 살아냈다.
소미가 울 때 복실이가 옆에 다가오는 장면에서 아이는 우리 강아지를 꼭 안았다.
“복실이도 소미를 얼마나 사랑할까?” 라는 아이의 질문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감정들이 강아지와 소미, 그리고 우리 사이에 흐르고 있었다.

복실이가 깜돌이에게 맞서 새끼들을 지키는 장면에서 아이는 “우리 강아지도 복실이처럼 나를 지켜줄 거야!” 라고 말하며 강아지를 쓰다듬었다.
복실이는 소미만의 친구가 아니었다.
우리 아이의 친구였고, 우리 강아지의 모습이기도 했다.

책을 읽고 난 후에도 아이는 복실이와 소미의 이야기를 계속 떠올렸다.
강아지에게 “넌 내 복실이야” 라고 속삭이는 아이를 보며, 이 책이 단지 한 번의 독서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책을 덮고 난 후에도 여운이 오래 남는, 따뜻한 동화였다.

??추천 대상

? 아이와 반려동물의 관계를 배우고 싶은 부모
?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탐구하고 싶은 독자
? 따스한 감성을 담은 그림책을 찾는 이들
? 생명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끼고 싶은 어린이

?? 이 책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 @chae_seongmo )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4.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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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는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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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없는 소미에게 복실이는 최고의 친구다.사람과 개의 우정보다 진한 사랑이 느껴진다. <복실이는 내 친구>-저자: 여주비-출판사: 걸음동무-발행일: 2021.11.1.할머니와 아빠, 복실이랑 같이 사는 소미는 새끼를 가진 복실이를 보니 엄마 생각이 난다."복실이 새끼는 엄마가 있어서 좋겠다. 난 엄마가 없는데... 너도 알지?"엄마 있는 애들이 부러운 소미는 섬집 아기를 부르다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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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없는 소미에게 복실이는 최고의 친구다.
사람과 개의 우정보다 진한 사랑이 느껴진다. 

<복실이는 내 친구>
-저자: 여주비
-출판사: 걸음동무
-발행일: 2021.11.1.

할머니와 아빠, 복실이랑 같이 사는 소미는 새끼를 가진 복실이를 보니 엄마 생각이 난다.
"복실이 새끼는 엄마가 있어서 좋겠다. 난 엄마가 없는데... 너도 알지?"
엄마 있는 애들이 부러운 소미는 섬집 아기를 부르다 눈물이 나 복실이를 끌어안고 잠이 든다.

새끼를 지키려고 깜돌이와 싸우던 복실이는 무서워서 우는 소미의 눈물을 닦아주고, 소미는 복실이를 끌어안으며 따뜻한 엄마의 품을 느낀다.

엄마가 없는 어린 소미가 가여우면서도 곁에 할머니와 아빠, 복실이가 있어 다행스럽다. 꼬물꼬물 다섯마리의 강아지도 소미의 또다른 친구가 되겠지?

"꼬물락 꼬물락 귀여운 게 우리 손녀 같구먼."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5 2024.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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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는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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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사는소미는 늘 엄마가 그리워요어른들이 일나가시면 복실이와 늘 함께해요별똥별이 떨어지면 소미는 소원을 빌어요어느날 복실이는 다섯마리의 새끼를 낳았어요소미는 복실이가 새끼를 낳고 엄마가 된것을축하해줬지만 엄마생각이 살짝 났어요별똥별이 떨어진 어느날 소미는 엄마에게소미걱정은 하지말라고 할머니랑 아빠랑복실이랑 행복하게 잘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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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사는

소미는 늘 엄마가 그리워요

어른들이 일나가시면 복실이와 늘 함께해요

별똥별이 떨어지면 소미는 소원을 빌어요

어느날 복실이는 다섯마리의 새끼를 낳았어요

소미는 복실이가 새끼를 낳고 엄마가 된것을

축하해줬지만 엄마생각이 살짝 났어요

별똥별이 떨어진 어느날 소미는 엄마에게

소미걱정은 하지말라고 할머니랑 아빠랑

복실이랑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엄마가

많이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전했어요

어린 소미는 엄마를 많이 그리워해요

오늘따라 엄마생각이 많이 나네요
.
.
*이책은 채손독서평단의 협찬으로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걸음동무#복실이는내친구
#채손독#별통별#소원
#채성모의손에잡하는독서#엄마
#그리움#친구
j******2 2024.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하게 안아주는 [복실이는 내 친구] 걸음동무
"따뜻하게 안아주는 [복실이는 내 친구] 걸음동무" 내용보기
나는 사람을 제외한 살아움직이는 모든 것을 다 무서워한다. 특히 사람만 보면 반갑다고 꼬리치며 멍멍멍 다가오는 강아지는 아무리 목줄을 하고 있어도 내 위치 반경 1미터 이내에 들어오면 나는 자동 얼음이 된다.   반려동물이 정서적으로 얼마나 좋은지 모르는 바는 아닌터라 혹시나 나의 개포비아가 아들램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치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도 했었다. 그런데
"따뜻하게 안아주는 [복실이는 내 친구] 걸음동무" 내용보기


 

나는 사람을 제외한 살아움직이는 모든 것을 다 무서워한다. 특히 사람만 보면 반갑다고 꼬리치며 멍멍멍 다가오는 강아지는 아무리 목줄을 하고 있어도 내 위치 반경 1미터 이내에 들어오면 나는 자동 얼음이 된다.

 

반려동물이 정서적으로 얼마나 좋은지 모르는 바는 아닌터라 혹시나 나의 개포비아가 아들램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치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도 했었다. 그런데 다행히도 아들램은 강아지를 무서워하지 않고 귀여워한다. 멀리서 강아지가 보이면 엄마더러 피하라고 하며 앞을 가로막고는 자기가 나를 지켜준단다.

엄마의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아들램은 강아지든 고양이든 키울 생각을 할 수가 없다. 얼마 전에도 달팽이 한마리를 키우고 싶다고 울고 징징거리다가 결국 내가 화를 한번 크게 내는 상황까지 생겼더랬.... (미안해 ㅠ.ㅠ) 그래서 반려동물에 대한 그림책이라도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엄마가 무서워한다고 해서 부정적인 인식마저 심어주면 안되니까!! 

 


 

소미의 친구인 복실이는 시골 마당에서 많이들 키우는 커다란 강아지다. 복실이는 소미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족이다. 복실이와 소미는 항상 함께 한다. 한글 공부를 할때도 놀이를 할때도 복실이와 소미는 늘 함께있다. 복실이의 배는 볼록하다. 새로운 가족이 복실이의 뱃속에 있는 것이다. 하지만 위험이 닥치는 순간에는 복실이도 소미도 서로를 지키기 위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몸을 날린다.

 


 

소미에게는 엄마가 없다. 엄마가 없는 빈 자리를 할머니와 다른 가족들, 그리고 복실이가 채운다. 언제나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지만 그래도 소미는 복실이가 있어서 괜찮다. 복실복실 따스하고 포근한 이름 만큼이나 복실이는 소미를 따뜻하게 안아준다.

 


 

복실이의 아기 강아지가 태어났다. 아기 강아지는 복실이의 품 속에서 꼬물거리며 성장한다. 아기 강아지가 위험한 순간에는 소미와 복실이가 서로를 위해 그랬던것 처럼 복실이가 몸을 날려 강아지들을 지킨다.

 

거친 종이에 색연필로 쓱쓱 그린듯한 그림체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게 한 몫을 한 듯 하다. 폭신한 느낌의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우리집 아들램의 반려동물 사랑은 앞으로도 계속 될 듯 하다. 언젠가는 우리집도 반려 동물과 함께 하는 날이 오면 좋겠다는!!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포근하게 안아주는 그림책,

 

지금까지 따뜻하게 안아주는 [복실이는 내 친구] 걸음동무였습니다.

서평 도서만 무상 제공 받고 주관적 견해를 담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e******4 2021.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