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Fumi Yoshinaga 작가님의 ‘어제 뭐 먹었어?’ 18권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어제 뭐 먹었어?’시리즈를 좋아해서 살 수 있는 기회가 오면 꼬박꼬박 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잔잔하고 소박하게 밥 해먹는 이야기가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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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30 구매) 시로 씨가 켄지를 많이 생각하고 있다는 게 잘 느껴졌다. 뭔가 유산을 물려줄 생각을 한다는 건 좀 무겁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코로나가 닥쳤지만 작중 분위기는 변함없이 느긋한 느낌 그대로라서 편하게 읽었다. 1권에서 20대였던 시노 씨가 마흔 가까이됐다는 거에서 시간의 흐름이 크게 느껴졌다. |
| 상대방과의 식사를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시로의 대사가 그 어떤 사랑표현보다도 확실하게 애정이 느껴져셔 좋았습니다. 코로나로 미용실경기가 나빠진다거나 하는 부분에서 두 주인공이 정말 일본 어딘가서 살아가고 있는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두사람과 주변사람들의 소소한 일상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 시로네 변호사 사람들은 다들 둔하지만 그래도 사생활 면에서는 편해 보입니다. 시로도 미래를 착실히 준비해두는 편인데 재산상속 문제까지 생각했군요. 어느덧 15년 넘게 같이 살았으니 사실혼 관계라고 봐야 할 듯해요. 죽을 때까지 같이 있겠다는 말도 감동이겠지만 시로의 속마음은 더 다정한 무언가네요. 설령 헤어져도 유산을 주고 싶은 유일한 상대라니 연인, 부부간의 마음보다 더 큰 느낌입니다. 18권이나 되는데 새로운 요리를 계속, 많이 소개하는 작가님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여기도 코로나의 여파가 은은하게 나와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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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작가님의 어제 뭐 먹었어? 18권 리뷰입니다. 원래도 요리, 음식이 나오는 만화를 좋아하는데 예전부터 유명한 작품이어서 종이책으로 봤다가 이젠 이북으로 모으고 있어요. 게이 변호사인 카케이 시로와 미용사인 켄지 커플. 이 둘이 매일매일 만드는 음식들이 너무 맛있게 그려져서 좋아요. 내용도 엄청난 갈등은 없어서 힐링하는 느낌으로 매 권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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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작가님의 어제 뭐 먹었어? 18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서양골동양과자점을 정말 재미있게 잘 봐서 선택했습니다. 이 작가님이 제일 잘하시는 BL에 요리니 기대가 됩니다. 중년 게이 커플이 먹고사는 이야기에 주변의 일상 이야기로 이어질 것같네요. 단점이라면 요리에 대한 설명글의 글씨가 넘 작아서 밤에 보긴 힘드네요. 일본 가정식의 식재료가 주로 나와서 재미있긴 합니다. 커플과 그 주변인물들의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시로는 사장이 되어도 워라밸을 챙기느라 큰 돈이 생기는 일은 양보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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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작가님의 어제 뭐 먹었어? 18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다양한 요리법이 나오는 부분도 재미있지만 역시 시로와 켄지 중년게이커플의 소소한 일상이야기가 제일 재밌게 다가오는 작품입니다. 초반의 시로와 최근의 시로씨를 보면 정말 많이 변했다는게 느껴져요 예전에는 게이인 걸 들킬까봐 전전긍긍하는 면이 많았는데 지금은 애정씬도 거의 나오지 않지만 켄지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아낀다는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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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제 뭐 먹 었 어 18권 새로 사장이 된 시로 큰 유산건들을 오사무 변호사에서 넘겨주는걸 본 전 사장은 시로에게 수입이 늘었냐고 묻는다. 시로가 양보만 하고있다고 생각한 사장은 그런시로가 걱정되었다. 그러나 시로는 같이 살고 켄지와 저녁밥을 먹는 시간이 소중하다며 일찍 퇴근할수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답변한다. 시로는 혹시 모를 자신이 죽었을때를 대비해서 유산 상속인을 켄지로 하겠다는 이야기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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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작가님의 <어제 뭐 먹었어? 18권 입니다 단행본 초반에 비해 최근 권들의 주인공들을 보면 나이를 먹었다는 게 실감이 나네요.. ㅜㅜ 매일 매일 일상, 계절의 변화, 주변 캐릭터들의 변화 등으로 시간이 흐르고 있는 걸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작가님의 연출력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더더욱... 태어나기 전의 모습부터 봐 오던 애기가 초등학교에 들어 가는 것까지 보고 나니 진짜 시간이 이만큼이나 흘렀고 나도 그만큼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 만화를 봐 왔구나 하는 느낌이 확 와닿는 이야기 였습니다 어제 뭐 먹었어? 물어볼 때 기억을 바로 못하게 되는 나이대까지 연재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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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양코믹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요시나가 후미 작가님의 어제 뭐 먹었어 16권을 보고 쓴 리뷰입니다. 다 읽고난 후 쓰는 리뷰이므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아직 읽지 않으신 분은 주의해 주세요. 어느새 두 주인공들이 50대예요. 젊은 시절 모습부터 지금까지 보다보니 뭐라 말할 수 없는 묘함이 느껴집니다. 작가님은 두 주인공의 죽음까지 그리실 예정이실까요? 그걸 떠나 50대의 식사라 하면 뭔가 고루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세련된 음식들을 많이 먹어서 신선햇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