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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눈을 혹사하는 때에는 눈에 대한 책이 보이면 읽어보고 싶어진다. 책 읽고 컴퓨터 하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니 은근 걱정이 되어서 말이다. 안 그래도 눈 걱정되어서 잊고 있던 루테인을 부랴부랴 사 왔던 그날, 이 책 소개를 보게 되었다. 책은 필요할 때에 더욱 눈여겨보게 되는 법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하는 말처럼 백년 '동안童眼'을 유지하기 위해, 이 책 『백년동안 (百年 童眼)』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혼베 카즈히로. 현재 나고야에서 혼베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 중부 지역에서 라식, 라섹 등 각막 시력 교정술 1인자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혼베 박사는 '근시는 병이다'를 모토로, 도강적인 시력회복법과 생활 지도를 통해 유아·청소년의 근시 예방과 장년층의 노안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노안을 눈의 문제로만 국한시키지 않고 전신 건강 차원으로 다루면서 탁월한 치유효과를 거두고 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에서 소개한 트레이닝은 필자가 운영하는 안과(혼베클리닉)에서 노안, 백내장, 황반변성, 근시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처방하는 운동요법입니다. 많은 환자들을 통해 충분히 검증된 요법이니, 독자 여러분은 '열심히 해서 반드시 노안을 극복하겠다'라는 긍정적인 생각과 굳은 의지만 보태면 됩니다. (8쪽, 머리말 중에서)
이 책에는 총 13번의 트레이닝이 담겨 있다. 첫 번째 트레이닝 '노안, 어쩔 수 없다고 체념하지 마라!', 두 번째 트레이닝 '밖으로 돌출된 '제2의 뇌', 눈', 세 번째 트레이닝 '노안이 치매를 부른다!', 네 번째 트레이닝 '돌아라! 혈액, 밝아져라! 눈', 다섯 번째 트레이닝 '어깨 결림을 그대로 두면 노안이 빨리 온다!', 여섯 번째 트레이닝 '중년의 그대, 초콜릿 복근보다는 눈 근육을 챙겨라', 일곱 번째 트레이닝 '컴퓨터와 스마트폰 절친에게 찾아온 '젊은 노안'', 여덟 번째 트레이닝 '노안으로 가는 급행열차, 스트레스', 아홉 번째 트레이닝 '호기심 많은 사람 앞에서는 노안도 뒷걸음질 친다!', 열 번째 트레이닝 '노안의 종착역, 백내장', 열한 번째 트레이닝 '소리 없는 시력 도둑, 녹내장', 열두 번째 트레이닝 '실명의 주범, 황반변성', 열세 번째 트레이닝 '눈에 약이 되는 식단'으로 나뉜다. 각 장에는 '똑!똑! 365 눈 건강 클리닉', '하루 3분 눈 건강 트레이닝' 등이 수록되어 있다.
눈 건강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뇌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눈이 늙으면 뇌가 늙고, 뇌가 늙으면 눈이 늙습니다. (59쪽) 실제 나이와 눈의 나이가 반드시 같은 것은 아니니, 운동과 식습관 조절로 실제 나이보다 신체 나이를 거슬러 올라가는 것처럼 눈도 얼마든지 젊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도 한때 시력이 0.1까지 떨어진 적도 있었지만, 노안 트레이닝을 꾸준히 한 결과 시력을 1.0까지 올린 후로는 근시도 사라졌다고 한다. 트레이닝을 하면서 눈 주위의 근육을 단련하며, 물체를 보려고 하는 뇌의 의식을 강화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할 수 있고 해보고 싶은 방법들을 하나씩 체크해둔다. 저자는 눈과 뇌에 혈액을 공급하여 혈액 순환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배꼽 아래 단전이라 부르는 경혈과 등뼈 하단부에 있는 선골(골반을 구성하는 다섯 개의 뼈로 엉치뼈, 천골이라 부름)'을 따뜻하게 하면 좋다(74쪽)고 한다. 눈에 관한 책이어서 눈 마사지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신체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풀어주는 방법을 알려주니 유용하다.
아이섀도는 입자가 아주 작아서 화장 중에 눈 속으로 들어가기 쉬운데, 눈에 들어간 아이섀도는 각막과 결막을 자극하고 속눈썹 안쪽에 기름 막을 만들어주는 기관을 막아 염증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쩌라고?' 생각된다면, 간단하게 한 가지 습관을 더해주면 된다.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아름답고 건강한 눈 화장을 위한 한 가지 팁을 알려드립니다. 눈 화장 마지막 단계에서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은 인공 눈물을 5~6방울 정도 눈에 넣어 안구를 세척합니다. 이렇게 하면 화장 도중 안구에 들어간 화장품이 빠져나와 결막과 각막의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86쪽)
사람들은 암에 걸리지 않을까 두려워하면서도 눈과 관련한 질환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특히 눈이 나빠지는 현상을 노화로만 생각하여 방치하기 일쑤다. 그러나 노안은 인지 기능의 저하뿐만 아니라 녹내장, 황반변성 등 실명에 이르는 질환의 가장 큰 원인이다. 이 책은 눈에 대한 무지와 소홀함을 뿌리 뽑아줄 내용을 알차게 담아냈다. _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안과 교수 백세현
이 책은 눈 건강을 위해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눈 건강을 위한 책이지만 전체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눈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인상적이다. 또한 어깨결림을 그대로 두면 노안이 빨라진다고 하니 딱딱하게 굳은 목과 눈 근육을 풀어주는 체조로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뇌 건강도 함께 신경을 쓰도록 일러준다. 또한 눈 주변 마사지뿐만 아니라 단전과 선골 찜질팩과 마사지라든가 눈과 뇌의 긴장이 풀리는 손톱 지압도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된다.
이 책은 간단한 이론적인 설명에 이어 간단하게 부담 없이 매일 해볼 수 있도록 갖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니 실용적이다. 이 중에 '이 정도면 손쉽게 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되는 것이나, 건강을 위해 챙겨볼 수 있겠다고 여겨지는 것 모두 해볼 수 있으니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실행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주니 눈 건강을 위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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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내과 전문의면서 안과 전문의 자격까지 취득한 분이다. 본인의 시력이 0.1까지 떨어졌지만, 노안 트레이닝을 꾸준히 실천해 1.0까지 향상시켰고 근시도 사라졌다는 머리말 내용에 깜짝 놀랐다. 시력이 이렇게 회복 가능한 건지 믿기지 않았다. 이 책은 실제로 이미 노안이 시작되었더라도 젊고 건강한 눈으로 돌아갈 수 있는 구체적인 트레이닝 방법을 제시한다. 하루 3분의 손쉬운 트레이닝을 하면 노년에 가장 두려운 '노안'과 '치매'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으니 전 연령층이 함께 대비해야 할 것 같다.
열세 가지의 눈과 관련된 주제를 논의하면서 각각 '하루 3분 눈 건강 트레이닝'을 소개하는데 그중에 눈요가(p48-52)가 손쉬워 보인다. 눈요가를 고안한 기공 치료사는 시력이 0.01이었는데 0.7까지 회복시켰다. 그리고 출퇴근 시간을 이용한 간판 보기, 신문 이용 방법, 티베트 휠 트레이닝(p126-133)도 간단하다. 눈요가와 티베트 휠은 책 뒤에 별도로 첨부되어 있다. 매일 꾸준히 실행하는 습관 기르기가 관건일 것이다. 매일 수행하는 ToDo 리스트 항목에 추가해놓고 구백 냥의 눈의 건강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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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9시간은 모니터를 보고, 회사 출퇴근 할때, 잠자기 직전에도 핸드폰을 보고 있으니 시력이 뚝 떨어지는걸 느꼈다. 눈건강 셀프 진단법 - 노안 체크 리스트를 보니 슬프게도 나는 노안이구나 알았다. 눈의 구조는 수정체, 홍체, 각막 등으로 이루어진다. 안과에서 안경점에서 흔히 말하는 원시, 근시, 난시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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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 신체 곳곳에 노화징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허리나 무릎이 쑤시기도 하고, 예전에는 잡티 하나 없이 뾰얀했던 얼굴에 거뭇거뭇 기미가 하나둘씩 올라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관절에 좋다는 수영을 하기도 하고, 피부과를 다니면서 피부노화를 최대한 늦출 수 있는 방법을 찾기도 합니다.
눈 역시 다른 신체기관과 마찬가지로 노화가 시작되는데, 눈이 쉽게 피로해지거나 눈이 시리다거나 하는 등의 노안이 찾아오게 됩니다. 저자는 눈의 노화 또한 잘 관리하면 늦추거나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솔깃합니다.
저자는 일본 중부 지역에서 각막 시력 교정술의 1인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고 합니다. 내과 전문의로 근무하다가 안과로 진로를 변경한 만큼 내과와 안과에 능통한 의사가 말하는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궁금해집니다. 무엇보다 0.1까지 떨어졌던 시력을 눈 운동을 꾸준히 실천해서 1.0까지 향상시켰다는 체험담은 노안 트레이닝 부분을 먼저 찾아보게 할 정도로 궁금했습니다.
부록으로도 실려 있는 하루 3분 눈 요가는 눈 마사지와 안구 운동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시간이 날 때마다 한 번씩 안구를 굴려줘야겠습니다. 시력검사표도 뒷장에 나와 있어서 온 가족 모두 시력검사를 해봤네요. 시력검사표에 눈 운동을 처음 시작한 날짜를 적고,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나서 다시 시력을 검사해보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그 밖에도 눈과 관련된 대표적인 질환인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서 정의 및 치료법, 예방법등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백내장이 생기면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지고 대부분 노화가 원인이 되어 후천적으로 나타난다고 하네요. 자외선이 백내장 발생률을 높이기도 한다니 야외활동 할때는 꼭 선글라스를 착용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녹내장은 백내장 친구(?)인줄 알았는데 완전히 다른 질환이더군요.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병으로 실명을 유발하는 질환이라니...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꼭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컴퓨터, 스마트폰, VR기기까지.. 한 곳을 오랜시간동안 응시하는 일이 많습니다. 물론 눈에는 안 좋은 일이겠지요. 눈의 노화는 곧 뇌의 노화와 직결된다는 저자의 말을 들으니 이제까지 제 눈을 너무 혹사시킨건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이제부터라도 책에 나온 눈 운동법을 꾸준히 해줘서 100세까지 건강한 눈을 가져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 책이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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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동안 : 스마트폰으로 망가진 눈, 나이 먹어 서글픈 노안이 닥치기 전 미리 준비하는 눈 건강
주제 사라마구의 "눈먼 자들의 도시 (Blindness)". 읽은 지 꽤 오래된 소설이라 줄거리가 제대로 기억나지는 않지만, 갑자기 장님이 된 사회의 비참한 인간상의 적나라함은 잘 표현해낸 명작이었다. 줄리엔 무어 주연으로 영화화되어 나왔고 꽤 좋은 작품이었지만 책에서 느껴지는 무겁고 절망스러운 암흑의 세계를 제대로 표현해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병이란 항상 그렇듯, 어느 날 불쑥 찾아온다. 직장에서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건강검진이라 귀찮아. 라는 대사를 읊조리며 받은 1주일후, 꽤 무거운 얼굴을 하게 될 수도 있다.
눈도 마찬가지다. 어느 날 갑자기 나빠진 걸 깨닫는다. 눈이 시리도록 책을 보고 늦은 밤 영화를 감상한다. 회사에서도 모니터 앞에 집에 와서도 모니터 앞에. 많은 사람들은 네모난 박스 안에 움직이는 동영상과 컨텐츠에 중독되어 살아간다. 정상적인 활동으로 채워지더라도 50세가 넘기 시작하면 눈에 이상이 생기는데, 젊었을 때부터 혹사당한 눈의 건강은 좋을 리 없다.
예전에 어르신들이 안경을 쓰고 있다가 신문이라도 보려면 이마에 안경을 턱 걸쳐 올리는 모습이 우습기만 했다. 갑자기 하나 둘 주변 선배나 친구들이 같은 행동을 한다. 그때서야 깨닫는다. 다들 노안이 오는구나.
사람이 눈을 통해 얻는 정보는 전체의 85%를 차지한다. 제2의 뇌라고 불리는 눈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면, 입력되는 데이터의 양이 줄어들고 생각의 재료들이 소진되고 만다. 기하급수적인 노화가 수반되는 셈이다.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할 수 없다. 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면 노화를 더디게 하거나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멈춤 상태로 가져갈 수도 있다. 더군다나 체념할수록 노화는 더욱 빨리 촉진된다고 한다. 앞이 잘 안보이게 되어 외출도 덜하고 우울한 기분으로 살아가면 그만큼 뇌의 활동도 줄어들고 뇌세포 파괴율도 높아진다. 이는 다시 노안의 심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진행된다. 즐거운 마음과 스트레스 없는 생활이 피곤한 눈과 몸을 풀어주고 건강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그래서 이 책처럼 눈에 대해 다양한 지식과 예방법을 다룬 책 한 권 정도는 읽어주고 가까이 두어 자주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고 가벼운 눈 운동을 평상시에 꾸준히 해야 한다.
지하철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80%는 스마트폰에 머리를 가져다 대고 저마다의 시간을 활용한다. 짧게는 10분에서 길게는 한시간 동안 다른 데 눈 돌릴 곳도 없으니 당연한 일. 30대부터 노안이 와도 이상하지 않은 풍경이다. 과거처럼 원거리의 풍경을 자주 보는 일도 적고, 하루에 한번 하늘 쳐다보기도 힘든 현대인에게 눈의 피로도는 과거 그 어느 시대보다 심해졌다.
책에 등장하는 낯익은 질병들의 - 백내장, 녹내장만 들어도 무섭지 않은가! -이름을 이제는 익숙하게 지내야 한다. 다만 미리 준비하고 조금 느리게 진행될 수 있게 하는 노하우를 통해 눈먼 자의 세계로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책에는 다양한 안구 스트레칭 방법이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고, 초점을 다양하게 가져가는 일상속에 실천가능한 방법들도 알차게 채워져 있다. 말로 들어서는 이해가 가지 않을 법한 눈의 구조와 뇌와의 상관관계들이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되고 있고, 즐거운 강의를 듣는 현장처럼 친근감 있는 대화체 문장이 무거운 기분을 털어준다. 한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상 위에 놓고 틈나는대로 중간 페이지를 열어보고 피곤한 눈에 휴식을 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백년동안 “동안/童眼”으로 사는 일은 불가능하겠지만 마음이라도 그렇게 믿어보자는 응원을 받을 수 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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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 잘해!!" 라는 말은 사람사이에만 사용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날이 갈수록 내가 가진 모든 것들에 해당된다 싶습니다. 사람사이 관계,돈관리에서는 물론이고 건강까지 말이죠. 특히 안경이나 렌즈등 보조기구의 도움으로 별로 표시가 안나던 눈의 중요성은 안경바꿀 시기가 올때마다 새삼 느끼게 되는데요. 더이상 나빠지지 않을줄 알았는데 더 내려갔다는 시력검진표를 받아들때마다 '왜??"라는 의문과 함께 '지금 시력이라도 유지할수 있을까?'라는 간절함이 생겨서 일겁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라고 많은 이들처럼 어느정도는 받아들이고 있었는데요. 늙어가는 눈도 다시 돌릴수 있다는 하루 3분 눈요가나 습관을 "백년동안"에서 보고나니 보다 더 잘 관리했다면 눈에 대한 고민을 지금보다는 덜하지 않았을까 하게 됩니다. 우선은 눈이라는 것의 구조를 알려주는데요. 근시와 원시의 원리, 눈에 생기는 병들이 가지는 증상이나 노안이 빨리 오는 이의 평소 습관같은 것도 알 수 있지만 눈과 뇌의 연관성으로 눈의 중요성을 다시 들여다보게 만듭니다. 그렇지 않아도 눈이 잘 안보이면 귀도 잘 안들린다는 농담을 친구들에게 하면서 말이 되냐는 구박을 받았는데, 눈을 밖으로 돌출 된 뇌라고 부를수 있다는 겁니다. 눈으로 본다, 즉 무엇인지 확실히 '인지한다'가 생각보다 우리 뇌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그 뜻은 '뇌가 의식해보면 눈이 젊어진다'는 뜻도 된다는 건데요.운동과 식습관이 외모에서 느껴지는 신체나이를 조절해 주듯 신문 읽기나 숫자들 위치 바꿔 읽기, 티베트 휠 트레이닝들이 눈에 좋은 영향을 미쳐 나이와 함께 좁아져가는 시야 범위도 조절할수 있다는 겁니다. 따라해보니 뻑뻑한 눈이 시원해진 느낌도 받게 되구요. 나이가 아무리 들어 시작해도 효과를 확실히 볼 수 있다니 눈이 나쁜 일인으로 '그렇담'하며 알려준 눈 요가, 눈 마사지와 좋은 습관들이기등을 하루에 한번이상 해보자 하게되는데요. 그건 요즘들어 눈이 나빠지고 있다는 걸 더 느끼고 있었기에 관심이 확 생기는 것일겁니다. 얼마전 백내장 수술로 시력은 찾았지만 안구건조증은 얻었다는 분의 이야기도 듣고, 백내장 수술 후 달라졌다는 모네의 화풍 이야기까지 보니 남 일같지 않아서 이기도 하구요.
이 가을, 낙엽이 떨어지는동안 내 시력도 떨어지는 구나 ..라고 느끼는 이들이라면 널리 알려진 안구돌리기 운동이라던지, 먼 곳 보기만큼 바른 자세와 운동, 영양제나 수분섭취등등 말고도 각자가 더 해줘야 할 부분들을 생각해 볼 때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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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눈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청각이든 미각이든 모두 다 중하지만, 무엇보다 내게 필요한 건 시각이다. 생업을 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도 시각이고, 독서, 프랑스 자수, 가죽 공예 등 내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에 꼭 필요한 것도 정상적인 시력이다. 이미 어린 시절부터 심한 근시와 난시가 있어 거의 평생 안경이나 렌즈를 꼈다. 거기다 노안이나 백내장, 녹내장 등까지 온다면 정말 끔찍할 듯 하다. 다행히 이 책에서 늙어서까지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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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눈은 중요한 기관이다. 최근 들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많이 하면서 눈이 건조하고 침침해지고 심지어 눈꺼풀이 떨리는 증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 젊고 건강했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퇴화의 징후를 발견하면서 관리를 해야겠다는 욕구가 강해졌다. 그러던 중 노안을 극복하는 트레이닝이 있으며 눈뿐만 아니라 뇌도 활성화해 노안과 치매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은 강한 동기부여가 되었다.
노안은 45세를 전후해서 나타나며 빠르면 30대 후반에도 나타난다. 단순히 노화현상으로 체념해야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충분히 고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두 가지를 체크해 보자.
첫째, 눈과 뇌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의 83%를 눈으로 얻기 때문에 뇌를 활성화하는 것이 눈의 노화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둘째, 혈액의 흐름에 신경을 써야 한다. 눈은 뇌 다음으로 혈액이 많이 유입되는 기관이므로 혈류의 영향을 쉽게 받는다. 평생 건강하고 늙지 않는 눈을 만드는 핵심은 이 두 가지라고 하겠다.
치매는 예방이 최선이기에 많은 사람이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반면에 노안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노안이 치매의 원인 중 하나라는 것이다. 사람의 눈은 전뇌의 신경관 벽이 한 쌍으로 부풀어지면서 발생한다. 이 돌출부가 안포 안구 수정체 각막 순으로 형성된다. 결국, 눈은 뇌 일부가 분화된 기관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눈의 노화가 뇌의 노화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우리가 흔히 착각하는 것은 신체 나이가 들면 피로와 식사량의 차이가 생기는 등의 노화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놀라운 사실은 눈과 노화는 무관하다. 운동과 식습관 조절로 노화를 막을 수 있는 것처럼 눈 건강을 위해 노력한다면 동안의 눈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눈 건강을 위해서는 온찜질을 해라. 혈관이 수축하면 혈액 순환이 어렵고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눈 주위뿐만 아니라 전신의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면 눈의 피로, 어깨 결림도 완화되고 뇌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반신욕을 추천한다. 따뜻한 물에 몸을 넣어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몸속부터 따뜻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눈 근육 운동이든 혈액 순환 개선 방법이든 꾸준하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 선수들은 날마다 연습하며 자신의 실력을 유지한다. 만약 연습을 거르게 되면 감각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눈 건강을 위해서도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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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몸이 점점 안 좋아지지만 가장 먼저 반응이 오는 부위 중 하나가 바로 눈이다. 노안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눈의 노화는 어떻게 보면 당연하게 생각한 과정으로 여겨지는데 그 시점이 다가온 상황이라 벌써 걱정이 된다. 이 책은 제목을 절묘하게 지어서 100세 시대에 맞게 백년 동안 동안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하루 3분 눈 요가로 눈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하니 솔깃할 수밖에 없었다.
총 13번의 트레이닝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노안을 피할 수 없는 거라 체념할수록 더 빨리 눈이 늙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노안을 멈추기 위해 꼭 알고 있어야 할 두 가지로, 눈과 뇌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니 뇌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눈의 노화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고 혈액 흐름에 항상 신경 써야한다는 점이다. 눈이 밖으로 돌출된 제2의 뇌라는 사실은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인데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했던 눈 부위를 자세하게 다시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다. 눈이 뇌의 연장이다 보니 시력 저하는 곧 인지력를 떨어뜨려 치매의 원인이 되니 눈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새삼 실감했다. 각 장마다 마지막 부분에 하루 3분 눈 건강 트레이닝 방법을 수록하고 있는데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눈 주위를 운동하게 해서 건강한 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알려 준다. 어깨 결림을 그대로 두면 노안이 빨리 온다는 것도 새로 알게 된 사실인데 거북목 증후군이 눈에도 치명적이었고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요즘 사람들에겐 노안이 더 빨리 찾아온다고 하니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았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도 한몫하는데 노안은 결국 백내장으로 귀결된다.
백내장과 녹내장은 색깔 차이인 것처럼 혼동하기 쉽지만 투명한 수정체에 혼탁이 생기는 백내장과는 달리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병이고 여기에 실명의 주범인 황반변성까지 눈 질환의 3대 천황 (?)이라 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평생 늙지 않는 눈을 만드는 식생활 수칙 7가지와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할 눈 건강 영양소 베스트7으로 마무리하는데 노안을 비롯해 눈에 생기는 여러 질병들의 원인과 그 대처방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책에서 가르쳐준 눈 요가 방법을 꾸준히 하다 보면 늘 혹사당하고 있는 눈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눈 요가를 습관화해서 책 제목처럼 백년 동안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