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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딸아이의 국어수행평가를 위해 추천한 책이다. 로스쿨에 관심이 있어 관련분야의 청소년권장도서로써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항상 저스티스와 같이 "마틴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고만 생각했지,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고 생각한적은 없는것 같다. 주인공 저스티스가 마틴 닮기실험을 하면서 수도없이 자문했던 '마틴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질문을 이제는 "마틴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라는 질문으로 바꿔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이 한층더 성숙해보인것에 '마틴닮기 실험' 보다 "나 자신을 찾는 실험"을 해보면 좋겠다는 깊은 여운을 남겼다 |