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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른 출판사에서 엄청난 오역과 함께 출간되었었는데 새 번역이 나와 반갑네요.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책은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으니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있으시면 술술 읽으실 수 있을듯 합니다. 오래된 책이라 현대 피아니스트 얘기는 빠져있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피아니스트사 하면 특히 국내에는 이 책 말고 다른 선택이 없을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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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먼 옛날이야기라면, 2권은 조금 먼 옛날이야기입니다. 누군가를 어떻게 이야기했는지 궁금해서 1권보다 먼저 읽은... 예상 외의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다른 책을 읽는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서술은 무엇인가 놓치고 있다는 생각에 대한 보충자료가 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